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의 무가 채널링 메세지의 진실 3 부의 메세지를 내려준다.
실천정보의 메세지를 내려주는 조건은 지구인류 스스로가 양심줄을 세우고 요청할 때만 내려주게 된다.
준비되지 않은 영혼에게 실천정보를 내려줄 경우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실천정보 자체에 내장된 중성자의 에너지가 기몸의 흡혈정보체와 성도착 정보체를 극하게 되고,
영혼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영혼 스스로가 준비된 상태에 따라서 정보를 내려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부모의 사랑과 같은 정보의 공급이 필요한 것이다.
이유기와 청소년기와 장년기와 퇴행기를 구분해서, 그에 맞는 정보를 공급하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정보를 수신받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영혼의 성장과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수신하는 마당이 필요하다.
공동체안에서 대화를 통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공부를 통하여 영적인 진실을 통찰하고 실천하는 정보를
부모로 부터 수신받는 것이 " 군사부일체 문화 " 의 진실이었다.
자본주의 문화가 팽배해 지면서 군사부일체의 문화가 사장되었다.
정신줄을 키울 수 있는 길을 잃어버린 것이다.
정신줄을 키우지 않으면 혼이 성숙될 수가 없고 기몸의 영격만 높아지게 된다.
아는 것은 많은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영격보다 더 필요한 것이 혼격의 성장과 완성이다.
영격이 낮은 자리에 머물러도 혼격이 높은 사람이 있다.
그는 대행스님과 같은 사람들이다.
그녀는 한마음 안에서 깨달음을 얻은 자다.
오직 한마음을 중심삼아서 수행을 한 결과로 무극의 자리를 깨달은 것이다.
대행스님의 영격은 400 정도에 혼격은 700 정도가 된다.
그녀의 경우 영격에 비하여 혼격의 지수가 두배 가까이 높다.
혼격이 높아야 영혼의 완성을 이룰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가지게 된다.
혼격의 정도가 낮은 사람은 전생을 합한 삶을 다시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
영격보다 혼격이 높은 경우는 오직 한 두생의 인생만 살아도 영격이 채워지는 반면에
혼격이 낮은 경우는 무한정 반복된 삶을 살아야 한다.
혼격의 비밀은 "기몸속의 뜻" 에 있다.
뜻이 없는 인생은 의미없는 삶을 살게 되고, 의미없는 삶속에서 영격만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뜻이 없는 삶은 죽은 인생을 사는 것이고,  타인의 삶을 사는 것이다.
대행스님은 한마음속에서 뜻을 세워 무극의 자리의 깨달음을 얻었다.
한마음속에서 뜻을 세우기 까지 스스로 아무런 의미없는 삶을 살았고,
그 삶속에서 뜻을 세울 수 있는 양심을 얻게 되었다.
양심속에 뜻을 세울 수가 있다.
양심을 얻기전 까지는 자기반성과 통찰과 인내와 용서가 필요하다.
양심속에 뜻을 세우는 것을 " 초견성 " 이라고 한다.
초견성을 얻기 까지 고비가 된다.
뜻을 세우고 영혼의 완성을 위한 삶을 사는 것이 " 무위자연 " 의 길이다.
" 무위 " 인  " not doing"  의 본질은 뜻속에 있다.
무위자연의 길에서 뜻이 없는 길을 " 무기공의 길 " 이라고 한다.
영적인 깨달음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가는 길이다.
뜻을 세우지 않으면 100 % 무기공의 길을 가게 된다.
뜻을 세우고 영혼의 완성을 위한 길을 가는 것이 혼격을 높이는 비결이다.
영격보다 혼격이 중요하다.  거듭되는 메세지의 핵심은 영격보다 혼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혼격과 영격은 불가분의 관계이면서 혼격이 주인공이 된다.
대개벽 대주기에 영혼의 성숙도를 추수할 때 영격은 보지 않고 혼격만 보게 된다.
심사기준은 혼격만 보는 것이다.
영격을 보지 않은 이유는, 영으로서 정보체는 소멸되기 때문이다.
대개벽 대주기의 생사판단과 추수기준은 영격은 보지 않고 혼격만 보는 기준이다.
기몸과 혼은 같은 의미로 쓰인다.
혼격속에 " 자재율과 조화력 " 의 핵심이 들어 있고,
영격속에 선천지구에서 얻은 정보체의 총합이 들어 있다.
정보체의 총합이 만들어 낸 업보와 공덕으로 만들어진 것이,  혼격인 자재율과 조화력의 핵심이다.
그런 이유로 영격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이미 목적한 바를 이룬 영격는 폐기처분 되는 것이다.
그것을 " 백조일손의 통합 " 이라고 한다.
영격속에 존재하는 백명의 조상신명들이 하나의 혼격으로 재탄생 되는 것이다.
백명의 조상신명들이 하나의 혼속에 들어가서 천년왕국의 자리로 올라가는 것이다.
영격을 폐기처분하는 이유가 된다.
영격속의 핵심을 하나로 통합해서 혼격속으로 불러들여서 승천시키는 것이다.
혼격속의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에 따라서 천년왕국이나 초우주로 승천을 하게 된다.
대행스님의 경우 혼격의 정도가 700 이면 초우주로 바로 올라가게 된다.
스스로 한마음안에 뜻을 세우고 혼을 키워서 완성을 이룬 경우가 되는 것이다.
그녀의 혼이 완성되었다.
대행스님의 영은 완성되지 못했으나 혼은 이미 완성되었다.
혼격의 지수가 600 이상이 되면 완성이 된다.  700 이면 초우주로 바로 올라가는 지수다.
혼격속에 모든 기몸의 진실이 들어 있고,
영격속에 기몸의 모든 감정의 총합과 조상신명과 영들이 들어 있다.
영격과 혼격을 반대로 보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자신의 혼이 울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한다.
혼은 그사람의 " 아바타의 신 " 이다.
아바타의 신이 외면을 당하면 눈물을 흘리게 된다.
대개벽 대주기에 천년왕국의 자리로 올라가지 못하게 되는 일을 염려해서 눈물을 흘리게 되는 것이다.
상승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은 혼에게는 죽음과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혼이 눈물을 흘린다는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의 혼은 아바타의 신이다.
삼백억년 동안 기몸과 혼을 수증해서 성숙시킨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도 없다.
아바타의 신인 혼은 신명이 되기 위하여 모든 것을 걸고 지구로 내려왔다.
혼이 아바타의 신으로 내려온 것은 천지공사의 진실에서 자세하게 밝힌다.
분신체로 내려온 것이다.
대개벽 대주기에 초우주와 천년왕국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리는 진실을 알고,
근원계 이상의 우주에서 가장 큰 위험을 무릅 쓴 상태에서 혼이 아바타신의 탈을 쓰고 내려온 것이다.
근원계의 신들이었다.  지구인류 대부분 근원계의 신들이었다.
홀로그램 우주의 지구로 내려오기 전에 모두 근원계의 우주의 신들이었다.
그러던 중 전차원계의 진공의 벽과 대수의 벽이 무너져 내리는 사건이 일어났고,
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홀로그램 우주의 지구를 만들었다.
근원계의 신들이 자신의 모든 정체성을 버린 상태에서
혼의 아바타 분신체의 탈을 쓰고 지구인류로 육화해서 내려온 것이다.
모든 시공간에 내려와 있는 아바타의 총합이 근원계의 신이다.
자신의 아바타 분신체의 혼을 시공간의 모든 지점으로 분산시켜서 한점으로 모이게 했다.
그곳이 지구다.
그것이 지구가 만들어지기 전까지의 스토리였고, 지구가 만들어지면서 흩어진
모든 분신체들을 한곳으로 모을 수 있는 포탈의 문이 존재하는 곳이 만들어졌다.
지구에서 모든 분신체 아바타들을 한곳으로 모아서 심장의 방에 있는 혼속에 집어 넣었고,
혼줄을 통하여 모든 시공간속의 분신체들의 흔적들을 불러모았다.
그것이 우주의 역사가 된 것이다.
혼줄속에 시공간속의 역사들이 정보체로서 존재하게 되었고,
그 정보체를 지구로 불러들여서 지구위에 문화로서 펼쳐지게 하였다.
지구위의 모든 문화의 뿌리는 전차원계의 문화의 뿌리다.
전차원계의 문화풍토를 그대로 지구로 데려온 것이다.
전차원계의 축소판이 지구위에 펼쳐진 것이다.
지구어머니의 기몸과 " 응회로 " 를 통하여 전차원계로 연결되어 있다.
응회로 안의 설계에 따라서 지구인류와 전차원계의 문제가 연동 되어져서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응회로가 돌지 않으면 전차원계의 문이 닫희게 되고 돌게되면 전차원계의 문이 열리게 된다.
응회로가 돌아가는 것은 지구인류의 기몸이 성숙되는 회로가 연결되는 것을 의미하고,
응회로가 돌지않은 것은 지구인류의 기몸의 성숙되기 보다 퇴보되는 회로가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
응회로가 돌지 않게 된 경우가 다섯번 있었고,
지구인류 모두 퇴출되거나 홀로그램 우주로 다시 돌아갔다.
그 중의 한번의 경우가 지금의 지구인류다.
재도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여섯번째의 도전이었고 처음으로 대개벽 대주기를 맞이하는 도전이었다.

응회로가 계속 돌아서 지구인류의 혼의 성숙도가 정점에 이를 때,

천년왕국의 문이 열리고 모든 차원계가 양자장과 광자장의 밀도로 바뀌게 된다.

양자공간과 광자시간대가 생겨나는 것이다.

이를 천년왕국속의 새로운 지구라고 한다.

천년왕국속에서는 법신체로서 삶을 살게 된다.

에테르의 기몸인 법신체속에서 천년이상의 삶을 살게 되고,

무병장수와 공간이동과 초음파를 통한 통신과 자유자재의 기몸변형술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

삼백억년 동안 기몸과 혼을 수증한 결과로 얻은 것이다.

초음파를 통한 통신은 더 발달 되어서 극초음파로 통신을 하게 된다.

극초음파로 통신을 하면 시공간의 우주까지 통신을 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경우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가서 공덕을 쌓을 수 있게 되고, 그것을 통하여

초우주로 들어가는 조건을 빠르게 만드는 방편이 된다.

대행스님의 경우의 예를 들어서 혼격을 높이는 것의 중요함을 설명했고,

다시 혼격보다 영격이 높아서 영혼의 완성을 실패한 경우의 예를 들어본다.

라즈니쉬의 경우가 된다.

인도의 성자라고 불리는 라즈니쉬는 영격이 900 정도가 되고 혼격은 300 정도가 되는 영혼이다.

그는 다시 지구로 돌아와서 환생을 했다.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전쟁을 멈추게 하는 사명을 가지고 대개벽 대주기의 도전을 하고 있다.

혼격이 300 이상이 되어야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 수 있다.

그는 300 이지만 영격보다 세배나 낮은 혼격의 지수를 가진 이유로 천년왕국의 자리에 들 수가 없었다.

영격이 워낙 높다보니 혼격이 영격속에 있는 정보체의 총합을 받아들일 수 없는 조건이 되었고,

혼격을 400 이상 올려야 조건이 충족되는 경우가 되었다.

영격을 지나치게 높게 올려서 문제가 된 경우였다.

영격이 높아지면 영격속에 정보체의 총합을 통합해서

하나로 받아들일 혼격의 성숙이 그 만큼 이루어져야 한다.

라즈니쉬의 경우 혼격이 300 이 되었지만 상승을 하지 못하고 다시 환생을 한 것이다.

그는 헛된 길을 추구했다.

영적인 깨달음을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니 염치를 잃어버리고 혼격을 성숙시키는 진실을 외면한 것이다.

그와 같은 경우가 많이 있었다.

베트남 스님도 그러한 예가 되고, 생불로 불리는 여호와의 증인도 그러한 예가 된다.

자신의 기몸의 진실보다 영적인 정보를 지나치게 추구하는 깨달음의 길을 가서

혼의 성숙을 외면하다 보니 무기공의 길을 가게 된 경우다.

사대성인의 길은 무기공의 길을 아니었지만 실천의 도를 방편으로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인하여,

혼격을 성숙시키기 보다 영격을 높이는 도구로 전락되게 된 것이었다.

사대성인의 도를 발판삼아서 진공의 도를 구해야 한다.

진공의 도는 무기공의 도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기몸의 진실과 혼의 진실을 중심삼아서 가는 길이 " 진공의 도 "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