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세상의 작은 숨에서 태어났다네 ~

작은 숨에서  나의 존재함을 보았고  나를 키우고 만들어

나를  존재케 했다네~

그 숨속에 나의 생각과 마음과 온전함을 불어넣고

스스로를 명하여 나의 전체라 이름 지었다네~~

나는  이 전체의  나의 본질이 되고,, 나의 마음이 되고 ,,나의 기운이 되었으니

나는 스스로 태어나 분리되고 나뉘어져 작은 숨들을 탄생시켰다네

나는 이 세상이라 명하는 모든 것에서 처음이 되고 ,,나중이 되며

지극히 크고 많은 나눔이 되었으며,,지극히 작은 나눔도 되었다네~

눈에 보인다?!~~눈에 보이지 않는다?!~ 나의 숨기운을 그대들은 부정하나

나는 이미 그대들 숨안에 ..그 숨의 본질이니---

그대들이여 ! ~ 그대들은 그대 스스로들을  아니다  하겠는가!1

나는  이  세상의  모든  숨들을  사랑한다네~

나의 모든 기쁨도 ,,슬픔도  나의 모든  낮음도 높음도 ..삶도 죽음도

어둠도 밝음도 사랑한다네~

그대들의 숨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대들은 어디로 가고자 하는가 ~

그대들이 숨받아  이 세상에  존재됨을 감사하게나~~

그대들이  보이지 않음에 ,,구분짓고,,혼란해 하나,,,그대 본질은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대들을 이해하기에~~

늘 ~~기다리며... 늘~~ 사랑하며~ 그대들의 힘되려하고...숨기운의

맡은바,,,나의 최선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네~

그대들의 세상은 어떠한가~

그대들은 자신의 어떠한 가치와..만족을 위해 그대들의 숨기운을 비난하려 하는가


이   세상은   다~  그대들  것이라네 ~~

이 순간에 존재하는 그대들이여~~  기뻐하시게나~

지금 존재하는 이 순간의 축복의 선택에서 ,,, 그대들이여 기뻐하시게나~

그래도 모르겠거든  이렇게 해보시게나~

   " 나의  생명에 감사하노라 " ......이렇게  말해보게나

그렇다하여  그대들의  숨에  의지치는 마시게나~

이미 그대들은  내가  숨고르기 하여 세상에 창조 했듯이...그대들의 미래  또한

그대들의  숨고르기에  있음을  명심하게나

나는  이 세상에  존재함을 감사한다네~


그대들이여,,,그대들의 충만함을  느껴보시게나~

그 충만함이  어디에서 왔는가,,,어디에..함께하고..돌아가는가?,,,

...............혼란치 마시게나........................

그것은 나에게  이미  채워졋으니~~

이제... 나머지를  채워야 함을 그대들이 알게 될 것이라네...

                나의 본질의 신성의 말씀 중에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