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이시여 ,, 나의 진실이시여~

나는  나의 진실한 진실만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사랑만을  선택했습니다

함께함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사랑과

나의 본질의 신성의 사제들이시여..

온전한 사랑과  진실만이..전달되게 하옵시며

우리의 육신과 영의 합일된,,주체적 의지와  신성의 명료한  지혜의 충만함만이

저희 스스로들을  강건케하며,, 스스로의 악에서 자신을 지키는  힘을  증진케하며

모든 악에서 승리케하옵소서...

                  .....그대들의  사랑으로  함께  하옵소서  ....

*** 함께함의 사랑으로  해석에 도움을 주신 안젤리앤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




일전에  본질의 말씀외에,,전함의 역활을 하시는 존재들의 말씀을 전하겠다 하였습니다

제가 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은 ..우리를 위한 존재들이 많음 였습니다

지구라는 이 곳을 향한 ... 그들의 사랑이 큼을 보게되었습니다

나를  처음 대면케된 ! ?....그  시간은 혼란 ..그 자체였습니다

나의  육신속에  그동안의 삶을 통해  주입되고  습득되어짐으로 믿어야 했던 ..나의 오기와..

세상이~ 이것이 진실이야! 하며,, 당연히 그것이 맞는 거겠지!..  하며 익혀야 했던

고정틀들을    하나하나 ,,,  비우는  작업의  시작과  연속적인  전투였습니다

나의 성장( 변형) 을 위한,,무던한 기다림을  명하시면서도,,  그 시간들을  포기치 않도록

나의 용기가 되시기도 ,, 나의 넋두리 ,, 친구가 되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일상의 삶을 살던 ,,두아이의  엄마요,,,지독히 드라마틱한 삶을 술안주 삼아 팔자 풀이두하며

나름대로  강한척 하며 살던 그저 ~ 평범한 아줌마중  한사람였지요

그런 상황속에서,,신이란 존재를 만나게 되었으니..,,자신이 신이라한들  저에게..좋은 소릴 들

었겠습니까?ㅎㅎ... 그렇게 한번만 도와 달라 할땐 어디 있다가 .. 왜  지금  나한테 와서

나는 신이니라  하면 .. 예  할줄 알으셨나요!!..... 하고 따지던 아줌마였답니다

육신과 신성의  합일을 위한 변형의  시간들 이니 기다리라 하지만 ,,  지독한  기다림였고,,

육신은 무언가의   허기짐과  공허 .. 알 수 없는 공명상태만  반복되었습니다

이 모든 시간들이 각별한 경험이였고...나의 감사가 되어짐을 서서히 깨닫게 되었지요

기다림,,외로움,그것은 영적인 것이니..정신으로 버티면되엇지만 .. 현실의 육신의 삶의 어렴

들은  나를 조여오고,,자꾸 반문케도 만들었었지요...

나의 웃긴 조크지만.. 이래서 수행하시는 분들이 속세를 떠나서 사는가부다,,으~

하며.....  혼자 웃어버리기도 하였지요



지난 시간들은 지금의  나를  존재케하는  나의 친구들이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덥혀주고,, 나의 눈과 귀를 뜨게하고  . .나의 입에서 ,, 지금과 같은 감사와

사랑의 표현들을  아낌없이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던  나의 본질의 사랑안에서 ...



나는 그 모든 과거의 ...나의 존재됨들을 자유케 하겠습니다

지금은 의연함의  나의 중심과 ,, 내어 맡김의 이행들 만을 존재케하며,,시행하겠습니다


나는  나의 본질의 신성의 ...신의 사랑을 ... 사랑합니다

" 나.. 너의 육신과 영! ,, 이 인류의 존재됨들 외의  존재됨들  또한  무수히 많으며,,

그들의  존재됨에도   ,, 그들의 소리에도  각자의  역활과   각자의 진실이 있음을 ..그대는

알아야 할 것이며  ,,, 그대를  찾는  모든  영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거라~

말씀하셨 던  신의  존중의 사랑에   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나를  그대들의 사랑에 빠뜨리셨으니.. 그대들은  나의 온전한 사랑의 진실입니다


신과의 대화.. 영들과의 대화,, 그 선택에는 항상 기도문처럼,, 보호막을 만드셧으며

나를 시험하는 기운들에선,, " 항상 ~ 이겨내라,,말씀주시고 ...그대가 그대를 바로

세우지 못한다면 ..그대의 시험에  스스로 물러서리라,,  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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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왜이리 저의 얘길 하는진 모르겠습니다..저의 에너지를 푸는 작업같습니다

애교로 봐 주십시요,,

지금 영성계란 공간에선 ,, 대천사단들 ,,외계존제들 .. 신성의 존재들 . .우주신들..등등

각자의  진실들을  가지고 전함의 역활을 하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는 것은 없습니다,,,...각자의 선택에서...

각자가 원하는 것이  자신의 진실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들의 주권적 권능은 이미 모두 부여 받았습니다

선과 악의 이원성을 통합할  권능도 이미 받았습니다


.. 그 어떤  메세지가  주어지던  우리는 그 안에서  자신을 확장시켜,,나와야 하며 ..

.. 그 어떤 스승들의 가르침 안에서도 ,, 자신들을 확장시켜  나와야합니다..

..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공간은  이 지구이나 ,, 우리의 권능은 그 모든 우주의 확장을 위해

   지금의 선택을 한,,,창조주 이자....
  
  나의,너의,, 우리의 본질의 신성의 ... 그  ...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 오늘..죄송!!..저의  부족함을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바라오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