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우주는 현재 정화중… 갈곳없는 외계인, 사람 틈에 숨어있다 
 


 



우주는 높은 층차부터 낮은 층차까지 갱신(정화)이 거의 끝난 상태다.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우주는 이미 새 우주로 진입했다. 사진은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NGC3603 성운. 안쪽에 새로운 별이 대거 형성돼 있다. 새 우주가 생겨나는 모습은 천문학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최근 더욱 더 많은 별들과 은하계들이 소멸되고 탄생하고 있음이 관찰되고 있다. (NASA, ESA, and the Hubble Heritage)



 

외계인 인류 점령 시도 순조롭지만은 않아… 몇 단계 걸쳐 진행

 

(상)편에 이어서...

외계인 인류 점령 계획, 1·2·3단계 실패하더니


[4단계: 인류가 복제인간 제조하여 복제인간이 인류를 대체]

 

사람에게는 육체 외에 원신(元神, 일반적으로 말하는 영혼과 비슷하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음), 성격, 천성 등으로 구성된 본성이 있다. 이 요소가 없으면 고깃덩어리에 불과하다.


인류는 남녀의 유성생식(有性生殖)으로 후대를 만든다. 이때 신(神)은 이 생명체에게 원신 등등의 요소를 줘 생명을 살아나게 한다. 사람 외에 유성생식을 하는 동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유성생식을 거치지 않은 복제 생명체는 원신을 부여받지 못한다. 복제인간은 태어나도 원신이 없다. 대신 외계인이 그 빈자리에 들어와 육체를 좌우지하면서 꿈에도 그리던 당승육(唐僧肉: ‘서유기’에서 잡귀들이 먹으려고 달려든 승려의 인육)을 얻게 될 것이다.


복제인간은 모체와 같은 육체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처럼 보이지만 신(神)의 눈에는 마귀(魔)다. 그것은 사람의 본성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무신론(無神論)이 ‘사람에게 영혼이 없다’ ‘사람이 죽으면 사상도 죽어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인류가 외계인이 저지르는 이 비밀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다. 


사람의 사상은 육체에서 온 게 아니라 원신, 쉽게 말해 영혼에서 온다.

 

사람이 죽으면 분자로 구성된 육체세포가 죽는 것이다. 더 작은 미립자로 구성된 원신은 죽지 않는다. 즉, 사망하면 껍질 한 층을 벗고 전생(轉生)해서 다른 분자로 구성된 껍질을 뒤집어쓴다. 그건 인체일 수도 있고 동물, 식물, 혹은 돌일 수도 있다.


분자는 더 작은 원자 등 미립자로 구성된다. 만약 분자가 죽을 때(해체) 아무것도 없다면, 분자를 구성한 원자 같은 미립자도 덩달아 죽어야 한다. 원자가 해체될 때 핵폭발이 발생한다. 마찬가지 논리로, 사람이 죽을 때 아무것도 없게 된다면 인체를 구성한 모든 미립자도 따라서 해체되기에 핵폭발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죽을 때 폭발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사람이 죽으면 아무것도 없다는 무신론의 이론은 틀린 게 아닌가.


복제인간을 법으로 허용해 실제로 복제인간을 만든다면 전통적인 출산 방식을 대체할 것이다. 출산의 고통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환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만약 그 수가 많아지면 복제인간의 권리를 보장하는 법 제정을 요구할 것이고, 마지막에 가면 전통적인 출산 방식이 사라지거나 금지될 수 있다. 진정한 인류가 멸종되는 것이다. 외계인은 이런 식으로 인류를 대체해 전 세계를 통치할 것이다.


그러나 외계인의 이 계획도 신의 눈을 피하지 못했다. 복제기술이 발전하고 인간복제 합법화를 주장하는 목소리도 끊이지 않았지만, 이 문제는 전 인류가 주목하는 핵심 사안이 됐고 전통 관념과 종교계의 목소리에 전 세계 모든 나라는 약정을 했고, 생식을 목적으로 하는 복제인간 실험을 법적으로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 사실 이는 신이 또 한 차례 외계인의 음모를 타파한 것이다.


외계인은 자기보다 위에 있는 신의 존재를 보지 못하기 때문에 인류를 점령할 계략을 끊임없이 해왔다. 우주에도 인과응보관계가 있다. 선(善)에는 선한 결과가, 악(惡)에는 악한 결과가 따른다. 외계인의 음모는 사람에 대한 신의 배치, 신에 대한 사람의 올바른 믿음을 교란했다. 그에 가담한 모든 외계인과 그들의 별은 소멸될 것이고, 많은 별은 이미 해체됐다.


현재는 많은 외계인이 지구로 도망쳐 들어온 상태다. 이들은 인류로 가장하고 사람들 속에 섞여 있으면서 도덕과 전통문화를 파괴하고 있다. 수량이 많지만 일반인은 가려낼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들 외계인은 최후에 소멸될 것이다.


멸망을 눈앞에 둔 외계인은 자신의 최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쉽게 죽으려 하지 않고, 인류를 끌어들여 함께 멸망의 길을 걸으려 한다. 이렇게 해서 새로운 음모가 이어졌다.

 

[5단계: 인류가 神으로 가장한 외계인을 창조주로 여겨 사람이 외계인과 동류로...함께 멸망토록 유도]

 

신과 외계인은 전혀 다르다. 외계인과 인류는 모두 우주에서 층차가 낮은 위치에 있지만, 존재하는 공간이 다르다. 그러나 신은 흔히 인류가 말하는 천국세계, 즉 높은 층차에 있다. 양자의 층차 만큼이나 능력은 비할 수 없이 차이가 크다.


이전에 외계인이 시도한 몇 차례 계획은 암암리에 인류를 조종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세계 각지에서 외계인이 대량으로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드러내놓고 계획을 실행하고 있다. 사람들이 외계인의 과학기술을 보게 하거나 인류와 직접 접촉하기도 한다.

 

어떤 것은 ‘사이킥(psychic)’이라고도 하는 영매를 통해 사람에게 외계인의 정보를 퍼뜨린다. 이들을 통제해 가짜 정보를 불어넣어, 외계인이 구세주이고 인류를 창조했다고 선전하는 식이다. 또 보편적으로 알려진 신이나 성인(예수, 석가모니, 노자, 마호메트 등)이 외계인이 파견한 사자(使者)라거나, 인류종말 때 외계인이 비행선을 보내 인류를 다른 별로 구해줄 것이라거나, 인류를 지도해 높은 차원의 세상으로 진화하게 해준다는 등 이야기도 나온다.


많은 민족의 신화에는 저마다 다른 신이 자신의 형상으로 지상의 각 민족을 만들었다고 한다. 사람은 신이 만들었다. 만약 사람이 자신을 창조한 신을 인정하지 않으면 스스로 살길을 끊는 것과 같다. 신은 그런 사람을 버릴 것이다.


외계인은 이 점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은 사람들이 현대과학과 무신론을 믿게 해, 인류를 신에게서 떼어놨다. 우주 중에는 자유의지의 원칙이 있기 때문에, 사람 스스로 선택한 것을 신은 제지하지 않는다. 다만 훼멸할 뿐이다. 사람이 외계인의 것을 따르면 그들과 같은 부류로 되어 종족이 사라지고 그 사람도 함께 훼멸된다. 외계인은 목적을 달성한 셈이다.


만약 외계인이 인류를 만들었다면 왜 지구에만 사람이 있을까. 우주공간 어디에나 인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또, 외계인이 사람을 만든 신이라면 왜 그들과 인간의 모습이 이렇게 이질적인가.


어떤 외계인은 지구인과 비슷하게 생긴 것도 있는데, 그것은 기타 원인으로 조성됐다. 그 외계인의 조상은 역시 신이 만들었다. 신은 지구에서 인류를 한 차례만 창조한 게 아니다. 신은 한 번에 지금의 완벽한 인체(물질육신을 넘어 모든 차원을 포괄한 관점에서)를 지닌 인류를 만든 게 아니라, 그 과정에 이르기 위해 오랜 지구 역사상 여러 차례 실험(초고대 사전 문명들의 인류)을 해왔다. 그 때 만든 생명체는 지구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구조는 다르다. 일반인은 분간할 수 없지만 수련인은 분간할 수 있다.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도 동일시기에 만든 것이 아니다. 신은 매번 사람을 만든 후 사람 스스로 문명을 발전하게 했다. 이것이 초고대 사전문명(史前文明)의 근원이다. 장기간 실험하면서 완벽하지 않으면 그 인류를 도태시켰다. 신은 매번 소수 사람(초고대 문명이 말기에 타락으로 훼멸 될 때, 비교적 도덕적으로 선량한 사람들)을 남겨 다른 별에 보내 그 인류의 선진 문명을 보존했고, 그것들이 계속 번식하게 해 신이 우주 발전 과정에 창조한 증거로 남겼다. 이런 생명체가 바로 사람처럼 생긴 외계인의 선조다.


외계인은 수명이 지구인보다 길지만 가장 길어도 몇 천 년, 몇 만 년이다. 몇 억 년 세월 동안 무수한 세대교체를 거치면서 후대 외계인은 이미 신의 존재를 잊어버려 하나의 전설로 여겼다.

 

어떤 외계인은 일정한 층차 중의 다른 시공에서 발생 예정인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다. 그것들은 자기 눈으로 본 미래의 정황을 인류에게 알려줬다. 현재 인터넷 사이트에 외계인이 알려준 지구 종말 관련 예언이 많다. 그 중, 어느 때 어느 도시에 UFO가 나타난다는 것 같은 외계인 관련 정보는 비교적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지구 종말에 관한 예언은 정확한 것이 없다. 왜 그럴까.


답은 사실 간단하다. 그런 재난은 신이 통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같지 않은 신은 같지 않은 재해를 통제한다. 만약 외계인의 예언이 정확도가 높으면 사람들이 모두 외계인을 믿고 신을 믿지 않을 것이다. 그럼 외계인의 뜻대로 된다. 그래서 신은 미래의 일을 한번 변화시키기도 하고 재난 상황을 바꾸기도 해, 외계인의 예언이 적중하지 못하게 한다.


이상의 음모에 가담한 외계인은 부정적 부류로, 모든 외계인이 참여한 게 아니다.

 

어떤 정면적 외계인은 좋은 뜻에서 인류를 구하기도 하지만 능력이 제한돼 낮은 층차에서 일어나는 현상 밖에 볼 수 없고, 지금 우주가 변화된 진상(眞想)(모든 우주가 신우주로 갱신됨, 무수한 은하계들이 소멸하고 탄생한 것으로 천문학자들도 갈 수록 더 많은 우주변화를 관측해내고 있다)을 모른다. 다만, 자신이 있는 공간이 곧 훼멸될 거라는 점은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층차로 진입해 재난을 피하려 한다. 그러나 우주는 모든 공간에서 갱신(정화)되고 있고, 높은 층에서 낮은 층으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른다. 어떤 층이건 새로운 우주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는 생명체는 모두 도태된다.

 

은하계 이외의 우주 공간은 몇 년 전 완전히 갱신됐다. 근래에 천문학자들은 이미 낡은 항성계가 훼멸되고 새로운 항성계가 탄생하는 광경을 다수 관찰했다. 사실 이것은 바로 우주 갱신 과정이 인류 공간에 나타난 진실한 정황이다.


천문학자들은 우주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는 빠르게 기타 은하계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학자들은 이 현상의 원인을 해석하지 못한다.


사실 이것이 바로 우주가 갱신되는 마지막 과정이 표현된 것이다. 지금은 우리 은하계만 남았기 때문에 신은 은하계를 이미 갱신이 끝난 우주와 격리시켰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정화된 기타 신(新)우주가 오염되기 때문이다.

 

우리 인류와 외계인이 있는 공간은 우주의 공간 층차 중 가장 아래다. 은하계 외 우주 공간은 이미 갱신이 끝났고, 외계인이 생존하는 성체도 이미 정화를 마쳤다. 음모에 가담한 외계인은 신에 의해 소멸됐고, 일부가 은하계로 도망쳤다.


은하계도 위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공간이 있는데, 정화갱신의 그물망에서 빠져나간 외계인은 보이지 않는 공간에 피해 있다. 지금은 은하계 내의 비교적 높은 공간도 갱신이 끝나 새로운 우주가 시작됐기 때문에, 외계인은 가장 저층에 있는 우리 인류가 생존하는 공간으로 피했다. 그래서 대부분 인류로 가장해 이 사회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외계인은 신의 존재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우주 중의 정화 현상을 ‘자연현상’으로 여겨, 다른 공간으로 피하면 목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우주 정화 추세는 가장 저층의 인류 공간(외계인도 숨어있는)에 이르러 최후라고 할 수 있다. 단지 현재 인류의 과학기술로는 우주 각층 공간에서 일어난 도태와 갱신 과정을 볼 수 없을 뿐이다.

 

지금 일어나는 우주 정화는 바로 옛 우주에서 새로운 우주로 바뀌는 과정이다. 원래 신이 배치한 시간은 1992~2012년에 이르는 20년 정도로, 이것이 바로 마야 예언의 유래다.


마야 예언은 신이 그들에게 말세에 처한 현 인류에게 경고의 뜻으로 남긴 것이다. 신은 인류공간을 정화하는 마지막 과정에 성경에서 언급된 최후의 심판을 배치했다. 뭇 신들이 심판을 마치면 인류 갱신 과정이 끝나고, 모든 우주의 정화 과정이 종료돼 새로운 대우주로 진입한다.

 

어떤 외계인은 미래를 보는 일정 능력을 갖췄지만, 그들이 예견한 것은 모두 옛 우주가 배치했던 정화 과정이다. 지금 일어나는 과정은 신이 이미 바꿔놓은 것이기 때문에 외계인은 알 수 없다.


외계인이 예견한 훼멸 정황은 바로 그것들 자신이 처한 우주공간이 갱신되는 모습이다. 모든 외계인은 새로운 우주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들은 우주가 갱신되면서 도태된다.

 

생각해보자. 외계인은 지금 신우주 중에서 최저층의 기준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따라서 높은 층의 기준에는 더욱 미달이다. 높은 층의 기준을 모르는데 어떻게 고층 공간에로 진화한다고 말할 수 있는가. 어떤 외계인이 고층 공간을 열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해도 생존이 불가능하다. 고층 공간은 이미 새로운 우주가 시작됐기 때문에, 새 기준에 맞지 않는 물질과 생명체가 살아남지 못한다.


외계인 같은 생명체는 인류 공간이 갱신을 마치면 남김없이 도태된다. 음모에 가담한 것은 훼멸되고, 그렇지 않은 것은 새로운 우주에 부합해 기타 생물로 다시 태어난다.


외계인이 우리 인류에게 전한 현대과학 역시 새로운 우주의 기준에 맞지 않기 때문에 도태된다. 새로운 세계의 인류는 새로운 문화로 대체된다.

 

그렇다면 인체는 왜 그렇게 진귀할까? 인체는 과거 우주에서 여태껏 있어 본 적이 없다. 신이 우주를 개창한 이래 만든 생명체 중 가장 정밀하고 아름답다. 무수한 경험과 수련을 거친 인체는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인체만 있으면, 수련을 통해 자유롭게 우주의 어떤 시공간도 넘나들 수 있다. 이는 과거의 신들도 할 수 없었다.

 

어떤 신이든 인체를 얻으려면 반드시 인류가 있는 최저층차인 ‘삼계(三界)’로 진입해 사람으로 환생해야 한다. 동시에, 신의 기억을 모두 삭제해야 한다. 그래서 인류사회에 온 신은 자신이 원래 온 곳을 모르고 인간세상의 미혹 속에서 방향을 잃어버린다. 이전에 삼계로 진입한 모든 신은 삼계 밖으로 되돌아간 경우가 없다. 과거에는 한 신이 삼계로 갔다면 남아있는 다른 신이 보기에 그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기에, 누구도 감히 경솔하게 삼계로 가지 못했다.

 

외계인은 자신이 사는 세계가 곧 훼멸될 것을 예견했고, 인체를 얻으면 공간을 초월해 훼멸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겼다. 그래서 온갖 방법을 써서 인체를 얻으려 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으로 환생하지 않고, 정당하지 않은 방법을 써서 인체를 점령하려 했다.


유감스러운 것은 인류가 지금 인체를 갖고 있으면서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슬프고도 애석하다.                                   

 


- 저자: 슬픈 선지자 (悲傷的先知 )


출처: 대기원시보 http://www.epochtimes.com/b5/12/4/26/n3574627.htm  


이 후 몇 주에 걸쳐 올릴 (속편)과 (속편2)에서는 독자들이 저자에게 물은 외계인(긍정적, 부정적 양측)들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번역되어 올라올 예정입니다.



조회 수 :
5934
등록일 :
2012.06.21
18:12:49 (*.206.95.16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31219/91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31219

대도천지행

2012.06.21
18:44:06
(*.206.95.160)

관리자님께, 


수고 많으십니다.


아래 올리신 공지글에 댓글 드렸습니다. 


부디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7.02
16:11:39
(*.113.21.160)

좀어처구니업는글이군요...현재 은하연합부터 수많은 지구별말고 다른별 존재들이 도움을 주는데 외계인이 다마귀라니...환국도 플레이아데스에서왔다던데 다 마귀인가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못해.;;

별을계승하는자

2012.07.02
16:12:33
(*.113.21.160)

수많은 별들에서 도움을 줍니다 물론 부정적인 외계인이있지만 극소수고 이미 다 통제되고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수많은 채널링글들과 자료에 너무나 반대되는 내용에 실소를 금치 못하겠군요

베릭

2012.07.02
22:54:44
(*.135.108.152)
profile

아래내용은 라엘리안계통에 해당되는 것 같네요.

 

<  외계인이 구세주이고 인류를 창조했다고 선전하는 식이다. 또 보편적으로 알려진 신이나 성인(예수, 석가모니, 노자, 마호메트 등)이 외계인이 파견한 사자(使者)라거나, 인류종말 때 외계인이 비행선을 보내 인류를 다른 별로 구해줄 것이라거나, 인류를 지도해 높은 차원의 세상으로 진화하게 해준다는 등 이야기도 나온다.   >

 

 

불교식 수련자들이나, 혹은 격암유록 신봉자들이 분별없이 막무가내로 외계인 100% 배척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관념들의 혼동에서 비롯된 일같습니다.

자기방어의식과 자기보호 본능의 발동이 과도하게 치우쳐지면 판단력의 혼선을 부르고.....따로따로 나누어서 구분짓고 나누어서 생각하기 싫어서,  한통속으로 몰아서 싸집이서 죽이기작전을 구사하는 것이지요.

 

의식이 열려있지  못하고 닫혀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자체가 영적으로 감옥행성이라서 특히 그런 것 같습니다.

 

선진문명의  바람직한 방향의 외계인을 직접 접촉하고 만나기전에

미리 겁먹고서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혀서 피해의식의 탄식을 하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80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4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334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21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322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243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80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900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90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1399
12955 진리에 대한 사유의 끝 유전 2012-07-05 1701
12954 외게인 채널링 사이트에 외게인이 다 마귀라니.;;-_- [5] [64] 별을계승하는자 2012-07-02 3762
12953 영성계에서의 양심과 의로움 유전 2012-07-01 1659
12952 다 온 것 같은데... [2] [20] 새시대사람 2012-06-29 2238
12951 성철스님은 불교가 아님 [50] 유전 2012-06-27 3021
12950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님 + 가족의 구원 유전 2012-06-24 1720
»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하) - 슬픈 선지자 [4] [10] 대도천지행 2012-06-21 5934
12948 자료성 글은 자료의 내용과 부합되는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4] [53] 관리자 2012-06-20 7133
12947 [외계인의 목적] 외계인, 지구에 관심 갖는 진정한 목적 (상) - 슬픈 선지자 [3] 대도천지행 2012-06-20 2924
12946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박해 속 수련의 위엄 - 정념정행 정법수련 이야기 [33] 대도천지행 2012-06-17 2175
12945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경서 법문 학습을 어떻게 잘 할 것인가에 대한 얕은 깨달음 [5] 대도천지행 2012-06-17 1470
12944 아래 "큰일날뻔했습니다" 라는 글 속 단체는 파룬궁이 아닙니다. 대순진리회로 보입니다. 대도천지행 2012-06-16 2169
12943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고대 그리스 크레타섬의 미노스 왕조 시절 이야기 [1] 대도천지행 2012-06-16 1841
12942 [수행 이야기, 윤회 이야기] 저승사자가 사람을 잘 못 잡아간 현대의 이야기 [24] 대도천지행 2012-06-16 2104
12941 안녕하세요 [4] [29] 초딩국사 2012-06-14 2176
12940 재림사무국에서 어둠의 3일을 알려왔습니다. [12] [59] 새시대사람 2012-06-14 8435
12939 목소리님은 CM아톤에 대한 탄압을 중지하십시요! [6] [1] 베릭 2012-06-14 2507
12938 아래 베릭님의 댓글에 대한 [4] [1] 목소리 2012-06-14 2452
12937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012-06-12 1948
12936 최근 메시지에 따른 미사일 격추 동영상 빛의시대 관련자료게시판에 링크 올라왔네요. [2] [75] 새시대사람 2012-06-12 3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