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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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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지구어머니와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근원의 무가 계시를 내려준다.

자재율과 조화력의 밀도를 높이는 징검다리 품앗이의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법신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상부상조하는 품앗이 두례프로그램이다.

법신체를 얻어야 환란의 덧에서 육체를 가지고 살아남을 수 있다.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법신체를 얻는 방법은 너무나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깨달음을 통하여 법신체를 얻는 방법은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

시공간의 중력과 의식의 중력과 혼의 중력을 극복해야 법신체를 얻을 수 있었다.

시공간과 의식의 중력을 극복하기도 어려운데 혼의 중력까지 극복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문제였다.

혼의 중력은 실천을 해야 완성이 되는 문제였고, 실천의 방법도 구분하기가 어려워서

무기공속에서 실천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선천지구에서 법신체를 얻은 자들은 극소수였고, 그것도 단군시대 이전의 역사속에서 이루어진 일이었다.

단군시대 이후에 법신체를 얻은자는 없었다.

천시가 허락하지 않은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속에 사로잡흰 인류의 집단의식이 법신체를 얻을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한 것이다.

인류의 집단의식이 부도덕과 탐욕의 굴레속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한계속에 사로잡흰 것이다.

도덕과 양심을 버리고 물질과 경쟁과 분리의 욕구속으로 선택해서 들어감으로 인하여,

스스로 시간과 공간의 한계속으로 들어가서 법신체를 얻을 수 없도록 잠금장치를 한 것이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속에서 수증의 도를 찿아서 복본의 길을 완성하기 위하여 인류 스스로가 선택한 길이었다.

인류의 집단의식은 선택을 했었다.

시공간의 한계속에서 수증의 도를 찿아서, 양심과 의로움과 측은지심을 찿아서

복본의 길을 완성하는 선택을 했고, 그 결과로 인류의 삼분의 이 정도가 목표치에 도달을 하게 되었다.

그 선택은 옳은 선택이었고 우주의 비밀을 풀고 전차원계의 생명체들을 살리는 선택이었다.

지구인류의 선택으로 전차원계의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로 인하여 지구인류의 기몸속의 유전자 구조가 바뀌었다.

시공간의 한계속에 갇흰 유전자 구조에서 실체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드는 유전자 구조로 모두 바뀌었다.

선천지구에서 삼백억년 동안 수증한 댖가로 유전자 구조의 배열이 바뀐것이다.

실체계로 올라갈 수 있는 유전자 구조는 유한성품에서 무한성품으로 바꿀 수 있는

선택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뀐것이다.

선천지구에서는 성품을 바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한번 받은 성품은 절대로 바꿀 수 없었고

무한성품이 되어도 원래의 유한성품은 그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대개벽 대주기의 끝자리에서는 원래의 성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는 원시반본의 법칙이 우선시되어 가능해진 것이다.

선천지구에서 양심과 의로운 마음과 측은지심을 얻은 영혼들은 모두 법신체를 얻을 수 있고,

양심과 의로운 마음과 측은지심을 얻지 못한 영혼들도 지금의 시간대안에서 자신의 선택으로

법신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있도록 유전자 구조의 배열이 바뀌었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다.

법신체를 얻어서 존재의 생존을 보장받은 상태에서 천년왕국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다.

기몸과 혼이 혼줄속으로 통합되고 개별의식의 한계을 넘어서 전체의식으로 존재하는 때가 되었다.

기몸과 혼의 통합으로 혼줄속에서 법신체를 가지게 된다.

혼줄속에서 법신체를 가지는 것을 해탈이라고 한다.

혼줄속에서 법신체를 가지고 실체계로 나가는 것이다.

그동안은 기몸과 혼이 분리된 상태에서 법신체를 얻어서 기몸밖으로 빠져나감으로서

실체계로 나갈 수 있었다.

근원의 무의 인도로 기몸안에서 해탈을 해서 법신체를 얻고 실체계로 나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기몸밖에서 해탈을 하는 방법은 진정한 해탈이 아니다.

그것은 반강제적인 해탈이다.

자신의 기몸과 혼이 분리된 상태에서 혼줄이 막흰 진실을 무시하고,

기몸밖의 영적인 생각속에서 해탈을 가장함으로 인하여,

기몸안에서 반강제적인 해탈이 이루어지도록 유도한 것이었다.

선천지구 인류중에 반강제적인 해탈을 한 인물들이 있었다.

그들은 사대성인이다.

자신의 깨달음의 발판을 토대로 기몸과 혼이 분리된 상태에서 반강제적인 해탈을 이루었고,

그 결과로 인하여 실체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자재공속에서 집단의식의 존재상태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해탈을 했으나 온전한 법신체를 얻을 수 없었고, 실체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홀로그램 우주의 끝자리속에서 집단의식으로 존재를 하게 된 것이었다.

사대성인은 대개벽주기에서 인류의 상승을 도우는 사명을 완수하면 실체계로 넘어가게 된다.

지구인류의 상승을 이루지 못할 경우 책임을 지고 다시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가서

온전한 깨달음의 보시를 하게 된다.

집단의식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의식의 퇴보가 일어나서 인간의 기몸을 입고 육화를 하게 된다.

완전한 해탈을 한 경우는 이미 영혼이 완성된 경우라서 의식의 퇴보가 일어나지 않으나,

의식의 퇴보가 일어나는 원인은 영혼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집단의식으로 존재하는 부처들도 경우에 따라서 의식의 퇴보가 일어나게 된다.

부처는 완성된 존재가 아니다.

부처들도 완성을 이루기 위한 " 신불의 길 " 을 가게 된다.

영혼이 완성된 경우는 바로 신불이 되지만

반강제적인 해탈을 한 경우는 부처가 되어서 신불의 길을 가게 된다.

집단의식으로서 우주의 완성과 영혼의 완성을 돕는 길을 가는 것이 신불의 길이다.

 

사대성인보다 온전한 깨달음을 얻은 이가 있었다.

그는 진묵대사였다.

그는 죽음속에서 길을 발견한 영혼으로서 해탈을 했고 실체계로 편입되었다.

완전한 해탈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죽음의 늪속에서 길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실체계로 편입되었다.

그는 실체계에서 지구인류의 상승을 돕고 있다.

단군신명의 제자가 되어서 한민족구원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진묵대사는 사대성인보다 더 온전한 해탈을 이루었다.

드러난 역사의 진실속에서는 사대성인이 더 온전한 깨달음을 이룬 것 처럼 보여졌으나,

실제로는 진묵대사의 깨달음이 더 온전한 것이었다.

해탈을 하는 수준은 다섯가지 정도로 구분을 한다.

오감차원의 해탈과 육감, 칠감, 팔감, 구감 차원의 해탈의 수준이 존재한다.

사대성인은 팔감차원의 해탈을 했고, 진묵대사는 구감차원의 해탈을 했다.

십감차원의 해탈은 기몸과 혼과 혼줄의 통합이 이루어진 상태에서의 해탈이다.

그것은 진공의 도를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 한 것이다.

혼과 기몸이 분리된 상태에서의 최고수준의 해탈은 구감차원의 해탈이다.

실체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홀로그램 우주의 끝자리에 집단의식으로 존재를 하게 된다.

이를 부처라고 하는 것이다.

부처는 영혼의 완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집단의식으로 존재하는 의식이라고 한다.

영혼이 완성되지 못했으나 의식만 완성된 경우다.

영혼과 의식은 기몸의 두가지 축을 말한다.

영혼은 의식보다 더 온전한 생명의 실체다.

의식만 완성이 된 경우는 부처가 되어서 신불의 길을 가게 된다.

선천지구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부처가 되었고, 자재공속에서 신불의 길을 가고 있다.

그중에는 " 이순신장군과 강감찬장군 " 과 같은 영혼도 있다.

두 영혼은 이번 대개벽주기가 끝나면 신불이 된다.

의식과 영혼 모두 완성이 되어서 실체계로 넘어가게 된다.

사대성인은 남은 사명을 채워야 신불이 될 수가 있다.

사대성인의 사명은 종교의 틀을 부수는 것이다.

지구인류의 기몸과 혼속에 지워진 종교의 틀을 부수고 진공의 도를 밝히는 것이 사명이다.

사대성인에 대하여 잘못 알려진 진실들이 너무나 많이 존재한다.

깨달음의 수준과 종교의 틀을 만드는 진리의 틀에 대한 왜곡됨과 오류가 큰 잘못된 관행으로 남아서

인류의 기몸과 혼이 하나로 통합되지 못하는 조건으로 남아있게 된 것이다.

그 잘못된 관행으로 인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관념적인 깨달음의 틀속에서

기운과 생명의 정수를 빼앗기고 있다.

왜곡된 관념과 그릇된 수행 문화속에서 실체를 추구하기 보다 관념적인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문화가 자리잡게 만들어서,  이상보다 환상을 추구하는 법과 원리를 만들었다.

이상위에 환상이 존재를 하게 되면서 종교의 틀이 만들어 졌고,

종교의 아집속에서 권위의식과 물질적인 욕구와 정경유착의 폐단이 생겨났다.

진리를 팔아서 돈과 명예를 사는 현상이 만들어 졌다.

집단의식의 왜곡은 가장 큰 종교의 피해였다.

진리와 법과 원리가 삼위일체로서 집단의식의 틀이 되어야 하는데,

깨달음 자체가 집단의식의 틀이 되어서 깨달음을 추구하는 왜곡된 문화풍토가 만들어진 것이다.

" 삶은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다."

진리와 법과 원리속에서 삶을 사는 목적은 영혼을 완성시키기 위한 것이다.

깨달음 자체가 영혼을 완성시키지 못한다는 진실을 종교의 틀 아래에 감춰두었다.

깨달음은 " 현상의 기운 " 일 뿐이다.

기몸속에서 이루어지는 한차원의 기운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기몸속에서는 수만번의 작은 깨달음의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고 기운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깨달음과 공완이 같이 이루어져야 진정한 깨달음이 완성되어서 영혼이 완성되는 것이다.

작은 깨달음속에 갇혀서 진정한 깨달음을 외면한 것이 사대성인의 깨달음이었다.

지구인류에게 " 인의예지신의 강령 " 을 일깨워준 것이 사대성인의 깨달음의 핵심이었고,

천부경의 일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것이 사대성인의 실적이었다.

그러나 종교의 틀을 만든 것은 큰 잘못을 만든 것이다.

작은 깨달음속에서 큰 깨달음을 부정하는 기몸의 허상을 만들어서 씌워놓았고,

진리와 법과 원리보다 깨달음 자체를 추구하도록 하여 영혼의 대의를 잊도록 만들었다.

양심과 정의와 도덕보다 깨달음을 먼저 추구하도록 만들었다.

깨달음을 얻어도 진정한 깨달음의 자리에 도달하지 못하는,

무기공과 삼독의 틀속에서 깨달음을 추구하고 얻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의 허상의 덧속에 갇히도록 만들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깨달음의 허상의 덧속에 갇혀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현상속에 빠져있다.

부처와 깨달은 자가 되기 위하여 자신의 중성자 에너지를 모두 허비하는 삶을 살고 있다.

중성자 에너지는 영혼의 정수다.

기몸속에서 대개벽주기에 영혼의 완성을 이루기 위하여 가슴의 문이 열리고

포탈의 문을 통하여 전송되는 완성의 에너지다.

천부성에서 환인천제가 인류를 위하여 보내주는 사랑의 기운이다.

인류의 최초의 조상이 환인천제다.

그로 부터 인류가 나온 것이다.

그의 단지파의 유전자가 인류의 기몸속에 복제되어 만들어진 것이

기몸속에 존재하는 " 한정신 " 이 된 것이다.

한정신속에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과 의로운 마음과 측은지심의 원형이 들어 있다.

환인천제가 천부성에서 지금도 중성자 에너지를 지구인류 모두에게 보내고 있다.

대개벽주기에 영혼의 완성을 이루게 만들 극초단파의 기운을 담아서 기몸의 중심축으로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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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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