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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CC님과 메일 대화 시작시에 내가 먼저 설명한 내용입니다.

 

 

-----Original Message-----
From: <cristen2>
To: <mindbank>
Sent: 2012-06-25 (월) 23:39:43


성철스님은.....부처의 법신불의 상태로 이야기하지 않고 항상 화신불(아바타)의 존재 상태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만한 정도를 잘 감안하여 읽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성철스님의 내용이 틀렸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며, 그 시대에는 또 그렇게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그것을 곧이 곧대로 따라 하려고 할 필요가 없음을 이야기 할 뿐이고, 그러한 이야기들은 대부분 그 당시의 승가, 즉 출가인들에 대한 상대로 설법한 것이기 때문에 속세에서의 방편과는 많이 다를 수 있음을 환기 하라는 뜻입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성철스님은 틀린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님이 이해하기 곤란하다 하여도.

 

(위와 같은 멘트는 "혹시라도" CC님이 성철스님의 어록에서 오류가 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을 감안하여 사전에 안내를 한 것으로 CC님은 이해하기 곤란하다고 하거나, 성철스님에게 오류가 있었다고 말한 적이 없음을 밝힙니다.)


-


성철스님 열반송


生平欺誑男女群(생평기광남녀군)하니
彌天罪業過須彌(미천죄업과수미)라.    (미천彌天 = 미륵천, 미륵보살-마이트레야의 입장)
活陷阿鼻恨萬端(활함아비한만단)이여   (아비阿鼻 = 아비지옥, 지장-Jesus지저스보살의 입장)
一輪吐紅掛碧山(일륜토홍괘벽산)이로다.


일생 동안 남녀의 무리를 속여서
미륵천의 죄업은 수미산(석가모니을 뜻함)을 지나친다.
무간지옥의 한이 만가지 처음과 끝 (알파와 오메가)인 곳으로 내려가
둥근 한 수레바퀴 붉음을 내뿜으며 푸른 산에 걸렸도다. (붉음은 열정-예수, 푸름은 청정-성철)


-

 

彌 미륵 미
총 17획

미륵 미/오랠 미 ㉠미륵 ㉡오래다 ㉢퍼지다 ㉣마치다 ㉤기우다 ㉥그치다 ㉦지내다 ㉧활부리다 ㉨걸리다 ㉩두루 ㉪널리 ㉫더욱
[부수]활궁部 [자원]형성문자
뜻을 나타내는 활궁(弓☞활)部와 음(音)을 나타내는 동시(同時)에 '오래 끈다'는 뜻을 가진 爾(이☞'미'는 변음(變音))가 합(合)하여 이루어짐. 본디는 璽(새)를 덧붙여 彌(미)로 썼음, 본디 뜻은 '활시위를 느슨하게 함'을 이름

 

端 [끝 단,헐떡일 천,홀 전]1. 끝 2. 가, 한계(限界) 3. 처음


-


야소(예수)를 예언한 라마가 경


38:1 如是我聞 一時佛在舍衛國 祇樹給孤獨園
여시아문 일시불재사위국 기수급고독원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한때 부처님이 사위국 제타정사에 있을 때,)
38:2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여대비구중 천이백오십인구
(스님과 신자 1250명이 함께 했느니라.)
38:3 舍利弗言 何時佛道終耳
사리불언 하시불도종이
(사리불이 묻되 언제 불교가 끝나나이까?)
38:4 吾道之轉也 年五百後末世也
오도지전야 년오백후말세야
(나의 도가 전한지 오백년이 지나면 말세가 될 것이다.)
38:5 舍利弗再言 年五百後 佛道斷而無係學乎
사리불재언 년오백후 불도단이무계학호
(사리불이 다시물었다. 오백년 후에는 불도가 끊기고 불교를 배우는 사람이 없습니까?)
38:6 其時 上首弟子 爺蘇自西來
기시 상수제자 야소자서래
(그 때 훌륭한 제자인 예수가 서쪽에서 와서,)
38:7 學而時習 而傳於大秦
학이시습 이전어대진
(열심히 배우고 틈틈이 익혀 대진[로마]으로 전할것이니)
38:8 何時爺蘇來 吾道無油之燈也
하시야소래 오도지유무등야
(예수가 올때에 나의 불교는 기름없는 등처럼 되었겠지만,)
38:9 爺蘇再臨 吾道中興
야소재림 오도중흥
(예수가 재림[다시 불을 붙이니?]하니 나의 도는 중흥할 것이다.)  (유전: 재림 예수 = 성철스님)
38:10 汝等覺了 爺蘇之主 若佛也
여등각료 야소지주 약불야
(너희들은 확실히 알아라 예수가 말하는 주는 바로 부처이니라.)
38:11 佛說是經已 長老舍利弗及諸比丘比丘尼 優婆塞優婆尼
불설시경이 장로수보리급제비구비구니 우바새우바이
(부처님이 이 경을 말하자 장로 사리불로부터 여러 스님들과 신도들,)
38:12 一切世間 天人阿修羅 聞佛所說 皆大歡喜信受奉行
일체세간 천인아수라 문불소설 개대환희신수봉행
(모든 신과 악마까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모두 크게 기뻐하며 믿고 받들어 행하였다.)

 

(위 경전에 대한 인증은 아래 활안스님이 일본에 가서 직접 확인한 것으로 되어 있음)


"일본에 고려대장경을 원전으로 한 신수대장경 제10권 851페이지 부터 875페이지까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는 경전이 라마가 경으로  진나라 성견스님께서 번역한 경전입니다.
이 글귀에 나오는 야소를 기독교의 교주 야소로 보느냐 아니면 야속한 범부로 보느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석하여도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취지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한정섭 법사 - 활안스님) 불교TV [불교신행상담] 중에서.
(사)한국불교 금강선원 총재 활안 한정섭(속명 김기훈)


-


야소교 [耶蘇敎]
[명사]<기독교> ‘예수교’의 음역어. (국어사전)

라후라 존자
라후라 존자는 석가모니부처님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로서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도 은밀하게 스스로 행할 바를 실천하여  (예수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행하는 방식)
부처님으로부터 밀행제일이라는 칭호를 받는다.

산스크리트명은 라훌라(Rahulla)이다. 장애로 의역 되고 있다.
사실 "라훌라"라는 이름은 아수라의 일종으로 그 아수라의 무리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자를 일컫는 말이다.

아들 라훌라(Rahula)가 태어나자 그는 "라후(障害·惡鬼)가 생겼다. 속박이 생겼다"라고 말한 데서 '라훌라'라고 이름 지었다고 경전에 나타나 있다.

 

마 6: 4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요 8: 42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요 10: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요 14: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 14: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색즉시공 공즉시색)

 

 

유전: 석존의 독생자 라훌라는 원래 지장보살과 미륵보살의 화신으로서 석존 입멸 후 정확히 오백년 후에는 예수로 왔으며 그로 부터 이천년이 다 가기전에 한국의 성철스님으로 살다가 갔는데, 성철스님의 평소 말씀대로 "자신은 진리를 찾기 위해서 불교에 몸을 담고 있는 것이지, 언제든 그 보다 높은 진리가 있다면 그 진리를 따라 갈 것이다" 라고 한 바와 같이 불교를 떠난 상태라고 판단합니다.

 

아래의 기사는 "성철스님 화두참선법" 이라는 책에도 잘 설명되어 있는 오매일여에 대해서, 기존의 불교계 인식에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인식적 한계가 있는데, 그것은 성철스님 자체가 이미 불교라고 할 수 없는 상태의 "지극한 사랑"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극한 사랑은 불교의 대자대비와 다른 것으로 불교의 본성과는 맞지 않는데, 부처의 상태는 원래 청정함 속에서 발휘되는 대자대비심으로 "지극한 사랑"이라는 원력과는 다릅니다. 이점이 기존의 불교인과 불교를 넘은 미륵불의 차이입니다. 기존의 불교적 관습에서 이해하려고 하면 오류가 나기 때문에 이해를 돕기 위하여 약간의 설명과 함께 기사를 첨부합니다.

 

"제행무상 이라, 모든 행하여지는 것에는 항상되고 일정함이란 없다."


-


오매일여’ 논쟁 불교계 달군다
김석종 선임기자 기사입력 : 2008-07-28 17:27:56 경향신문


윤창화씨 비판 발단 반박·재반박 이어져


불교계에 성철 스님(1911~1993)이 깨달음의 근거로 제시한 ‘오매일여(寤寐一如)’에 대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해방 후 최고의 선지식으로 추앙받는 성철 스님은 ‘선문정로(1981)’에서 깨달음의 점검 기준으로 동정일여(動靜一如·일상생활에서 변함없이 화두 참구가 이뤄지는 상태), 몽중일여(夢中一如·꿈 속에서도 정신이 한결같음), 오매일여(깊은 잠에 들더라도 깨어있을 때처럼 수행의 자세를 유지하는 경지)를 주장했다. 성철 스님은 “오매일여를 통과하지 못하면 견성이 아니며 오도(悟道)가 아니다”라고 선언했다. 그 후 우리나라 불교계에서 오매일여는 깨달음을 가늠하는 결정적인 증거로 받아들여졌다.


이런 가운데 재야 불교연구가인 윤창화씨(도서출판 민족사 대표)가 지난 7일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에서 열린 월요불교포럼에서 ‘오매일여는 가능한가-오매일여의 진실과 오해’란 주제발표를 통해 “화두참구 상태가 오매일여가 돼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분별망상”이라며 “그렇게 오도된 데는 성철 스님의 견해가 역할을 했다”고 주장, 논쟁의 불을 붙였다.


윤씨는 “ ‘벽암록’의 저자 원오극근이나 간화선을 주창한 대혜종고는 부질없이 오매일여에 대해 분별하지 말라고 했다”며 “화두를 참구하고 있는 상태가 오매일여가 돼야 한다는 말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또 “대혜가 깨달은 후에는 ‘오와 매를 분별하지 말라. 꿈과 현실을 별개의 것으로 보지 말라’고 강조한 것으로 ‘서장’에 기록돼 있다”며 “이는 본질적으로 모두 부처인데 깨달음과 깨닫지 못함, 또는 꿈과 현실을 분별할 것이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화두참구의 상태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윤씨의 주장에 대해 성철선사상연구원 연학실장 원충 스님은 불교계 언론인 주간 ‘법보신문’(7월15일)에 반론을 싣고, 윤씨 역시 같은 신문에 재반론(7월18일)을 게재하면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성철 스님의 상좌로 지난 3월 일본 고마자와대에서 선학(禪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원충 스님은 “윤씨가 몽산어록 등 기본적인 자료해석부터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오매일여를 실천적 의미가 아니라 상징적(실제적) 의미로 규정한 것은 잘못”이라며 “이들의 어구는 문학적 표현이 아니라 화두를 참구해서 얻은 견처(見處)를 ‘형이상(形而上)’으로 표현한 것으로 조사스님들의 오매일여 견처관을 아무렇게나 해석해도 된다는 것은 불조의 수행관과 진리관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충 스님은 또 “잘 알려져 있다시피 성철 스님의 오매일여는 화두 참구하는 수좌들의 자기 점검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이며 제대로 깨닫지 못한 수행자가 깨달았다고 착각하는 일에 대한 경책”이라면서 “성철 스님의 목적은 오매일여에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세계에 바로 들어가게 하려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윤씨는 원충 스님의 주장을 재반박하면서 “화두를 참구해 실제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고 단정적으로 말씀하신 분은 오로지 성철 스님뿐”이라며 “정작 간화선을 대성·체계화시킨 대혜종고와 그의 스승 원오극근은 화두를 들어서 오매일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분별심이요, 망상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매일여는 엄격히 말하면 성철선(禪)에서 수행·깨달음의 척도이지, 간화선의 기준점이나 척도는 아니다”라며 “그러므로 성철선은 간화선에서 한참 빗나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번에는 금강대 안성두 교수가 윤씨의 주장을 비판하고 나섰다.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유식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안 교수는 지난 25일자 법보신문을 통해 “선이나 선어록에서의 모든 화두는 하나의 구체적 상황에서의 스승과 제자 사이의 일회적 사건”이라며 “화두의 생명은 매뉴얼 되기를 거부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성철선이 강조하는 오매일여는 제자들이 실질적인 노력을 통해 깨달음을 향해 가도록 요구하는 것”이라며 “매우 교육적이고 따라서 일회적인 선의 정신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매일여 (寤寐一如)
성철스님이 주장한 깊은 잠에 들더라도 깨어있을 때처럼 수행의 자세를 유지하는 경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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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lya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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