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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골탈태(換骨奪胎)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북한에 보내는 고언-

 

강 병 천

 

 

지금은 우주의 주기가 달라져, 하늘과 땅이 변하고, 사람도 그 존재의 양상이 혁신되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환골탈태(換骨奪胎)'하지 않으면, 새로워진 지구에서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는 때가 온 것이다.

 

'환골탈태(換骨奪胎)'란 본래 도가에서 나온 말로, 글자 그대로 '뼈를 바꾸고 태를 벗긴다.'는 뜻인데, 신선이 되기 위해서는 이전의 모습을 버리고, 완전히 새롭게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말이다.

 

선천에서 후천으로, 분열과 대립에서 통합과 조화로, 옛 지구에서 새 지구로,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옛 사람에서 새 사람으로... 이 말은, 사람에서 신선으로, 즉 일반적 의미에서의 사람에서 신령스런 차원의 사람으로 달라진다는 뜻인데, 지금의 우주적 차원 변동기에 즈음하여, 조금의 과장도 아닌 당연한 구호다. 즉 '환골탈태(換骨奪胎)'는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이다.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 화두를 붙들고서, 혹자는 바깥의 메시아 또는 외계 존재를 기다리기도 하고, 혹자는 그동안 해 온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하늘과 땅, 지구 구석구석이 이미 새로운 진동수로 등업되어 판 자체가 달라진 만큼, 변화는 그리 어렵지가 않다. 지금까지는 판이 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의 환골탈태였기에 신인의 등장은 매우 드물었지만, 지금부터는 이미 달라져 있는 판 위에서의 환골탈태이기에, 스스로 변화하겠다고 선언하고 행동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신인으로 차원상승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환골탈태의 '대중화'시대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는 낮은 진동수의 여건 위에서 추구했기에, 특정 종교인이나 수행자들이 모여, 특정한 장소에 성전과 아쉬람을 짓고, 특정한 방식의 신앙과 수행에 집중적으로 몰입할 필요가 있었지만, 지금은 지구 전체가 높은 진동수로 바뀌어 있어, 사람들은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상의 삶을 통에서나 영적 성숙과 도약이 가능하다. 이미 달라져 있는 진동수에 자신을 맞추기만 하면 된다. 사랑과 통합의 진동수로 그 마음을 바꾸고, 봉사와 헌신으로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오늘날은 일상의 삶에서, 정치나 경제현실 속에서, 문화와 예술 속에서,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의 소통과 교류 속에서 영적 성장을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일반화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사회도 성숙해지고, 개인도 보다 높은 차원으로 상승해간다.

 

주제를 지구촌의 사회적 현안으로 한정해 보기로 하자.

 

과거에는 소위 도를 닦기 위해서 사회 현실에 등을 돌리고, 고고한 척 유유자적하는 것이 오랜 유행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정치, 경제 등 현실무대에서 진리를 구현코자 노력하는 것이 자기실현에 더 빠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시대이다.

 

지구촌의 정치.경제적 현실을 새 지구의 진동수에 맞추어 혁신시키고자 하는 바램과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시작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대세인 자본주의의 비인간적이고, 반환경적이고, 탈진리적인 행태가 한계에 봉착하였고, 그 한계를 극복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출하고자 하는 열망으로 지구촌은 이미 판갈이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다.

 

대륙별로 글로벌 공동체를 형성하고,

 

전 세계적인 단일체 구성을 모색하고,

 

이데올로기를 넘어 공통의 합리적 대안을 추구하고,

 

지구환경의 보존을 위해 힘을 합하고,

 

민주, 인권의식이 열악한 나라들도 마저 깨어나고,

 

배후의 비밀세력들은 점차 힘이 빠져나가고,

 

등등.......

 

겉으로는 여전히 자본주의의 속성인 '이기적 무한욕망의 전쟁터'인 것 같지만, 이면에서는 거대한 변화가 몰려오고 있다. 지구의 진동수가 이미 분열과 대립이 아닌 통합과 조화의 파동으로 달라져 있기에, 공존.공생,공영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지금 세계는 과거와 미래 두가지 패러다임이 공존하면서 서서히 새로운 것을 모색하는 쪽으로 이동해가고 있는 중이다. 분열과 대립의 진동수에 바탕한 이분법적 패권주의와, 통합과 조화의 진동수에 바탕한 자발적 공동체주의가 뒤섞인 채 혼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무대를 좁혀 동북아를 들여다보자.

 

동북아는 세계무대의 중심으로, 지구촌의 혼돈이 첨예화되어 나타나고 있는 곳이다.

 

정치. 군사.외교는 여전히 접점이 없는 패권추구의 벽에 가로막혀 있지만, 경제는 이미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문화.예술은 공유되고 있으며, 어쨌든 큰 흐름으로 볼 때는 민주, 인권, 공생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선천시대 분열과 대립의 흐름이 여전히 기세를 올리고 있는 듯 보이지만, 그것은 각 나라 기득권자들의 미련일뿐, 저변 시민사회의 흐름은 사실상 그런 것엔 관심이 없다. 가질 것도 지킬 것도 없는 대다수 시민들은 그저 행복한 일상을 바랄 뿐, 한류 노래와 한류 드라마에 즐거워하며 이 나라 저 나라를 여행다니고 싶은 것이 희망사항 1호다.

 

즉, 한국도, 중국도, 일본도, 동남아도, 미국까지... 크게 보아 구시대에서 새 시대에로의 환골탈태가 각각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얼핏 보아 과거 패러다임과 미래 패러다임의 혼돈상태인 것처럼 보이지만, 과거시대 진동수는 이미 없어졌고, 새 시대 진동수로 판이 달라져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통합과 조화의 흐름으로 급속히 이동하고 있는 중에 있다.

 

동북아문제의 중심에는 한반도가 있다.

 

한반도는  동북아 전체의 그런 흐름에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다. 즉 한반도문제의 해결을 통해 과거 청산도 되고, 새 시대의 문도 열리는 그런 식이다.

 

그리고 그 최후의 촛점에 북한이 있다.

 

북한은, 거의 모든 나라들이 나름대로 꾸준한 변화와 발전을 추구해온 데 반해, 오랜 세월 문을 닫고 변화 없이 지내오는 바람에, 많은 부작용들이 누적되어, 결과적으로 대단히 드라마틱하고 급작스런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즉 북한은 자의든 타의든 혁명에 가까운 방법이 아니면 달라지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고, 그 과정이 비록 무섭고 고통스러운 것일지라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영영 멸망의 길로 곤두박질칠 수도 있다.

 

북한은 그동안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너무나 비상식적이고 잘못된 길을 걸어 왔다.  

 

일당 독재가 장기화되면서, 권력은 점점 경직되고 우상화되어, 3대세습을 하지 않으면 쉽사리 붕괴될 수도 있는, 달리 대안이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고, 경제는 오랜동안 외부와의 교류가 끊어지고, 내부적으로는 창의성과 열의가 사라져 회생 불능의 상태에 놓여 있다.

 

군사력은 이미 수십년째 낙후된 채, 겨우 핵무기 몇 발로 주위를 협박하며 버티고 있으나, 사실 핵무기란게 따지고보면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강대국들이야 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유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약소국의 경우에는 공격용으로도 방어용으로도 아무런 유용한 수단이 못되고, 오히려 고립과 핍박을 자초하는 빌미가 될 뿐이다. 사용하는 순간 자멸로 이어질게 뻔한 것이니만큼, 쓰지도 못할 애물단지를 끌어안고 온갖 화를 자초하는 것이다.

 

사상은, 한 갑자가 넘도록, 과거 일제에 항거하던 투쟁적 사고와, 서구 이분법 사상의 산물인 공산주의의 편가르기에 의한 피아 적대적 사고를 그대로 유지하여, 스스로도 괴롭고, 남한을 비롯한 주변국들까지도 끊임없이 괴롭히는 원인이 되고 있다.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위협이 된다고 판단되면, 멀쩡한 사람들까지 정치범으로 몰아, 짐승만도 못한 열악한 환경에서 혹사와 고문과 굶주림으로 죽어가게 만든다. 하늘 아래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참혹하고 비인간적인 짓을 수십년째 저질러오고 있다.

 

오늘날 영혼의 존재와 윤회의 이치가 널리 알려져, 종교의 본질이 밝히 드러나고 있고, 더 높은 차원의 영성까지 추구되고 있는 이 시대에, 끝까지 유물론적 사고를 버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의 영적 성장과 진정한 행복의 추구를 가로막아오고 있다. (일설에는 그나마 약간의 영적 호기심은 남아 있는지, 일부 상류층들은 종종 이름난 도인? 혹은 점장이? 무당?들을 몰래 불러다 상담을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런 비정상적인 사회를 갑자가 넘는 세월동안 유지해오고 있다.

 

그러는 중에 지구는 후천시대 통합과 조화의 주기로 넘어와 진동수가 달라졌으며, 선천시대 분열과 대립의 진동수 위에서 생존을 유지해 온 북한의 체제는 가히 풍전등화의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강대국의 패권추구로부터 나라를 지킨다는 명분도 없진 않았으나, 정권의 유지 강화를 위해 지나치게 대결구도를 이용해 온 것도 사실이었고, 스스로 고립을 풀고 동구권이나 동남아와 같은 개혁. 개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그동안의 많은 문제들이 쌓이고 쌓여, 혁명적이 아닌 점진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해결이 불가능한 처지에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젠 비상한 방법을 쓸 수밖에 없다!

어차피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라면, 그래 좋다. 혁명이라도 해보라!

 

주변 나라들은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구해 왔기에 시대가 달라졌다고 쉽게 무너지진 않는다. 이대로 꾸준히 환골탈태하며 새 주기에 맞춰가면 된다. 하지만 북한의 경우엔 극단적으로 문을 닫고 변화를 거부해왔기에, 살아남기 위해선 '혁명적인 환골탈태'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시간도 없다. 이미 시대는 후천으로 넘어와 있다.

 

출구는 어떻게 찾아야 하는가?

급한대로 다음 몇가지부터 신속히 시행하라!

 

첫째, 비핵화를 선언하라!

 

둘째, 개혁.개방의 길을 선언하라!

 

셋째, 남한과의 정상적 교류 협력을 선언하라!

전술적.공작적 접근을 버리고 진정성 있게 당당히 나서라! 다행히 남한의 새 정부는 신뢰에 기초한 남북한 교류에 대해 진정성 있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넷째, 하루빨리 민주적인 체제로의 전환을 시작하라!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가 다 신이다. 모든 사람을 한얼님으로 존중하라! 부와 권력이란 한갖 껍데기에 지나지 않고, 사람의 영혼은 매 윤회마다 다시금 본질로 돌아간다.

 

다섯째, 남한과의 통일논의에 들어가라!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등 이분법적 이념들을 넘어, 만민공동의 행복을 추구했던 고대한국의 정신으로 새 정치, 새 경제를 모색하라! 결과가 있다면 인류 전체의 미래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런 길을 신속히 추진하라.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 간신히 유지해 온 체제가 붕괴하고, 자신들이 사지로 내몰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어차피 이판사판이다. 그대로 있으면 망한다. 시대는 새 진동수로 달라졌기에, 옛 스타일은 어차피 소멸하게 되어 있다. 이리 하든 저리 하든 어차피 죽을 가능성이 크다면, 까짓것 통 크게 한 판 벌여서 세상을 정상으로 돌려 놓고, 깨끗이 죽는 것도 역사에 의미가 있지 않을까?

 

그러나 우주에는 카르마의 법칙이 있어서, 공은 공대로 그 보상을 받게 된다. 아무리 오랜동안 많은 잘못을 저질러 왔다고 해도, 어느 한순간 진정성 있는 발심으로, 일거에 상황을 옳은 방향으로 돌린다면, 적어도 복은 아니더라도 화는 면할수 있을 것이다.

 

소련을 개방시킨 고르바초프가 죽었는가?(단죄받았는가?) 중국을 개방시킨 등소평이 죽었는가? 한국의 민주화를 선언했던(그리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망하는 상황에서였긴 하지만) 남한의 전두환.노태우가 죽었는가?

 

그대들도 죽지 않는다. 직접 나서서 주도적으로, 경천동지할 역발상으로, 개방을 선언하고, 민주화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남북한의 화해와 평화적 통일에의 의지를 선언해보라. '혁명선언'을 해보란 것이다. 남한의 변화는 오랜동안 계속되어온 만큼, 거기에 보조를 맞추려면 빠른 속도로 혁명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오히려 역사의 물줄기를 바로 잡은 의인으로까지 평가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수십년 유지해온 경직된 체제에서의 갑작스런 선언은 내부적인 혼란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강력한 권력을 유지하고 있으니, 누구도 거기 대해 도전하진 못할 것이다. 무소불위의 권력이 살아 있을 때 하면, 오히려 일사불란하고 발빠른, 주도면밀한 혁명이 가능할 것이다.

 

외부적인 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까지 강대국들은 패권주의에 입각하여 세계경영을 해왔지만, 이제부턴 반대로 통합과 평화를 추구하는 나라들이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지구 진동수가 이미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강대국들은 겉으로는 큰소리를 치지만, 사실은 각각 자국 내부문제도 해결하기 어려울만큼 많은 문제들로 시달리고 있다. 배후의 비밀세력들조차 그 패턴이 많이 달라져 있어, 지금은 통합으로 가겠다고 하면, 아무도 그것을 방해하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시기이다. 혁명하기엔 절호의 시점이라고 볼 수 있다.

 

북한 지도자들이여!

지금은 지구사의 비상한 시기이다!

우주의 새 흐름에 부응하는 나라는 살고, 역행하는 나라는 도태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공고한 체제 속에서 안정된 권력을 누려왔는지 모르나, 지금부턴 그렇지 않다.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마찬가지라면, 살아남는 쪽으로 과감하게 승부수를 던져라. 과거의 기억에 젖어 안일하게 있지 말고, 스스로 비상을 걸어 신속하게 환골탈태를 시도해야 한다. 남한도 살고 북한도 살고, 한민족 전체가 함께 살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멋진 선택을 해보라. 나아가 동북아와 지구촌 전체에 통합과 평화의 살아 있는 메신저가 되어보라.

 

그렇게 할 수 있는 마지막 열쇠가 그대들의 손에 들려 있다. 북한의 마지막 환골탈태에 동북아의 운명과 지구의 미래가 달라진다. 물론 그대들이 변화를 거부해도, 스스로는 도태될지언정 세상은 제 갈 길로 갈 것이지만, 그대들까지 한 수 동참하면, 세상은 더욱 빠른 속도로 새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으니, 무조건 환골탈태의 길로 가라.

 

그리하면 신명계의 보호가 그대들에게도 임할 것이다!

(남한은 신성과 영성을 존중해 온 공덕으로 이미 신명계의 넘치는 보호 속에 있음)

 

일제 식민사관을 답습하며 조상의 역사를 신화로 가르치고 있는 정신 나간 남한 학계와 달리,

단군릉까지 발굴 조성하며 실재했던 민족의 위대한 역사를 웅변으로 표현할 줄 아는 그대들이기에...

 

서구사회의 온갖 퇴폐한 문화에 물들어 있는 남한에 비해,

그래도 마지막 한가닥 순수한 심성을 지켜오고 있는 그대들이기에...

 

그대들이 진정으로 평화와 공생의 길을 천명한다면, 반드시 조상 신명계의 가호가 함께 할 것이다!

 

 

혁명하라!

 

빨리 환골탈태(換骨奪胎)하라!

 

 

출처: http://cafe.daum.net/sinmunmyung/hNoN/172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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