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apm33/CwPr/15?q=%B1%D7%B7%B9%C0%CC%BF%DC%B0%D4%C0%CE%20%C0%CE%B0%A3%B3%B3%C4%A1&re=1

 

 

    외계인


아무튼, 여러분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장문으로 쓰는 까닭은, 미국이나 유럽 전세계가 감추고 있는 비밀 때문입니다. AREA 51, 파인드 갭, 덜스 기지 등 전세계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수백개의 기지가 있습니다. 레이저 굴삭기로 밤낮없이 파 낸 결과 비약적으로 엄청나게 넓은 굴을 파내 지하도시를 만들었고 이 도시들이 전세계에 안보이는 사막이나 국경경계선 지역에 비밀리에 숨어 있습니다.


 

이 기지들을 절대 일반인들에게 공개하지 않습니다. 저는 수많은 자료와 접촉 끝에 알아낸 사실인데 이 자료들과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는 바로 영국 로스웰 당시 추락했던 제타 레티 쿨리인들협정을 맺은 까닭인데 제타 레티 쿨리 행성은 망해가는 별로, 자신들의 생식기가 없으며 환경적인 변화로 후손을 가지기 어려운 까닭에 지구인과 교배를 통해 지구 혼합형 그레이 모레이를 지하 도시에서 생산 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주는 댓가로 우리는 협정을 맺은 내용입니다.

 

 


이 그레이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ET의 전형이며, 비밀 정부 (프리메이슨)들과 비밀 협약을 했습니다. CIA 존리어가 폭로한 사실이기도 한데, 이 사실로는



1. 지구인의 생체실험을 허용 할것


2. 소나 동물의 가축 실험을 허용 할 것.


3. 지구 광물을 채취를 허용 할 것 등 여러가지

 


항목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최근 해외 뉴스에서 보도된 바 있는,

 

UFO가 인간이나 소를 납치해 가거나 살해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도

 

미국 정부가 대응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의 세계 아젠다 계획 중 빌더버그 회의에서 여러가지로 의논하고 있는데, 바로 '세계 아젠다계획'이란 60억의 인구중에 자신들이 발전하는 내용 중 산업폐기물과 지구 극이동으로 살아남은 1억 1만 정도의 인구를 자신들은 화성과 달에 모두 이전한 후 다시 지구 재건에 쓰일 UFO 500대와 재화를 가지고 와 그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으려는미국 정부이고 세계정부는 모두 사라지고 단일정부로 세계아젠다 계획입니다.


사람을 바코드처럼 취급하여 인공위성으로 24시간 감시하는 바로 영화에서 보는 브이 포 벤데타같은사회가 일어날 것임을 의미합니다.




1981년 3월 초순 미국 메릴랜드 주 캠프 데이비드 대통령 별장에서 국방장관과 정보국장 및 공보 보좌관 등 고위 참모들이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중앙정보국의 특별부서장으로 부터 UFO와 외계인 관련 특급 비밀 정보 브리핑을 들었다며 10월 30일 인터넷의 한 웹사이트에 당시 보고된 브리핑 내용과 회의 속기록 사본이 상세히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과거 정보국 요원이었다는 익명의 게시자에 의하면 이 브리핑에는 윌리엄 케이시 중앙정보국장, 캐스퍼 와인버거 국방장관, 마이클 디버 백악관 공보보좌관, 그리고 군 정보 보안 당국 간부가 참석해 정보국 전문요원의 브리핑을 받고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브리핑 속기록에 처음 등장하는 인물은 케이시 국장인데 그는 지난 2월 일차 브리핑에서 거론됐던 보다 중대한 기밀 사항이 이 브리핑에서 보고될 것이라며 이 정보는 일급비밀보다 더 높은 레벨로 보호되고 있는 극비 정보라고 설명하면서 정보국 내 특별 전담부서 '관리자'들이 이 정보를 보호하고 대외 유출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 브리핑이 시작되면서 일부 지목된 간부들은 방에서 퇴장했고 케이시 국장이 소개한 특별부서장이 브리핑을 시작했다.


브리핑에 앞서 그는 자신이 중앙정보국에서 31년간 근무했으며 1960년부터 특별부서 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서 명칭은 '그룹 6'라고 소개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1월 케이시 정보국장으로 부터 UFO 관련 브리핑을 들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일부 알고 있었다며 1970년 닉슨 대통령이 로즈웰 관련 자료를 자신에게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닉슨 대통령이 UFO 관련 정보에 무척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고 그가 뉴멕시코에 추락한 UFO의 잔해를 자신이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아마도 11년 뒤 쯤 이면 사람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브리핑 요원은 이 정보가 미국 정부에서 가장 높은 보안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하며 슬라이드 쇼를 보여주며 브리핑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이 1947년부터 공식적으로 외계인들과 접촉하기 시작했으며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이 지난 수천 년간 지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1947년 7월 뉴멕시코 주에서 폭풍이 발생했을 때 2대의 UFO가 추락했고 1대에서 외계인 생존자가 발견됐으며 이 '외계인 1'은 육군 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 1' 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을 보면 다른 외계인들도 있다는 의미 같다며 다른 외계인들도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그렇다고 말했다.


외계인 생존자와 사망자들이 로즈웰 기지로 옮겨졌고 그 뒤 생존자는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고 UFO 잔해는 오하이오 주 데이튼 공군 기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는 1949년에 발견됐는데 생존자는 없었고 외계인들 시신은 뉴멕시코 주 앨버커키에 있는 산디아 육군기지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첫 번째 UFO에 외계인이 몇 명 있었냐고 물었고 모두 6명인데 5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말했다. 두 번째 UFO에는 4명의 외계인들이 숨져있었는데 사체가 많이 훼손되어 있었고 이들은 산디아 기지에서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로 옮겨졌다고 말했다.


그들은 두 대의 UFO가 유사한 디자인이며 사체들이 모두 동일한 것을 발견했는데 외계인들은 복제가 된 듯 키와 몸무게, 그리고 신체적 특징이 완벽히 똑같았으며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제외하고는 인간과 모든 것이 달랐다.


내장과 살갗, 눈, 그리고 숨을 쉬는 방법 등도 인간과 달랐고 피가 빨간색이 아니었으며 뇌도 인간과 전혀 달랐다. 그들은 두개의 눈꺼풀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도 그들의 행성이 무척 밝아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생존자는 1952년까지 살았는데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생존자는 인간처럼 말을 하지 못했지만 영어를 빨리 배웠고 절대로 화를 내지 않았다. 생존자는 수거된 UFO에서 발견된 부품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시범을 보였는데 그는 제타 레티쿠리 성운에서 왔고 그가 온 행성은 지구에서 4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0광년 떨어진 지구로 오는데 9개월이 걸렸다고 했고 그들은 웜홀을 통해 빛의 속도를 초월했다고 설명했다.

 


브리핑 요원은 1947년 프로젝트 글림이라고 불리는 작전이 시작돼 외계 문명에 관해 연구하고 정보를 관리했으며 1966년에 프로젝트 이름이 아쿠아리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당시 미국 정부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해를 끼치지 않을까 연구했는데 지구에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정부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UFO에 관해 알기 시작하는 것을 파악했으나 만약 외계 문명에 관해 모든 사항을 공개하면 대 혼란이 발생할 것을 걱정했다.

 

 


휴식이 끝나고 레이건 대통령은 1976년 정부 관리들이 외계인들의 기술이 인류의 기술보다 적어도 수천 년이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학자들은 외계인들의 UFO에서 입수한 신기술을 해독하는데 적어도 수백 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외계인이 한 부류가 아니고 여러 종류이며 그들이 동시에 지구를 방문하느냐고 물었고 요원은 적어도 5부류의 외계 종족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모두 우호적이냐고 물었는데 요원은 그것은 정확히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라고 말했다.


요원은 다섯 종족들 중 4 종족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있으나 현재 교류중인 외계인들이 다른 종족들에 대한 정보를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적어도 1개 종족이 무척 비우호적이라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만약 비우호적인 외계 종족에 대해 아는 것이 있으면 듣고 싶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외계인 종족들 중 한 부류가 인간을 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그들이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생체실험을 인간에게 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들은 이같은 실험을 받은 인간이 죽은 적은 없지만 적대적인 외계인들 중 한 명을 생포했다고 말했다.


케이시 국장은 이 사항은 너무나 민감한 사안이니 다른 토픽의 토론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적대적인 외계인에 관한 정확한 대답을 해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에 관한 정보를 가능한 빨리 받고 싶다고 말했고 이들과 전쟁할 계획이 있는가 질문했다.


그러자 대통령 보좌관은 이러한 외계인들과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정보국 요원은 적대적인 외계인들이 1950년대부터 식별되어 왔다고 말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그들이 1950년대부터 사람들을 납치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요원은 그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을 납치했을 수 있으나 모든 자료를 상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외계인의 지구 방문과 그들과의 교류 사실을 은폐하고 비밀을 유지하려는 정보국 특별부서가 여러 해에 걸쳐 외계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효과적인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도브'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군 정보국 요원들을 시켜 일반에 허위 정보를 흘리는 복잡한 작전들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할리우드 시절을 회상하며 여러 해에 걸쳐 영화 제작회사들과 정부 간에 모종의 협력 라인이 가동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말했다.


브리핑 요원은 레이건 대통령이 과거 할리우드 배우 시절 겪은 영화 관련 루머를 언급하자 1951년 제작된 영화 '지구가 정지된 날'이 미 공군 정보국과 할리우드가 최초의 협력 사업으로 제작한 영화임을 인정했다. 레이건 대통령이 '미지와의 조우'도 그렇게 제작된 영화 가운데 하나인가 묻자 '미지와의 조우' 역시 기본 주제 문제가 협력 사업에 의해 이루어 진 것이 사실이라고 답변했다.


국립연구소에 살던 외계인은 죽기 직전까지 자기 행성에 메시지를 계속 보냈는데 군 지휘관들 가운데는 생존 외계인이 자신의 행성에 메시지를 보내 우리가 그들의 침공을 받는 것 아닌가 염려했으나 그같은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외계인의 첫 메시지는 자신이 살아있으며 나머지 일행은 사고로 죽었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메시지는 UFO 두 대가 한꺼번에 추락한 경위를 설명한 것이고 세 번째 메시지는 구조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네 번째 메시지는 그들 행성 지도자와 지구 지도자가 만나길 요청한 내용이며 마지막 메시지는 지구와 그의 행성 간에 교류를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이 죽자 관계요원들은 1953년까지 6개월간 외계인의 통신장비를 사용해 계속 메시지를 보냈으나 아무 응답도 받지 못했는데 언어학자들과 통신 전문가들은 외계인이 생존한 동안 외계인과의 언어 소통 방법을 찾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고 보고했다.


브리핑 요원은 몇 년 후 결국 외계인으로 부터 놀라운 메시지를 받았는데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을 만나고 외계인 시신들을 회수하길 원한다며 방문 시기와 장소 시간 등을 지정해 주고 8년 뒤에 지구를 방문하겠다고 통고했다.


정보 관계자들은 외계인들이 그들 행성 시간과 지구 시간 차이를 잘 아는지 몰라서 계속 대화를 나누고 조정을 거쳐 그들이 1964년 4월 24일 금요일에 지구에 착륙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정부는 이 방문 계획을 극비로 대비했다. 그들은 지구인 12명을 외계에 특사로 보내는 계획을 케네디 대통령의 재가를 받고 추진, 군인 신분의 특수 요원들을 선발해 훈련시켰으나 4월 24일 뉴멕시코 주에 착륙한 외계인들이 그들을 데려갈 수 없다고 하여 특사 파견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외계인들은 1965년 네바다 주를 방문해 지구인 12명과 외계인 1명을 교환했는데 지구 파견자들은 외계 행성에 13년간 살다가 돌아왔다. 그들은 10년만 체류할 계획이었으나 외계 행성과의 시차 관계로 3년을 더 체류했다.


그들 중 2명은 행성에서 숨졌고 2명은 그곳에 영구히 정착했다. 이 보고를 받은 레이건 대통령은 영화 '미지와의 조우'에서 리처드 드레이퍼스와 함께 떠나는 12명을 보았는데 실제로 발생한 일을 토대로 제작된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케이시 정보국장은 그렇다며 적어도 영화의 끝부분은 실제 사건과 유사했다고 답변했다.

 


레이건 대통령에게 보고된 UFO 사건과 외계인 방문 교류 관련 브리핑 회의 기록을 접한 세계의 네티즌들은 인터넷에 공개된 속기록 자료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서 안타까워했는데 이 문서 게시자는 앞으로 유사한 관련 자료들을 더 많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레이건 대통령은 재임 기간 중 여러 차례 외계인들에 관해 언급했다. 1985년 12월 4일 펄스튼 고등학교에서 만약 갑자기 우주의 다른 행성으로 부터 지구가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 나라들 간의 사소한 차이로 서로 싸우는 것을 모두 접고 진정으로 지구인들이 모두 함께 뭉칠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9월 21일 42차 UN 총회 연설에서 만약 인류가 외계로 부터 위협을 받는다면 지구인들이 서로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하며 이미 외계 세력이 우리 사이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1988년 고르바초프 서기장과 만난 자리에서도 같은 말을 했는데 레이건 대통령은 다른 대통령들과 달리 공개 석상에서 외계 문명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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