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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길잃은 아이들 /
내가 누구인가?를 찾는 과정에서 만난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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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백신중단문제 백신패스 등 속임수 생화학무기 스파이식 전쟁이 중단이 되면 평범한 일상속 행복들을 집중할 수 있는 세상으로 회복이 될것입니다.
지금 현실은 전체국민들의 인권문제가 달린 심각한 시절입니다.
뉴스에 피해자들의 소식이 끊임없는데도, 백신접종을 당연하게 여기고 예사로 아는 사람들도 아직도 많습니다.
모르고 당하는 것은 부당하며, 절대로 정당한 게임이 아닙니다.
즉 빛과 어둠의 게임이라는 허울좋은 이름들은 사악한 게임으로서 이런 게임들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세계 수많은 나라들마다 곳곳에 님들같은 사명과 에너지를 지닌 영혼들을 골구로 분포하게끔 씨뿌리기를 하셨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의 인구속에 반드시 천상계 출신들을 파견하셨습니다.
그러나 지리적인 분포는 포괄적이지만 특정 지역에 절대 다수가 존재하는것은 아니며 극소수가 있을뿐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화이트홀에서 다이아몬드 빛입자가 발산되는 사람을 본적이 있었는데, 매우 조용하고 있는듯 없는듯 했으나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내뿜어서 첫대면시 쇼킹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략 10여년 전인데, 사람 맞나? 어떻게 해서 이런 사람이 있을수 있지? 이사람 분위기는 사람같지가 않구나! 마치 3D게임이나 멋진 영화속이나 초현실세계속 사람같구나!하고 감동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사람을 몰라보더라고요.
천사같다고 느낀 그 청년을 나중에 확인해보니 천상계로 에너지가 확인되어서 확신을 갖고서 연예인을 동경하는 심정으로 한동안 좋아했습니다. 알바다니던 대형회사 관리직 직원들 중 한명이었으며 그당시 알바인원들이 오백여명이었으나 그청년이 아닌 다른 관리자청년이 인기를 크게 끌었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끌린 그 청년을 보면서 위로를 받았는데 이심전심인지? 나중에 마음을 알아보았다는 것이며 맑고 투명한 감동을 주는 표정으로 대응을 했었습니다.
토비아스는 크리스탈아이들은 서로를 알아보면 서로의 눈에서 감동을 크게 느낀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랬습니다. 물론 그 멋진 청년은 몇해후 결혼도 했으며 사랑스런 아이도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제가 그청년을 매우 특별하게 보아서인지? 나중에서야 동료직원들의 눈이 열려서 목소리도 좋고 잘생긴 청년이구나! 진짜 멋진 사람이구나!라는 강한 인식을 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사람들에게 인기도 아주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근무지역을 다른 지역의 지부로 옮기었는데,
영혼의 빛과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현실에서 체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창조주께서 영혼들을 특별하게 창조하신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변질된 자들이 있는것이며 변질된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못견뎌하고 공격하고 괴롭힌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그런 증거를 토비아스 메세지에서 찾아냈었으며 토비아스를 매우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토비아스를 채널링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나 그의 깊고 성실하며 따뜻한 인격을 충분히 느꼈으므로 위로를 크게 받았습니다.
내용이 엄청나게 길어서 전반부 서론은 생략하고 나머지 내용들을 나누어서 게시합니다. 그리스도의식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대부분 영성인들이 이 내용들에 포함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혼들의 출신? 아주 다양합니다.
현재 영성계에서 드러난 영혼들의 배경은
우주군 출신(상위자아가 지역우주 창조주 소속 우주군 )
천상계 출신 (천상정부 소속 영혼들, 역할이 다양 - 천사출신들 )
지구토종 영혼(가이아시스템 , 동물계 식물계 광물계 - 관리자격 신들)
우주역사와 지구역사속 오래된 영혼들( 고대시대 지구에 온 스타시드라고 하며 윤회환생을 하면서 진화를 해온 체험자들)
기타 등등 그리스도의식은 하나님의 성품을 그대로 계승한 모든 영혼들이며 기본적으로 백색빛 에너지가 많은 영혼들을 의미합니다.
물론 추가적으로 또다른 색상들이 몇가지 더 있으며,
영혼들 개성에 따른 에너지구조물들 도형 등 부수적인 장치들이 있습니다.
토비아스는 크게 에너지를
(1) 백색
(2) 회색
(3) 검정색 으로 구분했으며
세가지 색상이 혼합 혹은 공존하지만 어느쪽 비율이 많은가?로 구분을 지었습니다. 즉 사람들은 누구나 특별하고 소중한 가치가 있겠으나 이왕이면 백색빛 에너지가 많아져야 되며, 백색빛 에너지가 많이 모여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식이 강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토비아스는 다른 메시지에서 빛구슬을 얘기했으며
빛구슬도 여러가지인데, 검정색, 백색,회색, 투명한 색으로 나누었습니다.
토비아스가 강조하는 것은 자신의 에너지 색상을 변경시키고 얼마든지 바꿀수 있다는 것이고 검정색은 회색으로 바꾼후 다시 회색을 백색으로 바꾸는 과정들이 필요한데, 본인들이 스스로 마음자세를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에너지장 색상들이 변화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하여 백색빛의 에너지는 그리스도의식을 의미하면서 그리스도의식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서로서로 잘 통하고 감동적인 신뢰를 주고받을 수 있다고 전합니다.
토비아스는 최종적으로 가장 좋은 지향점은 다양한 색상의 빛구슬을 가지는 것이라고 했는데 미래시대는 그리 될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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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
베릭
- 2022.01.15
- 06:59:57
- (*.28.40.39)
지구같은 물질계는 우주에서 4%이고
나머지는 반물질우주와 비물질 우주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물질 비물질우주에서 사는 의식체들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특히 비물질 우주도 형체들이 모두 존재한다고 합니다.
토비아스의 해석은 원래 우주는 비물질 우주만 있었으나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 큰 전쟁이 일어났으며 에너지 싸움들이 너무 빠르게 진행되면서 순식간에 많은것들이 파괴되어 버리자, 물질우주를 고안해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동안에 문제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통해서 시행착오를 통한 배움을 갖게 하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지구는 우주역사의 카르마를 갖게 된 의식체들이 지구에 태어나 살면서 카르마해소와 정화를 하라는 목적으로 고안된 행성이다!라는 식으로 정의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용을 믿는 회원들이 많았으며, 본인들의 전생을 알아내고 인정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생각합니다.
토비아스는 지구인 인간육체안에 겹쳐있는 영들 중에는 그레이들과 렙틸리언의 형상들이 있으며 이들은 빛으로 정화가 필요한즉 인간으로 육화를 하는 것이라고 했지요.
비영성인들은 이런 이야기들을 절대 믿지 않을것입니다
영화는 재미있게 볼지언정
현실과 맞물린다는 것은 절대 인정하기 싫어할것입니다.
베릭
- 2022.01.15
- 07:11:24
- (*.28.40.39)
좋은 생각을 하고
좋은 행동을 실천을 한다.
생각은 에너지 창조력이며
행동은 에너지의 창조력의 증거이고
결과물이며 변화의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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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현재 한번 주어진 소중한 기회입니다
의식은 창조력의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달아야 합니다.
아직 현실에서 실현을 못하고 있으나
아스트랄계의 창조가 무엇인지? 훈련을 받아왔습니다.
즉 자신의 생각은 창조력이 있으며 책임이 따릅니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되 지속력있는 좋은 생각을 계속 유지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즉 혼이 해야될 몫입니다.
그런즉 부정적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 손해입니다.
각자 본인의 삶을 돌아보고 곱씹어보면 이해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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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의식과 같은 뜻은 아니며,
의식이 존재하면 에너지가 의식을 에워쌓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구인의 혼은 새로운 의식의 탄생을 뜻합니다.
영은 새로운 의식의 탄생과 성장을 돕습니다.
혼은 새로운 신적인 존재로서 상승하는 길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세상 여행을 마친후에 영의 고향으로 돌아갈수도 있는 있으면서 동시에 전혀 다른 새로운 시공간 차원으로 얼마든지 이동할 수가 있습니다.
혼은 자신의 영의 빛의 도움으로 성장하게 되지만,
스스로 빛에너지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며
에너지세계의 창조자로서 신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영이 왜 지구에 육화를 하는지?
그리고 혼이라는 의식 " 나 " " 자아 "라는 의식 혹은 "에고"라는 의식의 존재의미에 대한 탐구를 하는 글을 읽은후에
인간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사랑 기쁨 등을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평상시 생각들과 마음가짐이 본인의 에너지장 정보를 만들고
죽으면 에너지장과 유사한 세계로 빨려들어가므로 에너지장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즉 지옥이라고 묘사되는 곳은 황페한 황무지같고 거친 땅, 검붉은 색, 가시덤불, 뱀들의 세계, 초록빛과 식물들이 없는 곳 등으로 묘사되는데, 희안하게 에너지장에 이런 지옥의 현상들이 새겨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즉 평상시 에너지장을 만든 내용대로
사후의 세계의 갈곳이 정해지는 것입니다.
특히 불필요한 시기질투 욕심 미움, 거짓말의 모함질과 사기꾼의 언행, 적대적인 언행과 혐오주의 , 극단적인 이기적인 갑질 등등 도가 지나친 심리구조는 에너지장에 부정적인 정보들을 새겨놓게 되면서 사후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흔히들 천국은 빛과 보석들의 세계, 꽃들과 식물 강과 바다 산등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존재한다고 간증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선의의 마음자세를 일관성있게 유지한다면 빛의 에너지들이 새롭게 생겨나고 증가하며 보석들의 구조물들을 만들기도 하며 식물계와 자연계와 닮은 평화로운 공간도 아스트랄계에 얼마든지 창조해둘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비밀들 즉 혼의식의 잠재력과 창조력, 영의식의 시공간을 초월하는 체험담을 알고 전달하는 정보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즉 천국지옥 간증들은 많은데, 혼 각자의 의식이 사후의 세계를 창조하는 의식의 책임자이다!라는 진실까지 구체적으로 전하는 영성인들의 글은 찾기 드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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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법의 적용은 지구인들 100%에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절반 정도의 사람들에게 적용된다고 합니다.
삶속에서 일어난 우연한 사건사고와 불행들이
카르마에 의한 것도 있으나 아닌것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합리적인 지혜와 객관적인 판단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세상사를 해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영적인 세계는 체험자들의 개별성과 공통성 특이성 등등이 모두 공존합니다. 동시에 공존한다는 가능성들을 인정해야 해석이 제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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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에너지가 황금빛 무지개빛 다이아몬드 은빛 등등
다양한 모든 빛을 가지고 계십니다.
천상계는 5차원 이상부터라고 합니다.
기독교 계통이란 천사세계이고
불교계통은 보살 붓다 세계입니다.
천사세계는 하나님 성령님과 에너지가 비슷합니다.
이유는 에너지를 공통으로 사용하기때문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비영성인들은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입니다.
제가 이런 빛에너지를 보게 된 계기는
예수님의 허락된 선물이며
사람들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서 사람보는 눈을 키우면서
빛에너지를 가진 영성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라는 의미가 있는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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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대 나이때 교회에서 휴거와 믿음 구원받는법 등등을 익히고 배울때에 내가 휴거받을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면서 휴거를 못받고 지상세계의 고통속에 남겨지면 어떡하나? 걱정되고 불안해서 한동안은 우울하고 침체된 기분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그 꿈속에서 영감을 얻은후 마음을 편안하게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휴거를 할 수 있는 자들은 마음이 파랗고 맑은 하늘같이 깨끗하고 순수한 사람들이며, 마음을 깨끗하고 선하게 지키면 얼마든지 휴거를 할 수 있다는 계시를 전달받았습니다.
여기서 깨끗한 마음이란 겉으로 드러난 선행을 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쓸데없는 욕심을 갖지 않으면 시기질투 미움 경쟁심 경계심 등이 안생깁니다. 그러니까 욕심이 없으면서 스스로 마음을 맑고 평화롭게 지키는 자세를 뜻합니다.
현대라는 시대를 살면서 외부적인 사회환경들이 불안과 혼돈 소외감 기타 온갖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시키므로 평화롭고 순수한 맑은 기분을 지속하기가 매우 힘이 듭니다. 그럼에도 세파의 부정적인 에너지에 휩쓸려가지 않으면서 스스로의 깊은 중심만은 맑고 깨끗한 기본 자세를 고수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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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널링 정보들 중에서 토비아스와 미카엘대천사 메시지안에서 제가 투시한 장면들을 해석해왔습니다.
황금빛은 타고난것도 있겠으나 빛의 신들과 연계되면 주어지는 선물이기도 합니다.
5차원시대는 황금빛세상이라고 하는데 그뜻은 황금빛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싶습니다.
저는 근원은 중앙우주 천상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 자신을 무한대로 나누어서 우주전체에 두루두루 충만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원한다면 근원( 선의와 공의의 의식적 존재)의식과 연결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선의와 공의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든지 근원을 만날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전하는 성령이 근원으로부터 분리된 빛의 신들이면서 창조주 의식체인데 전체의식인 동시에 개체의식들이기도 합니다.
다른 영성인 분들은 본인들의 체험과 지식에 따라서 해석들이 저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합니다.
아무튼 저는 채널링정보에서 전하는 내용들과 기독교의 설명을 합쳐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저의 영적인 체험도 이안에서 이루어져 왔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바 근원은 개성을 중시합니다.
즉 사람들을 인도하실때 빛과 선의와 공의라는 큰 목표는 누구나 동일하겠으나, 각자가 체험하는 인생체험들은 개성적인 차별화를 최대한 존중해주면서 사람들을 돕는다는 뜻입니다.
기계적이고 로봇같은 인간성이 아니라 풍성하고 다양한 느낌들을 갖고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인간이 되도록 근원은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돕습니다.
정치인들 성향이 구제불능이며
그들이 말을 안들으니 집단으로 뭉쳐서 시위를 하는 것이며
대통령 직선제 선거도 1987년도 전국적으로 시위하고 데모해서 이루어낸 성과입니다.
그러나 그시대 운동권출신들이 현재 정권을 잡으니까 내로남불 모습을 연출하고 있으며 백신문제 사기꾼 작태를 연출하는데, 많은 국민들이 백신중단 시위데모를 해야하는데, 피해자가족들 위주로만 데모중입니다.
더이상 예전같은 평화의 시대가 안올 수도 있습니다.
낙관을 하기에는 아직 중국공산당이 망했다는 증거도 없으며
인구감축을 위한 생화학무기의 강제에도 속고있는 무지한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분명히 문제가 있음에도 젊은층들이 들고 일어날 생각들을 안하네요. 실리추구를 하니까 손해보는 행동들을 피하겠다는 뜻이겠으나 이 백신반대 문제는 선진국시민들의 반대시위가 모범적입니다.
한국인들도 따라서 해야하는데 언론통제로 해외실정도 모른체 거짓 뉴스에 세뇌된체 우물안 개구리같습니다.
최근에 다행히 양심바른 의사들과 학부모들이 들고 일어났으므로 이전보다 깨어난 사람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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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 1987년 '4·13호헌조치' 발표 후, 그해 6월 10일을 정점으로 20여 일 동안 전국적으로 확산된 반독재 민주화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