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본질의 신성이시여,,,,
나의  존귀한 모든  존재됨들이시여,,,지금의 시간을 선택하시며..
나의 전함의 역활을 다 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신 사랑에..
저의 감사를 전합니다
함께함의 수고를 해주신 안젤리앤님께  저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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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지를 위한 기원  *

나는  12 광선 중  레드광선의  마스타  옴파르입니다

여러분들  모두에게  나의 사랑을 전합니다

그 어느것도  진리라 .. 명되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진실을 전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들의 진실에 감사하며 ^^

나는 지금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생명력을  흘러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흘러드는  접지에너지의 흐름이 그동안  다소 완만하지  못햇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에게는  선홍빛 레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현실적으로  지구에너지와  강하게 교류를 하면서  조화로움을

이룰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룰 성과는  이제  현실적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물론 그 성과가 기존의 가치관에  맞춰  적합하게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남보다 많은  소득, 집, 성공, 인맥, 명성, 타인의 인정, 추종자들.......

이런  것이  각자의 가치의 척도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앞으로 올 일들의  성공여부는  에너지가  어떠한 막힘없이 존재 전체에 골고루

퍼져 들어가는가에  따라  갈라집니다,,,

다른이들의  성공의 척도가  자신과  같음의 결과를 주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변제받기위한,,근성의 창조는  자신의 존재됨을 인정하는

그 깨달음을 위한 ,,배려로,, 되돌아가 경험케하는 ..창조로 변환되어  답합니다

여러분들이  할 일이란  신성의 순수한 빛이 왜곡됨 없이  존재 전체에 부드럽게  퍼져

나가  조화로운 공유의  형태로  피어나게 하는 일입니다

어느 국면으로든  걸림 없는  에너지 흐름의  길을 만드는 것이 여러분이 할  일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구어머니에게  좀 더  존중을  표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존중은 충분히  표현되지  못했습니다

하늘과  마찬가지로  지구 역시  여러분들의  존재  근거입니다

지금은 모든  측면의 것들이  통합되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한  측면이  드러나지 못하면  그 지점이 빛의 부재로 드러납니다

레드 에너지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인간자아를  왜곡됨없이  받아들일  때

원만히 흐르게 됩니다

왜곡됨없다  함은,, 모든  것을  바라다보는  수용함입니다

여러분들  안의  두려움,  비열함, 누추함, 폭력성, 교활함, 광기까지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사랑할 때  참으로  근사한  변형이 일어납니다

그 변형의  자리에  순수한  레드에너지가   거침없이 흘러들 것입니다

순수한  레드는  사랑이며, 크라이스트 정신입니다

여러분은 지금껏  완전히  투명한  레드를 수용치 못했지만 ...이제  새 시대에

접어들었으므로  여러분은  오로지  순수한  레드만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크라이스트의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으로  그대들을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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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신의 구체적이름은,,,

                       이름은 중요치 않습니다 ,,나는 한 집합체의  일부입니다

                       레드마스터는 당신들에겐 크라이스트로  알려져 있지만

                       나는 그 존재가 아니며,,나의 역활과도 차이는 조금 있습니다

                       나는  본질의 신성의 중심의 광선입니다,,

                       여러분들은  명확한 이름과 ,,소속?^^ 이 궁금하시겠지요ㅎㅎ

                       그것들은  큰 의미는 없습니다,,,우리의 본질의 신성의 중심  ,,사랑,,진실,,

                       그  자체의 낱말들 속에..이미 보이지 않는 질서의 움직임들이 다~

                       포함되어 있음이며,,각자의 존중의  질서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이름 옴파르는  당신과  나 사이의  애칭입니다 *^^*
              
* 감사합니다,,  더 표현코자하시면,,?

                       아닙니다  저의 인사는  이쯤에서 끝내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아..네~  옴 파르님 자주  뵈어야지요?
(  내  목이  끄덕~끄덕  움직인다,,ㅋㅋ....  답인가보네..^^ㅋㅋ)
*  ㅎㅎㅎ.... 나의 사랑들이시여  평안하소서...........오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