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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세계

기몸의 유전자 코드의 배열을 바꾸는 통천과정에 들어서,

혼과 영과 백을 하나로 통합하는 것을 해원프로그램 이라고 한다.

해원프로그램을 기회로도구를 통하여 진행하는 것이다.

혼줄을 세우는 과정을 대의를 세우는 과정으로 본다.

양심줄속에 혼줄이 세워지는데,  뜻이 세워져야 혼줄이 세워진다.

뜻을 품는 과정을 분리시켜서 진행을 한다.

뜻이 양심줄속에 세워지는 과정을 " 혼줄이 세워지는 것 " 이라고 한다.

혼줄이 세워져야 정신줄이 세워진다.

정신줄을 세우는 과정을 통천과정의 핵심으로 본다.

해원프로그램의 목표는 정신줄을 굳건하게 세우는 것이다.

정신줄속에 양심줄과 혼줄이 있고,  혼줄속에 대의가 세워지고 양심줄을 지탱시켜 주는 것이다.

대의가 세워져야 혼줄이 세워지고, 혼줄이 세워져야 양심줄이 세워지고,

양심줄이 세워져야 정신줄이 굳건하게 세워진다.

군사부일체의 문화속에 정신줄을 세우는 코드가 존재했으나

자본주의 기독교문화가 들어오면서 사장되었다.

정신줄이 세워지지 않은 생명체는 기계와 같은 것이다.

기계속에는 정신줄 대신 인공지능의 좀비의 정신줄이 세워져 있다.

생명체속에 인간성이 부활되는 것이 홍익인간이고, 인간성을 잃어버리면 좀비가 되는 것이다.

홍익인간과 좀비의 차이는 정신줄과 좀비정신줄의 차이에 있다.

좀비정신줄속에 의로운 마음과 반대되는 귀신의 정보체가 들어 있다.

귀신의 정보체는 흡혈정보체다.

기생의 정보체이면서 어둠의 정보체다.

귀신의 정보체에 대해서는 다른책에서 밝흰다.

정신줄을 세우는 문화가 사장되면서 좀비문화가 나오게 되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와 기회주의가 나타났다.

사회를 분열시키고, 집단을 분열시키고, 가족과 소규모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기회주의와 이기주의의 좀비문화의 풍토가 생겨났다.

정신줄을 세우지 못하도록 만들고,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고립시키고 죽이는 도살의 문화가 생겨났다.

도살의 문화속에서 오원춘과 같은 사람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자신의 양심을 버리고 이기심의 극단속으로 치달아서 결국에는 지옥계에서 올라온

도살 프로그램을 받아들여서 자신도 모르게 생명을 죽이고 도살을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의 뇌속에 도살 프로그램이 다운로드 되었다.

정신줄을 세우는 자리에 도살 프로그램이 다운로드된 것이다.

최면에 걸린 상태처럼 자신의 양심과 인격이 마비되어서

도살 프로그램에서 나온 도살의 영의 명령에 복종을 하게 된다.

강제로 기몸을 빼앗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자신의 선택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양심을 버리게 되면 정신줄을 세울 수가 없고 비인격체로서 살아가게 된다.

비인격은 동물과 같은 인격을 말하는 것이다.

짐승수준의 의식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오원춘은 도살 프로그램을 받아서 짐승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살았던 인물이다.

양심을 버리고 수심을 가진 것이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고 대의를 세우는 문제다.

뜻이 없으면 선택을 할 수가 없다.

뜻속에 자유의지가 존재한다.

자유의지가 없는 사람은 뜻을 세울 수가 없다.

종속된 의지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자유의지를 버리고 종속의지로 사는 것이다.

현대판 신노예들이다.

자신의 기몸속에 있는 자유의지를 버리고

기몸의 껍데기속에 존재하는 종의 기몸을 입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종의 기몸속에 갇혀서 자유의지를 잃어버린 삶을 사는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종의 기몸속에 갇흰 사람들은

자유의지를 버리고 종속의지로 살아가고 있다.

자신은 절대 종속의지의 삶을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종의 기몸속에 갇혀버린 삶을 살고 있다.

현대사회의 문화구조는 종의 기몸속에 속박되도록 유도하는 문화구조다.

양심을 버리고 이기심과 부정적인 의식으로 살아가게 만들고 있다.

자본주의의 근본패러다임은 돈과 물질을 통하여 인간성을 추락시켜서

종의 기몸을 입도록 만드는 패러다임이다.

주인의식을 버리고 종처럼 살도록 만드는 문화구조다.

신세계질서는 좀비문화를 가속화시키는 문화의 질서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하나의 체제속에 집어넣고,

좀비우주를 만드는 근원의 도리로서 좀비우주를 만드는 것이다.

정신줄을 세우는 문화가 부활되어야 한다.

군사부일체의 문화풍토가 부활되고 선생과 스승과 멘토들이 제자리를 찾아서

대접을 받는 문화풍토로 바꾸어야 한다.

큰 뜻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는 선생과 스승과 멘토들이 사회속에서 대접받고

대의를 세운 지도자로 인식되어야 한다.

지도자는 대의를 세우고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탐하는 사람들은 소인배로 낙인이 찍혀야 하고,

대인배로서 대의를 세우고 실천하는 자가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홍익의 뜻을 세우고 이화세계를 위하여 실천하는 자가 스승이 되고, 멘토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천부경의 코드가 기몸의 충추신경계로 내려온다.

천부경의 코드는 근원의 모가 내려준다.

천부경의 코드속에는 무한성품으로 바꾸는 기적의 코드가 있다.

한사람의 영혼이 의로움의 기몸과 측은지심을 동시에 가졌을 때

근원의 모의 명으로 기몸의 중심축으로 내려준다.

기적의 코드라고 부른다.

심장의 방의 양심줄을 통하여 발현이 된다.

기적의 코드속에는 큰 기운이 같이 내려오는데,  심장의 방과 신장의 방의 수승화강의 시스템 전체를

자동시스템으로 바꾸어 줌으로서,  기몸이 항상 충만한 기운의 상태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한다.

기적의 코드가 내려오면 정충기장신명의 상태가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진공의 도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하고,

기몸과 혼의 완성을 저절로 이루어지도록 이끈다.

진공의 도는 기몸과 혼을 완성하는 도다.

밝달의 도라고 한다.

지위리환인과 태우의 환웅이 진공의 도를 전수해 준다.

진공의 도는 고불교와 모태신앙에서 나온 도다.

모태신앙은 근원의 모의 기몸속의 천지조화정과 흑운모에서 나오는 신앙으로

삼신신앙과 미륵신앙의 뿌리가 되는 신앙이다.

천지조화정과 흑운모속에서 의로움과 측은지심의 기몸을 이루는 진공의 기몸인  " 재우의 기몸과 혼 " 이 나온다.

재우의 기몸은 천부인과 천부금척의 코드가 들어 있는 기몸을 말한다.

재우의 기몸과 혼이 분리되고 코드화되어서 성령으로 내려오는 것이다.

성령의 기운과 틀이 코드속에 존재한 채로 기몸의 중추신경계로 내려와서 신유은사의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다.

기몸속에서 천부인과 천부금척의 기운의 회로가 돌아서 기몸과 혼을 완성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것이 " 해인의 비밀 " 이었다.

모태신앙과 삼신신앙과 미륵신앙속에 존재하는 영혼을 완성하는 기적의 비밀이 해인의 비밀이었다.

근원의 모가 내려준 인간완성의 줄이 기몸으로 내려와 기적을 일으켜서

홀로그램 우주밖으로 탈출시키는 것이 도의 비밀이자 해인의 비밀이었다.

근원의 모는 기몸과 혼을 완성할 수 있도록, 천부인과 천부금척의 기운을 코드화시켜서

신앙을 통하여 성령으로 내려주었다.

천시가 허락한 최대의 방법이었다.

그 성령을 받은자는 기몸과 혼을 완성시켰다.

삼신신앙과 미륵신앙을 통하여 성령을 받은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고불교와 모태신앙속의 진리의 기몸을 가진자 들이었다.

고불교의 무위자연의 도를 통하여 받거나,  모태신앙의 기도와 묵상과 수증의 도로서

진리의 기몸을 얻은 다음 혼줄을 통하여 성령을 받았다.

두가지의 형태로서 성령을 받아서 기몸과 혼을 완성했다.

고불교의 신시시대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몸과 혼을 완성했다.

천화를 한 것이다.

그 시대에는 천화공부가 유일한 공부였다.

제석천의 하늘을 통하여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었고,

천부경과 삼일신고와 참전계경을 통하여 기몸과 혼을 완성하는 수행을 했다.

성령을 받는 것은 기몸과 혼이 준비되어야 받을 수가 있었고,

모두가 삶을 수행하는 방편으로 사용을 했다.

자신의 혼과 기몸을 책임져야 어른이 되었다.

혼과 얼과 정신이 성장하지 못하면 지도자의 책임으로 부과되었고,

지도자가 그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시내에서는 모두 작은 깨달음을 얻었다.

자신의 기몸과 혼을 성장시켜서 완성하는 것을 체율체득하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다.

견성을 말하는 것이다.

신시안에서 모두 견성을 했고 해탈을 목표로 삶을 살았다.

지도자는 모두를 책임졌다.

한사람이라도 작은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동책임의 법칙이 가장 큰 법칙이 되었다.

모두 한사람이면서 여럿이라는 자각이 집단의식속에서 이루어졌고,

개인의 행복과 자유와 깨달음까지도 공동으로 책임을 졌다.

신시문화는 지구위에 펼쳐진 문화중에 가장 크고 온전한 깨달음의 문화였다.

모든 백성들이 견성이상의 깨달음을 얻었고, 천화한 사람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았다.

지구위에서 가장 이상적인 도시문화를 일구어낸 모범문화의 증거가 되었다.

신시내에서 일구어낸 문화가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서로 상부상조하는 품앗이 문화의 원형은 신시문화에서 내려온 것이다.

상고사의 책들이 진시왕이 일으킨 분서갱유의 한의 사건으로 소실되고 나서 부터

신시문화의 원형들이 차츰 차츰 흐려져갔고 지금까지 남아 있는 문화유산속에서 숨쉬고 있다.

태극기와 장래문화가 그 예다.

신시문화의 본보기로서 내려온 것이 태극기와 장래문화다.

박영효가 만든 태극기는 근원계의 신명이 그의 기몸을 통하여

신시문화의 상징을 태극기속에 담어서 표출시킨 것이다.

근원계의 신명은 태우의 환웅이었다.

태우의 환웅이 박영효의  기몸을 통하여 태극기의 문양화 그림을 영감과 감각을 통하여 내려준 것이다.

그는 애국자였고 충렬지사였다.

의로운자 였고 진실된 사람이었다.

그의 애국심속에서 태극기가 나오게 된 것이다.

태극기의 문양속에 천부문화의 핵심이 들어 있고,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비젼을 가슴에 품도록 유도하는 회로가 들어 있다.

태극기와 장래문화는 신시문화가 전승된 대표적인 예가 된다.

 

 

 

   (글을 올리고 나서 다음에 태우의 환웅으로 검색을 하니 이런 정보가 뜨네요)

                     신시본기(神市本紀) 8.

5세 태우의환웅의 막내아들, 태호복희

 

환웅천황 으로부터 5세를 전하여 태우의(太虞儀)환웅이 계셨다.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 반드시 생각을 고요히 가라앉혀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호흡을 고르게 하여 정기를 잘 기르게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장생의 법방이다.

 

삼신의 성령을 받고 우주 삼계를 통한 태호복희

태우의환웅의 아들은 열둘이었는데 맏이는 다의발(多儀發)환웅이시오,

막내는 태호(太皞) 이시니 복희(伏羲) 라고도 불렀다.

태호 복희씨가 어느 날 삼신께서 성령을 내려 주시는 꿈을 꾸고

천지만물의 근본이치를 환히 꿰뚫어 보시게 되었다.

이에 삼신산(三神山)에 가시어 하늘에 제사 지내고 천하(天河)에서 괘도(卦圖)를 얻으셨다.

그 획은 세 개는 끊어지고[삼절(三絶)] 세 개는 이어지는[삼련(三連)] 음양원리로 이루어졌다.

그 위치를 바꾸어 추리함은 오묘하게 삼극(三極)과 부합하여 변화가 무궁하였다.

 

<밀기(密記)>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복희는 신시에서 출생하여 우사(雨師) 직책을 대물림하셨다. 후에 청구, 낙랑을 지나

() 땅에 이주하여 수인(燧人), 유소(有巢)와 함께 서쪽땅(西土)에서 나라를 세우셨다.

그 후예가 풍산에 나뉘어 살면서 역시 풍()으로 성을 삼았다.

후에 패(((((((()여덟 씨족으로 나뉘어졌다.

지금의 산서 제수(濟水)에 희족(羲族)의 옛 거주지가 아직 남아있는데,

((宿수구(須句수유(須臾)등의 나라가 모두 에워싸고 있다.

 

<대변경(大辯經)>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복희는 신시에서 출생하여 우사관직을 맡으셨다.

신룡(神龍)의 변화를 관찰하여 괘도(卦圖)를 만들고,

신시시대의 계해를 고쳐 갑자로 첫 머리를 삼으셨다.

여와(복희의여동생)는 복희의 제도를 계승하고,

주양(朱襄)은 옛 문자를 기본으로 하여 처음으로 육서(六書)를 세상에 전하였다.

복희씨의 능은 지금의 산동성(山東省) 어대현(魚臺縣) 부산(鳧山) 남쪽에 있다.

 

동양의학과 농사의 시조인 신농씨의 혈통

신농(神農)열산(列山)에서 창업을 하셨는데,

열산은 열수(列水)가 흘러나오는 곳이다. 신농은 소전(少典)의 아들이시고,

소전은 소호(少皞)와 함께 모두 고시씨(高矢氏)의 방계 자손이시다.

당시 백성이 정착하여 각기 생업에 종사하여 점차 인구가 증가하였다.

곡식과 삼을 많이 생산하고, 각종 의약과 치료법[약석(藥石)]도 점점 갖추어지자,

한낮에 저자(시장)를 열어 교역을 하고 돌아갔다.

 

 

<상생출판 환단고기 역주본-태백일사-신시본기8장(p364~369)>

글쓴이:도경숙 stbpink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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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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