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다차원메세지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빛의 지구 메세지
글 수 1,156

 

 

워크온 시리즈 7장 (상)|Walk on
전체공개2016.04.02. 01:02


    아이엠댓 아이엠, 주권적 존재의 아다무스입니다.


    오우! 친구들이여, 샤우드를 깊이 호흡합시다.


    저는 품위와 스타일이 있는 샴브라를 사랑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무엇인가를 하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곳 크림슨 서클 센터에서 영상을 제작하고 하는 것처럼, 여러분이 여러분 삶에서 어떤 것을 만들도 있을 때, 그것이 무엇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품위와 스타일을 가지고 그 일을 합니다. 이 점이 차이를 만듭니다. 이 말은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에 여러분의 에너지를 불어 넣습니다. 여러분은 그 일에 여러분의 상상력/창조력을 불어 넣습니다

     

     

    *아다무스가 샤우드 시작 전에 보았던 “On Children”뮤직비디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일들을 해나갑니다. 사람들은 단순히 그들의 일을 할 뿐이지요.

     

     

    매우 되풀이되는 체제에서 일하며, 그들의 의식, 열정, 에너지를 그들이 하는 일에 녹여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 스스로를 여러분의 창조물에 불어 넣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 자신을 불어 넣고 있어요. 이것은 정말 거대한 진일보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여러분의 창조물에 여러분 자신을 불어 넣는다는 것은 정말 용기 있는 진일보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 것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들만한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슴에서 나오는 열정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 것은 할만한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단순히 매일의 일상을, 같은 스탭을 반복적으로 계속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속/현세에 있습니다. 반복적인 일상의 지루함이 있는 곳이지요. 그렇지만 여러분이 이 세속/현세 안으로 여러분의 가슴을 불어 넣는다면, 심지어 이것이 매우 큰 위험요소가 될 것임을 알고 있는데도 말이죠, 누군가 이 것을 거부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혹은 이런 시도가 전혀 먹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에 살아 있습니다. 지금 커피를 좀 마셔야겠어요.


    아다무스: , 감사합니다.


    산드라: 커피 찾으실 줄 알았어요.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바로 이점이 제가 크림슨 서클과 함께 일하는 것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지금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주 전에 우리가 그런 결정을 내렸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체화된/구현된 깨달음 embodied enlightenment 속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 것은 매우 다르고, 열정으로 가득차 있으며, 굉장히 위험하고, 두렵고, 무섭습니다. 여러분에게 다시 현세/세속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 곳은 안전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여러분도 저도 알고 있죠, 여러분이 더 이상 그렇게 살수는 없다는 것을요. 여러분은 앞으로 지난날처럼 살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이 더 이상 그렇게 살 수 없기 이전에, 여러분은 그 곳을 떠날 것입니다.


    오늘 더 깊은 이야기를 하기전에, 지금 이 순간을 에너지 스냅사진으로 찍어보세요. 여러분이 지금 이 스튜디오 안에 계시거나, 온라인으로 보고 계시거나, 나중에 이 영상을 보고 계셔도 상관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을 에너지 스냅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시각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 사진입니다. 여러분 자신과 지금 이 순간 여러분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을 에너지 사진으로 찍어보세요.


     그리고 오늘 샤우드가 끝나고 나서, 다시 한번 에너지 스냅 사진을 찍어보세요.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인생의 변화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시게 될 것입니다. 어쩌면 미묘할 수도 있겠지요, 어쩌면 은밀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샤우드를 마치고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현실 세계를 에너지 스냅사진으로 찍어본다면 어떤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좋습니다, 깊은 호흡을 하겠습니다.


     

    질문

     

     

    질문과 함께 샤우드를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저는 시작할 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모두 깨어나게 하며, 여러분이 잠재성과 가능성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린다: 마이크 준비 할까요?


    아다무스: , 그렇게 해주세요. 오늘의 첫 번째 질문이자, 도전적인 질문은입니다. 내밀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대답이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다무스의 대답은 있죠.


     

    린다: 드아!


    아다무스: 저는 여러분께 이 질문을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깊이 느껴보세요, 린다가 첫 번째로 답하실 분이 누구인지 여러분을 스캔하고 있는 동안에요.

     

    린다: 제 눈을 피하실 수는 없을 거예요.


    아다무스: 깨달음이란 여러분이 선택choose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여러분이 인정하는/받아들이는accept 것인가요? 깨달음이란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인정하는/ 받아들이는 것인가요? 여러분이 숙고하실 동안, 린다가 마크를 가지고 돌아다니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저와 쿠투미는 칼릴 지브란(Kahlil Gibran 조금 전에 보았던 뮤직비디오의 시를 쓴 시인)과 함께 꽤 많은 시간을 일했습니다.

    린다: 그렇겠죠.


    아다무스: 그와 이야기 하면서, 블라바츠키 (Blavatsky 러시아의 신지학자)와 그랬던 것처럼요. 그녀는 언제나 오래된 담배 냄새가 났어요. 그렇지만 절대적으로 그는 이 지구에 살았던 진정한 교사 중 한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상승 마스터입니다. 여러분은 그를 채널링 할 수 있어요.

    린다: ..


    아다무스: . 그럴려면 여러분이 괜찮은 작가면 좋겠지요, 아니면 적어도 글쓰는데 여러분의 가슴/심장을 녹여내고 싶다는 의지가 있던지요.


    린다: ...

    아다무스: 그래서 저의 질문은, 깨달음이란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여러분이 인정/받아들이는 것인가요? 린다, 마이크 부탁합니다. 여러분은 대답을 준비하세요.

    린다: 좋습니다. 보자마자 굉장히 끌리네요, 제가 여기로 가야한 다는 느낌이 딱 왔어요.


    아다무스: , 흥미롭군요. 오늘 조금 달라보이시는데요.

    테드 (테드가 Gilda Radner의 캐릭터중 하나인 Roseanne Roseannadanna의 코스튬을 입고 왔다): I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네요... 저는 하늘에서 떨어졌거든요. 여러분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제가 그만... (웃음) 저는 마스터로서의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침대에 4일 누워있었어요. 제 발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위도 아파요. 오우 이런 최악이네요.

    아다무스: 그래서 무엇을 하시겠...

    테드: 어쨌거나.

    아다무스: 이름이 뭐죠, 어떤 역할의 코스튬을 입고 오신 거죠? 어떤 캐릭터죠?

     

     

    테드: , Roseanne Roseannadanna입니다.


    아다무스: !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테드: , 이 캐릭터는 하늘 위에 있었어요. 그저 보기만 했죠. 여러분이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아다무스: 그러면 여기 계신 분들을 조금 위에서 보면 어떤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테드: 네 저는 Gilda Radner의 캐릭터중 하나이고, 아마도 이건 여러분들이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겠죠. 토요일 밤 라이브Saturday Night Live의 초기 시절로 돌아가 본다면, 이 캐릭터는 괜찮은 캐릭터였고, Gilda는 죽었습니다. 그녀는 지구 근처 영역에서 꽤나 오랜 기간 머물러 있습니다.


    아다무스: 당신과 함께 일을 하고 있군요.

    테드: , 그녀는 노력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 네 노력하고 있군요.

    테드:어쨌거나 저는 그녀를 이 곳에 초대했어요.

    아다무스: 그녀는 연기와 역할에 열정을 쏟았어요. 그녀는 물러나지 않았죠.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지만, “정말 그것을 해야겠으면, 인생과 열정을 가지고 해라.” 라는 말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에 대한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요?

    테드: 둘 다입니다.


    아다무스: 양쪽 다군요.


    테드: 둘 다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테드: .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왜죠?

    테드: 질문이 무엇이었는지는 잊어 버렸어요, 그렇지만 답은 알고 있죠. 맹세해요, 정말 답을 알고 있었어요, 질문을 다시 한 번 알려 주신다면요.

     

     

    아다무스: 그러니까 린다가 당신 귀에 이렇게 속삭인 거군요! “아다무스가 뭐라고 물어도, 대답은 둘 다예요.”


    테드: 둘 다요. “저는 모르겠는데요.” 라고 말하지 않기!


    아다무스: “저는 모르겠는데요.”


    테드: 왜냐하면...


    아다무스: ..


    아다무스: 그래요, 둘 다란 말이죠. 좋습니다. 깨달음은 선택이라는 것부터 이야기 해볼게요.

    테드: 그러니까, 깨달음에 대한 의식적인 결정이 있어야 해요. 결정, 집중, 경로가 있어야 하죠. 깨달음을 결정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다무스 당신이 늘 이야기 한 것처럼, 깨달음은 어떻게든 이루어질 일이지요.

     

    아다무스: 그래서 어떤 것이 먼저라고 생각하세요, 선택 혹은 인정?

    테드: 제 생각에, 먼저 인정을 하고 그 다음에 선택을 하는 것 같네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순서가 뒤집어 진 것 같지만 좋습니다

     

    테드: 선택하는 것을 받아들이는/인정하는 거죠.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드: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대답에 감사합니다.    

     

     

    테드: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조금 덥지 않으세요?(테드의 가발을 보고)


    테드: 점점 더워질 것 같네요.

    아다무스:네 그럴 것 같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습니다, 다음분요.. 깨달음이란 선택하는 것일까요, 인정하는 것일까요?


    앤디: 테드씨가 정곡을 찌르신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제 생각으로는 깨달음으로 가기위해서는 의식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앤디: 그렇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영원히 깨달을 수 없죠. 우리는 깨달음을 허용해야 합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앤디: 이건 마치..


    아다무스: , 마치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죠. 그러면 뭐가 먼저인가요?

    앤디: 저는 선택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럼 닭은 어째서 길을 건넌 것일까요?


    앤디: 저는 이 질문에 답하기를 포기하겠습니다, 왜인가요?


    아다무스: 저도 몰라요. 저는 이 질문을 몇 백년 동안 하고 있었어요. 아무도 이 질문의 답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앤디: 우리는 닭을 먼저 찾아야겠군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맞습니다


    앤디: 좋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다음분요. 깨달음이란 선택인가요 인정/받아들임 인가요?


    잔느:저도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

    아다무스: 둘 다요, 그럼 당신에게는 어떤 것이 닭이고 어떤 것이 달걀인가요?

    잔느: 제 생각에는, 제가 이번 생을 시작하기 전에 깨달음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의 인간적인 결정들이 뒤따랐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그렇다면 선택하는 것은 왜 필요한가요?

    잔느: 왜냐하면 제 인간 자아가 그걸 좋아하니까요이중성 사이를 오가는 것을 좋아하죠.

     

     

    아다무스: . .

    잔느: 그렇지만 어느 시점에 제 인간자아가, 어린 아이로서, 제 인간자아가 선택을 했고, 제 말은 저의 인간자아가 깨달음을 받아들였다는 거죠. 그리고 깨달음과 함께 춤을 추었고, 그 다음에 저는 깨달음을 차단했고 깨달음을 재-선택을 했죠.

    아다무스: 그렇자면 지금은 둘 중 어떤 것에 더 빠져있나요?

    잔느: 받아들이는 거죠.

    아다무스: 인정하는 거요?

    잔느: 인정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습니다.


    잔느: 단지 받아들이는 것.

    아다무스: 받아들인다.

     

     

    잔느: , 인간 자아는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좋은 대답이었어요. . 이 질문이 오늘 샤우드 주제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린다: 지금까지는요?

    아다무스: 지금까지는요. 두 분 정도 더 이야기 해보지요.

    린다: 좋습니다.


    아다무스: 깨달음이란, 선택입니까 받아들이는 것입니까?


    린다: 스콧

        

    스콧: 제 상각에는..

    아다무스: 일어서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스콧: , 네 그러죠.

    아다무스: 전 세계가 당신을 영원히 볼 수 있게요.

    스콧: 제 생각에는 둘 다인 것 같습니다.

    아다무스: 둘 다요.

     

     

    스콧: “그리고 and”의 힘이죠.

     

     

    아다무스: 맞습니다.

    스콧: 그리고 깨달음은 동시에 일어나는 일이지요, 일단 그것을 선택하면, 그 것은 이미 존재해 있고, 즉시 현실 속에 나타나거든요.

    아다무스: 그렇다면 스콧, 당신에게 받아들이기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스콧: .. 저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다무스: 당신의 최선은 정말로 최선인가요? 저에게는 언제나 구실을 찾으며 그냥 하는 소리로 들리는데요.

    스콧: 좋은 질문이군요.

    아다무스: “최선을 다하고 있죠.” 그 말은 실제로는저는 지금 실패하고 있어요. 조금씩 실패하고 있어요.” 라는 것이죠.

    린다: 아이고... (너무하다는 듯.)


    아다무스: “천천히 실패하고 있는거죠.“


    린다: 아이고...

     

    아다무스: 정말로 그렇게 들려요, 제가 지금 이 곳의 에너지를 읽고 있거든요. 실제로 당신의 허용하기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


    스콧: 제가 생각하기에 이틀 전까지만 해도 꽤나 괜찮았는데, 괜찮아요, 도움을 좀 받으면 될거예요

    아다무스: .


    스콧: 그렇죠, ..

    아다무스:“꽤 괜찮아요. 꽤 괜찮아요.“는 다른말로 이야기 하자면 상횡은 최악이예요. 그렇지만 나는 아직도 그걸 날려 버리는 것을 허용할 수가 없네요.” 이죠.

     

    스콧: 조금은 그럴 수도 있겠죠.


    아다무스: 저는 정말 인간을 사랑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그 들이 정말 의미한 말이 아니죠. 어떤 사람이 한 말의 단어를 넘어서 그 에너지를 느껴보신다면, 그 의미는 그들이 말한 문장과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스콧, 그렇다 할지라도 당신은 지금 웃고 있잖아요.

    스콧: , 정말 그렇죠.

    아다무스: , 이런 미소지요. (아다무스가 눈은 웃지 않고 입만 억지로 웃는 표정을 지어보인다,) , 마이크 다시 스콧에게 가져다 주세요, 우리의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린다: , 그럼요.

    아다무스: , 제가 보기에 무엇인가가 굉장히 힘들어 보이는데요, 무슨 일인가요?


     

    린다: 오우, 미안해요, 스콧.

     

    아다무스: 무슨 일이예요?


    스콧: 오늘 제가 이 곳에 와서, 여기 계신분들에게 이야기 한 것과 같은 이야기인데요. 지난달 저는 아름다운 혼란이라고 부를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정말 아름다운 혼란이었죠. 저는 그 속에서 아름다운 공동 창조를 보았는데, 그렇지만 그건 정말 광기 폭발하는 것이었어요. 제 생각에는 이런 경험은 제 평생 없었던 것 같네요. 그래서...

    아다무스: 품위있는 혼란/무질서 elegant chaos.이군요.

     

    스콧: 품위있는 무질서, 맞습니다.

     

    아다무스: , 그런데 아시겠지만, 그 일은 정말 좋은 일이었어요.

    스콧: 그건.. 그건...

     

     

    아다무스: 통과하기 힘드시겠지만요.

     

     

    스콧: 맞아요..

     

    아다무스: 그렇지만, 그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에 대해서 이야기 할 생각입니다.

     

     

    스콧: 저는 제가 이런 수준 혹은 강렬함을 10, 어쩌면 5년전이 었다면 견뎌내지 못했겠죠.

     

    아다무스: 어쩌면 1, 2년 전에도 못 견뎠을 거예요.

     

    스콧: 맞아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스콧: 그런 면에서 저는 제가 자랑스러워요.

     

    아다무스: 작은 조언을 드리자면요

    스콧: 좋아요.

    아다무스: 아다무스 삼촌으로 부터

    스콧: .

     

    아다무스: 스콧, 당신은 지금 어떤 일들과 씨름을 하고 있어요.

     

    스콧: 맞아요.

    아다무스 하나가 아니예요. 지금 신경 쓰이고 있는 일은 하나 겠지만, 실은 그 주위로 많고 많은 다른 이슈들이 있지요.

    스콧: ...

    아다무스: 당신은 지금 그 일들을 오래된 방식으로 고치려고 하고 있어요.

     

    스콧: 맞습니다. 맞습니다. 저도 그런 걸 느껴요.

     

    아다무스: 낡은 방식이죠.

    스콧: “이 상황을 이해 해야만 해모드죠.

     

    아다무스: 왜냐하면 이런 방식은 예전에는 효과가 있었지요.

    스콧: 맞습니다.

     

    아다무스: 어느 선까지는 효과가 있었죠, 그렇지만 그 지난 시절의 오래된 방법들이 당신이 이 위기를 겪도록 만들었습니다.

    스콧: ...

    아다무스: 더 이상 그 방법들은 효과가 없어요. 도움이 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두려울 거예요, 당신이 의지하고 있는 것이나, 당신 스스로가 클리셰라고 말하는 것, 혹은 당신이 결국에는 다 괜찮을 거라고 미래에 투영하고 있는 것들, 당신의 패턴과 반복적인 일상들... 이런, 사진 찍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여기 와서 사진좀 찍어주세요, 괜찮아요.

     

    린다: 좋습니다.

    아다무스: 일단 사진 좀 찍을게요, 그리고 저는 지금 당신(스콧)과 대화중입니다.

     

    스콧: 주의분산이군요.

     

    아다무스: 왜냐하면 지금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콧, 당신이거든요. 낢은 방식들은 더 이상 효가가 없습니다, 그것이... 두세 가지 것들이... 저는 주의분산을 즐기고 있어요.

     

    스콧: 으흠.

     

    아다무스: 저는 의도적인 의식의 주의분산을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살마들과 삼브라들은 패턴들, 오래된 패턴들에 사로잡혀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서 이 일을 할거야. 우리는 돌아 갈거야. 그리고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다면, 젠장, 그럼 명상하거나, 성가를 부르거나 이와 비슷한 걸 하자. 아니면 다시 기도를 하기 위해 돌아가던지.” 이렇게 여러분은 틀에 박혀 버립니다. 그래서 제가 주의분산을 좋아하는 것이죠. 잠시 동안이라도 여러분의 정신을 그 곳으로부터 끄집어 낼 수 있거든요. 주의분산이 여러분의 의식을 튕겨나가게 합니다. 여러분이 고무줄을 튕겼을 때 처럼요, 특히 고무줄바지 허리처럼. 일종의 변화인 것이지요. 주의분산은 여러분의 의식을 새로운 장소로 (튕겨서) 쏘아줍니다. 아시는 것처럼, 의식은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모든 일, 여러분이 이해하려고 애쓰는 모든 것들, 여러분이 사용 하고 있는 모든 오래된 방법들을 끌어 당기는 긴장tense이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여러분 스스로를 주의분산 시킵니다. 여러분은 주의분산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하기도 합니다. 창문 밖으로 뛰어 내리기도 하지요, 당연히 1층에 있는 창문을 넘는 거죠

    스콧: 그럼, 저는 농장에 있는 집을 알아보아야 겠네요. 그런 집이 가장 쉽겠어요

    아다무스: 여러분은 스스로를 주의분산 시키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합니다. 패턴을 깨버리려는 것이죠. 그 곳에서 나오기 위해서요. 좋습니다.

    스콧: 좋네요.

     

    아다무스: , 지금 스콧 당신은 분투하고 있고, 효과 없는 오래된 방식들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스콧: , 지난달 샤우드에서 당신이 이야기 했던 저에게는 존재하지 않았던 공간에 가는 이야기 처럼요.

     

    아다무스: 정확합니다.

     

    스콧: 그리고..

    아다무스: 정확해요.

     

    스콧: 그저 가서, 그 곳이 반다편 방향이었음을 알게 되는 거죠.

     

    아다무스: 그렇죠, 당신은 지금까지 전혀 몰랐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았던 그 공간에 존재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다. 당신은 한 번도 그 곳에 가본 적이 없죠. 그리고 당신이 그 곳에 존재하기 이전에, 스스로 이런 공간을 계속해서 쳐부수어왔죠. 그러니 단지 이렇게 말하시면 됩니다. “나는 그저 단순히 그 곳에 갈 거야. 나는 그 것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을 거야.”이렇게 하면 당신은 바로 그 곳에 있는 것이죠.

     

    스콧: 좋네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스콧: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다음분요.

    린다: 아다무스, 오늘 제프리가 멋지게 옷을 잘 입었네요.

     

    아다무스: 제가 제프 옷을 골라주면 어떨까요?

     
    : 안돼요.

     

    아다무스: 그렇지 않다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요. 상승 마스터로서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옷입니다. 정말이지, 제프리의 옷장이란! 정말 그래요.

     

    낸시: 저에게는, 인정/받아들이기입니다.


    아다무스: 인정. 좋습니다.

     

    낸시: 저는 제가 가야하는 방향으로 늘 떠밀린 듯 한 느낌을 받거든요.

     

    아다무스: 그렇군요. 누구에 의해서 떠밀리는 거죠?

    낸시: 저도 그걸 알고 싶어요.

    아다무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상승 마스터가 될 필요는 없어요. 그저 무엇이 떠밀은 것 같은지 추측해 보신다면요.

     

    낸시: , 요가난다.

    아다무스: , 요가난다가 낸시를 떠밀었는지 짐작이 되시나요? 요가난다는 아무도 떠밀지 않을거예요, 누군가 나타나기 전까지.

    낸시: 제 짐작으로는, 제 자신입니다.

     

    아다무스: 짐작으로는요.

    낸시: .

     

    아다무스: 오늘 저에게 아다무스상이 있다면, 낸시에게 드리고 싶네요. 그렇지만 저는 믿을 수가 없는데요. (사트가 자신의 아다무스 상중 하나를 주려고 한다.) 그건 당신 거예요, 평생 가지고 계세요. 다음달에는 아다무스 상을 좀 준비해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린다: 뭐라고요? 뭘 해달라고요?

        

    아다무스: 아다무스 상?

    린다: 안 돼요, 너무 늦었어요.


    아다무스: 여러분 제가 아다무스 상 나눠주는데 반대 하시는 분 있으세요? 목록에 적어두세요.

     

    린다: 몇 개는 찾아드릴 수 있어요.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습니다.

     

    린다: 그런데 오늘은 안 돼요.

    아다무스: 오늘은 안 된다고 하네요.

    린다: 오늘은 말고요.

    아다무스: 다음 달에요, 좋습니다. 깨달음은 선택입니까, 인정/허용입니까?

        똑 같이 이야기 하고 싶어요. 제가 받은 느낌과 정확히 같았거든요. 인정/허용을 해야해요, 인정/허용 안에 있어야 하죠. 그러고 나서야 선택할 수 있는겁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샴브라1: 제 생각에 깨달음은 인정/허용인 것 같습니다.

        

    아다무스: 흥미롭네요,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조금 순서가 뒤집힌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흥미롭습니다.

        

    아다무스: 좋습니다.

    아다무스: 아니면 사람들을 재빨리 주의분산 시키는 거죠.

    아다무스: 재빨리요.

     

    모포: , 저기, 엘비스예요! ,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난처하긴 한데, 제 대답도 둘 다입니다.

     

    아다무스: 양쪽 다요.

    모포: 와우

    아다무스: 좋습니다.

     

    모포: 아주 놀랍죠, 그렇죠?

     

    아다무스: 와우!

     

    모포: 놀라운 일이죠.

    아다무스: 와우, 그렇다면 다시 닭이냐 달걀이냐로 돌아가서, 어떤 것이 먼저인가요? 무엇이 지금 당신이 생각 했을 때 더 유력한가요?

       

    모포: 인정/허용하기죠, 당연히.

     

    아다무스: 인정/허용이요.

     

    모포: .

    아다무스: 좋습니다.

     

    모포: 선택이 먼저죠, 그렇지만 그 후에 다가올 젠장 맞을 일들을 허용해야 합니다.


    아다무스: 실례지만, 젠장 맞을 뭐요?

     

    모포: 일들 (샤이즈 Shize, 미국은어) 이요.

    아다무스: 새로운 단어인가요?

     

    모포: 그럼요, 괜찮잖아요?

     

    아다무스: 맞아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대답을 정리해보자면, 인정/허용이 선택보다 더 앞선 것이라는 거죠.

    모포: .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은 대답이었어요.. 정말로 모든 분의 대답이 좋았습니다. 점점 더 여러분의 마음을 바꾸기가 힘들어지네요. 집에서 보고 계신 분들도 아마 그럼, 둘 다지. 양쪽 다야.” 라고 말하고 계실 것 같군요.

     

    아다무스의 대답은? 둘 다입니다. 양쪽 다입니다. 그런데 정말 흥미로운 현상은요, 여러분 중 일부는 이런 생각에 부딪혔다는 것이죠. 그리고 자문하기 시작했습니다. 문론 제가 의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게 했지만요. “먼저 깨달음이 발생했나? 깨달음이 가장 먼저 시작되었나?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과 궁극의 인정/허용이 먼저 나에게 온 것인가?”

     

    흥미롭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많은 생을 살아온 다음에, 많은 경험을 한 다음에 나탄 난 점진적으로 변화된 패턴입니다. 이 모든 경험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하게 되겠지요. “앞으로 내가 얼마나 더 오랫동안 이 지구를 경험하려고 할까? 앞으로 계속/더 어떤 일을 내가, 내 영혼이 하겠다고 결정하게 될까? 어떤 시점에 깨달음의 과정은 점진적으로 발전된 의식/에너지 역학에 의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시작이 된 것이지요.

     

    바로 그 시점에 여러분은 선택을 했습니다. 인간적 자아는 선택을 했습니다. 인간적 자아는 이미 여러분 삶에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과는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은 많은 내면의 혼란/분투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 그것이 어떤 책이나, 구루 혹은 다른 어떤 것에 자극을 받아서, 인간 자아는 깨달음을 선택했습니다.

     

    깨달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던 일을 단순히 확인/입증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인간으로서 내린 선택은, 그 것이 깨달음을 선택한 것이든, 깨어남을 선택한 것이든, “나는 이것이 내 길이자 내 실현목표라고 정했어.”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아마도 여러분의 영혼이 웃는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영혼은 다정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했죠.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인걸.” 여러분이 마침내 그 것을 인식하고 확인했을 뿐입니다. 여러분은 인간으로서 더 이상 저항하고 고군분투하지 않습니다. 이미 어떻게든 진행되고 있던 일을 여러분이 마침내 허용한 것입니다.

    저의 질문은 흥미로운 질문이기도 하고, 조금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깨달음의 여정 혹은 체화된/구현된 깨달음의 여정 전체를 인식하셨으면 했습니다. 이 여정은 이미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자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인간자아는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여정은 영혼의 점진적인 변화입니다. 이 여정은 어떻게 해서든 일어날 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순간에 멈춰 서서 깨달음. 이것이 지금 내가 내 인생을 전체를 걸고 할 일이라고 정했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순간에 에너지들과, 이미 일어나고 있었던 과정에 대한 확인 그리고 편안함이 모이고 합쳐져서, 더 이상 인간의 삶과 영혼이 분리 되지 않은 조화로움unity 속으로 들어옵니다.

     
    여러분이 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선택했을 때, 여러분 스스로가 깨어나고 있음을 인식했을 때, 여러분이 깨달음이 여러분 인생의 방향인 것을 알았을 때, 여러분의 영혼은 다정하게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깨달음은 이미 어떻게든 진행되고 있는걸.” 그러니 지금, 인간적 자야여, 깨달음을 허락해 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깨달음을 조종/운전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깨달음에 대해서 책임이 없습니다, 제가 전에 여러 번 말씀드렸던 것 처럼요. 깨달음은, 지금 여러분 머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여러분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왔다고 평가하는지, 어떻게 이 과정에서 얼마나 노력해왔는지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진실로 인정/허용에 대한 것입니다. 진실로 여러분의 아이엠, 여러분 자신의 영혼을 허용/인정 하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되는 오늘의 질문은, 확인의 의미로요. “여러분, 깨달음을 있는 그대로 허용/인정 하실 수 있겠습니까?”

    깨달음은 어떤 천사들이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하는 것도 아니지요. 도움을 주는 영혼spirit guide이나, 대천사들 같은 것은 없습니다. 아시잖아요. 깨달음은 아이엠에서 나옵니다. 깨달음은 아이엠의 선택이 아닙니다. 깨달음은 영혼의 점진적인 변화입니다. 깨달음은 어느 쪽으로도 일어날 것이며, 모든 사람들에게 조만간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 보다 이 지구에서 보낸 시간이 더 깁니다.

     

    여러분에겐 생애가 더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행성의 원조격 존재였습니다. 여러분은 그 옛날 지구에 있었습니다. 진작 깨달았습니다.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 영혼의 진화 안에서 영혼은 이제 통합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의 끝처럼 모든 음악, , 에너지들이 한데로 모여 (!) 하고 통합합니다. 그러니 나에게 허용하고 받아들이시겠나요? 계획하고 구성하고 배치한사람은 나라는 생각을 그만하시고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았어요.


    좋고 좋은 숨을 마십시다. 아아! . 좋습니다.

    여기 올라와서 마법의 필기 패드로 진행해주세요.


    린다: 오 이럴수가.

     

    아다무스: 카메라에 좋게 안나온다고 칠판을 뺐어갔어요..

     

    린다: 불쌍해라. 하하!

     

    아다무스: 린다가 마법의 필기 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4가지 주요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1. 모든 것은 진화를 겪는다.

     

    모든 것은 진화, 사이클을 겪습니다. 여러분부터 자연까지 모든것들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 진화합니다. 영혼은 이걸 통해 진화합니다. 인간은 영혼보다 더 많이 사이클의 주기를 겪습니다. 그리고 패턴에 갇혀 있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자적으로 자석적으로 중력적인 에너지는 말그대로 인간을 사이클과 패턴 안으로 끌고갑니다. 인간은 사이클안에 있으면서 반복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전생, 환생이 있습니다. 같은걸 반복합니다. 계속해서 반복하고 반복합니다. 역학 때문에 그러합니다. 여러분이 빛이 끌어당기는 전자적, 중력, 자석적 에너지들로 인해 사이클안에 계속 있게 됩니다

     

    조만간 사이클은 깨질겁니다. 에너지는 고정적일수가 없습니다. 에너지는 평생 한가지 형태로 있을수가 없습니다. 곧 있으면 에너지는 풀려서 자유로워질겁니다. 원래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영원히 똑같은 형태로 있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식을 제외하곤 영원히 똑같은 상태로 있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의식을 제외하곤 말입니다. 그 밖의 것들은 전부 변화합니다.

     

    허나 우리에겐 지구가 있습니다. 지구는 수백, 수천만년간 진화해왔습니다. 우리에겐 인간 생물학이 있습니다. 자연이 있습니다. 생각과 여러 가지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패턴으로 들어갑니다.

    어떠한 면에선 패턴은 경탄스럽습니다. 여러분은 이 에너지, 경험에 아주 친숙합니다. 하지만 패턴은 여러분을 안에 붙잡아 둡니다. 정말 가장 큰 도전 중 하나가 이겁니다. 여러분은 정신적것들을 내가 왜 이러지?” 이러한 것들을 전부 겪어갑니다. 정신적인 것들의 99.99%는 없애버릴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상하다고 느끼는건 정식적인 것들로 그러는게 아니니까요. 패턴 속에 딱 갇혀 버려서 뭔가가 맞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패턴화 되있고 아주 체계적인 인간 마음은 말그대로 더 깊숙이 패턴속으로 들어가려고 합니다. 답을 찾으로 계속 깊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답을 찾을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돌아버리고 인생에서 변화를 주고자 하고 지금 경험하는걸 질려하는 때가 이때입니다. 마침내 여러분은 수용하고 허용합니다. 드디어 이렇게 말합니다. “이 낡은 방식은 더 이상 효과가 없어. 천번도 넘게 시도했어. 효과가 없어. 포기할래. 놓아버릴래. 모르는 존재, , , 천사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냥 놓아버릴래. . 더는 계속할 수가 없어. 그래서 놔버립니다. 변화가 찾아옵니다.

     

    인간과 지구는, 이 지구에 있는 모든 것들은, 오랫동안 이 차원에는 패턴이 있었습니다. 패턴은 재밌습니다. 덜 두렵습니다. 왜냐면 전체 사이클로 돌아오면, 여러분은 이 패턴들, 이 삶의 사이클 처음이나 두 번째 아니면 847번째 놓친걸 집어낼수 있습니다. (몇몇 웃음). 한참후에는 알겠다. 이제 알았어. 알겠어.”가 됩니다.

     

    특정한 지점에서 부서지고 날라갑니다. 특정한 점에선 충분한 의식이 있습니다. 충분한 받아들임이 있습니다. 어느새 모든 패턴들이 분해작업을 시작합니다. 떨어져 나갑니다. 처음에는 여러분 안의 개인적인 단계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중엔 세계적인 단계로 뻗어갑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 이것입니다.

     

    2월에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재미난 일이요. 2월은 강렬할거란 말을 들었습니다. 2월은 좌절스러운 달이였습니다. 여러 가지 말로 표현해 볼수 있습니다. 강렬하고(intense) 좌절스럽고(frustrating) 두렵고(frightening) 재밌고(fun) f로 시작하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웃음)

    린다: 제정신이 아닌거요.

     

    아다무스: 다른 말로 아아악 소리 지르면서 외쳐보세요. 다시 말해보겠습니다. 2월을 표현할 말이 또 뭐가 있을까요? 끔찍하다. (“아름답다고 누가 말한다.) 아름답다. 감사합니다.

     

    린다: 강렬해요.

     

    아다무스: 강렬해요. 아까 한 말입니다. . (“혼란이라고 누가 말한다) 혼란. 정말 그렇습니다. (“충격적이라고 한다) 충격적, 띵하고 맞은 것 같습니다. (“여유가 생긴 날이라고 한다) 눈부십니다. 여유가 생긴 날이군요. (몇몇 사람들이 웃고 누가 환호한다). 극과 극이네요. 아름답습니다.

     

    린다: 그거 차별하는 말이에요 (더 큰 웃음)

    아다무스: 차별 하는 말이요. 완전한 환희의 순간입니다. 희한한 꿈입니다.

    린다: ..

    아다무스: 꿈은 점점 희한해집니다.

     

    린다: 으음.

     

    아다무스: 이 부분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 오오! 꿈이 희한해지지 않던가요?

    린다: !

    아다무스: 어떤 꿈을 꾸나요?

     

    린다: 으음.

     

    잠시 주제에 벗어나는 말을 하겠습니다. 꿈속에 들어가고 꿈을 이해하는것에 대한 작업은 왜 그렇게 적게 있을까요? 수면과 꿈 연구에 대한 책이 시중에 있지만 실제 있는 일에 대한 단서가 나와있는 책은 없습니다.

     

    살면서 3분의 1을 꿈 상태에서 보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쓱 넘겨버립니다. “그냥 꿈이잖아하고 맙니다. 농담이죠?! 이 모든게 저 밖에서 일어나고 대부분 사람들은 밤새 마음속에서 만화영화를 본것처럼 꿈꿨나보네하고 넘겨버린다는게 장난이죠?! 머릿속에 똥을 집어넣는 것 말고는 할만한게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몇몇 웃음)


    린다: 무슨 말이에요?

     

    아다무스: 그런뒤 깨어나서 그 꿈이 뭐였지?” 하거나 더 안좋은 쪽으론 무슨 꿈을 꿨는지 기억이 안나합니다. 최소 한번에 꾸는 꿈은 각각 다른 12가지의 레벨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꿈을 꿉니다. 이게 주제는 아니니 핵심으로 돌아옵시다

     

    2월에 흥미로운 일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중 대부분이 어느 수준에서 느끼셨을겁니다. 헌데 여러문은 어떻게 하셨나요? 꿈이라고 여겼습니다. “뭐 겨우 한달이잖아.” “다시 안 겪었으면 좋겠네” (몇몇 웃음) 그냥 쓱 넘겨버립니다. “에너지가 높은거야이렇게 말합니다. 이번달에 어떤일이 일어난건가요? 정말로 어떤일이 있었나요? 제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린다: (몇몇 웃음)


    아다무스: 네 흥미로운 현상입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수백만년간 자연스럽게 진화를 겪습니다. 삶과 죽음의 과정, 시간이 가면서 새롭게 변화되고 죽는 과정, 억겁의 시간 동안 패턴과 사이클, 새롭게 변화되는 과정안에 있었습니다. 새롭게 변화되는 것 이건 일종의 똑같은 옛 에너지가 모습만 뒤바꾸는 겁니다. 에너지 나무에 가지치기를 하는것과 비슷합니다.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것에 새롭게 변화를 주는겁니다. 2월 중순 하반기에 재밌는 일이 있었습니다

     

     

    지구는 새로 변화하기보단 완전 새롭게됩니다. 제가 무슨 뜻으로 이 얘길 했을까요? 의식, 욕구, 열정이 지구에서 최초로 특정한 지점에 닿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이후로는 모든게 완전 새로워져야만 합니다

     

     

    린다: .


     

    아다무스: 흠이라. 와아. “무슨 말인가요? 새 차가 생긴다구요? (웃음들) 나가서”-.


     

    모든 것들이 오랫동안 패턴에 있었다는 단순한 전제로 돌아가봅시다. 변화는 아주 느리게 답답할정도로 느리게 변합니다. 느려터지는 변화에 모든 것이 패턴속에 있습니다. 문득 한지점에서, 지구가 입구에 도달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기존의 변화가 아니라 아예 새롭게 됩니다 So now everything has to be newed rather than renewed.


     

    린다: 누드요?! (웃음)


     

    아다무스: 뉴드요.(Newed). 지금 옷을 다 벗고 달려가시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더 큰 웃음)


     

    모든게 새롭게 될겁니다. 프로나스트 중반기에서 상세히 얘기를 할겁니다. 테크놀러지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고 있습니다.


     

    모든게 새롭게 될겁니다. 음 그러면 새 집으로 이사가야겠네. 그러면 삶에서 새로운게 있는거 잖아? 아니에요. 그건 사이클이에요. 그건 집이잖아요. 주거지를 옮기는 거잖아요. 완전히 새롭게 되는것이라기 보단 새것같은 변화 입니다.


     

    하던 일 그만두고 새 일을 구했어. 돈을 더 많이 주고 맘에 들어. 이건 기존에 있던것의 변화입니다. 새것이 아닙니다. 차를 팔고 새 차를 샀어. 자동차잖아요. 새것이 아닙니다. 바꾼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에서 조차 여러분은 새 환생이야하고 옵니다.” 이건 예전 계약을 갱신하고 예전 육신과 마음으로 돌아온것에 불과합니다.


     

    2월에 재미난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게 사이클과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으로 갔습니다. 들리기엔 멋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에겐 충격적으로 두렵습니다. 여러분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걸 원했기에 그렇습니다. 모든 것은 새것으로 갑니다.


     

    이걸 보게될겁니다. 실제 에너지적으로 크게 일어나는 일을 보지 않는 이상 격렬하다고 느낄것입니다. 린다가 예를 들었듯이 정치가 새로워질겁니다. 옛 방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에 선거 얘기를 했었는데요. 무언가가 따라와서 이것들을 날려 버릴겁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몇몇이들이 박수를 친다)


     

    린다: 경로 안에 잘 있어요!



    아다무스: 제가 말한 같은 상징에서 여러분은 말합니다. “새것을 가져오는 사람, 메신저를 봐. 바보 아냐.” 아니면 여러분이 느끼는게 무엇이던지요. 특정한 어느 누군가를 지칭하는게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저 인간 멍청하네합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보세요. 멍청한것에 대한게 아닙니다. 변화에 관한 겁니다. 나무를 흔들어 놓을 것. 분해하고 날려버려서 많은 사람들이 아주 겁을 집어 먹을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의 작은 파워 베이스를 가져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사이클, 패턴을 가져갑니다. 편안한 수준을 가져갑니다. 사람들은 겁에 질립니다.


     

    두렵고 겁에 질립니다. 두려움 충분히 즐기셨길 바랍니다. (아다무스 웃음) 정말로 진심입니다. 공포는 엄청난 에너지입니다. 자석적 중력, 전자기적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것의 역학을 합쳐놓은게 공포입니다. 정말로 두려움 속으로 들어가면 발생하는 일이 이겁니다. 절대적인 공포를 경험하셨을 겁니다. 조금 긴장하는게 아니라 진짜 공포를요. 이건 잠시 모습을 그려보세요. 공포는 모든 것 그자체를 무너트립니다. 위축시키고 줄어들게 만듭니다. 어둠속으로 들어가게합니다. 안전함을 찾으려고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찾을 수 없습니다. 공포에선 여러분은 존재속으로, 여러분의 빛 밖으로 나오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제일 하기 싫은게 이것일겁니다.


     

    실제로 두려움은, 때로는, 아주 다이내믹한 변화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에너지들을 날려버립니다. 깊숙한 중심부까지 여러분을 데려갑니다. 두려움은 마쿄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에 마쿄를 적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두려움은 멋진 인용구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메세지를 받아서 두려움을 이겨낼 거야.” 그렇치 않을텐데요. 두려움이 워낙 커서 문밖으로 한발짝도 뗄수 없습니다. 그런데 메시지는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요?


     

    어마어마한 힘을 갖고 있는 공포는 중력, 전자기적, 자석적 힘의 블랙홀입니다. 그냥 빨아들여버립니다. 그리고 산산조각 분해해버립니다. 낡은 구조물들을 파괴해버립니다. 여러분이 허용하기만 한다면요.

    사람들은 오랫동안 공포에 갇혀있었습니다. 특히나 약에 관해서 공포에 잡혀있었습니다. 약 얘기를 계속 꺼내서 미안한데 약은 좋은게 아닙니다. 공포를 없애려 약을 먹습니다. 문득 약에 묶여있게 됩니다. 결국엔 약에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다음엔 어떻게 될까에 대한 두려움이 엄청난 것으로 변환될수 있습니다. 순간 진리와 빛을 가져오게 됩니다. 이것이 정말 중요한것입니다. 메인 포인트로 돌아가겠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워져 갑니다. 지구는 더는 사이클안에 있을수가 없습니다. 새로운것이 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은 이게 아닙니다. 백년이 될지, 천년이 걸릴지 누가 알겠습니까. 몇백년을 더 걸릴수 있습니다. 모든게 변화대신 새것으로 됩니다. 새 길목을 열고 있습니다. 새것으로 가기전 여러번 변화를 거칠수 있습니다. 새로운것으로 가기전 파괴될수 있습니다. 그래도 모든 것은 새것이 될겁니다. 지켜보세요. 세상에 벌어지는 일에 집중하세요. 많은 분들이 자신의 동굴로 들어갔습니다.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보고 싶지 않아합니다. 프로나스트에서 얘기한 많은 것처럼 많은것들이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것을 지지하는 힘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은 정부, 경제에 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음식, 건강 기타 등등 모든 범위에 영향을 끼칠겁니다. 처음엔 많은 것들이 무너지지만 결국엔 새로운 것으로 갈겁니다.

    새로운 것이란 무엇일까요? 틀에 박힌 생활에서 나오는것입니다. 양자도약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전에 이뤄진 일과는 차원이 다른것입니다. 그것을 상상하는것또한 어렵습니다. 옛 인간 마음으로 알아내려고 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옛 인간 마음은 새로운 것으로 가기보다는 있던것에서 변화를 합니다.

    그러면 또 하나 요점이 생기는데요. 새로운 것으로 가는데 맨 처음 알아차릴 것은... 그나저나 이거 재밌지 않나요. 새로운 것 (new)은 알다(knew)와 비슷합니다. (knew new)새로운 것을 아는거네요. (웃음소리) 새로운 것으로 간다는걸 압니다. 새것을 압니다. 이거 쓰세요.

    린다: 어느 부분을요?

        

    아다무스: 새로운 것을 알다 (더 많은 웃음소리)

    린다: 알았어요. 이게 두 번째 포인트에요?


    아다무스: 주의분산이에요.

    린다: .

    아다무스: 모든게 새로운 것으로 갑니다. 개인적으로 몸과 마음이 새로운 것으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얘기했던 조상으로부터 해방을 시작합니다. 과정은 거칩니다. 아마 상상보다 거칠수 있습니다. 제가 여러분을 대신해서 겪을수 있는것보다 거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똑같은 조상의 패턴과 사이클이 있는 생애들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의식적으로 말을 한다면. “이제 조상적 패턴 사이클, 낡은것에서 벗어나고 있어” “옛날 에너지 조상 에너지를 풀어놓는거야선택한겁니다. 이미 있었던 일을 확인하는 과정에 있는겁니다. 이걸 하는 사람은 여러분이 아닙니다.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지 신경쓰는걸, 물어보는걸 그만둡니다. 대신 이렇게 말을합니다. 확인하는거야. 허용하게되고 내 인생에서 전에 있었던 일을 받아들이는거야.

    드디어 말합니다. “그래 좋아 가족 놓아주겠어.” 많은 분들이 발견하게됩니다. “세상에, 예전에 놓아버렸네.”

    몸에서도 변화를 눈치챌수 있습니다. 당신은 재순환을 하는게 아닙니다. 몸을 새것처럼 변화를 주는게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신데요. “난 점점 더 어려지고 점점 더 건강해진다.” 이게 아니라 여러분은 새로운 곳으로 가는겁니다. 현재 몸을 강해지고 젊어지게 하는게 아닙니다.


    린다: 이런. 정말이에요?!


    아다무스: . 포기하세요. (린다가 한숨을 쉰다). 네 진심으로 하는 소리입니다. 우리 에사의 린다가 좋은 예시를 보여줬는데요. “이럴수가, 몸에 로션을 바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졌는데. 젊어지고 신선한 에너지를 몸으로 가져왔는데.” 이것은 마음속으로 원하지 않은 오래된 것을 새것같이 변화시킨것에 불과합니다.

    린다: 진짜에요?

     

    아다무스: 새것이 되야되는데요. (웃음소리가 들린다) 새것이 되야 되는데 말입니다.

    새로운것 무얼 말하는걸까요? 생물학으로 새로운것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새로운 것이 와도 변화는 없습니다. (린다가 실망해 한숨을 푹 쉰다) 어떻게 과정을 겪어갈지 생각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하실수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말인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몇몇 사람이 허용이라고 한다) 허용, 수용. 이렇게 말하며 선택할수 있습니다. “그래 새로워지겠어.” 새로워진다는게 무엇인지, 그 다음에 어떻게 될지 잘 모르면서요. 허용합니다. 새로워지게 둡니다. 끔찍한 공포 경악 의심을 지나치게 됩니다. 공포와 의심중 어느게 더 끔찍한지 모르겠습니다. 어느게 더 끔찍하시나요? (누가 의심이라고 한다) 의심. 일리가 있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의심. 의심은 사라지지가 않습니다. 의심은 음울하고 따분합니다. 5년의 시간을 조금씩 잠식해가는것과 같습니다. 괴롭고 미치게 합니다. 공포의 바이러스입니다. 푸하학 (목졸린 소리) 이걸 바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몇몇이 웃는다)

    공포의 재미난 점은 바로 삶을 느낀다는 점입니다. 최소 삶을 강하게 원하게 됩니다. 죽을 뻔한 경험처럼 삶을 강력히 원하게 됩니다. “살았어. 하마터면 죽을 뻔 했네.” (몇몇 웃음) 의심은 으음. 모르겠어. 나 살아있는거 맞아? 죽었나?”. “왜 이런 생각을 하지?”. “이런 생각 하면 안되는데” “뭘 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이게 의심입니다. 아주 추한 에너지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새로워질겁니다. 그게 뭔데요? 상관없습니다. 어짜피 일어날 일입니다. 재밌는데 깨달음에 대한 농담이 있습니다. 어짜피 일어날거야. (몇몇 웃음). 걱정할수 있습니다. 웃고계시네요. . 하지만 저는 아주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 쿠투미가 크림슨 서클에 처음으로 가져왔습니다. 어짜피 일어날 일입니다. 어떤면에서 일어났다고 여러분도 말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뭐하러 걱정하시나요? 걱정은 왜 하시나요? 좋은 말 같습니다. 이론적으로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런 뒤에 샤우드가 끝나고 아아, 걱정돼!” 이럽니다. 패턴안에 있으니까 그렇습니다. 낡은 패턴안에 있으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에 새로운것이 옵니다. 마음으론 이해하지 못합니다.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마음은 좋게 바꾸려고 합니다. 여러분을 속이고 자기와 같이 일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수정을 하구요. 정신의학적 건축 리모델링 일원입니다. 고치는 일을 합니다. 자신들이 균형에서 조금 벗어나 있거든요. 여러분은 페인트를 칠하고 새 카페트를 깝니다. 늘 그 자리에 있던 악취는 무시합니다. 네 사실입니다. 마음엔 악취가 있습니다. 낡은 생각이니까요. 낡은 생각은 냉장고에 오래된 치즈를 둔 것과 같습니다. “세상에


    린다: 네에?!

     

    번역: 구슬, 수민

    번호
    글쓴이
    공지 크라이온메시지 채널링에 대해서 (크라이온) 5 31
    운영자
    2006-05-10 69282
    796 아다무스 샴브라 드림dream
    아트만
    2016-07-27 875
    795 토비아스메시지 Do You Remember? Tobias
    아트만
    2016-07-26 459
    794 아다무스 LOVE SONG - Kuthumi Lal Singh
    아트만
    2016-07-26 378
    793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10장(하) | Walk on
    아트만
    2016-07-08 457
    792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10장(상) | Walk on
    아트만
    2016-07-08 425
    791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9장 (하) | Walk on
    아트만
    2016-07-07 408
    790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9장 (상) | Walk on
    아트만
    2016-07-07 447
    789 아다무스 우주의 대화 (Cosmic conversation)
    아트만
    2016-06-01 595
    788 아다무스 샴브라에게 보내는 메세지(오디오청취용 자막)
    아트만
    2016-05-31 562
    787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8장 (하) | Walk on
    아트만
    2016-05-30 407
    786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8장 (상) | Walk on
    아트만
    2016-05-30 339
    785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7장 (하) | Walk on
    아트만
    2016-04-06 447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7장 (상) | Walk on
    아트만
    2016-04-04 479
    783 아다무스 샴브라에게 보내는 메세지(오디오청취용 자막)
    아트만
    2016-04-01 499
    782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6장 (하) | Walk on
    아트만
    2016-03-05 443
    781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6장 (상) | Walk on
    아트만
    2016-03-05 435
    780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5장 (하) |
    아트만
    2016-02-15 424
    779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제 5장 (상)
    아트만
    2016-02-15 514
    778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제 4장 (하)
    아트만
    2016-01-10 497
    777 아다무스 워크온 시리즈 제 4장 (상)
    아트만
    2016-01-10 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