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very 샤우드 11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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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코 Kaiko

 

 

지금은 발견 시리즈입고 많은 분들이 다른 것들을 발견했습니다. 그 가운데 많은 것이 여전히 정신적인 거죠. 그건 여전히 이곳을 떠다니고 있습니다. “I Am, 나는 존재해.” 하지만 여러분은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그것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마치 자신을 사랑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것은 마치 대중이 겪는 몸과 영, 정신의 오르가즘과 같을 것입니다. 올해 그것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아직 36분이 남아 있습니다.

 

 

문제, 어쩌면 도전의 일부분은 보통은 깨달음의 열정에 존재하기보다 생각하면서 안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내가 샴브라 사전에 넣게 될 말이 있습니다. 약간은 익숙하게 들릴 수 있는 말입니다. 그 말은 케이코Kaiko라고 하는데 케이호Kaiho라고 쓰거나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케이코가 더 좋은데 그 말을 케이호라고 하면 비웃으며 우스개소리로 만드는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네, 당신이에요. (린다도 웃고 청중들도 웃는다.) 심령술사가 아니더라도 린다가 이렇게 말했을 때 곧바로 알 수 있었죠. “그거 구멍(a hole)이란 말과 너무 비슷하게 들리지 않나요?” (더 많이 웃음) 그래서 여러분에게 맞도록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케이코죠.

 

 

린다: 오케이호, 오케이호, (낄낄댄다.)

 

 

아다무스: 케이코. 케이코는 열정입니다. 케이코는 심오하고 의미가 있습니다. 케이코는 거의 격정에 가깝습니다. 많은 분들이 올해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발견했어도 말이죠. 케이코입니다. 케이코, 케이코는 내면에 있는 열정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막아버렸습니다. 봉해버렸죠. 그 위에 강철 문을 달아놓았습니다. 열정을 숨겼어요. 숨겼습니다. 열정을 저 아래 두고 그것이 사라진 것처럼 보인다고 너무 많이 생각했습니다.

 

 

케이코는 저 아래 깊이, 매우 깊이 있는 열정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꺼내기를 두려워하죠. (매우 열정적으로 말하면서) 케이코는 깊은 내면의 진실입니다. 그것은 으르렁거리는 사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케이코를 숨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 아래 두고 기껏해야 귀여운 고양이가 되도록 바꿔버렸습니다. 그런 다음 자신은 영적이고 깨달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케이코를 숨겨왔기 때문에 풍요, 애인, 지랄 맞은 건강과 같은 모든 것들에 결국 집중하게 되었던 겁니다.

 

여러분은 케이코, 이 깊은 느낌을 숨겨왔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이곳에 앉아 있지 않겠죠. 여러분은 나머지 분들이 이곳에 앉아 있는 동안 주차장으로 나가 춤을 출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우 열정으로 불이 붙고 열광하여 케이코를 거의 몸에 담아두지 못했을 것입니다. 케이코는 마음에서 이런 악마들을, 여러분에게서 나온 측면들을 마음에서 내보냈을 것입니다. 그런 깊은 열정입니다. 하지만 대신에 여러분은 깨달음에 대해 보통 안주하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달마다 이렇게 조금씩 단계를 밟아 갈거야. 조금 더 배우게 될거야. 조금 더 발견하게 될거야.” 나는 감히 아니라고 말하겠습니다. 그것은 열정을 내보내는 일입니다. 열정이 나오도록 하는 일입니다.

 

 

삶에서 자유와 깨달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어야 합니다. 직업, 가족, 자녀, 건강, 지위, 어떠한 보상도 더 중요하지 않죠.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마치 미스테리 스쿨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했던 것 같다고 내가 말할 수 있을 정도죠. 학생들 머리를 붙잡고, 이곳에서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머리를 붙잡고 홱 잡아당겨서 물에 처박았습니다. 거의 죽기 직전 까지 말이죠. 그런 다음 머리를 물에서 꺼냈습니다... 여러분은 변호사 앞에서 이렇게 하곤 하죠. (웃음) 나는 학생들의 머리를 물에서 꺼내고 말했습니다. “간절하게 호흡하고 싶은 것과 같은 게 무엇입니까? 다음에 일어날 일과 내가 가르치려고 하는 것을 알아내려고 하는 마음을 넘어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엇이 이처럼 호흡하려고 필사적으로 투지를 보이는 것과 같습니까?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학생들은 대답합니다. “네,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그 밖에 다른 일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살려면 호흡만이 필요합니다.” 그럼 내가 또 말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시작하고 있습니다. 케이코를 맨 먼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 열정, 모든 분들 내면에 있는 그 으르렁거리는 열정이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떻게든 그 열정을 숨겨왔습니다.

 

 

여러분이 그 열정을 매우 잘 숨긴다고 여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것을 아우를 정도로 크게 으르렁거리는 것이죠. 여러분이 그 열정을 어떻게든 막고 있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거 아세요? 그 열정은 여전히 있습니다. 여전히 있어요. 그 열정은 여러분이 올해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유를 위해 으르렁거리며 소리치는 열정입니다. 여러분이 자유로웠던 적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여러분이 자신에게 행복했고 만족했던 적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여러분 삶에서 모든 것이 동시에 쉽고 우아하게 일어났던 적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달마다, 해마다, 생애마다 계속해서 영적으로 안주했습니다.

 

나는 종종 자신에 대한 그런 안주와 평범함이 의식이 없는 어떤 상태보다도 나쁜 건지 궁금합니다. 나는 실제로 깨어날 준비가 될 때까지 의식적으로 수면을 취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지가 때론 궁금합니다. 어떤 단계는 깨어남으로 가는 작은 단계보다 더 비참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작은 단계들은 상처와 고통을 안겨주며 이런 모든 감정과 느낌, 혼란을 일으킵니다. 완전하게 자유롭거나 깨닫지는 않게 되는 그런 평범함은 여정을 어렵게 만듭니다.

 

 

누구도 그것을 참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도 여러분을 통제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고 생각되면 여러분의 관점을 살펴보세요. 아무도 여러분이 깨닫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막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대중매체도 막지 않습니다. 전혀요. 깨닫지 못하는 것은 안주하기 때문입니다. 느릿느릿 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죠.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러면 상처를 입고 고통스럽습니다. 내가 지켜보는 것도 괴롭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주의분산 시켜 일어나는 일을 이해시키려고 달마다 새로운 익살스러운 행동을 준비해야 하는 것도 고통입니다.

 

케이코는 그것을 실현하기만을 원하는 열정입니다.

 

 

깊이 호흡하고 그것을 느껴보세요. 그것이 나오도록 해주세요.

 

 

(침묵)

 

 

음, 별 느낌 없는데요. (몇 사람이 웃는다.) 다시 해보죠.

 

 

케이코나 케이호는 간절한 열망입니다. 간절한 열망, 영혼의 갈망이죠. 그렇게 깊고 강력한 갈망입니다. 그것은 욕구이며 열정입니다. 인간 본성의 욕심이 아닙니다. 그저 더 나은 삶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케이코는 이런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원하는 마음입니다. 죽음 말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이렇게 대담하고 용기 있게 말하고 계십니까? “나는 자유가 없다면 한 순간도 살고 싶지 않아. 죽어도 괜찮아.” 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어요. 자유는 이 모든 규칙과 규제, 안주와 생각, ‘만약에 그렇다면’ 보다 더 중요해야 합니다. “한계 속에서 살기보다는 차라리 죽겠다.” 그래야만 합니다. 하지만 내가 본 누구도 아직 그곳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깨달음과 자유에 대해 결정하고 선택했다고 생각하죠.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것은 매우 얄팍하고 열정이 없는 것입니다. 사고와 생각은 그렇습니다. 상황을 곰곰이 생각하면서 느릿느릿 가고 타협하며 안주하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깨어나지 않고 적어도 영이나 자유를 맛보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예견하는 것이 훨씬 더 쉽습니다. 그들의 불균형과 나약함을 살펴보는 일이 더 쉽죠. 더 잘 알고 있으며 이 교실에 여러 해 동안 앉아서 자신을 교사라고 부르며 자신이 영적이라고 생각하는 어떤 분들보다 말이죠. 하지만 케이코는 어디에 있습니까? 내면에서 나오며 다른 일은 중요하지 않는 그 깊고 으르렁거리는 불은 어디 있죠? 여러분이 깨달음과 자유를 이해할 때는 여러분이 케이코에 이르게 될 때뿐입니다.

 

 

그것은 게임입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해온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선택했고 어떤 발견 같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더 깊은 구멍에 들어갔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그저 케이코라는 이 내면의 진정한 열정을 얼버무리고 그것에 덧칠했습니다. 케이코 말고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가족, 삶 그 자체, 건강 모두 더 중요하지 않습니다. 케이코는 여러분이 자신에게 진실해지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때는 이곳에서 많은 마쿄를 듣지 않게 됩니다. 그 때는 많은 말을 없을 때입니다... 느낌 없는 말을 들을 때가 있지 않았나요? 영혼 없는 말이죠. 앵무새처럼 흉내 내면서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것을 말하는 거죠.

 

케이코가 있을 때 내가 도전하면 여러분은 일어서서 “엿 먹어요. 아다무스.” 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그 말을 느끼고 괴롭히는 것을 그만 둘 것입니다. 진실한 케이코가 있으면 여러분은 춤출 것입니다. 여러분은 빛날 것입니다. 으르렁 거릴 겁니다. 바로 내 앞의 이곳에 올라와서 말할 겁니다. “아다무스 앞으로 나갑시다. 이런 말 이젠 지겨워요. 나는...”

 

린다: 아다무스! 앞으로 나아갑시다!(청중 박수)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유, (아다무스가 담백하게 말하고, 웃는다.) 자유. 아니요, 그것은 자유!!!! 그렇게 하는거죠!!! (청중 자유”라고 외친다)

 

 

지금 제가 여러분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언제쯤 정말로 자유가 의미하는 데로 살 것인가요? 저는 이 말도 들었습니다, “오 예, 자유, 엿 먹어요. 아다무스.” 언제쯤 진정으로 그것을 말할 것인가요? 그리고 언제쯤 여러분 자신에게 그것을 진정으로 말할 것인가요? 아, 꺼지라는 말을 제게 말고, 여러분에게 말하세요.(일부 웃음) 여러분 자신에게...

 

 

케리: 전 그랬어요.

 

 

아다무스: 열정적으로요. 어느 정도는.

 

 

케리: 아뇨, 정말로요.

 

 

아다무스: 아니요, 그리 많지는 않아요.

 

 

케리: 아니, 진짜로 그랬어요.

 

 

아다무스: 그것은 억압되었었고, 숨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그것은..

 

 

케리: 엿먹어요, 아다무스! 전 정말로 그렇게 말했었어요. 말했다고요.

 

 

아다무스: 제게 고함지르고 있는 어린 소녀 같군요. 제게 빽빽 소리를 지르는 것을 들어보고 싶어요.

 

 

케리: 지금 제가 뭘 말하길 바라는 거죠?(아다무스 한숨) 입 닥 치세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좋게 느껴지지 않나요?

 

 

케리: 좋군요. S.T.F.U(입닥쳐요) 라고 말하니 좋군요.(아다무스 웃음)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며 말해보고 싶군요. 그것이 사는 거죠.

 

아다무스: 네, 누가 그녀에게 맥주와 시가를 가져다주세요.(웃음) 여기서요.(아다무스가 그녀에게 무대 위로 올라오라고 부른다.)

 

 

케리: 오!

 

 

아다무스: 이리 오세요. 어서요. 빨리!(청중 “우!” 하며 박수)

 

 

케리: 당신은 정말..

 

아다무스: 예, 좋습니다. 그럼 지금 - 케이코.

 

케리: 케이코오오!! 케이코오오!! 가라데 도장에 온 것 같군요. 케이오오오!

 

 

아다무스: 좀 그렇군요.

 

케리: 제가 이야!!! 챠!!! 라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아다무스: 예, 예. 계속 해보세요. 그저...

 

케리: 좀 전에 했어요.

 

아다무스: 아니요, 제대로 해보세요.

 

 

케리: (발차기를 한다) 케이코오오! 케이코오오! 하야!(일부 웃으며, 박수)

 

아다무스: 어느 정도의 열정이 있는 것 같군요.

 

 

케리: 이걸 해보고 싶었던 거 같아요. 이걸 해보고 싶었네요.

 

 

아다무스: 저도 알고 있었죠!

 

케리: 마치 제가, 그것이 ..에 있는 거죠?

 

아다무스: 제는...

 

케리: 그것은 작은 불꽃과도 같았어요.

 

 

아다무스: 여기서 제가 다시 한 번 당신에게 솔직해져도 볼까요?

 

 

케리: 맙소사, 그래요.

 

 

아다무스: 어떤 점에서, 당신은... 당신이 나를 차지 못하도록 이 무대에서 잠시 내려가겠군요.(일부 웃음) 어떤 점에서 당신은 포스터에 나오는 아이...

 

케리: 오.

 

 

아다무스: 아니요.

 

케리: 완전히 모자란 사람 같다는 거죠? 아니면...(일부 웃음)

 

 

아다무스: 저런! 그렇게 말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그렇다고 생각이 드네요.(더 많은 웃음)

 

케리: 인정할게요!

 

 

아다무스: 예! 바로 그거죠! 옛날에 칭찬 받을 일을 많이 한 포스터에 나오는 아이 같은 거였죠. 과거 생애에서 - 심지어 이번 생애에서도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포스터 속의 아이들. 한 번에 많은 일들을 벌이려하면서 자신을 현혹시키는 거죠. 거기에는 무언가가 없습니다. 깊이가 없어요. 당신은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중을 하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죠.

 

 

집중은 천사적 감각중 하나입니다. 그녀는 집중을 위한 포스터의 아이가 될 수가 있죠. 하지만 그녀는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집중하지 않기, 희석시키기, 온통 엎지르기. 거기에는 집중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케리:(청중 누군가에게 말함) 당신이 원하는 데로네요. 그게 저라서 기쁘군요. 그렇죠? 얼굴에 써있어요. 당신은,“ 젠장, 그게 바로 그녀라서 기뻐.”

 

아다무스: 예, 제가 먼저 말할게요, 다음에 말하세요.(웃음) 그렇게 여러분은 초점을 흐리면서, 여러분은 자신에게 너무 많은 문제들이 있고, 삶이 힘들며, 뭘 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자신에게 항상 이야기하죠, “나도 모르겠어.”

 

 

케리: 네 맞아요. 저도 그래요.

 

아다무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제가 그것을 듣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전 듣고 있어요. 점수를 매기고 있습니다. 제 책에 다 써질거예요. 여러분이 부족한 것은, 친애하는 이여, 부족한 한 가지는 적은 열정입니다.

 

케리: 맞아요! 우리는 욕조가 필요해요. 전 준비가 됐어요. 제 머리를 쥐고 물속에 있는 것 처럼요! 저는 이런 것에 지쳤다고요! 저는 이런 것을 2년 이상이나 하고 싶지가 않다고요!

 

아다무스: 우리는 단지...

 

 

케리: 욕조를 주세요!

 

 

아다무스: 예, 고마워요. 우리는 단지...

 

 

케리: 저는 화장하는 거도 신경 안써요. 그런 걸 몽땅 내던져 버려야겠네요.

 

 

아다무스: 우리는 그저 여자..

 

 

케리: 좋아요.(린다와 산드라가 바구니를 찾는다) 그건 메쉬 천이예요. 물이 셀 거예요.

 

 

아다무스: 우리는 여자 화장실로 갈거예요.

 

 

케리: 린다가 비디오로 찍을 준비가 됐어요.(웃음)

 

아다무스: 여자 화장실.

 

 

케리: 화장실은 안돼요, 린다! 화장실은 안돼요!(더 많은 웃음) 그리로 가진 않을 거예요.

 

아다무스: 제가 그녀의 머리를 물에 담구고 있는 동안 화장실에서 우리를 따라올 카메라가 필요하군요.

 

케리: 아니 안돼요, 화장실은 싫어요. 한 바탕 해야겠군요.

 

 

아다무스: 자, 하나 당신에게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케리: 허.

 

아다무스: 제가 케이코에 대해서 언제 이야기를 했었죠? 당신은 당신 안에서 무언가 꿈틀거리는 작은 무언가를 느낄 수 있었나요?

 

케리: 네, 네, 네. 저는 “케이코오오!”라고 외치는 걸 들었었던거 같아요.(약간 높은 톤의 목소리) 정말로 깊은 곳에서요.

 

 

아다무스: 전 케이코오오!라고 말하지 않았어요.(그녀를 따라함)

 

케리: 자, 아시겠지만, 그것은 여행하며..

 

아다무스: 케이코!!

 

 

케리: 그렇게요.

 

 

아다무스: 그렇죠.

 

 

케리: 정말, 정말로요.

 

 

아다무스: 오! 그런데, 그것은.. 그것은 실제로 오래된 레무리아 단어입니다. 그것이 꼭 아시아나 일본의 단어인 것은 아니예요.

 

케리: 그것이 더 괜찮네요.

 

 

아다무스: 그렇죠. 그 단어가 어디서 나온건지 알아요? 어느 나라에서?

 

케리: 오, 루마니아요?

 

아다무스: 더 최근에요.

 

케리: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루마니아 맞아요?

 

아다무스: 핀란드입니다.

 

 

케리: 오.

 

 

아다무스: 핀란드,.. 어떤 것이... 예, 예. 핀란드 - 깊은 바램이죠. 그들이 물통을 채우고 있어요.

 

 

(더 많은 웃음: 린다가 물통을 채우고 있다.)

 

사트: 통이 화장실꺼 밖에 없더라고요.(웃음)

 

케리: 그녀는 마치, 맙소사... 안돼요, 안 돼. 그녀는 제가 그것을 하게 정말로 도움을 주고 있군요.

 

아다무스: 오, 그럼요. 당연하죠. 맞습니다.

 

케리: 오,맙소사! 카펫을 더럽힐 순 없어요.그게 어떻게 그 안에 제 머리가 들어가겠어요?

 

 

정신이 나간거죠?

 

린다: (아다무스에게 양동이를 보여주며) 이 정도로 충분해요? 아님 더 큰걸 원하는거예요?

 

 

케리: 오 맙소사! 도대체?!

 

아다무스: 그 큰머리를 여기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웃음)

 

당신도 알고있지만, 들어갈만큼은 크지 않아요...

 

 

케리: 더럽잖아요! 정신나갔군요? 젠장 싫어요! 그것보다 화장실이 더 낳겠어요(더 많이 껄껄댐)

 

 

아다무스: 좋아요. 이리와요.

 

케리: 꼭 잡으셔야 할거예요- 저랑 한판 붙으셔야 할테니. 재밌을것 같은데요.(더 많이 껄껄댐)

 

아다무스: 이제, 아시겠죠...

 

 

키리: 그치만 전 농담이 아녜요. 큰 욕조를 하나 받아낼거예요.

 

 

아다무스: 그녀의 내면에 무언가가 깨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엔터테인먼트죠. 재밌군요, 대단히, 대단히. 그 안에서 익사하는 걸 상상할 수 있을까요?

 

 

케리: 젠장 아뇨.

 

아다무스: 그걸 사람들에게 어떻게 설명하실거예요?

 

케리: 저를 제압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도전이 될 거예요.

 

아다무스: 오 알겠어요.(아다무스 껄껄)

 

 

케리: 그걸보면 재밌을 거예요. (웃음)

 

 

아다무스: 오, 그렇죠!

 

케리: 하루 종일이요.

 

아다무스: 하지만, 하지만-이건 저의 또 다른 마스터 스토리는 아직 아닐겁니다- 저는 케리를 제압하진 않을거예요. 그저 케리 스스로가 그렇게 하기를 요청드릴거예요

 

케리: 제기랄 안돼요! 오 젠장 안돼요. 전 안할거예요. 싫어요! 린다, 정말이예요? 그 더러운 양동이에? 여긴 엉망이될텐데?

 

 

린다: 거의 새 거예요. (웃음)

 

아다무스:그리 나쁘지 않네요. 쿠투미는 인도에서 그것보다 훨씬 더 나빴었다고 얘기할거예요

 

 

케리: 아 네. 그들은 같은 장소에 똥과 오줌을 보고, 아시다시피 씻으러가죠

 

 

아다무스: 정말인가요? 그렇게 인식하는 건가요? 아니면 현실이그런가요?

 

 

케리: 어, 현실이예요.

 

 

아다무스: 좋습니다.(아다무스 껄껄)

 

 

케리: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죠. 좋아요.

 

아다무스: 그래서, 친애하는 케리, 친애하는 샴브라, 친애하는 샴브라여, 그 열정.

 

이제, 여기서 그것에 관해 약간 다뤄 보겠습니다만, 우리가 하루를 마무리할 때, 문 밖으로 걸어가 가벼운 담배한 개피와 맥주를 마실 기회나 개연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문 밖으로 걸어나가 이렇게 말하겠죠" 음, 이런, 오늘 정말 재밌었어. 다음 달이 벌써 기다려지는데." 그리고는 여러분의 옛날 방식으로 여러분이 하고 있던 일들로 돌아갑니다. 평범하게 안주하고 변명하면서 여러분의 삶을 살기 위해 나쁜 녀석들을 허용하는 곳으로 돌아가는 거죠

 

케리: 제게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만 예기하셨잖아요. 그건 정말 이제 작년의 일이라구요. 저는 ...

 

 

아다무스: 네, 하지만...

 

 

케리: 디스커버리 시리즈가 5분남았어요

 

 

아다무스: 하지만 잠시동안 의자에 케리가 앉은 다음, 제가 돌아왔어요.

 

 

케리: 헛소리.

 

 

아다무스: 하지만 아닙니다, 아녜요. 헛소리라고 말하세요! 말하려고 했던 데로요.

 

케리: 헛 소리!!

 

 

아다무스: 당신이 말한 대로예요. 좋습니다.

 

케리: 헛소리.

 

 

아다무스: 좋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케리: 그 여자는 죽었어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네

 

 

케리: 더러운 양동이는 이제 없어요!(몇몇 박수)

 

아다무스: 아. 질문입니다. 질문은 여러분이 그것을 좋아한다고 느낄 때 사람들에게 그냥 말해야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몇몇은 네, 몇몇은 아니오라고 말한다) 몇분 정도가 '예'이신가요?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몇분이나 손을 드셨죠?  좋습니다. 자 아다무스 상이 많지 않지만 더 가져와야해요. 자 우리는 몇분의 - 모두가 손을 들며 아다무스 상을 달라고 린다를 본다. 그래요!

 

린다: 아, 세 개. 그게 정확히 제가 가지고 있는 개수예요.

 

아다무스: 아니죠, 아니예요. 약 12개, 15개가 더 있어요 (아다무스가 사람들이 손을 점점더 많이 들수록 껄껄댄다)

 

 

깊이 호흡합시다

 

 

질문은, 그리고 아주 좋은 질문이예요, 제가 느끼는 걸 사람들에게 그냥 말해야 한다는 뜻으로 알고 계신가요? 엿먹이려구요? 저를 뜯어먹으려고?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저지장치로 억압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케이코는 없습니다. 거기엔 변명덩어리들이 있고, 미룸 덩어리들이 있죠.

 

그렇게 여러분은 여러분자신에게 여러분이 말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말할 수 있도록 허락을 줄 수 있습니다

 

이제, 그것은 어떤 문제들을 불러일으킵니다-"오 맙소사"- 아주 오래전에 여러분 자신에게 이야기 했기 때문이죠. "난 다시는 이걸 안할거야. 다시는 나쁘게 말하지 않을거야. 다른 사람을 다시는 상처주지 않을거야. 잘 융화하려고 그냥 항상 애쓸거야. 난 조용한곳에 물결을 일으키지 않을거야. 고객서비스부의 사람들과 통화할때 화내지 않을거야. 내가 정확히 생각하는 것(엿먹어)을 사람들이 말하게 하지 않을거야.(몇몇 껄껄)

 

현실은 이제-예, 여러분이 자신에게 그것을 할 수 있는 권한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현실은 여러분이 자신을 그저 열어젖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은 화가 좀 나있습니다..여러분도 아시죠, 모든 학생들은 그들의 화를 억제하려고 애쓰고 깨달음 속으로 가려고하지만, 그냥 화가 나는걸 알게되죠. 그냥 밖으로 내보내세요. 이제, 다시 바로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 자, 내가 이 모든 사람들을 가서 죽인다면?" 자.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거에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기엔 자각이 너무 많이 하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이렇게 말하죠 "네, 하지만 아다무스, 당신은 내 마음에 무슨생각이 있는지 보지 못하잖아요."오 네 저는 봅니다. (몇몇 껄껄)네. 그 이유는 저는 방탄 조끼를 입고 있거든요.(더 많이 웃음)

 

 

그렇지만, 그것은 여러분 자신과의 협상입니다. "음, 난 내 자신을 화나게 두지 않을거야" 와 "깨달은 사람들은 화를 내지 않아." 하지만 여러분과 다르다고 간청드립니다. 모든 마스터들은 여러분이 극심한 화를 다 통과하기 직전에야 도착하니까요. 깨달음의 5 개의 단계 중에 하나입니다. 분노, 분노, 그리고 그다음은..

 

 

캐롤: 그럼, 그뒤엔 자신을 때리는거예요? 아뇨.호

 

 

아다무스: 나중에 그들 자신에게 한다구요?

 

캐롤: 그래요. 그들이 크게 화낸 후엔 사람들에게 화내겠죠.

 

 

아다무스: 질문은 그들이 자신을 나중에 채찍질할거란건가요? 그들이 죄책감을 느껴서요? 아닙니다! 왠줄 아세요? 그들은 그걸 하는걸 멈추지 않을거니까요. 그들은 케이코에 들어가게 되면, 많은 에너지를 풀어주게 됩니다, 그들이 "난 내가 누구인지 정확하게, 하도록 정확하게 나자신에게 허용을 하라고 말 할거야. 난 내자신에게 하던 이러한 모든 억압과 통제 없이,통제하기위한 이런 전적인 개념없이 나자신을 허용할거야. " 그리고 그떄 그들은 자신에게 자유를 주고 웃게됩니다. 그들은 웃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달밤에 여러분의 폐 꼭대기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외치며, 신에게 엿먹으라고 할 자유를 가졌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그렇게 하는 허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지고 있다는것을 그저 안다는 것이 기분을 좋게 하죠. 기회라는 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한번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그것을 결코 해야하거나 원할 필요가 없죠. 그렇지만 그저 깨닫는 것이죠.

 

 

진실이 시작됩니다. 자유가 시작됩니다. 여러분의 삶에 케이코를 좀 가져오세요. 아니요, 그것은 여러분이 가질 수 있는 부록이 아닙니다. (웃음) 지! 무료로 받고 시작 합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몇 가지 란을 얻을. 아니, 그건 당신이 보충. (웃음) 맙소사! 인터넷에서 듣고 있는 네 사람 얘길 들었어요 " 아! 이걸 글로 써야겠어.(더 많이 웃음) 예! 자연의 해산물에서 만들어진, 케이코. 오!" 아닙니다, 아니예요, 아니예요.

 

이디스: 제가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아다무스: 린다가 마이크를 가지고 가면, 질문을 당연히 하셔도 됩니다.

 

이디스: 왜...

 

 

아다무스: 기분이 좋지 않으시군요, 그럼 다음번엔 허락하는 것에 대해 질문하지마세요. 그냥 "린다 그 빌어먹을 마이크좀 줘요"라고 말하세요(웃음)

 

린다: 당신은 제 대답을 원하지 않는군요.

 

 

이디스:제 질문을 좋아하지 않을거예요. 당신은 왜 자유가 저속하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물을거예요.

 

아다무스: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런것이 아니예요. 그리고 천성적으로, 당신은 아니예요, 저도 아니죠. 그렇지만 가끔은 당신안에서 당신은 정말 많이 울적해질거예요. 옳은 것을 하려 애쓰고, 하려 애쓰고 우리가 지난달에 얘기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려 애쓰면서요, 그 모든 것은 헛소립니다.

 

 

이디스: 아니예요 그저 살아가는겁니다.

 

아다무스: 저속하다는 것. 알다시피, 우선, 그것은 아무것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케이코안에서, 여러분은 줄을 지어 8000번동안 씨*이라고 말할 수 있고, 그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죠. 아무 문제 없어요.

 

 

이디스: 그렇게 제게 하시면 제 귀가 아프다구요.

 

아다무스: 왜?

 

 

이디스: 그냥 내 귀가 아파요. 전 그걸 듣고싶지 않아요.

 

 

아다무스: 음 씨*!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깨달음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귀를 약간 아프게 하는건가요?(몇몇 박수)

 

이디스: 전 열정을 좋아해요.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어떤 방식으로 열정적인 수 있어요.

 

 

아다무스: 통제되는 열정입니다.

 

이디스: 아니요!

 

아다무스: 맙소사! 그게 우리가 여기서 나누고 있는 얘기예요!(좌절감에 뒷벽을 치려하다가 멈춘다) 오!(웃음) 저는 봤어요(스탭들에게). 맙소사! 난 도울수 없어요!(카펫위에 있는 양동이에 물을 버린다; 일부 청중들은 소리를지른다) 이것처럼요, 이디스!!! 이것처럼!!!( 더 많이 웃음) 이디스, 이디스....

 

 

이디스: 열정은 아름답고 멋지게 될 수 있어요. 그것은 ...

 

아다무스: 네, 열정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이디스:... 저속하고 불쾌하고 카펫을 망가뜨리게 될 필요가 없어요. 쓰레기가 될 필요가 없다구요!

 

아다무스: 그 카펫은 망가지지 않았어요. 이디스, 전 당신이 제게 화가나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이제야! 맙소사! 그것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제가 당신에게 화나게 만드네요. 당신의 얼굴에 이렇게 되있어요 존재의 나의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니야. (그녀가 껄껄댄다) 그렇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예요? 얼마나 더 깨달음으로 가는 이 전부를 통제할 건가요?

 

이디스: 저는 깨달음 안에 있어요. 그걸 통제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지 않아요. 즐기고 있죠. 그건 놀라워요. 나는 나는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아요.

 

 

아다무스: 네. 이제, 다시 저의 요점으로 돌아옵시다. 나는 전체 써클에 왔습니다. 여러분의 깨달음속으로 안심하라 말하면서 그 날을 시작했지요. 그리고 나는 종국에는 나 자신을 부정하게 될거라고 이야기했지요, 왜냐하면 이제 나는 열정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케이코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죠. 깊은 열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디스: 굉장해요. 굉장해!

 

아다무스: 네. 그리고 이제 돌아와서 여러분이 그것을 한번 느껴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욕망은 정말로 깊으니까요, 이디스, 그 문제 밖에 없습니다. 의심을 초래하는 것 따윈 없어요. 얼마나 많은 나쁜말들을 하느냐나 물양동이나 여러분이 얻게 되는 돈이나, 여러분의 나이에서 놓고 말하는 몇년째냐 하는것, 나쁜관계나 돈의 부족같은 것 따윈 중요하지 않아요.

 

 

그 열정! 그 느낌이 중요하지요. 그리고 저는 그것을 여러분이 발견하고 화가 나야한다해도 신경쓰지 않아요. 소리지르며 외치게 된다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죽음을 가져오게 된가 해도 신경쓰지 않아요. 여러분이 그 곳으로 돌아올 때, 그 케이코로 돌아올 때 그때 여러분은 자유롭습니다. 그때야 여러분은 진실로 쉴수 있습니다, 깊이 호흡하고, "경험으로 나 자신을 허용하는 것 그 이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 있어. 살아가는 것 이상인 것이 있지. "라고 말하던, 몇 생에 전에 일어났던 것보다 더 이전부터 이야기해왔던 앎과 영적인 길에서 여러분을 데려와 본질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을 차원들을 탐험하는 길로 이끌게 됩니다, 양자의 방식을 탐험하죠, 신의 다른 버전을 탐험합니다. 그렇지만 그 길을 따라가면, 여전히 희석되고 열정을 잃죠. 그리고 올해에 발견하지 못했던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열정입니다. 저는 여러분들만 얘기하는 건 아니예요. 모두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누가 실제로 그렇게 더럽지 않은 물의 양동이를 신경쓸까요, 그건 그리 나쁘지 않잖아요. 누가요? 이 카펫이 더러워진다면 이 카펫을 교체하는 비용이 든다는 것을 아시죠, 그건 그렇게 되지 않을 거잖아요? 그건 성수와 같아요(웃음) 많이 있어요. 임시비용이예요. 심지어 천달러나 오천달러가 든다해도, 여러분은 이렇게 "아다무스, 여기에 물을 쏟아붓다니, 정말 불쾌해요."-제 무대-"여러분의 새 단상위에, 그렇게 하는 건 정말 불쾌해요." 라고 하시죠. 가끔은 제 자신의 열정을 여러분의 열정에 불을 붙이기위해 가져와야하죠.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은 오래된 방식에 질렸다고 얘기합니다. 여러분은 길다란 꼬임들, 엉켜있는 영적인 길에 질려합니다. 나는 케이코를 데려오라고 이야기합니다. 열정을 가져오세요, 그렇지만 그것은 여러분의 문제들을 불러일으킬 겁니다. "알겠어요, 그 문밖에서 이야기할게요 그리고 열정을 약간 더 많이 가지고요," 그리고 내일 아침부터 여러분은 오늘 이야기했던 것을 잊게 될 겁니다.

 

이디스: 아, 아니예요.

 

 

아다무스: 그렇다니까요!

 

 

이디스: 아니예요

 

 

아다무스: 그렇죠. 패턴입니다. 패턴과 확률입니다. 패턴.

 

이디스: 아니예요

 

 

아다무스: 아니라. 그럼 무엇을 바꿀건지 얘기해보시겠어요 이디스?

 

이디스: 왜 제가 그걸 잊어버릴 거라는거죠? 저는 잠들무렵 매일 저녁 그걸 듣는다구요. 절대로 잊지 않아요.

 

 

아다무스: 네. 좋습니다. 절대로 잊지 않는 다구요?

 

이디스: 대게 그렇죠

 

 

아다무스: 대게 그렇다라. 그리곤 그것과 타협하진 않으신가요?

 

 

이디스: 타협한다는 당신의 의미를 정확히 정의내려 봐야 할것 같네요. 난..

 

아다무스: 희석시키는거죠. 거기에 물을 부어서요. 네. 그건 마치...

 

이디스: 우리는 이 길에 있어요. 우리는 오랜동안 있어왔어요. 우리는 그걸 사랑하고, 선택했죠. 우리는...

 

 

아다무스: 내가 모세라도 되나요?

 

 

이디스: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죠(웃음) 네, 당신은 모세예요.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죠. 제 말은...

 

 

아다무스: 그리고 더 됐어요... 알시다시피, 모세와 유대인은 40년 동안 그랬죠. 우리는 일생동안 해왔어요.

 

이디스: 알고있어요

 

 

아다무스: 사막에서 이제 그만 방황하세요. 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이디스: 전 아니예요. 전 제가 신인걸 알고, 제 자신을 사랑해요. 그러니 입다무세요.

 

아다무스: (껄껄) 좋습니다. 당신은 거기 있어요. 그것은 100에서 2정도 였어요. 그것은 "닥쳐 아다무스!" 처럼 좋습니다. 그 다음 우리는 웃을 수 있어요. 그러고 나면 우리는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 편안해질 수 있으니까요.

 

 

친애하는 나의 친구들이여, 저는 여러분들이 통과해나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통과해나가고 싶어한다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통과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단순하게 실현하기를 바라고 있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써클안으로 달려들어와 그것에 관해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희석시키죠. 거기에 물을 들이 붇습니다. 타협하는거죠. 그런 다음 여러분은 나이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을 두려워하는 건가요? 여러분은 죽게 되나요? 가난해지나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하지 않아요! 제가 다른 방식으로 그것의 역할을 하도록 해주세요.

 

여러분은 깨달음으로 가는 길에서 모든 것을 잃게 될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잃어버렸던 많은 것을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깊이 호흡을 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을 잃게 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안에 있는 이 격렬한 불꽃을 밖으로 보내세요. 사람들의 머리를 잘라낼 걱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할 수 있는 한 여러분 자신에게 허락을 주세요(아다무스 껄껄댐며 몇몇 청중들 웃음) 제말은 비유적인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실, 어떤사람이 여러분에게 똥덩어리를 준다면, 어떤 친절한 공기중의 영적인 요정같은 새에너지 마쿄덩어리인 사람이 되는 걸 멈추세요. "꺼져버려! 나는 마스터야. 난 더 많은 봉사를 원해, 지금!" 이러면서요. (청중 박수) "오! 난 너에게 약간 빛을 발산할게"라고 말하는 것 대신 말입니다. 마치 "입닥쳐!"처럼요.(더 껄껄댐)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것으로 그저 첨벙, 첨벙, 첨벙 거리는 것에 만족합니다. 여러분들은 여기에 그러려고 온게 아닙니다. 여러분들은 아니죠. 아주 오래전에 그런 사람들을 쫓아내버렸죠(아다무스 껄껄)여러분은 아니예요. 여러분은 지금 여기에 그것을 위해 있습니다만 발견시리즈를 봤을 때-우리는 많은 것을 다뤘었죠- 우리는 많은 놀라운 것들을 다뤘습니다 - 저는 이렇게 얘기했었죠 "아다무스..." 그 더러운 양동이 밖으로 던저버려,

내 무대 밖으로.(몇몇 껄껄), 제가 또 얘기하길 " "아다무스", 제 자신에게 얘기하죠 "아다무스, 우리가 놓친건 뭐지/ 우리가 했던건 뭐지? 어떤게 있는데..." 여러분 그런 적 있으신가요? 거기에 뭔가 있을거란걸 그저 아는거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그게 무엇인지 모르시죠?

 

 

음, 저는 그게 뭐였는지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말했죠 " 그것은 열정입니다. 나는 그저 열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그 불이 타오르는 느낌이 없어요. 저는 그것이 여기 있다는 걸압니다. 저는 열정이 올라오는게 느껴지지 않아요. 저는 거기에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게 다가온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이제. 고함치고 헛소리 해온 28번 동안 케이코를 조금 씩 30초간 해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좋습니다 라고 말하며 친철한용어로 케이코를 벌렸다면, 음..........(몇몇 껄껄) 저는 여러분들이 이해하기시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자신안에서 그것을 느끼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거기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찾으러 멀리 현실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올라오도록 그저 여러분 자신에게 허락을 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화나기 시작한다면 그것에 관해서 잊어버리세요.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화가나면 어떻습니까. 여러분이 모든 것을 잃는다면 그것에 관해서 잊으세요. 그러면 어떻습니까. 그것이 케이코입니다. 여러분이 모든 것을 잃는다해도 어떻습니까. 여러분 중 일부는 그렇게 하도록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나요? 여러분은 (억지로)해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기꺼이 해야 하죠. 그것은 그렇게 될거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저 기꺼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열정이 올라올 때, 그것이 여러분을 자유롭게 합니다.

 

케이코 미랍

 

자 그 속으로 느껴보시기를 요청드리겠습니다. 약간의 미랍을 해볼텐데요. 14분하고도 30초동안 약간의 음악과 함께 하도록하겠습니다. 제가 거의 말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면 존이 실제로 음악볼륨을 좀 더 높여 주세요. 이것은 전형적인 미랍음악이 아닙니다. 다른 말로하면, 그저 반짝거리는 작은 음악이 아닙니다. (몇몇 일어난다) 죄송합니다. 화장실은 닫혔어요. 아닙니다, 아니예요, 아녜요. 자리에 앉으세요, 왜냐하면 그것이 케이코이거든요.

 

 

여러분이 소변을 보러 가야하는건 정말 나빠요, 정말 나쁘죠. 네.

 

 

헤더: 밖에 비가 내려요!

 

 

아다무스: 그래서 그래서 그냥 - 그러나 돌아와서 앉으세요. 여러분은 놀라운 미랍을 놓치게 될거예요. 그 보다 더 중요한게 뭔가요?

 

헤더: 올게요!

 

 

아다무스: 뭐가 더 중요한가요, 안젖은 바지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의 깨달음인가요?(웃음)

 

 

깊게 호흡하시고, 이 곳의 불을 꺼봅시다. 깊고 좋은 숨을 들이마시세요.

 

 

이제 전형적인 미랍음악은 아니지만, 운전할 때 크게 들을 필요는 없는 음악으로 골랐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약간 관능적이게 되지요.

 

 

(음악 시작: PremiumBeat.com의 Liquid Groove")

 

이 불 속으로 들어가 느끼도록 여러분께 요청드립니다. 케이코의 불. 그 속으로 깊이. 거기에 있습니다.

 

"오직 자유, 그외엔 문제되지 않아"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핑계는 없습니다. 타협도 없어요. 미루는 것도 안됩니다.

 

 

케이코

 

(길게 멈춤)

 

 

이 케이코를 통과해가도록 할때 화가날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은 그게 도움은 되지만요. 여러분은 그저 현실에 있어야 합니다.

 

 

느끼기. 자각하기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저는 여러분이 잠시 동안 얼마나 많이 여러분이 이것을 덮어왔었는지 그저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이 불. 이 열정. 그리고 나면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대신에, 여러분이 선택을, 결정을, 명확하게 초점을 맞춘 결정을 하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여러분은 이 깊은 내면의 열망이 일어나게 할 준비가 되셨나요?, 이 케이코, 자유의 열망이 여러분의 삶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요?

 

 

그 다음 여러분자신이 그것을 느끼게 하세요.

 

 

(긴 멈춤)

 

케이코. 내면에 불이 타오르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깊은 열정이 타오르는 것이죠, 열망, 채워지지 않는 내면의 목마름.

 

 

그것은 열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타지 않는 불이 될 수 있습니다, 파괴하지 않는 불이지요; 열정 속으로의 채워짐을 너머 변화의 불꽃입니다; 에너지를 움직이는 불꽃이며, 그것은 아주 오랜동안 갇혀져 있었습니다; 마음을 통과해 타는 불이지요, 그러나 마음에서는 타오름이 없습니다; 그 불은 오랜동안 닫혀있었던 것들을 열게 합니다; 여러분이 시원해지길 원할땐 시원한 불이되며, 뜨거워지는 불이 필요할 땐 뜨거워집니다.

 

 

케이코는 열정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때때로 '화'처럼 보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그것은 실재입니다.

 

케이코는 때때로 맹렬한 폭풍우같아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그것은 아주 부드러운 빛의 소나기이기도 합니다.

 

케이코는 정말 많은 열정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정말 힘을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많은 에너지이자, 정말 많은 열망이지만 탐욕스럽지 않습니다. 단순히 살고 느끼기를 그렇게 하면서 자유롭게 되기를 원하는 것이죠.

 

자기 만족으로 가득찬 영적인 길에서 걷는 사람은 그것이 정말로 쉽지요.

 

깨닫기위해 가는 길에 있는 사람이 그들 자신을 주의산만하게 하고, 흐릿하게 하고, 자신을 현혹시키고 그 열망, 불이 깊은 곳안에 있다는 것을 잊게 되기가 얼마나 쉬운가요. 열망, 여러분 중 일부는 그 열망을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부를테지만, 그것은 정말로 고향이기위한 열망입니다- 여러분의 고향이 되는것.

 

깨달음에서 멀어져 있던 규칙과 통제와 삶의 관점의 모든 것을 완전히 덮어버리는것은 얼마나 쉬운가요.

 

마스터 들. 몇몇 마스터들은 생각하고, 믿고, 그 길에서 있던 것을 인식하는 이 경험을 모두 통과하기 전에 왔습니다, 정말로, 그들은 자격을 위해서 있었죠. 그렇지만, 그길을 따라가면 그들은 아름다운 영적인 길에서 아주 인간적인 길로 방향을 틉니다. 항상 생각하고 정말 드라마틱하고 정말 엄청난 것이 그들 삶으로 돌아와야 하는 어떤 것이 있을때까지, 그들은 여전히 영적인 길을 여행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바깥의 손이나 존재나 들어와서 그들의 삶을 전적으로 일깨우는 존재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케이코였으며, 깊은 내면의 열망이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안주함으로부터, 그들의 망상으로 부터, 여러분이 게으름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부터 그들 자신을 떼어내야 했습니다.

 

 

그 케이코, 케이코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물리적인 몸으로 여전히 생을 살던 그렇지 않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돈이 많거나 문제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인간의 모든 징징거림과 외침을 전혀 상관하지 않아요.

 

케이코는 열정입니다- 영혼이 그 스스로 느끼고 경험하기 위한 열정. 약간 나쁜 인간들에게 방해받지도 않아요, 그들이 진정 원하지 않는 것을 아는 이러한 측면들을 통제당하지도 않죠.

 

케이코는 영원한 불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숨어서, 무시하고 그것으로 부터 여러분에게 돌아가면서 장대한 일들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여전히 거기 있지요.

 

 

될수 있는 한 많이 아주 뜨거운 불꽃이 되고, 아주 혼란럽기도하고, 아주 차가운 불꽃이 될 수 있기도 합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대로 부드러워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또한 자신에게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케이코는 바로 지금 여러분에게 묻습니다, 이 깊은 내면의 열망은 여러분이 이제 앞으로 걸어갈 준비가 되었는지, 현실과 자각을 넘어서 앞으로 갈 준비가 되었는지, 여러분의 깊은 진실 속으로 움직일 준비가 되었는지를요.

 

 

잠시 동안 느껴보세요

 

거깁니다. 무엇이 되던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나요?

 

(음악이 끝날때 까지 긴 침묵)

 

 

그것은 뜨거운 불꽃이나 시원한 불꽃이기도 합니다 - 불을 좀 켜주세요- 뜨거운 불꽃이기도 하고 시원한 불꽃이기도 합니다. 상관없어요. 그게 무엇이든요. 그것은 그저 여러분이 선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선택을 만들고 있어요. 이 열정을 가져올 준비가 되었어요. 그것을 열어둘 준비를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선택을 만들면, 그것뿐입니다. 그러나 제발, 선택을 만드세요. 선택에 대해서 그냥 생각하는게 아니예요. 우리는 이것을 다시 하면서 다음 생애로 돌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만드는 선택이 무엇이건, 여러분이 준비가 되었건 그렇지 않건, 그것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창조된 모든 것에서 모든 것이 괜찮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청중박수) 해요. 좋습니다.

 

 

 

번역: 새창조주, 샤인,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