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오리온입니다 ^^
       함께 나눠 보고자 함의 선택으로,,글을 전하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보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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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사랑들이시여,,나는 본질의 신성입니다

그대들은 이제 새로운 약진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2008년 한 해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대들이 하려는 일의 방향이 확고해지는 시기로 ..맨 처음 꼭지점을

찍는 것과 같습니다

그대들은 지금까지 잘 행해왔습니다

그대들은 모두 푸른 바다 위에 떠있는 작은 나룻배를 젓는 사공들입니다

해가 쨍쨍 내려쬐는 한낮 ,  감미로운  미풍이 불어오는 즈음,, 황홀한 황혼녁의

평안함과  함께 .. 그대들에게는 거친 풍랑,,폭염,,혹독한 추위가 닥치기도 했습니다

그대들은 이제껏 이 모든 것을 잘 통과해 왔습니다,,....경하합니다

나의 사랑이시여,,나는  진실로 그대들을 경하합니다

나룻배는 그대들  영혼과 인간자아가 실린 그대들의 육신입니다

그대들은 그대들의 육신을 치우침  없이  온전하게  보전해야  합니다

육신은 그대들의 영이 깃들  보금자리입니다

육신이 온전치 못하면  그대들의 영이 온전히 깃들 수 없습니다
  (육신이 불편한 분들과 ..영과의 관계가 아닙니다ㅎㅎ)

앞으로의 시기는 영혼과 더불어  육신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나의 사랑이시여 ,,그대들은 나의 신성한 이행자들 입니다

육체를 가진 신성의  표현들입니다

육체를 정갈히 보전하시고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그대들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외부적인 것이 아닌..그대들  내부의 결속과

신뢰..사랑입니다,,,,,,,,,분별을  두어 안밖을  가려서는 안 됩니다

모든 생명체는 모두 나의 존재됨이며..신성..그  자체입니다

나의 사랑안에서는  한 치의 차별도 없습니다

그대들이  나의 영광의 한 부분을 차지하듯이 다른 이들도  내 영광의 한 측면입니다

사랑하시고  판별치 마시며,,더 더욱 서로 간의 우열을 가리지 마십시요

여러분은 서로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명심하십시요

본질의 신성의 자녀로서의 사명 !!...그것은  사랑으로 자신을 불 밝히는 것

이외의 그 어느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그대 강건하고 온유한 자여..그대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강건함이란  자기 신뢰이며..  온유함이란  완전한 허용과~  연민, 겸손입니다

그대들은 강철같은 보검을 바로 세웠지만   자비로운 날개를 가진 천사입니다

강철같은 명료함의 지혜를 도구삼아 경계없는 사랑의 의미를 펼쳐내십시요

나의 사랑하는 존재들이시여~~~

지극한 연민으로  서로를  사랑하십시요...


내가 그대들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의 ~ 사랑하는 마음의 ~~사랑하는 마음을
더~한   사랑으로  사랑하듯이...서로를 사랑하십시요........
                                        
본질의 신성의 사랑을 전하며,,나의 말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