지구어머니의 생존권고 메세지를 받아서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때가 왔다.

천시의 급박한 흐름이 있었다.

시리아 내전과 예맨의 내전을 빌미 삼아서 세계삼차대전을 일으키게 된다.

사전경고를 하는 것이다.

사전경고를 하는 경우가 여지껏 단한번도 없었다.

지구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지구어머니가 사정경고를 하는 경우는 단한번도 없었다.

일부 채널링메세지의 정보들중에 나오는 지구여신이나 가이아여신이나 테라여신이나,

지구어머니를 지칭해서 나오는 메세지들은 모두 관음부처 이하의 신들이나 영들이 내려준 메세지였다.

지구어머니가 메세지나 계시를 내려준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것은 지구어머니가 신이나 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신과 영들이 내려주는 메세지는 지구어머니라고 소개하고 있으나, 지구어머니의 분신체중의 한 부분일 뿐이었다.

관음부처나 가이아여신이나 테라여신과 같은 신들은 지구어머니의 분신체들이다.

영적인 분신체들로서 활동하는 신들과 영들이다.

지구어머니의 역할을 나누어서 수행을 하고 있다.

그중 가장 온전한 모습의 분신체는 관음부처다.

관음부처는 궁희와 소희의 분신체이기도 하면서,  근원계의 창조주로서 지구로 내려온 신명이다.

법과 도와 질서와 중용과 인내의 법통과 도통을 가지고 있는 실체다.

관음부처만이 실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

지구어머니를 지칭하는 다른 모든 신들이나 영들은 홀로그램 우주에 뿌리를 둔 영체다.

실체를 가지지 못한 영체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존재들이다.

그 존재들이 내려준 메세지속에는 큰 함정이 숨어 있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바라본 관점을 가지고 모든 진실들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메세지를 내려주다 보니 큰 오류가 생겼다.

자신들이 보지못한 진실들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진실을 드러내지 않음으로 인하여

메세지의 진실이 큰 함정으로 작용을 하게 되었다.

자신들의 기몸으로는 볼 수 없는 큰 진실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고도 표현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자신들 조차 모르는 진실이 있었고, 스스로 최고의 존재상태에 도달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지구어머니는 그 진실을 알고도 모른채 했었다.

지구인류 스스로가 덜익은 사과를 따서 먹을 것인지 다익은 사과를 먹을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홀로그램 우주에는 수많은 존재들이 있다.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을 비롯한 수많은 신들과 영들과 생명체들과 귀신의 정보체인 빙의령들과

마귀들과 지옥계의 신과 영들과 그외의 다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홀로그램 우주를 지탱하고 있는 실상계다.

그들중에 가장 큰 기몸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지구와 태양과 옥황상제와 염라대왕과 그 밑의 관음부처다.

그외의 존재들은 허상의 정보체로 만들어진 기몸을 가지고 있는 완성되지 못한 존재들이다.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은 하나다.  창조주를 말한다.

창조주가 실체의 신으로 활동할 때는 음과 양의 두모습을 가지고 태양계로 내려온다.

창조주와 지구와 태양과 관음만이 실체의 기몸을 가지고 있다.

그외의 존재들은 영혼이 완성되지 못해서 허상의 기몸인 귀신의 정보체로 만든 기몸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 귀신의 옷 " 이라고 하고 사람속에 짐승과 동물과 신성의 옷으로서 대응되어져 있다.

귀신의 옷은 귀신의 정보체를 말한다.

짐승과 동물의 정보체로서 활동을 하는 정보체를 말한다.

" 사람의 기몸속에서 수증을 통하여 짐승의 정보체에서 동물의 정보체로,

동물의 정보체에서 인간의 정보체로, 인간의 정보체에서 신성의 정보체로

탈바꿈하는 것이 깨달음의 본질이다. "

짐승과 동물의 정보체속에는 비양심적인 정보체가 들어 있고,

신성의 정보체속에는 양심의 정보체가 들어 있다.

짐승과 동물의 영이 기몸에서 수증을 통하여 인간의 정보체로 탈바꿈하는 것을 " 정신차리는 것 " 이라고 하고,

인간의 정보체에서 신성의 정보체로 탈바꿈하는 것을 " 양심줄을 세우는 것 " 이라고 한다.

짐승과 동물의 정보체는 어둠의 정보체로서 우주의 음과 양의 정보체중 음의 정보체로서 존재를 한다.

암흑에너지속에 존재하는 귀신의 정보체는 음의 정보체로서 역할을 하면서,

홀로그램 우주에서 생명체를 태동시키는 근본에너지로서 사용되고 있다.

" 어둠속에서 생명이 잉태되어 밝음속으로 나아가서 완성이 되어서 다시 어둠의 세계를 만들고,

다시 밝음의 세계로 나아가서 완성을 시키고 다시 어둠의 왕국의 세계를 만들어서,

다시 밝음의 왕국의 세계로 나아가서 완성을 시켜서 지금 이자리 까지 왔다. "

그것이 전체우주의 역사를 만들어온 경로의 진실이다.

영혼들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수증의 역사였고 진화의 역사였다.

홀로그램 우주의 역사를 통하여 전체우주를 변화시켜서 완성하고자 만든 역사였다.

지구어머니의 이름으로 내려주는 모든 메세지는 거짖의 메세지였다.

홀로그램 우주안에서 바라본 관점으로만 표현한 것은

모두 잘못된 우주의 역사관을 바탕으로 표현된 것이였기 때문이다.

대우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진실만이 온전한 우주의 역사를 알 수가 있다.

흐르는 진실들의 트랙이 최소한 삼십개의 줄트랙으로 진행되는 것이 홀로그램 우주안에서의 진실들의 흐름이다.

삼십개의 줄트랙들의 진실들을 통찰하기 위해서는 홀로그램 우주밖에서 보지 않으면 전체진실을 알기가 불가능하고,

홀로그램안에서 바라본 관점으로 내려준 메세지는 모두 거짖의 메세지가 된다.

자신도 모르게 거짖의 메세지를 내려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