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리 환인과 태우의 환웅이 지구어머니의 기몸을 통하여 계시를 내려준다.

해탈의 도구는 진공의 도를 통하여 실체의 기몸을 얻는 것이다.

해탈의 도구를 활용해서 실체의 기몸을 얻는 과정이 공개된다.

천손문화의 실체는 해탈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얻는 것에 있고,

도구는 천손문화의 비결이 되어 전승되어 졌다.

해탈을 할 수 있는 도구를 천손문화를 통하여 전승한 것이다.

해탈의 비밀속에 도구가 존재한다.

" 정,기,신 의 삼보 " 를 " 영,혼,백 " 을 통하여 성장시켜서 " 성,명,정 " 으로 완성하는 도구가 존재한다.

" 혼줄속으로 내려오는 삼보 " 가 해탈의 비밀이자 도구가 된다.

삼보속에 정기신의 실체를 열고 키워서 완성시킬 수 있는 정보체가 들어 있다.

삼보는 국통속에 존재하고 있었으나, 국통을 잃어버리고 나서 부터는

오직 개인의 깨달음속에서 삼보를 구해야 했다.

삼보는 해탈을 할 수 있는 열쇄와 같은 것이다.

삼보는 국통속에서 개인의 기몸속의 정신줄을 통하여 내려오는 것이다.

삼보는 영혼을 완성시킬 수 있는 디딤돌과 같은 것이다.

집단의식속에서 머무르다가 개인의 기몸속의 정신줄로 내려와서

혼줄속에 있는 영,혼,백 의 실체인 정,기,신을 성장시켜 완성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보체가 삼보속에 들어 있다.

지금까지 삼보를 잃어버렸다.

단군고열가 시대를 끝으로 삼보가 사라진 것이다.

국혼과 국통과 국학속에 존재하는 삼보는,

천부금척과 천부인을 말하고,

" 법과 원리 " 와 " 사명과 비젼 " 과 " 스승과 멘토와 일 " 을 뜻한다.

삼보속에서 세가지 형태로서 지도를 하고

견성과 해탈을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보체로서 작용을 하게 된다.

정,기,신을 키워서 성장하게 만들고 초월을 할 수 있도록,

기몸의 한계를 통찰해서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신기발동 " 과 " 정충기장신명 " 과 " 통천 " 과 " 삼합진공 " 의 과정을 거쳐서

" 신인합일 " 의 자리까지 삼보의 정보체가 이끌어 준다.

신명이 내려와서 기몸의 한계를 초월할 수 있도록 도와 주게 된다.

기몸속의 조상신명의 업보에 따라서 완성된 신명이 내려와서 도와 주는데,

업보가 무거우면 도와주는 기운이 약하게 작용을 하게 되고,

업보가 가벼우면 도움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을 하게 된다.

신명이 도와주는 이치는 백조일손의 귀중함을 우주전체가 보호를 하는

우주의 법칙하에서 도와주는 것이다.

그 사람의 업보에 따라서 도움의 차원이 달라지는 것이다.

우주의 법칙이 허용하는 한계속에서 도움을 주는 것을 " 품앗이의 도움 " 이라고 한다.

그 사람의 영적인 계보와 업보의 경중에 따라서 적절한 품앗이의 도움을 주는 것이다.

정충기장신명 부터 신인합일 까지 다양한 차원의 도움을 주게 된다.

품앗이의 도움을 통하여 혼이 눈을 뜨고 견성과 해탈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한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다.

지구별은 품앗이의 별이다.

자신의 영혼을 완성하기 위한 품앗이를 해야 완성이 된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견성도 이루기 어렵고 해탈은 불가능하다.

영적인 품앗이를 하지 않으면 기몸속의  혼줄이 닫혀버리고 영적인 진보만 이루어져서,

생각속에서 허상의 깨달음을 얻게 되고, 기몸속의 생각의 틀과 무기공과 삼독의 틀이

강화되어 짐으로 인하여 실제로는 영적인 퇴보의 길을 가게 된다.

영적인 퇴보란 혼격은 낮은데 영격만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이 길을 걸어간 사람이 라즈니쉬다.

혼격이 낮아서 영격이 완성되어도 다시 시작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무기공과 허상의 길을 간 것이다.

자신의 실체가 영인줄 알고 착각을 해서,

정보를 받아들이는 수행을 하고 수증을 한 결과 ,

헛된 길을 가서 얻은 허상의 정보체가 기몸속의 두가지의 실체" 를 덮어버린 것이다.

" 혼과 혼줄 "  이 두가지의 실체다.

그 두가지의 실체가 무기공과 허상의 정보체에 둘러 쌓여서 길을 잃어버리게 된 것이다.

실체는 혼과 혼줄이다.

선천지구의 모든 경전속의 진리들은 영을 말했으나,  실체는 혼과 혼줄이다.

그 진실을 밝흰다.

생명체가 홀로그램 우주로 들어올 때 실체의 기몸위에 홀로그램의 상을 씌워서

허상의 생명체로 내려오는데, 혼줄속의 세가지 생명줄로 내려오게 된다.

혼줄자체의 생명줄이 첫번째의 생명체의 줄이고,

기몸과 혼으로 분리된 두번째의 생명줄속에서 진아와 가아가 분리 되고,

세번째의 생명줄로 분리가 되는데,

진아속에서 의로움의 기몸과 측은지심의 기몸으로 분리되고,

가아속에서 영과 혼과 백으로 분리된다.

세번째의 생명줄속에서  벌어지는 진실만 본 상태가

선천지구의 경전속의 진리와 사상이 된 것이다.

그 동안 첫번째와 두번째의 생명줄속의 진실들이 숨겨져 왔었다.

일부의 깨달은자들 조차 몰랐던 진실이다.

궁극의 근원이 진실을 가린 것이다.

수증의 역사속에서 천화의 진실을 밝히는 " 진공의 도 " 도가 있었다.

고불교의 현자 환웅에 의하여 밝혀진 진공의 도속에 첫번째와 두번째 생명줄에 대한

진실이 있었으나 소실되었고 지금의 천시에 다시 소월단군에 의하여 부활된 것이다.

진공의 도속에 천화의 비결과 삼보와 근원계의 진실이 존재한다.

고불교의 현자 환웅의 기몸을 통하여 내려오게 된다.

근원계의 진실과 홀로그램 우주의 진실을 하나로 꿰어서 통찰할 수 있는 진실의 틀이 필요하다.

근원계는 우주의 꽃이고, 지구는 전차원계의 열매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에 근원계의 꽃이 내려와서 우주전체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

한민족구원 프로젝트속의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이다.

천손문화의 핵심이다.

영혼이 완성되는 것이 자재율의 완성이고,

기몸속의 공덕율인 측은지심의 기몸을 완성하는 것이 조화력의 완성이자 우주전체의 완성이다.

자재율과 조화력을 완성하는 것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을 이루는 비결이다.

행복넘어에 불행이 있고, 불행넘어에 완성이 있다.

지금까지 행복넘어에 완성이 있다고 믿었으나 실제로는 반대다.

행복을 추구하면 완성에서 멀어지고, 불행속에서 완성을 추구해야 길이 열리는 것이다.

불행속에 길이 있었다.

영혼의 한계와 영적인 장애속에 길이 있었다.

다중우주론은 허구의 이론이다.

모두 한차원안에 들어 있는 우주다.

한 차원안에 모든 차원계가 숨어 있는 구조가 홀로그램 우주의 틀이다.

다중우주론은 기독교문화가 만들어 낸 분리의 허상이다.

실제로는 그럴듯한 이론같지만 근거가 없는 이론일 뿐이다.

모든 우주가 하나에서 부터 분리되었으나,  모두 하나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따로 떨어져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다중우주론속에 지구인류의 의식을 분리시키려는 계가 들어 있다.

다른 차원계조차도 모두 하나의 차원계안에서 따로 분리된 차원으로 존재하면서

연결이 되어 있고, 따로 떨어져서는 존재할 수가 없다.

다중우주론은 따로 떨어져서 존재하는 우주가 있다는 가설이다.

그것은 생각속의 우주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실체속에서는 불가능 한 일이다.

무한차원으로 분리가 되어 있다는 발상은 생각속에서 이루어진 환상일 뿐이다.

유한원소로 만들어진 유한우주에 무한차원이 존재한다는 가설은 터무니 없는 것이고,

생각속으로 진실을 구겨넣는 행위와 같은 것이다.

무한차원이 있다는 가설은 직접 설명을 하기에 불가능 한 것이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해도 실제로는 증명할 수가 없다.

그것은 홀로그램 우주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고, 근원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근원계는 무한원소로서 무한차원이 만들어져서 반복이 되는 " 진공의 벽 " 으로 되어 있다.

홀로그램 우주는 유한원소로서 유한차원이 만들어져서 반복되는 " 대수의 벽 " 으로 되어 있다.

대수의 벽은 유한원소의 나열로서 지탱이 되는 한계를 감추고 있다.

숫자의 한계 넘어의 진실을 감추고 있다.

숫자 넘어에 있는 것은 무한의 숫자인데 " 힉스입자 " 속에 존재하고 있다.

양자물리학의 발견으로 신과 인간의 벽이 무너졌다.

자연속에 신이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 자연과학을 통하여 증명된 것이다.

시공간의 무대자체가 " 신 " 이다.

신이 자연을 통하여 무대를 마련한 것이다.

생명체들의 놀이터를 마련한 것이다.

지구인류의 자연과학속의 양자물리학의 발견으로 신과 인간이 하나로 통합된다.

신과 인류가 하나로 통합되어서 " 신인류 " 가 출현하게 되고 근원계로 나아가게 된다.

홍익인간 이화세계는 근원계속에 " 새로운 패러다임의 우주와 인간 " 을 만드는 것이다.

초우주로 불리는 근원계의 새로운 우주는 전차원계의 진로를 새롭게 만드는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우주다.

전차원계가 진화의 끝자리에서 정체되었고, 그 정체로 인하여 진공의 벽이 무너져 내리는 위기에 처했었다.

그 위기를 지구인류와 홀로그램 우주의 틀을 통하여 풀어서 넘어가고자 한 것이다.

진공의 벽과 대수의 벽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대수의 벽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진공의 벽이 무너져 내리는 것을 막았었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의 깨달음으로 얻은 초월의 기몸속에

실체계의 우주로 들어가는 통로가 존재한다는 진실이 밝혀졌다.

그 진실이 밝혀짐으로 인하여 아리랑의 길과 쓰리랑의 길과 다리랑의 길을 통하여

실체계로 들어가서 진공의 벽이 무너져 내리는 진실을 무위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지면서 진공의 벽이 무너져 내리는 진실이 멈춘것이다.

진공의 벽과 대수의 벽과 실체계 우주의 실상의 벽이 하나로 묶여지면서,

모든 차원계의 문제의 매듭이 풀리게 된 것이다.

지구인류의 기몸속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진공의 도는 아리랑과 쓰리랑과 다리랑의 길을 완성으로 이끄는 도다.

진공의 도는 양자물리학이 만들어 낸 실상을 활용하는 도다.

진기체인 법신체를 얻을 수 있도록 이끄는 도이면서,

천화를 할 수 있도록 도구를 내려주는 도다.

진공의 도속에 해탈을 할 수 있는 도구가 존재한다.

삼보와 국혼과 국통의 실체가 진공의 도속에 존재한다.

실제로 활용을 해서 영혼을 완성을 이룰 수 있는 도구다.

진공의 도는 " 무위자연의 도 " 고, " 무애자연의 도 " 이며 " 무극자연의 도 " 로 승화하는 도다.

무위자연의 도가 무애자연의 도로 무극자연의 도로 승화되는 것이 깨달음의 비밀이다.

" 부처와 신불 " 이 되는 비밀이다.

생명체가 홀로그램 우주로 내려와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는 과정의 진실은 이렇다.

해탈을 한 이후에 부처가 되어서 신불의 길을 가게 되고,

신불의 끝자리에 창조주가 되는 길이 열리게 된다.

홀로그램 우주의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다.

그 길에서 나아가면 실체계의 창조주가 되는 무극자연의 길이 있다.

초우주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다.

생명체가 이룰 수 있는 가장 큰 깨달음의 자리다.

무극우주의 창조주가 되는 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이 되는 것이다.

그 길을 진공의 도속의 아리랑의 길과 쓰리랑의 길과 다리랑의 길을 걸어서 이루는 것이다.

그것은 " 본심본태양앙명 인중천지일 " 이 이루어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