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 시리즈 2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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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14.10.20 10:47

린다: 그가 처음온 사람을 찾았군요.


아다무스: 꽤 놀란 듯 행동하군요. 당신은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심지어 이곳에 오기도 전에 오늘 마이크를 가지고 있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자 그러니 일어서 주세요. 네, 그것은 무엇에 대한 것이죠?


샴브라 4(여자): 저는 그것이 깨달음과 변형에 대한 것이라고 믿어요.

아다무스: 네, 그게 다인가요?

샴브라 4: 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럼 무엇이 당신을 그렇게 믿도록 이끌었나요?

샴브라 4: 깊은 느낌입니다. 제 안의 사랑...

아다무스: 맞습니다.

샴브라 4: 제가 놓아버릴 수 없는...


아다무스: 좋습니다. 인간 마쿄 측정기를 가져와볼까요? 마쿄 수치가... (모포가 마쿄 가장자리를 가리키며 자신의 목을 긁는다) 예, 그런 거죠. 동의하겠습니다. 동의하죠. 그리고 당신 앞에 있는 신사와 같이, 저는 당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더 솔직해 진다면요?(누군가 "어-오")


린다: 안된다고 말해요!(웃음)

아다무스: 뛰어요, 뛰어.

린다: 안된다고 말하라고요!


아다무스: 당신은 그렇게 말하지만, 그럼 왜 당신 안에 일어나고 있는 굉장한 충돌들이 존재하는 건가요? 왜죠?

(그녀가 멈추고 한숨 쉰다; 아다무스도 그렇게 한다)

왜 당신은 가끔씩 자신이 산산이 부수어진다고 느끼게 되는 걸까요?


샴브라 4: 저는 때때로 제 가족들을 포기해야한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니...


아다무스: 네. 한 말씀 드려도 될까요? 당신의 가족은 변명거리입니다. 주의 분산이죠. 어떤 점에서 당신은 그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그들은 당신을 막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당신은 자신이 깨달음에 대해 이러한 절대적인 헌신을 해왔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수 생애동안 진행되었죠. 또한 당신은 어떤 점에서 자신의 깨달음을 위해 싸웠습니다. 하지만 또한 당신은 비-깨달음을 위해서도 똑같이 싸워왔습니다. 아시겠지만 당신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는 투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하는 것은 육체적인 것이죠. 당신은 오늘 그것을 놓아버릴 것입니다. 당신은 그러한 모든 투쟁을 놓아버릴 것입니다. 그렇죠?


샴브라 4: 좋아요.


아다무스: 네. 자 첫 번 째는 깊은 숨을 쉬고 이곳에 깨달음을 왔다고 자신에게 말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입니다. 자신을 속이는 것을 그만두세요. 그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어쨌든 일어날 것입니다. 됐나요?(그녀가 고개를 끄덕인다) 좋습니다.


샴브라 4:(휘파람) 좋아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다음. 여기 다음 인간 분... (마이크를 받은 다음 사람이 놀라자 더 많은 웃음)

아시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에게 이곳에서 비밀을 말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여러분의 에너지를 닫아 놓으려 시도할 때, 그것은 에너지적으로 자신에게 담요를 씌우려 하는 것이죠, 여러분은 그 문을 들어와서 담요를, 걷어 버리죠. 그렇기에 여기에서 숨기기란 없습니다. 이곳에 와서 이렇게 말한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오, 나는 진짜 내 에너지를 닫아버릴 거야.” 그것은 마치 오!!! 린다는 그런 분들을 찾아낼 수 있어요. 자, 선생님, 당신의 답은요?


샴브라 5: 깨달음, 변형, 그 후 센슈얼한 삶.


아다무스: 당신은 어떠신가요?

 

샴브라 5: 꽤 좋습니다. 인간 마쿄 미터 수치는 얼마죠?( 모포가 그냥 그렇다고 포즈를 취한다)


아다무스: 정말이요? 그에 대해 말해봅시다. 말해보죠.(웃음, 아다무스가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모포에게 간다. 많은 몸짓들) 네, 좋습니다. 저는 금방 조정을...(모포가 갑자기 목을 잡고 바닥에 쓰러진다) 여러분은 때때로 전기 장치들과 다른 측정 장치들이 약간의 수리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웃음) 그것은 수성이 역주행하는 기간이라 그럴 겁니다.(역주, 수성이 역주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간이며, 일이 꼬일 때 쓴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이러한 영적인 길을 걸은 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나요? 4624년?


샴브라: 2009년 8월 15일에요.


아다무스: 저는 당신이 2,000년 이라고 말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근접했다고 말하려 했거든요. 정확하진 않지만요. 실제로는 그거보다 좀 길긴 합니다. 하지만 날짜가 언제라고 했죠?


샴브라 5: 2009년 8월 15일.

 


아다무스: 2009년 8월 15일. 예. 흠, 그보다는 오래 되었어요. 그리고 아주 솔직해져 보겠습니다. 저는 거칠게 솔직한 것을 정말 좋아하죠. 얼마나 오래되었죠? 얼마나 오래되었나요? 제가 말하는 것은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입니까? 새로운 정보가 없다고 가정해보세요. 풋!!! 저는 여러분 모두에게서 막 그것을 가져가버렸습니다. 새로운 것은 없어요. 그래서 이제, “글쎄요, 그것들 모두 함께 모아서 가져가려고 이 채널을 기다려야 했다고요.”라고 말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지 않죠. 그렇게 된다면 계속, 모든 채널은 똑같이 낡은 쓰레기가 되어버릴 것입니다.(아다무스 웃음) 그러고 나서 제게서 도망쳐 다른 채널러에게 가지는 마세요. 아. 노, 노, 노, 노, 노.(샴브라 5가 웃음)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그들 모두 똑같은, 낡은 쓰레기들을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식만 다를 뿐이죠. 그래서 그것은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샴브라 5: 사실, 그 모두는 끝이났습니다. 제 말은...

아다무스: 인간 마쿄 측정기?

모포:(승인을 뜻하는 고개를 끄덕인다) 네.

아다무스: 정말요? 진짜?

모포: 그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사실을 말하... 정말요?!

모포: 그가 그것을 믿지는 않지만, 그가 말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아다무스: 오!(웃음 그리고 아다무스 웃음)


아다무스: 그는 그것을 믿지는 않지만,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사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큰 헌신과 열정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은 계속 되죠. 그것은 그저 계속, 계속, 계속 됩니다. 바로 그것이 당신이 이곳에서 이 말을 직면하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더 이상 남아 있는 것은 없어요.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제 말은.. 이것이... 이 시간이... 정확한 단어가 아니군요, 하지만, 지금이 바로 그 실현입니다. 당신은 그에 대한 준비가 되었나요?

샴브라 5: 네.

 

아다무스: 그러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 숫자들을 올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지금 852입니다!(많은 웃음) 그리고 853번째를 가질 수도 있어요. 그것이 당신이 될 수 있습니다. 예.


당신의 깨달음을 깨닫는데 있어서 한 가지는 또한 당신의 마쿄들을 깨닫는 것입니다. 그것이죠. 그것은 쓰레기들을, 헛소리들을, 거짓말들을, 기만과 위선들을 깨닫는 것입니다. 더러움과 때를 덮는 위선, 그리고는 말하는 것이죠, “나는 내 쓰레기 위에 있는 깨지기 달걀 껍데기 같은 화려한 색상의 마쿄 코트를 던져 버릴 거야.” 그리고 자신의 마쿄를 깨닫는 것이죠. 사실,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결코 그것을 두려워마세요. 그것을 인식하세요. 그러고 나셔 자신을 향해 웃으세요, “오 맙소사! 그렇게 많은 헛소리들이 있었다니.” 예, 그렇게 할 때 좋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샴브라 5: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당신은 853 번째가 될 수 있어요.(웃음)

샴브라 5: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다음.

샴브라 5: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마지막입니다. 감사합니다.(청중 박수)

린다: 다른 분요?

아다무스: 마지막 분요. 마지막. 그래서 이것이 정말 좋은 거죠. 왜요?

린다: 그를 신경 쓰지 마세요.

아다무스: 예.(웃음) 해보세요. 예.

 

샴브라 6(여성): 절대적인 깨달음.

아다무스: 좋습니다.

샴브라 6: 자유.

아다무스: 네. 그리고요?

샴브라 6: 변형, 통합.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리고...

샴브라 6: 기쁨.

아다무스: 그럼 그것이 언제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세요?

샴브라 6: 그것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 일어나고 있다. 인간 마쿄 측정기가...

모포: 전 그녀가 좋아요!(웃음)


아다무스: 아시다시피, 그는 카리스마와 좋은 외모에 쉽게 흔들립니다.(더 많은 웃음) 에, 그를 뽑는 게 뽑는 것이 아니었군요. 그는 너무 쉽게 영향을 받아요. 그리고 당신은 그에게 작은 하트 방울들을 보내고 있어요. 난 볼 수 있답니다. 하트 방울이 그에게 가는 것을 보고 있어요.(그가 입으로 불어 모포에게 키스를 보낸다) 불균형이 있는 여기 제 측정기를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진행을 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예. 잘했습니다.(그가 손을 흔들고, 청중 웃는다, 아다무스가 엄지를 내린다, 모포가 린다의 의자에 앉는다.) 어, 감사합니다.(그를 무대에서 내려오게 하려는 포즈를 취한다) 고맙군요.(청중 박수)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자 오늘 저는 잠시 작은 즐거움을 위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그것은 잠깐의 주의분산으로, 여러분이 이 현실 속으로 자연스러운 자각을 들여올 수 있게 하기 위함이었죠. 우리가 약간의 웃음과 눈물을 짓는 동안 그러한 무언가 받아들이기 위함이었습니다.


The Answer

 

하지만 현실은 그 둘 다죠. 그것은 둘 다 이거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혹은 “상관 없어.”죠. 혹은 “닥쳐요, 아다무스. 이런 멍청한 질문들을 그만 물어보세요.”(아다무스 웃음) 하지만 재밌지 않았나요, 그렇죠?(청중 동의) 예, 예, 좋습니다. 질문이나 답변들에 신성함이나 영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그저 웃기 위한 시간이었어요.


하지만 내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그것은 둘 다입니다. 그것은 일어나는 변형에 대한 열림이었습니다. 저는 잠시 그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변형은 절대적으로 잔혹하고 철두철미 합니다. 때론 어떤 점에서 그러한 잔혹함으로 인해, 여러분은 자는 한 밤 중에 고통 없이 죽어버리기를 바랍니다.  잔혹함, 그것은 여러분의 모든 부분을 덮칩니다.

 

깨달음은 그저 약간 더 나은 인간 삶을 가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깨달음은 더 나은 인간 삶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인간 삶을 그 보다 먼저 둘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길에서 많은 이들이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죠. 과거, 미스터리 스쿨에서 저와 함께 일했던 아주 많은 이들이, 저의 학생들이었고, 심지어 자신의 깨달음을 허용했던 이들도, 그것 전부는 깨달음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자신의 깨달음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매일 행동들은, 생각들은, 선택들은 - 제일 첫째는 아마도 선택 하는 데에 있어 -  깨달음에 대한 것이 아니었죠. 그것들은 그저 더 약간 더 나은 인간 삶을 가지려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굉장한 충돌을 만들어 냅니다. 거대한 충돌이죠. 여러분 모두가 여러분의 삶에서 그것을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깨달음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심지어 깨달음이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 그것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서 아는 것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은 깨달음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일어나는 행동들과 선택들은 그저 조금 더 나은 인간 삶을 위한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이러한 깨달음이라 불리는 것을, 깊이 느끼고 있지만, 조금 더 나은 인간 삶이라 불리는 것을 위해서 너무도 쉽게 그것을 팔아버립니다. 여러분 모두는 정확히 제가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는 여러분 살아가고 있는 그 모순을 알고 있습니다. 의심할 바가 없죠.


오늘 우리는 그러한 모순을 가지는 것도 괜찮다는 것을 허용하기 위해 여기 왔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더 이상 그것을 가지고 싸우려들지 마세요. 자신에게 이러한 깨달음이라 불리는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쁜 직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함께 담아내게 될 다음번의 새로운 메시지들을 여러분이 어디에서 얻게 될지 궁금해 하지 마세요.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더 나은 인간 삶과 진정한 깨달음 사이의 전체 충돌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한 분 한 분 마다에게 일어나는 전체 충돌, 가장 진실 되고 깊은 감각의 변형. 그것은 여기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 이것을 보고 있는, 나중에 보게 될 모든 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에 대해서 의심할 바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더 나은 인간 삶을 위해서 그것을 팔아버리는 경향도 말이죠.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 한 분 모두에게 그것은 괜찮다고, 절대적으로, 완벽하게 괜찮다는 것을 묻고 있는 것입니다.


깨달음이라는 것, 아주 좋게 들리죠, 그것은 모든 방면에서 아주 잔혹하며, 힘듭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깨어남을 실현하게 되는 순간, 전체 변형과 자각이 시작되는 순간, 그것은 여러분의 모든 부분으로 들어와, 모든 기만, 마쿄, 제한, 그리고 의식의 부자연스러운 상태로 붙들려 있는 모든 것들을 파해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에 대해 저항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러한 것들을 붙들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영적이라고 말하며, 영적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따라와 모든 잔혹한 방식으로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이라는 것은 그 자체가 깨달음으로부터 여러분을 막고 있는 바로 그러한 것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으로요.

 

이러한 깨달음이라는 것. 그것은 그 자신을 정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잔혹하다고 알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저 자신을 연민에 차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 이러한 깨달음, 자각 - 그것은 그 자신을 정화(깨끗이 함)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여러분 삶에서 온 더러움과 기름 때, 타르, 축적된 쓰레기들을 정화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일부분은 그러한 것을 붙들고 있으려고 하고, 더 나은 인간 삶을 가지려고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어떤 한 지점에서 그러한 부분이 말합니다, “나는 깨달음을 원해, 나는 깨달음을 위해 죽을 거야.” 하지만 다른 부분은 리얼하지 않은 정체성을 붙들고 있습니다.

 

리얼하지 않다는 것은, 그것이 거짓은 아니지만 제한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리얼하지 않은데요, 왜냐하면 전체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행복한 영적 시간들, 기쁨들과 세상의 평화에 집중을 하려 하면 그것은 리얼하지 않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전체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인 것에는 또한 고뇌와 깊이, 아픔, 자각, 허무함, 이러한 모든 것이 동시에 있는 것입니다.


깨달음, 자신 됨(the I Am-ness)라는 것은 파도 - 깨달음은 사실 파도가 쳐서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가 들어오고 계속해서 들어오게 됩니다. 그것은 의식의 제한들로부터 여러분이 풀려날 때 까지 끊임없이 들어옵니다.(누가 “맞아요” 라고 함) 예, 당신은 지금 “맞아요.”라고 말했습니다...


A Story

이야기


곧 전 세계적으로 대 히트를 칠 저의 마스터의 회고록에서 한 가지 예로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출판 될 예정이며, 콜드레와 아주 빨리 진행 중 입니다. 그것은 대 히트를 칠 것입니다. 왜냐하면, 흠, 왜냐하면 이러한 것은 여러분에 대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진실에 기반을 두었으며, 여러분을 기반을 두었고, 여러분의 특징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자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불을 좀 어둡게 해주세요. 그리고 의자에 기대서 편하게 앉으세요. 잠이 온다고 느끼셔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마스터의 회고록의 이야기를 즐기고 있기 때문이죠.


다 함께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한 학생이 자신의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은 그의 삶에서 가장 나쁜 기간으로 보이는 군요. 그는 21일 동안, 계속 아팠고, 정신적인 혼돈, 혼란, 희망 없음을 겪었고, 그리고 무엇을 할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는 그랬었습니다. 21일 동안, 그는 완전히 혼자였으며, 대부분 시간 동안 먹지도 못했습니다. 그는 혼돈의 상태였습니다.


그 시간은 몸이 아픈 걸로 시작되었고, 그는 감기나 독감이 걸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증상도 그와 딱 맞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그 모두가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는 의사에게 가고 싶지 않았는데요, 왜냐하면 그는 이전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의료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자신의 깨어남과 깨달음 속으로 경험을 해 들어가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을 말이죠.


그는 21일 동안 침대에 누어있었습니다. 그거 꿈을 꾸는 상태인지 깨어있는 상태인지, 어떤 것이 현실이고 아닌지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무시무시한 경험이었는데요, 그는 어둠과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방식에서 자신을 직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몸 전체는 공황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때로는 많은 땀을 흘리고, 때로는 담요와 따뜻한 불로도 그를 깊고 깊은 육체적인 내적 고통으로부터 구할 수 없는 심한 추위도 느꼈습니다.

 

그것은 그가 진정, 진정 최악의 시간이었으며, 그는 자신이 데려가지기를, 육체적 몸으로부터 풀려나기를 바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깨어남과 모든 영적 흥미를 추구 했던 것에 대해서 그가 생각했던 모든 것들을 욕하고 저주했습니다. 이때 21일 간의 큰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그가 읽고 들었던, 그리고 모든 선생들로부터 배웠던 어떤 것으로도 표현할 수가 없었으며, 또한 그러한 것들은 그가 처한 상태를 고쳐줄 수 없었습니다.

 

패트릭, 이 학생은 21일 동안 그의 침대에 누어있었습니다. 그는 혼자였고, 비참했습니다. 21일의 마지막 날, 그는 그가 있었던 이러한 끔찍하고도 끔직한 어둠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여전히 그가 누구였는지 혹은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확신할 수도 없었죠. 그는 의혹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불확실함과 여전히 많은 충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난 3주 동안 무언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언가 변했던 것이죠.



갑자기 마스터가 학생인 패트릭 앞에 나타났습니다.. 패트릭은 잠시 생각했죠. “마스터가 갑자기 나타나다니 마음에 안 들어. 발소리 못 들었는데. 노크를 하던 가 자기가 온 걸 알리지도 않았잖아. 지금 내 상태로는 마스터가 물질적으로 이 자리에 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패트릭은 한구석에선 마스터가 이 자리에 있다는 것에 안도했습니다. 평범한 것이라고 부를만한 것, 자신이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돌아왔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스터가 이곳에 있다는 것은 자신이 아주 어려운 시기를 지났다는 뜻이거나 죽었다는 뜻이었기 때문입니다.


패트릭이 소리 내 말했습니다. “마스터여, 제가 죽은 것 같은데 맞나요?” 마스터는 깊게 숨을 쉬고 패트릭이 누워있는 침대를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조금의 슬픔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마스터는 이와 같던 자신의 험난했던 시기가 떠올랐기 때문이죠. 완전히 갈갈이 찢기고 길을 잃고 혼란스럽고 마치 지옥에 있는 것 같은 때를 말입니다.


마스터는 패트릭을 내려다보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그대는 죽은 게 아닙니다. 내 친구 패트릭. 그대는 생생히 살아있죠. 아니에요 내 친구 패트릭. 그대는 이 경험을 하기 전에 그 말을 하는 게 맞습니다. 이 경험을 하기 전에는 그대는 진정 죽어있었습니다. 그대는 정말이지 제한된 제한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대는 공포의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그대는 진정한 나 자신을 깨닫지 못하는 상태에서 살았습니다. 이러한 상태는 내게 있어서는 육신을 놓아주는 것 보다 죽은 상태에 가깝습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패트릭. 그대는 이것을 통과해 갔습니다. 그대는 아주 아주 생생히 살아있습니다.”


패트릭은 깊은 숨을 쉬었습니다.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크나큰 안도감이 들었지요. 패트릭은 21일간의 혹독한 시간을 견뎌냈습니다.


패트릭이 마스터에게 말했습니다. “마스터여. 이번 경험이 제 몸과 정신을 쉴 새 없이 벌주는 혼돈스런 경험의 마지막이 될까요?”


마스터는 깊이 숨을 쉬고 말했습니다. “패트릭 아니에요. 이 경험은 마지막이 되지 않을 겁니다. 상승한 마스터조차도 이러한 기간을 겪습니다. 이것은 정화하는 과정입니다. 놓아주는 과정입니다. 그대가 지구적인 것들과 엮인다면 그대 자신이 사람으로서 다른 인간 존재들과 엮이게 되면 그대는 언제나 기름과 때, 더러움, 먼지들과 불균형의 진동 상태를 축적하게 됩니다.  인간 상태로 이 지구라고 불리는 곳에 진정으로 산다는 것은 부자연스러운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경험입니다. 지구적인 경험은 놀랍습니다. 허나 자연스럽지는 않죠. 여러분이 자신 속에 들어가고 체화를 하면 항상 삶의 더러운 것들과 불균형 때들을 수집합니다.


그대는 이 과정을 지나갈 겁니다. 허나 좋은 점은 나중에는 관찰자로서 이 경험을 해나갈 것이라는 겁니다. 이걸 겪어 갈수 있을 거라는 의문이 들거나 거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또 깊숙이 관여되지 않을 겁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 나갈 거라는 것을 그대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네 몸이 아플 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혼란스러운 때도 있을 겁니다. 허나 관찰자로서 마스터로서 이미 통과해 갔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이게 소용이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의문은 없습니다. 의문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네, 해결될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는 일어나는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을, 정화와 새롭게 하는 것을 그저 허용하는 것에 관한 것인 거죠.“


패트릭이 마스터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계나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왜 여기 이 차원에서 해야 하는 건가요? 이렇게 힘들게요?”


마스터가 패트릭에게 답했죠. “그대가 그것을 이곳에서 축적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통과해 가는 겁니다. 그대를 정화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여기 이 차원에서 해야 합니다.


허나 기억하세요 사랑하는 패트릭. 미래에 이 경험들을 다시 하게 될 때는 관찰자가 되어 하게 될 겁니다. 21일간 그대가 통과해 간걸 보세요. 그대는 관찰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대는, 그대 말에 의하면 희생자였지요. 너무 깊이 빠져 있어서 이미 통과해 나갔다는걸 알지 못했습니다. 고통과 의심 공포로 인해서 정화하고 정렬할 시간이라는 것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대의 의심이 그대의 진정한 생각에 먹구름을 띄웠습니다. 그대의 진정한 앎, 그대의 아이엠에서 그대가 누구인지에 대한 지점까지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대 자신의 아이엠을 잊어버렸습니다. 패트릭 이제 그런 일은 다시없을 겁니다.“


패트릭은 깊은 숨을 쉬었습니다. 그토록 고통스럽고 의심에 찬 단계를 다시 겪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쉰 안도의 한숨이었죠.



패트릭은 깊이 숨을 들이쉬면서 마스터에게 할 다음 질문을 생각했습니다. 패트릭은 마스터에게 말했다. “그림 이제 저는 누군가요? 이제 저는 뭐가 되나요? 이렇게 깊고 무자비한 쉼 없는 변형을 겪은 저는 어떻게 되나요? 이제 저는 뭐가 되나요? 누가 되나요?“


마스터는 잠시 생각했죠. 예전 그와 같은 질문을 한 제 자신을 떠올렸습니다. “그대의 낡은 정체성이 완전히 산산조각나면 무슨 일이 생기냐구요? 오래된 자아와 연결이 전부 끊어지면 어떻게 되냐구요?”


마스터는 오래전 그와 같은 질문을 자신의 마스터에게 했던 기억이 나 미소를 지었습니다. 마스터는 깊이 숨을 들이쉬고 말했죠.“ 패트릭. 그대는 너무나 오래된 정체성을 붙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대가 영적 여정을 걷더라도. 그대가 깨달음을 선택했다고 해도. 매번 깨달음은 그대에게 오려고 하거나 옵니다. 매번 진정한 깨우침이 바로 그대 앞에 있습니다. 그대는 계속해서 옛 정체성을 부여잡고 있습니다. 오래된 정체성은 한계가 있습니다. 낡은 정체성은 그대가 잠들었거나 깨어나지 않았다고 부르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대는 옛날 패트릭을 깨달은 존재로 만들려 하고 있습니다. 그대 전체와 아이엠 전체와 깨달은 것들 허용하기보다는요.


그대는 수차례 삶을 조금 수월하고 좀 더 낫게 만들려고 하는 행위를 깨달음이라고 부르려 합니다. ‘그대는 인간이 살아 갈 수가 있는 가장 큰 이원성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와 깨달음 의식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대의 한계, 낡은 정체성, 개체성, 오래된 자아에 매달리고 있지요. 


패트릭, 지난 몇 년간 그대의 삶이 여러 방면으로 고통스럽고 괴로웠던게 당연합니다. 그대가 여러 방면으로 자신에게 솔직하지 않다고 느낀 게 당연하지요. 그대가 계속해서 여러방면으로 자신과 세상과의 조화 속에서 벗어난다고 느낀게 당연하지요. 그대의 에너지 레벨이 낮은게 당연하지요. 그대의 에너지는 낡은 정체성과 바깥세상, 그대 자신과 심지어 깨달음에게까지 보호하려고 온갖 힘을 쏟아 붇습니다. 에너지는 그대를 둘러싼 모든 벽과 방패막, 모든 게임과 그런 척 하는 것들에 쓰입니다. 그러므로 힘이 빠지고 지치고 혼란스러워지는 게 당연합니다.


여러 해 동안. 그대는 크나큰 내적 갈등을 겪는 상태에서 살아왔습니다. 수많은 해 동안. 그대 자신과 하는 대 전투. 큰 전투. 크나큰 전투. 옳은 것을 하려고 하고 영적이려 하고. 허나 동시에 이렇게 할 때마다, 그대가 그것을 알든 모르든, 그렇게 하는 것은 그대의 낡은 정체성을 장식하는 행위입니다. 이렇게 하는 건 소용이 없습니다. 작용하지 않습니다.


바로 그대와 다른 이들이 21일간 때로는 그보다 길게 강렬하고 쉴틈 없는 혹독한 연민을 겪게 된 이유입니다. 패트릭, 여기서부터 그대가 패트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는 한 이제 패트릭은 없습니다. 그대는 더 이상 단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하나의 정체성이나 하나의 제한된 표현이 아닙니다.


처음부터 시작하자면 그대는 무입니다. 무입니다. 고대 언어로 만한다면 그대는 무(mu) 무(nothing)입니다. 그대는 더 이상 존재치 않습니다. 그대는 더 이상 존재치 않습니다. 그대는 존재 속에서 부서지고 찣겨져 나왔습니다. 남은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무라는 뜻인 무(mu)라는 단어를 입에 담지도 않을 겁니다. 무라고 말한 순간 무는  무언가가 됩니다.


So you are nothingness. From this moment on, you are nothingness.

그대는 무입니다. 이 순간부터 그대는 무입니다.


무는 침묵과 같습니다. 침묵이라도 조용한 것은 아닙니다. 무는 그대가 뭐든지 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더 이상 패트릭의 존재에게 달라붙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히 깨달음이나 영적인 것이라고 부르는 것에 달라붙는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그것은 그대의 낡은 정체성을 강화하고 장식시키는 게임입니다.


그대가 깨달음을 얻으면 무에 아름다움과 장대함이 있습니다. 마침내 무는 옵니다. 모든 혹독함과 낡은 단일성이 무너지면 마침내 무를 얻게 됩니다.


그대는 무 안에서 모든 것이 됩니다. 더 이상 패트릭에게 집중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는 더 이상 단일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냥 살아있거나 죽은 게 아닙니다. 그대는 모든 것이 됩니다. 전부가 됩니다. 그대는 더이상 남성적이거나 여성적이지 않습니다.


무의 아름다움은 그대를 자유롭게 해준다는 점입니다. 진정한 의식이 하는 연기를 자유롭게 해줍니다. 다른 말로는 옛 패트릭이여. 그대가 택하는 어떤 의식이건 아주 제한된 패트릭의 상태에선 연기가 아닙니다. 현실로 밖엔 보이지 않습니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연기하는 걸로 보지 않습니다. 그대는 그냥 사는 걸로 그대 자신을 봅니다.


허나 한 존재가 마침내 깨달음을 허용한다면. 이 깨달음을 허용하는 건 그대의 의식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때엔 그대는 연기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되고 싶은걸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마법사가 될 수 있습니다. 동방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모지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대는 그 전부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그대는 체화한 마스터가 될 수 있습니다. 가시범위(field of vision) 너머는 아무것도 자각할수 없는 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동시에 둘 다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풍요로워 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풍요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대 자신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의 아름다움은 그대가 하고 싶은 대로 맘껏 연기를 한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그대는 정말로 의식적이지 않았습니다. 자각적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대는 너무 단일한 존재였습니다. 근근이 삶을 살아가는 패트릭 말고는 다른 어느 것도 자각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어떤 것이라도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습니다. 의식, 자각, 표현의 연기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패트릭 그것이야 말로 자유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자유입니다.


잠시 상상해 보세요. 그대 자신을 정의한 단일한 것에 갇혀있지 마시구요. 잠시 상상해 보세요. 내면에서 커다란 갈등을 겪지 않아도 되는 걸 상상해 보세요. 모든 것에 의식을 활용하고 자유롭게 행동하는 걸 상상해 보세요.


패트릭은 깊이 숨을 쉬고 말했다. 그럼 나는 완전히 깨달은 건가요 마스터? 내가 완전히 깨닫게 된 건가요?


The Master took a deep breath, smiled and said, “If you choose to be.”

마스터는 깊이 숨을 쉬고 미소지었다. “그대가 그러기로 한다면.”

 

이건 자연스러운겁니다.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곧 출간할 세계를 강타할 책 마스터의 회고록에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은유적으로 받아들이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건 이건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거대한 내적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이건 모두 깨달음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허나 근본적으론 여러분의 패트릭을, 여러분의 단일성을, 낡은 정체성을 깨닫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깨달음 아름다운 점은 바로 자연스럽다는 점입니다. 깨달음은 통제될 수 없습니다. 그대의 패트릭일지라도요. ‘삶을 좀 더 낫게 하려는’ 단일 존재 패트릭에 의해 조종당할 수도 없습니다.


그대가 빌고 매달려서 그대의 깨달음이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정말로 신실해서 그곳에 있는 것도 아닙니다. 깨달음이 진정한 그대 자신이기에 그곳에 있는 것입니다.

 

그대의 깨달음은 그대가 마음대로 조종하거나 어찌어찌 해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는 잠시 동안 깨달음을 조종하는 척 할 수 있습니다. 허나 사랑하는 친구들, 깨달음은 쉼없을 겁니다. 깨달음은 연민 안에서 혹독합니다. 깨달음은 그대를 한계에서 풀어줄 것입니다.  깨달음은 그대에게 자유를 줄 것입니다. 댓가가 어떻던지 얼마나 고통스런 밤을 지새우던지 얼마나 많은 아프던지 안 좋은 인간관계와 그밖에 다른 것들이 걸리던지 깨달음은 그것과 상관없이 연민 안에서 그곳에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아름다운 순간에서 깊이 숨을 쉽시다.

 

뭘 해야 하냐구요? 그대의 패트릭과 뭐를 하냐구요? 흠.

 

이 깨달음을, 깨우침을 깨달으세요. 이건 오늘 한계를 가지고 문안에 들어와서 내게 거짓말을 하고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것과 선택한다는 인간 마쿄 얘기를 하는 인간을 위한 게 아닙니다.


질문에 대한 진짜 답은 그대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크나큰 사랑과 영광으로 말하겠습니다. 질문에 대한 진짜 답은 그대는 모릅니다.  그대는 질문에 대한 답을 모릅니다. 그대는 여기에 삶을 좀 더 낫게 하려고 있나요, 아니면 진정 깨달음을 위해 있나요? 그대는 정말로 모릅니다. 그리고 중요치 않습니다. 알 필요가 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이 깨닫는 것이 그대의 진정한 본성에 돌아옵니다. 패트릭이 아닌 패트릭을 멀리 넘어선 그대의 진정한 신성으로 깨달음이 어찌됐건 일어날 겁니다. 곧 아니면 나중에 지구에 있는 모든 인간들한테요. 여러분 모두한테요.

What to do?

뭘 하냐구요?

 

깊이 숨을 들이쉬세요. 아, 예~

 

깊은 숨을 쉬고 이완하세요. 허용하세요. 어두웠던 날들도 내면에서 일어났던 고통스러운 이원성도 이유가 있어서 그랬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교훈이라서가 아니라요. 그대의 패트릭에게 무언가를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이미 그곳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깨우침, 깨달음의 가장 큰 연민으로서 그 안에 있습니다. 전혀 새로울 게 없어요. 전혀 새로울 게 없습니다. 그저 허용하는 것입니다.

 

단순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너무 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허나 나의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그게 일어나는 방식입니다.

 

그대만의 패트릭 버전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끔찍하죠, 끔찍해요. 찢어지는 것 같고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걱정하고 지금 바로 말하겠습니다. 그대는 살아날 것입니다. 지금 바로 숨을 깊이 쉬세요. 그리고 관찰자가 돼서 바라보세요. 그런 일은 없는 척 그만하세요. 눈가리고 아웅하고 덮어버리는 것 그만하세요. 이유가 있기에 그곳에 있습니다.

 

잘못하는 건 아닌가하는 걱정 그만하세요. 아닙니다. 잘못하는 게 아니에요. 전혀 잘못하는 게 아니에요. 정화하는 겁니다. 그대에게 오는 걸 놓아주는 겁니다.

 

이 이야기는 완전히 깨닫게 되는 것은 패트릭이 아니란 것을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깨닫게 되는 것은 여러분, 여러분 전부입니다.

 

다시 한번 더 이 방안의 에너지를 느껴봅시다.

 

멈춤


우리는 오늘 만천하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 혹독함과 혼돈 그리고 혼란, 균형을 잡아가는 불균형에 열려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방을 예쁘게 꾸미고, 요정 가루를 뿌리는 것이 아닌. “와! 이게 리얼하잖아. 그러니까 이런 일이 생기고 있어. 자각과 의식. 내 패트릭에서 나가고 있어. 내 한계에서 나가고 있어. 이렇게 펼쳐지다니.“ 그대가 통과해 나간 모든 고통들과 아픔 빈곤들은 리얼합니다. 그리고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의 관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의심들에 사로잡히든 대신에요.


행복한 깊은 숨을 들이 마십시다. 아주 리얼한 것들을 드러내고 안으로 느껴봅시다. 아름다움과 함께 도전들을 드러냅시다.


깊은 숨을 쉬고 깨달음이라 불리는 모든 것 속으로 느껴봅시다. 확실히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한대로 되지는 않을 겁니다. 이건 좋은 소식이죠. (몇몇 이들의 웃는다.)


깊고 행복한 숨을 들이쉽시다. 그저 이완하고 허용하는 걸 느껴보세요. 여러분의 창조한 모든 것은 전부 괜찮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여러분에게 작은 봉사를 하고 있는 아다무스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청중 박수)

 

 


 

번역: 엉겅퀴, 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