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들이시여,,반갑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전에..초대해 주신 귀한 분들을 만나러 가기.. 전 날! 쓰여진 것입니다
나의 내면에서,,모이신 분들께 읽어 드림이 좋을 것 같은 선택이 있었지요,,,
저의 일이였음을 예쁘게 봐주시고,,마음의  허용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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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영들이시여!

그대들의 마음과  성찰을 위한 시간들을 가지소서!

그대들의 사랑에 나의 감사의 예로써 경의를 표하옵니다.

  
나는  (나의 육신)과 함께 하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본질의 사랑입니다.

나는 지고한 처음의 사랑이며, 영원한 사랑의 그 본질의 신성의 사랑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으로 여러분들의 사랑을 말하려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육신과 함께 우주의 많은 역사를 창조하여 번성한..

그 사랑의 지고한 사랑됨을 말하려 합니다.

  
당신과 나. 그 두 가지의 존재감에서 나는 늘 분리된 두 가지의 자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는 나의 사랑이라는 존재적 갈망의 의식의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였으나, 가장 작은 나의 존재의 단면적 의식.. 그 일부이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형상과 의식의 총체적 나뉨 속에서 우리의 처음은 무의식의 평존 이였으나,

생각이 발현되고 창조라는 순리가 진행되며, 질서라는 공존의 협력체계가 만들어 짐에

우리 스스로들이 그 본질의 중심의 가장 순수한 처음의 창조가 무엇 때문에 이뤄짐인가
고민케 하였습니다.


그 모든 의식들의 가장 큰 중심은 사랑이라는 창조의 중심으로 결속되어지고,

그 파동들이 증폭되며~ 그 역동되는 에너지의 교감들이 사랑의 중심에서..

사랑의 분체들로 나뉘어 뻗어 나갔고, 마침내 인간과.. 존재라는 형성의 결정체를 창조

케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질서의 순환 속에서 사랑은 많은 본질의 파생의 언어가 되었고, 나뉨의 형성에서

골격이 되며, 살이 되며, 창조물들을 재 탄생 시키는 기본형성 질료가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들 한 사람 한 사람! 각자 가진 영들의 비젼과 그 역할들 또한 다름의 모습

으로 ..이 자리에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각자의 여정들의 다름에서 지금의 중심의 지향으로 스스로들의

자각의 선물들을 가지고, 하나 되려함도 알고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들이 만만히 기뻤노라. (라고) 쉽게 말하지 못할 것임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나의 영들이시여!

지금은 그대들의 기쁨 되어 있음을 기뻐하시고 축하하시길 바램합니다.

스스로들의 자각의 노력들이 지금의 자신들을 더 큰 담금질 안에 두었음을 감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표면의 기쁨을 보이기 전 스스로들의 가슴 깊이 울려 나오는 기쁨의 충만들을 맘껏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 무엇도 우리 자신 밖에서 스스로들을 창조치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성의 본질의 ~ 본질의 중심에서도 스스로를 자신 밖에서 창조치 않았으며,

그 모든 것을 자신 안에“있음"으로 창조케 하였으며,“있음"의 자리에서 번성케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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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의 본질의 사랑입니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오리온(육신)과 함께 하는 사랑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들의 사랑의 주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 스스로들의 주권적 사랑을 조율하고 그 모든 권세와 권능으로

창조자가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영들이시여!

나는 지고한 여러분들의 사랑입니다. 존귀하여 영화로운 그대들의 창조입니다.

그대들의 모든 시간들에서..스스로들의 자각됨의 시간들은 고통과.. 혼란과..

막막함의 어둠을  내 안의 평정으로 조율 할 것이며..빛의 존재됨 안에 수용되게
할 것입니다

그 모든 어둠의 두려움들의 의식에서 스스로들이 빛 됨 였음을 기억하고

자신들을 찾아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이행 할 것입니다.

스스로들이 지순.지고.명료한 권능의 지혜자들임을 기억할 것입니다

명료한 지혜의 창조자들이었음을 이행케 될 것입니다

그대들의 지금과 미래의 모든 권속들을 그대들~ 스스로들의 권능으로 이행시킬 것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시여. 나의 육신들이시여!

지금의 조급함을 성찰하소서.

지금의 되새김에서 자중되어짐을 선택하소서

그대안의 나!(진아)를 보소서...나(스스로)를 중심되게 하소서
  

무엇을 조급내십니까?

무엇을 막막하다 하십니까....

그대들의 마음 안에서 가려진.. 스스로들의 창조주를 찾아 이행시키소서.

그대들은 혼란케 하는 스스로들의 방임을 선명하게 드러내소서.

그대들을 치유케하소서,,자신을 드러내소서,,자신을 바로 성찰케 하소서

  
그 무엇도 막막하지도. 어렵지도 않은 지극히 명료한 쉬움입니다.

자신들의 자리를 지극히 높은 창조의 권세에 두려 마십시오.

지극히 명료한 위. 아래가 아닌 스스로들의 중심의 자리를 선택하십시오.

그 누구도 자신의 머리위에 다리위에 있지 않음입니다.

가슴~ 마음.! 사랑의 자리는 스스로 중심의 자리이자, 나 이 외에 모든 존재들 또한

나의 마음. 나의 중심의 자리에 있음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시여~~~~~~~

사랑하는 나의 사랑됨들 이시여~~~~~

그대들의 사랑되어지는 노력들을 기쁘게 이행하십시오.

그 모든 것을 기억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무엇을 놓고~ 내리고~ 무엇을 기준으로 그대들의 권능을 이행하시겠습니까?

바로 그 모든 중심의 자리만이 존재케 됨이요.

영원할 영원의.. 창조의 신성한 순수한 본질만이 형통케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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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질의 신성의 사랑!... 그 사랑의  중심입니다.

여러분들이 창조된 처음이요 여러분들이 영원할~ 영원의 사랑의 본질입니다.

  
나의 사랑들이시여!

나의 존재됨들 이시여~

나는 또 하나 그대들에게 나의 육신을 통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기적을 꼬임하고, 요행을 선동하며 사람들을 현혹케 할 수 있는 능력들을.. 1%로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대들 한 사람,~한사람들은 진실의 본질들이며, 사랑의 본질들입니다.

머리에서 뒤 섞여진 합작품들로 마음을 포장하고 모사를 창조해 가는 존재가 아닌 것입니다.

중심의 생각인지 ,,자신의 겉포장을 위한,,허상의 형상으로  주변을 이용함인지..바로

보는 ,,스스로에게  선명한 분별의  눈이 필요합니다
  

그 어떤 적당함으로, 합당함으로 스스로의 선들을 불분명하게 만들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신이라는 형태로 천사단들이란 형태로,영들의 이름으로..체(널)?을 하고 단체를 만들고

자 ..하는 이들에게 늘 따라다니는 것이 바로 가름의 마음의 흔들림입니다.

자신을 바로 보지 못하는 교만의 방임이요,,스스로를 인정치않는 자만의 잣대요..

스스로는 그 자리에 있지 않다하는 우월의 허상을 건축합니다.. 그리고,,다른 이들도..

그 자리에  안주케합니다...


가장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 순수함을 지켜야 하며, 그 순수한 사랑을 공유케 하는 의식들을

나누어 하나됨들의 결속을 다져야 합니다.



신이라는 이름 아래 요행과 기적을 나누는 존재는 이 우주에 존재치 않습니다.

적당한 기민함과 적당한 타협으로 협상하는 존재는 더 더욱이 신이 아닙니다.

신이라는 이름으로 나라를 나누고,,민족을 나누고..총으로 칼로..나의 인류들을

죽음과 삶으로 ...(나누라)~!?,,나눌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도  좋다...명 되어지지 않았으며..그 어떤 신들에게도

주어지지 않은 권세입니다



그대들의 신들의 이름으로 기적을 준다하면,,그들에게 요구 하십시요

그 어떤 신들의 이름으로도 대답치 못할 것입니다

각자가 가진 내면의 중심으로 명료한 선택들을 하시며 지혜의 주권자들로서 이
우주를

...........이행케 하시며 창조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잠시(~~~~~~~~) ~~~~~~~~~~~~~~

지금은 스스로 기억된 진실을 보이는 것이니 솔직함만이 필요합니다.

지금 육신과 발현되어 뿜어져 나오는 표현들이 다듬어지지 않았다 해도, 그것은 그것의

진실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스스로들의 가름에서 취하는 맥들을 온전케 만들 것입니다..


선별의 지혜..취함의 지혜,,조율의 지혜..이행의 지혜~~~~

그대들은 지혜자들이기에~

그대들의 모든 경험의 지혜가,,,그 모든 것을 자유케할 것입니다

          나의 사랑들이시여!

나는 나의 본질의 사랑이며, 본질의 진실이며, 본질의 명료함이며,

본질의 충만함 그 존재 자체입니다.

그 존재 자체의 평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습니다.

나의 생각을 잠시 여러분들과 나눈 것이니 .....여러분들 한 사람~ 한사람

각자의 진실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향기롭고, 영화로운 존귀함인지, 느껴 보시기를..바램합니다

끝으로 나의 축복을 전하며 ...나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사랑들이시여~  평안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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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을 기록하고 난뒤,,시가 한편 쓰여 졌다,, ㅋㅋ*



그대들은 나를 기억하시나요.

나는 그대들을 모두 기억하며.. 모두를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들의 이름, 그대들의 취향, 그대들의 향기도 모두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대들의 이름. 그대들의 향기를 떠 올리기만 해도 ..

나의 기쁨으로!    나를~ 황홀케 함을 아시는지요.

나의  아름다운  나의  사랑들이시기에.. 나를  숙연  속에   전율케 하며,

경이로움 ..속의  그 !  환희로  나를  또  전율케  한답니다.

  
나의 사랑하는 나의 사랑들이시여.

나의 태양이며~

나의 바다며!

나의 한 송이 꽃들인 그대들이여~~~~~~~

  
나는  나의  사랑으로  그대들을  사랑함을 기억하시는지요.

그대들  사랑으로  내가  사랑되어짐을  기억하시는지요.~~~~~~~~

나의  사랑들이시여.

우리는 영원한   기쁨과  나눔의  본질의  하나입니다

  
그대들을 깨어나게 하소서.

그대들의 용기로.. 그대들의 담대함의 지혜로 그대들을 영원케 하소서.

그 모든 사랑(경험)의  지혜가 ~ 그 모든것을 자유케 할 것입니다

  
그것이 그대들이 사랑되어짐의 이유이며

그것이 그대들이 존재되는 명료한 진실들인 것입니다~~~~~~~~~

그대들의 사랑으로,,그 모든 진실이 자유케 하옵소서


***  긴글을 끝까지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