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의 자리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이 법신체를 얻을 수 있는 길이다.
둥지안에서 깨달음을 얻는 것을 " 자충수의 깨달음 " 이라고 한다.
생각과 상상속에서 깨달음의 허상을 키우는 것이 자충수의 깨달음이다.
둥지는 가아의 틀을 말하고 자충수의 깨달음은 허상의 법신체를 가짐으로
기몸을 부정하고 영적인 깨달음의 한계속에 길을 잃어버리는 것을 말한다.
자충수를 두는 것과 같이 자신의 기몸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된다.
영격과 혼격이 조화롭게 커져야 하는데 혼격을 무시한 상태에서 영격만 높이게 되면
기몸에 불균형을 만들어지고 생각과 상상력이 켜져서 실제의 기몸을 극하게 된다.
실제의 기몸이 조화를 잃어버리게 되어서 생각만으로 길을 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생각만으로 길을 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모두다 무기공의 틀속의 삼독의 정보체의 틀속에서
영적인 진실을 외면한체 생각과 상상만으로 깨달음을 도를 구하고 있는 경우다.
선천지구에서 무기공의 틀과 삼독의 틀속에서 삼백억년을 수증한 결과 자충수의 깨달음의 습관을 얻은 것이다.
영격은 높은데 혼격은 낮아서 영적인 장애를 벗어날 수 없는 자충수의 깨달음의 틀속에 갇흰 모습이다.
깨달음을 구할수록 자충수를 두는 것과 같은 현상이 만들어진다.
심지어는 도의 가장자리를 생각으로 갔다와서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하고
유일한 길이라고 말하는 것이 절대진리 처럼 비춰지기도 했다.
그것이 무상과 무아를 착각한 깨달음의 주류가 되었다.
무상과 무아는 고를 벗어나기 위하여 만든 논리다.
무상과 무아는 없는 진리다.
석가모니가 설한 것은 사상제속의 무상과 무아였지, 허공속의 무상과 무아가 아니었다.
사성제는 무기공과 삼독의 틀을 말하는 것이다.
홀로그램 우주의 근간을 이루는 음양오행의 틀을 말하는 것이다.
사상제를 허공으로 착각해서 무상과 무아를 절대진리 처럼 보았다.
무상과 무아는 허공의 속성이 아니라 개념의 속성일 뿐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상과 무아를 절대진리 처럼 받아들여서 길을 잃어버렸다.
석가모니의 실수였다.
그는 자신의 영혼의 장애를 외면했고 죽음을 부정했다.
그런 결과로 석가모니의 기몸속의 수승화강의 틀이 기몸의 마의 틀에 짖눌리게 되었다.
기몸속의 두가지 진리의 축은 수승화강의 축과 주화입마의 축이 있다.
수승화강의 축과 주화입마의 축이 대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선택의 결과로 인하여
두개의 축의 우위가 결정된다.
석가모니의 선택은 두려움의 선택속에서 깨달음의 길을 열었고, 주화입마의 축이 수승화강의 축을
짖누른 상태의 진실속에서 사성제와 무상과 무아의 진리가 나오게 된 것이다.
그는 사성제의 진리가 절대진리 인것 처럼 말했으나,
사성제는 홀로그램 우주안의 이치일 뿐 그속에 숨은 실제의 우주의 이치를 보지 못했다.
실제의 우주는 기몸의 수승화강의 축속에 있는 혼의 자리에 있고
영적인 장애를 극복해야만 볼 수 있는 자리다.
죽음을 초월한 자리에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는 죽음과 영적인 장애를 외면한 상태에서 깨달음을 구했고,
홀로그램 우주의 영격의 자리에서 구천의 하늘까지 오른 진리의 세계를 보았으나,
혼격의 자리에서는 육천의 하늘까지만 보았다.
석가모니의 혼격이 구천의 하늘까지 올라갔다면 오늘날 불교는 많은 깨달은 현자들은 배출햇을 것이다.
그는 영격 930 의 의식수준의 존재상태에 이르렀고 혼격 600 의 존재상태에 머물렀다.
혼격 600 의 존재상태도 제석천왕의 기몸의 품앗이를 한 상태에서 이룬 것이다.
그의 선택으로 이룬 혼격의 존재상태는 470 이었다.
470 의 혼격으로 인류의 도와 덕을 일깨우는 사대성인의 자리에 오를 수 없었고,
제석천왕이 기몸의 품앗이를 통하여 혼격의 지수 600 에 이를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런 이유로 사성제속의 무상과 무아를 설한 것이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됨으로 몰아갔던 것이었다.
수증의 도의 기본적인 개념인 " 양심율 " 을 무시한 진리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된 자리로 인도하게 된다.
인도의 성자 라즈니쉬의 경우와 베트남 스님도 그러한 예가 된다.
자신의 기몸의 진실을 외면한 상태에서 영적인 진리를 추구하면 모래위에 집을 짖는 것과 같은 것이 된다.
기몸은 진리의 우수의 집이다.
우수의 집은 영적인 장애속에 숨어 있는 실제의 상속에 진리가 존재한다는 의미다.
진리는 허상속에 존재하고 영적인 장애속에 허상의 실제가 존재한다.
혼의 자리는 허상속의 문을 열고 실제의 상을 통찰하면 들어갈 수 있는 자리다.
허상속의 실상은 영적인 장애속에 숨어 있다.
그길을 발견한 자가 소월이다.
선천지구에서 모든 영혼들이 어렵게 실상을 통하여 혼의 자리로 들어갔다.
대부분 실상속에 이르기도 전에 포기를 했고,
실상속에서도 혼의 자리로 들어가는 문을 찾지 못했고,
혼의 자리로 들어가서도 상을 벗지 못했다.
그만큼 깨달음의 정점의 자리로 올라가기가 어려웠다.
그 길을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이다.
자신의 기몸의 한계속에서 길을 발견했고 영적인 장애속에서 깨달음의 꽃을 피우는 길을 발견했다.
영혼이 완성되는 길을 발견한 것이다.
천화의 도를 기몸속에서 발견한 것이다.
천화의 도는 상단전을 통하여 기몸속의 혼이 성장하고 출신을 해서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가 발견한 길은 기몸속에서 혼이 성장해서 상단전을 통하지 않고도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한 것이다.
기몸속의 회음혈과 맞닿은 자리로 나아가서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한 것이다.
회음혈과 특이점의 문이 맞닿아 있고 그곳에 문이 있다.
특이점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는 것이고 영생을 할 수 있는 길이다.
그가 최초로 그 길을 연것이다.
기몸안에서 천화의 도를 완성할 수 있는 길을 연것이다.
그것이 생존루트 프로그램의 핵심이고 대우주의식을 가지는 핵심이다.
그의 기몸을 통하여 내려오는 생존루트 프로그램과 대우주의식을 가지도록 도우는 프로젝트는
실체의 세계로 나아가서 영생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구어머니의 기몸속의 천년왕국과 초우주의 자리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존루트 프로그램과 대우주의식 프로젝트는 근원의 무의 명으로
지구어머니와 환웅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지구인류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대개벽 대주기 환란의 덧으로 들어가는 천시에 선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메세지다.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을 외면하면 운명과 숙명의 굴레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운명과 숙명의 굴레를 벗어나는 길이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것이다.
지구인류 모두에게 골고루 기회를 준다.
아마존 열대우림속의 미개한 부족들에게도 그들의 주술사를 통하여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기회를 주게 된다.
지구위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그것은 지구어머니의 큰 사랑이다.
천년왕국으 자리로 인도하는 안내 메세지 또한 모든 생명체들에게 공평하게 제공이 된다.
지구위에 환란의 덧이 덮치게 된다.
환란의 쓰나미가 오게 되는 이유는 지구와 지구인류와 동식물과 광물들과 유기물과
기몸을 가지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을 살리기 위해서 일어나는 것이다.
종말극장과 같은 환란이 일어나지 않으면 모든 생명체들은 도퇴된다.
진화의 선택속에서 종말과 시작은 우주의 법칙이고 종말속에서 선택을 하게 된다.
도퇴를 선택할 수도 있고, 다시 시작을 선택할 수도 있다.
도퇴를 선택한 생명체는 도퇴의 길을 가게 되고, 진화를 선택한 생명체는 진화의 새로운 길을 가게 된다.
그것이 종말극장 환란의 덧의 진실이다.
각자의 선택속에서 집단의식의 선택이 있고 집단의 선택속에서 지구인류의 선택이 있다.
지구인류는 하나의 기몸을 가지고 있다.
깨달음의 기몸인 지구인류의 법신체속에서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 법신체는 단군신명의 법신체다.
홀로그램 우주에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영혼의 기몸안에 지구인류의 기몸이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다.
단군신명을 오해하는 단체들과 개인들이 있다.
자신들의 부모를 부정하는 자들은 대개벽 대주기의 천시에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단군신명은 우주의 부모다. 가장 큰 기몸을 가지고 있는 영혼이면서 가장 큰 우주의 신명인 것이다.
가장 큰 우주는 인간의 기몸속에 있다. 초우주를 말하는 것이다.
초우주의 대부가 단군신명이다.
그진실이 묻혀 있었다.
그동안 단군신명의 진실을 묻어 놓은 것은 근원의 무가
한민족구원 프로젝트를 실현하는 고육지책의 계로서 설계한 것이었다.
단군신명의 한을 통하여 한민족의 한을 풀고 추우주를 실현하고자 하는 계를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