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드라라는 회원이 운영하는 카페를 가입한 어느 분의 소감글인데, (몇년전 글)
관변단체같다고 지적했네요.
진실과 거짓을 혼합시켜서 진실을 표방한 이중성의 딜레마.....유식박식한것은 좋은데, 도덕성은 제로이고
국유본의 생존방식을 닮아가야 서로서로 살길이다라고 세뇌시키는 곳이 맞습니다.
진리탐구를 표방화하고서 특정집단의 신념과 철학과 이념을 주입세뇌시키는 곳이라고 판단 되었습니다.
인드라님의 글이 모두다 문제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코 그의 말을 전부 다 수용해서는 안된다입니다.
사건은 사건대로 받아들이지만 그의 철학적인 이념을 개개인의 머릿속에 수용하지 말라입니다.
한쪽은 욕질하고 다른 쪽은 븅신색히범주에서 제외시킨다는 것은 뻔하지 않습니까?
그 방법 역시 국유본식 생존전략이지요.
그동안 빛의 지구에서 국유본의 연구자료이론을 수용하고 와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그 닉네임이 주르르 스쳐갑니다.
차라리 둘다 다 버리십시요, 둘 다 전부 더러운데 뭘 선택하고 기댈려고 합니까?
남의 연구자료결과를 보는 것으로 족하지 그의 이념과 신념까지 수용하고서 그걸 일절 비판하지도 아니하고서
이곳에 와서 공격의식을 과감하게 분출할바에
차라리 직접 모든 자료들을 찾고 직접 분석한 후에 판단을 내라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사기꾼들은 강도와 도둑과 다릅니다. 말의 잔치와 말의 향연 말의 유희놀음으로 다른 사람들의 언행을 지배조종합니다. 말의 유희놀음이 동원되니까 지난날 30~40여년전에 김대중 빨갱이다라고 누명씌우기 한 세력을 일절 욕 안하고 도리어 김대중이 지역주의 선동했다고 몰아세웁니다. 아무리 국유본이 시켜서 이쪽저쪽 둘다 꼭두각시짓을 했다고 쳐도 가해자역할을 하기로 동의한 자들을 편들어야하나요? 선악의 경계선이 뚜렷하지도 않을 뿐더러, 한때는 좌파에서 몸담았으나 그곳에서 모순을 겪고서 나온후 방향을 우파로 바꾼듯 하네요.국제유태자본과 맞상대해봐야 실익이 없다라는 자신의 의견을 전하는 것을 보니 이중삼중의 뭔가가 있습니다.서양의 역정보원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뉴에이지정보는 1960년대에 국유본이 만들은 것이다.음모론은 다 거짓말이다라고 주장을 해보았자,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느냐? 이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겠느냐? 입니다.
오래전 고대시대부터의 전통인 수행명상을 무시하고 이를 따르는 사람들이 국유본의 조종물이라든지, 심지어 아주 오래전 고대시대부터 있어온 수많은 파충류악한세력들의 증거물과 유적물(그림들과 조각상)들이 분명히 존재하고, 심지어 최근래시대에는 피해자들의 증언들이 있음에도 그것들을 다 무시하고 아니다~~아니다~~주장하는 사람들은 바로 그들과 같은 한통속무리들이기 때문에 아니다~~~라고 뜻을 같이 하는 것일 것입니다.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역할을 부지런히 해서 그것을 받아들이고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은 그들이 선택한 운명일 뿐입니다.
아무튼 정의의 전사들로 자신들의 슬로건을 내세우고 고발을 한다는 명목으로
또다른 진짜 진실들에 대한 은페를 동시에 하는 것일뿐입니다.
어느정도 알만한 것들은 확실하게 까발리고 노출을 시키지만
긴가 민가 확신이 안가고 혼란스러운것들은 절대 아니다 라고 부정을 하는것입니다.
진실로 감추고 싶고 숨기고 싶은것들은
계속 아니다~~~아니다~~~를 소리치는 것이지요.
더이상 숨기고 감추지 않아도 될 시기가 도래되면,
그때 다 알려주겠다는 것입니다.
왜 감추고 은페를 하겠습니까? 더럽고 추악한 것에 대한 저항을 덜 받으면서,
대중들이 더이상 저항을 할수 없는 상황으로 불리한 조건들을
충분히 조성한 이후에 진짜 본모습을 드러내겠다는 것이겠지요.
결국 어느 한쪽 세력의 이익을 대변해주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지요.
자기네들 족속들을 위해서 그들편이 되겠다고 앞장 서겠다는 것인데,
이런 자들과 길을 같이 가지 않을 사람들은 알아서 피할것입니다.
JUST THINK how YOU can Change the World 1994 - Alrekseu Kolrieo [Hangul subtitles]
JUST THINK how YOU can Change the World 1994 - 알렉스 콜리어 [한글자막]
- JUST THINK how YOU can Change the World -
* 알렉스 콜리어 개인 인터뷰 영상
- 날짜 : 1994년 10월
- 장소 : 미국 아리조나주 피닉스
- 인터뷰 : Rick Keefe
- 한글번역/자막 : Mission to Space(blog.naver.com/ufogroup)
* 주요 인터뷰 내용
1. 본인소개
2. 안드로메다인
3. 안드로메다인 조우
4. 외계존재(라이라인, 플레이아데스인, 시리우스인, 그레이, 기자-인텔리젼스)
5. 달, 화성 식민지
6. 알파 드라코니언 아젠다
7. 세계정부 아젠다
8. 미국 현 상황
9. 지구의 현 상황
10.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
* 그의 말
- 사랑이 답이다
- 당신이 주지않은 사랑은 당신이 나르고 있는 고통이다.
- 진실은 세상에서 드물지만, 거짓은 흔하다.
- 진실은 항상 그 자신위에 설 수 있다.
- 그 누구도 숭배하지 마라. 숭배할 신은 바로 당신이다.
- 눈과 귀를 열어라.
- 자신의 삶과 이 행성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라.
- 구원자는 없다. 당신이 구원자이며, 신은 당신의 내면에 있다.
- 지금의 역경을 통과한다면 믿을 수 없는 미래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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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태자본연구회 탈퇴자의 글 :
네이버 국제유태자본연구회는 좀 이상한곳이다.
http://cafe.daum.net/antifreemason/3eQG/7568?q=%C0%CE%B5%E5%B6%F3%20%BF%AA%C1%A4%BA%B8&re=1
저는 아는 사람의 소개로 네이버의 국제유태자본연구회라는 곳에 가입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프리메이슨을 아마도 국제유태자본이라고 부르는것 같더군요.
그곳의 카페지기는 인드라라는 닉네임의 사용자였습니다.
아래글에서 보시듯이 장문의 글을 쓰기로 유명한곳이죠.
저는 이곳(프연모)를 알기전에 그곳을 먼저 알았습니다.
음모론에 대한 자료를 얻어볼 생각으로 가입을 했고 이 글 저글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이곳 회원님들중에 그곳에 가입한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인드라의 글은 상당히 길었습니다.
자세히 읽어보면 무슨 내용인지 알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읽을 엄두도 못내었습니다.
너무나 장문에다가 결정적으로 제가 싫어하는 형식을 취했더군요.
문답식의 글... 이런형식은 요점을 확실히 알수없고 수필도 아니고 대화체로서 뭔가 물리학을 공부한 저로서는
좀 어지럽다고나할까.. 뭐 변명이지만요.
그곳에는 인드라 추종자들이 꽤 많습니다.
우호적이라고 말할수도 있겠죠.
다 좋습니다.
이곳 카페지기님의 글을 조금 보건데 온유하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런데 얼마안가 제가 이상하다고 느낀것은 그곳에는 대단히 박식한 사람이 많은반면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몰아세우더군요.
저는 민주당원도 아니거니와 정치에 그다지 관심이 없지만 나름대로 정의를 추구한다고 생각하는데
일방적으로 민주당을 친일민주당으로 몰아세우는데 불만이 생겨났습니다.
한두사람이 그렇게 한것도 아니고 논객의 대다수가 그런태도를 취하더군요.
보다못해 한두분이 항의조로 글을 올리기도합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항의성글을 올리지 못했지만 리플에다가 동조를 취하는 편이었습니다.
그 카페에서는 소수파(?)에 속하기 시작했고 아마도 점쟎으신분들의 감성을 자극했나봅니다.
이 글을 올리는 것은 그 카페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하고자하는데에 있습니다.
저 역시 민주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한나라당을 싫어합니다.
뉴라이트도 싫어하고 조중동도 싫어합니다.
왜 싫어할까요
그들은 소수의 권익을 대변합니다.
대다수의 국민의 권익을 대변한다면 제가 싫어할 이유가 없죠.
그러나 소수의 권익을 대변합니다.
저보다도 잘 아실것이기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그만 이야기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친일민주당이라고 까붙일려면 50:50정도의 비율로 한나라당안에 침투한 국제유태자본 즉, 프리메이슨의
세력에 대해서도 비난을 해야할것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마음속으로 "여기 잘못들어왔구나"하는 생각이들더군요.
범의 아가리로 들어온 느낌이랄까요.
음모론 카페의 색을 쓴 관변단체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먼지묻은 개보고는 짖어대면서 똥묻은 개에 대해서는 짖지않으니 참으로 이상하지 않습니까?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건데 똥묻은 개에 대해서는 짖지 못하는 이유가 같은방향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하나의 카페에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지 못하고 조금 개성이 있는 의견이 나오면 못잡아먹어서 안달이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있는 카페를 찾기 시작했고 찾은곳이 이곳이었습니다.
다만 인드라는 나름 통찰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기를 매우 민감하게 보고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그의 반응을 보기위해 탈퇴를 하지않고있었는데 고맙게도 오늘 강퇴당했습니다.
이로서 관변단체의성격이 그대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이곳 프연모에 가입한지는 몇일되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작에 이곳을 알았다면 하는 느낌입니다.
회원들간의 막말도 오고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카페지기님께 감사드립니다.
몇일안되었지만 이곳에서 처음보는 자료를 많이 보게되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정치색을 어쩔수없겠죠.
그러나 서로 공방하는것을 보았습니다.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견해가 다르면 어느정도 선에서 공방이 오고가야 정상이고 그런 가운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주는것이
미덕일것입니다.
그러나 국제유태자본은 그런것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욕하면서 한나라당, 조중동은 왜 욕하지 않는냐고하면 바로 이상한 사람처럼 대합니다.
물을 흐려놓는다 이런말을 하면서요.
웃기지 않습니까?
우리는 시대정신이나 그림자정부의 책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들이 대부분 진실에 가깝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다만 몇몇 부분에서 의도된 바가 있기 때문에 프리메이슨측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총칭 음모론카페에서도 그런것이 적용될것입니다.
몇몇 똑똑한 사람에게 정보를 주고 그 정보로 돈을 벌고 정황을 파악하게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몇몇 역정보를 흘려주어서 문제의 요지를 흐리게 만들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는 프리메이슨은 너무나 대단하니 우리가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게 만들것이고
더 나아가서 이 혼란스러운 시대는 오직 프리메이슨의 조직만이 정상화시킬수있다고 생각되도록
만들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을 어떻게 하게되었을까요.
이곳에서 제대로된 시온의정서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시온의정서에 보면 그들이 우리 인간을 어떻게 보는 지 분명하게 나와있습니다.
"가축"입니다.
그들은 분노로 가득차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받은 모멸과 박해, 학대를 이겨내고 지금의 거대한 자본과 조직을 갖추게되었습니다.
이제 엄청난 보복이 시작될것입니다.
따라서 프리메이슨은 우리에게 최소한의 생활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글자그대로 가축처럼 대할것입니다.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의 경우에 가축처럼 대할것이고
자원문제, 식량문제,또한 소수의 엘리트가 위험을 느끼지 않고 다스릴수 있는 적당한 수만 남겨둘것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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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평가 :
저도 그 까페에 갔었는데, 그 분 기의 흐름이 이상하시더군요. 기묘하달까. 선의를 가진 것 같지가 않더군요. 좀 더 풀이해서 이야기 하자면, 선을 위해서 지나치게 쓸모없는 악까지 허용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곳에는 자연히 사기가 깃들기 마련이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좀먹게 되는 겁니다. 그런분들 무섭죠. 옳고 그름의 경계선을 넘어 간 사람은, 옳고 그름의 경계선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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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평가 :
거기서는 하나라당이나 조중동,뉴라이트 욕하는등 자신의 의견을 말하면 강탈이니 조심하세요. ㅎㅎ 아참,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도 되게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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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ark secret of NWO clandestine organization 'Bohemian groove'!
NWO 비밀조직 '보헤미안 그루브'의 어두운 비밀!
NTD documentary Between Life and Death (The living body evisceration chase news)NTD 다큐멘터리 Between Life and Death (생체 장기적출 추적보도)이 동영상을 통해 중국의 양심수들, 특히 수감되어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이 어떻게 중국 국영병원에서 장기를 강제로 적출당하는지 알 수 있다
.
그것이 알고싶다 한국 불법 '장기적출' 현장을 폭로한다
통일교 문선명 교주에 장남의 부인이었던 홍난숙씨의 고백
.
해골단과 보헤미안 그루브 - Skull and Bones and Bohemian Grove
세계 각각의 정부를 이끄는 정치인들이 비밀조직들의 일원이다?
너무나 급변하고 있는 세계.. 이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 그리고 그 뒤에는 누가 배후에 있는 것일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840864
인신공양의식 혐의를 받는 미국 엘리트
미국에는 보헤미안 그루브(Bohemian Grove)고 하는 엘리트들의 여름 캠프가 열린다. 정확하게는 미국 수퍼엘리트들의 모임인 보헤미안 클럽의 사교모임쯤 해석할 수 있다. 보헤미안 클럽의 상징은 부엉이이며, 미국 1달러 지폐의 뒷면, 거미줄 속에 눈에 보이지 않을만큼 작게 그려진 부엉이가 바로 밤이 되면 깨어나 어둠 속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감시자인 보헤미안 클럽을 상징한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미국을 지배하는 이들이 모이는 비공식적인 클럽이 바로 보헤미안 클럽이다.
보헤미안 그루브의 공식 문장
그런데 알려진 것은 이것이 거의 전부이다. 세계를 지배하는 엘리트들의 모임인 빌더버그 회의와 마찬가지로 철통같은 보안 속에 캠프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가까스로 기사 하나를 찾아냈는데 한 번 내용을 보자.
미국 Newsweek지의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1982년 8월 2일 특집 기사 일부
“…… 이 세계의 가장 명성높은 여름 캠프 – 보헤미안 그루브 – 가 지금 샌프란시스코 북쪽 75마일에서 진행 중이다. 철통같은 보안 속에, 2,700 에이커의 휴양지는 허버트 후버 이후 모든 공화당 대통령들도 포함되었으며, 남성들로만 구성된 고도로 폐쇄적인 보헤미안 클럽의 교외 모임이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최고 권력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사적이고 비교(秘敎)적인 의식들에 의해 보헤미안 그루브는 적지않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역시 “호수변 담화”이며 이번 해의 연설자는 80년대의 도전에 대한 연설을 했던 헨리 키신저였다...."
그런데, 그 사적이고(private) 비교적인 의식이란 대체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일단 증거 사진부터 보자(조금은 혐오스러울 수도 있으니 마음의 각오를 하시고...)
1909년, 흑인 어린이로 추정되는 사람이 의식에 씌여지기 위해 묶여서 이동 중인 모습.
이어지는 사진, 목 매달린 모습
이 사진들은 가짜(fake)가 아니다. 자그마치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의 역사적 기록물들이며 보헤미안 그루브에 대한 상당한 의혹을 던져주게 된 사진들이다. 이후로도 보헤미안 그루브에서 비교 의식에 대한 소문은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2006년인가 07년, 방송 프로듀서이자 현재는 반NWO연대의 중요한 행동가 중 한 사람인 ALEX JONES('오바마의 속임수'의 감독이기도 함)는 바로 그 보헤미안 그루브에 잠입을 시도했다.
보헤미안 그루브는 수십년간 매스미디어에 전혀 노출이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몰카의 전문가였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그 엘리트 그룹들의 속내를 폭로해야만 한다는 사명감으로 상당한 위험을 무릅쓰고 촬영에 성공했다.
원하시는 분은 먼저 동영상부터 보셔도 되겠다(단, 영어) 중간 이후를 클릭하면 의식(Ritual)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거기에서 벌어진 일들은 상당히 이해하기 곤혹스러운 것들이었다. 미국의 최고 엘리트들 앞에는 높이 30m에 달하는 거대한 부엉이 신상이 있었고, 그 앞에서 제사장은 의식을 진행했다.
그냥 보면 무슨 오페라 무대같이 보일 것이지만 위에 링크한 동영상을 통해 자세히 보면, 의식이 한참 진행되면 사람들의 환호 속에 어디선가 불이 날아와 떨어지고 그 불길 속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ALEX JONES가 캡쳐해 온 사진을 통해 그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한 번 보자.
어린이의 시체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확실하게 보인다. Alex jones는 이것을 바로 자신의 쇼프로그램에서 폭로했고 유튜브에선 당연히 수십만건의 조회수를 통해 그 관심도를 증명했다. 알렉스 존스는 게다가 여기에 참여한 중요인사인 공화당 의원 David Gergen을 기습적으로 인터뷰해서 그를 쩔쩔매게 만든다.
ALEX JONES INTERVIEW WITH DAVID GERGEN(그 희생제의에 대해 물었을 때 표정이 압권임)
그렇다. 공화당 실세였던 그가 그렇게 쩔쩔매다 못해 나중엔 화까지 내며 자리에서 도망치게 만든 그 보헤미안 그루브의 의식은 바로 고대로부터 내려오던 MOLECH 신앙의 일부였다. 몰렉(MOLECH)신앙은 성서의 구약에도 나오며, 어린이를 신상에 바치고, 불을 피워 화염 속에 그 아래로 떨어지게 하는 매우 잔인한 가나안 지방의 풍속이었다. 구약에 따르면 신은 이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하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며 엄금하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성행했던 것 같다.
이 재현도에서는 신상이 송아지의 모습으로 나오지만 부엉이 역시 그 대상이었으며 특히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Minerva's owl 즉, 미네르바의 부엉이가 중요해지면서 보헤미안 클럽은 희생제의의 대상을 부엉이로 결정한 것 같다.
글 쓸 시간이 많지 않아서 1달러 지폐에 나타난 부엉이 모습 이라든가, 미국 워싱턴 D.C의 중심이 바로 부엉이 모양으로 설계되었다거나 하는 내용은 생략하겠다. 부엉이는 일루미나티의 상징들 중에서도 핵심이며, 그 부엉이를 데리고 다니는 미네르바는 거미줄(web)로 된 옷을 입어 결국 미네르바-부엉이-웹(web 혹은 net)은 같은 것을 상징하고 있다. 바로 비밀조직의 핵심인 일루미나티이다.
베릭
- 2014.09.17
- 17:10:36
- (*.13.103.11)
나체 동영상 파문으로 다시 주목받는 JMS | |||||||||||||||||||||||||||||||||
정명석 총재가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수감되면서 끝난 줄 알았던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 문제가 탈퇴자들의 양심선언과 나체 동영상 공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언론에서도 JMS 테러와 나체 동영상 등에 대해 보도하면서 더욱 관심이 쏠렸다. JMS 핵심 간부로 활동한 탈퇴자들은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의 도움을 받아 3월 28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김 씨는 "이런 동영상이 중국에 도망가 있는 정명석에게 전달됐고, 이것을 보고 마음에 드는 여자를 (정명석이) 지명하면, (지명된 여자가) 중국으로 건너가 정명석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폭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들은 "JMS 핵심 구성원이고 교단의 지도자"라고 김 씨는 밝혔다. 김 씨는 정명석 총재가 크리스마스 행사에 참여했던 7년 전 동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신도들과 밀착하여 춤을 추는 정 총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 씨에 따르면, JMS 내부에 월성회·상록수·민들레라고 하는 정명석을 위해 존재하는 여성조직이 있다고 했다. 월성회는 정명석과 한 번이라도 관계를 맺은 그룹이며, 상록수는 정명석을 주님으로 우러러보고 신부가 되고 싶다며 뽑힌 대기조라는 것이다. 민들레는 두 그룹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지만 결혼하지 않은 여성 모임이라고 했다. 김 씨는 "JMS의 성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다"며 수감 중인 정명석이 자필편지를 통해 상록수를 임명한다고 말했다. 그 대상에는 심지어 중·고등학생까지 포함된다고 했다. 김 씨는 "상록수로 뽑힌 미성년자는 정명석이 출소하기만을 기다리며 정명석이 출소하면 똑같은 범죄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명석 살인 교사는 진실"
한편 기자회견장에는 JMS 신도들이 찾아와 "이곳에 일말의 양심이 하나도 없다"며 항의했다. JMS 측이 나눠준 반박 유인물에는 "김진호 씨가 집단피해보상을 선동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다"는 주장이 담겨 있었다. 논란이 된 동영상에 대해서는 "5년 이상 지난 과거의 영상이며, 성상납의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여신도들이 스스로 제작한 것이지 정 총재에게 보내진 적은 없다고 했다. 또 "전혀 연관성이 없는 두 가지 영상을 서로 연관 지어 보이도록 언론에 제보하여 성상납의 증거처럼 오인하게 한 뒤, 사회적 문제로 이슈를 만들어 인터넷을 통해 사생활의 문제를 유포하는 불법행위를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JMS 내 여성조직과 테러교사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들은 "상록수는 여신도만의 조직이 아니며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용어"라고 말했다. 대신에 '신앙스타'라는 신앙 지도자 교육과정이 있고, 남자들도 신앙스타에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또 이들은 "탈퇴자들이 우발적인 사건을 테러를 교사한 조직적 범행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JMS와 정명석 총재는 누구에게도 조직적으로 테러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이 글은 한국 뉴스앤조이의 정재원 기자의 글입니다 |
베릭
- 2014.09.17
- 18:17:12
- (*.13.103.11)
JMS 탈퇴자 살인교사 양심선언..."JMS가 테러지시했다"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JMS 교주 정명석씨가
해외 도피 생활 중
반JMS단체 활동가들을 제거하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당시 폭행사건에 가담해
9년째 도피중이던 한 JMS 탈퇴자가
CBS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최경배 기자의 보도...
이단 JMS집단이
JMS의 비리를 폭로해온 탈퇴자들에게
조직적으로 위협을 가해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20년 동안 정명석을
재림주로 믿고 살았던 민종운씨는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도피생활을 하던 정명석 씨로부터
반JMS단체 주요 활동가들을 손봐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민씨는 지난 2003년 10월 26일,
전주에서 발생한 JMS 탈퇴자 보복범죄에 가담해
반JMS단체 '엑소더스'를 이끌어온 A씨를
쇠파이프 등으로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JMS 소속 교회 강도사였던 민씨는
테러 지시를 받고 범행을 고민하던 중
중국에 숨어지내던 정명석씨에게
격려전화까지 받았습니다.
민종운 / JMS 탈퇴자
"며칠후 jms에게 격려전화가 왔다. 00에게 얘기들었다.
수고해라 내가 기도해주겠다. 아직도 정확히 기억이 납니다.
아니 메시아가 원한다는데 제가 뭘 주저하겠습니까.
(다른 3명의 공범들과 함께 5명이 팀을 짜가지고
김형진씨를 잔인하게 쇠파이프로 테러했습니다.)"
민씨는 또,
JMS 탈퇴자에 대한 테러위협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09년 구속된 정명석씨가 법정 진술에서
자신은 재림주가 아니고 메시아도 아니라고 한 뒤
JMS 탈퇴자들이 늘고,
이들을 통해 JMS의 범죄행위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종운 / JMS 탈퇴자
"엄청나게 많은 테러지시가 있었다.
지금도 생명의 위협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양심고백을 한 이상 무섭다.
(진실을 밝혀져야 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질 거라 믿는다. 정명석의 테러교사는 진실이다.)"
탈퇴자에 대한 이단 집단의 보복범죄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 사건은
붙잡혔던 폭행 가담자들이
정명석과의 관련설을 부인하면서
단순 폭행사건으로 묻혀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민씨의 양심선언으로
검찰수사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전주지검은 지난해 2월,
공소시효 10년 연장을 결정하고,
폭행 가담자들의 신병을 확보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씨는
"20년동안 정명석을 재림주로 믿고 살아왔던 삶이
후회스러워 자살까지 생각했었다"며,
"9년간의 도피생활을 끝내고
양심선언을 하는 것 만이 속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민종운 / JMS 탈퇴자
"(속았구나 예수님만이 메시아인데 왜 몰랐을까.
자살도 생각했었다. 속아버린 자신이 창피했다.)
20년동안 전도했던 친구들 후배들이 생각나서 양심고백을 하기로 했다.
누군가 양심고백을 하지않는다면 누구도 jms의 추악한 모습을 알지 못한다."
베릭
- 2014.09.17
- 18:42:07
- (*.13.103.11)
http://blog.ohmynews.com/ghs5612/tag/%ED%94%BC%EA%B0%80%EB%A6%84
http://cafe.naver.com/jubo/2086 <- 적그리스도,통일교 문선명-야록 통일교회사(野緣 統一敎會史)박정화 외,큰샘출판사 . 클릭 책읽기. 사이비 섹스종교, 통일교 문선명이나, 그 사생아 JMS 정명석은 성경을 맘대로 해석 왜곡하며, 제3의 아담이라며 재림 메시아로 둔갑, 날조한 이야기인 타락한 사탄 천사장 루시엘이 강간한 이브(Eve)의 혈통세계를 복귀 (復歸)라는 미명으로 혼음, 섹스릴레이, 혈대교환(血代交換) 실천(처녀잉태, 유부녀) 하고, 재산을 갈취하며, 개인과 가정을 파탄시키는 영혼사기꾼 이지요. 통일교 문선명 - 흥남교도소 5년형 죄수번호 '596' 문용명(文龍明) 1971년말 미국으로 옮겨 가서, 미국서 교도소 생활도 했지만, 그 사이 JMS 정명석은 문선명이는 실패한 자이고, 자기가 진짜 재림 메시아라며 나쁜짓 하다 결국 해외로 도망 갔지요. 문선명이 미국서 남미에 땅 사가지고 또 흔드는 내용, 뭐를 섞은 '순결캔디' 학생들에게 먹이는것, 여자가 위에서 하는것 등, 여기 클릭해서 다 읽어 보세요. - 문선명씨는 인간남여의 생식과 섹스 소설쓰기를 하고 있다. - 무슨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작용이니.... 끝도 없이 육중한 철학용어의 밀림이 전개 되지만, 그것은 문선명씨 교주가 자기 혼자 손가락 끝으로 달을 가르키는 선문답 같은 허구일 뿐이다. 즉 성경은 특히 창세기는 마지막 때에 일점일획도 가감없이 낱낱이 풀어져야 할 비유문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비유문자를 한마디 풀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자연계 창조로 말하고 있다. 이는 성경에 대해 완전히 깜깜한 칠흑 바다가 자기의 깡 무식을 감추기 위해 현학적 허장성세만 부리고 있었던 것이다. 6천년 도성을 돌아서 뱀이 있는 곳으로 다시 들어가면 그것은 천국입성이 아니라 지옥행이 아니던가? 그리고 창1,2,3장을 문자 그대로 자연만물 창조라고 주장한다면, 창1장에서는 말씀으로 지으셨고, 창2장에서는 흙으로 지으셨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말씀으로의 창조와 흙으로의 창조는 각각 어떻게 다른 것인가도 최소한 밝혀야 함에도 그의 말 많은 유식한 입은 꽉 봉해져 있다. 그러다가 창2장에서 역시 문자 그대로 아담의 갈비뼈로 여자가 창조되었다는 성구 하나를 골라서 거론한다. 남자는 먼저이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로 뒤에 지어진 자이므로 남자는 사랑의 주체자이고 여자는 사랑의 대상이란다. 그리고 이러한 주체와 대상의 상호 수수작용 등, 예의 무거운 존재론적 철학용어로 끌고 들어가지만 결국은 남자와 여자의 생식문제를 다루고 있다. 다시 창3장에선 어떤가? 밑도 끝도 없이 아담은 생명나무이고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라는 전제를 붙인 후, 이러한 두 남여의 상호관계에 대해 또 끝없이 예의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작용이니 등으로 어마어마한 언어성찬으로 포장한다. 그리하여, 오늘날 문선명씨 자신이 그 참부모임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이렇게 문선명씨는 인간남여의 생식과 섹스 소설쓰기를 하고 있다. 그 소설인즉 간략히 정리하면... 이 따위 성경풀이가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이 남여의 성 사용이나 살피는 관음증 환자인가? 통일교 여러분, 속지 마시라. 성경은 일곱인으로 봉한 책이고 그것을 풀어주실 분은 오직 재림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재림주는 성경을 풀어주실 때 가장 먼저 창세부터 풀어주시리라 하셨는데, 그 이유는 창세기 1,2,3장은 전체 성경역사에 대한 창조의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프로그램이 되기 때문에 창세기는 성경전체를 조명해주고 봉한 성경 전체의 빗장을 열게 하는 열쇠가 된답니다. 이처럼 열쇠가 되기 때문에 창세기 1,2,3장은 단순히 흘러간 옛적 자연계 창조가 아니며 문자 그대로 읽고 믿으면 안되는 비유문자 입니다. 또 문자 그대로 보면 아담과 하와는 최초로 지어진 인간조상이므로 아담의 부모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부모를 떠나 아내와 연합하라는 등이 그것입니다. 창세기 1,2,3장을 모두 문자 그대로 흘러간 자연계창조로 봅니다. 그럼에도 문선명씨의 창조론은 왜 그리 길고 복잡하고 현란하고 요란했을까요? "아 과연 유식한 우리 선생님이로다" 라는 탄성이 나오게끔 말입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자들을 부르시는데 현대인들은 반대로 그런 인간의 교만한 유식과 허장성세에 경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리고 뱀은 범죄하기 전의 계명성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데 성경기록엔 선악과를 따먹기 전에도 후에도 시종일관 뱀을 뱀이라고 했습니다. 뱀은 이미 계명성이 아니고 하나님께 범죄해서 쫓겨난 마귀로 에덴에 입주해 있었던 겁니다. 뱀을 왜 계명성으로 둔갑시켜 놓았을까요? 창세기의 그 많은 비유문자와 그속에 감추어 있는 그 많은 비밀한 메세지를 사그리 무시한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마귀 뱀을 거룩한 계명성으로 왜 둔갑시켜 놓았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음과 양의 섹스문제를 다루는 소설쓰기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그는 예의 이성성상이니, 수수작용이니, 사위기대니, 정분합 작용이니의 음양의 아름다운 논리로 이미 포장하고 단단히 세뇌까지 시켜놓았던 것입니다. 성경은 태초부터 불륜으로 시작했으나 그리고 하나님은 그렇게 육천년전부터 실패의 연속이었으나 자기는 이제 마침내 그것을 올바로 돌려놓는 참부모로서 이긴자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인간 남여의 올바른 섹스와 애정과 그 자녀 생산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육적인 문제로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말도 안됩니다. 도덕적인 남여가 되는 일은 땅에 속한 일입니다. 하늘의 일이 아닙니다. 땅에 속하는 일, 즉 도덕적인 남여가 되는 일은 성경에서 봉한 일도 없습니다. 성경은 항상 도덕적인 남여가 되라고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하늘의 일, 즉 비밀한 창조의 계시를 땅의 일, 즉 도덕적인 일로 기록을 했기 때문에 성경은 봉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원리강론은 엉뚱하게 땅의 일을 말해놓고, 그것을 왜 구태여 거창하게 풀었다고 주장합니까? 풀긴 뭘 풀었나요? 그것은 소설입니다. "땅이 혼돈하며 공허하고 흑암이 깊음위에 있었다" 는 태초 전의 하나님과 우리의 근본을 드러내는 일이 하늘의 일입니다. 통일교는 자꾸만 하나님을 실패하신 하나님으로 만들고, 문선명씨를 마침내 승리한 메시야(하나님)로 만들어 놓았는데 하나님은 절대로 실패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패라니요? 쉽게 예를 들어 말한다면, 첫날에 10프로까지, 둘째날에 20프로까지, 셋째날에 30프로까지, 넷째날에 40프로까지, 다섯째날에 50프로까지, 그리고 여섯째날인 ,오늘날에는 나머지 50프로까지, 이렇게 해서 마침내 100프로 완성을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다시 뱀이 있는 에덴동산으로의 귀항이 아닙니까? 우리가 왜 창조역사를 공회전해서 뱀이 있는 곳으로 가야합니까? 뱀은 마귀요 마귀는 흑암인데 흑암은 지긋지긋 합니다. 우리는 이제 창조완성의 백프로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파괴된 놀이동산을 6천년만에 문선명씨가 본래대로 복귀시켜 기필고 완성하는 참부모(재림주) 역활을 하므로써 그 만이 만천하에 명실공히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고 인자하신 오늘의 오메가 하나님이 되신다는 논리전개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까지 하나님은 창조 과정에서 실패만 거듭하셨고, 자신은 그 실패를 미증유의 성공으로 이끌어내어 완성시키는 오메가 하나님이 된다는 것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아담에서부터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시대마다 탕감복귀와 실패의 연속으로써, 하나님을 늘 눈물과 한으로 지새우는 참담한 하나님으로 만들었습니다. 복귀되면 그 에덴동산엔 뱀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우리가 6천년을 창조의 대상으로 고생하다가 결국은 후진해서 다시 마귀를 만나야 합니까? 왜 하나님의 창조를 실패와 무위로 돌려서 다시 뱀에게 돌아가라고 합니까? 그러면 왜 문선명씨는 이런 자기파멸의 논리를 전개하게 되었을까요? 그는 성경을 너무나 모르면서 오직 메시야가 되는 일에 집착해서 엉터리로 성경을 풀었기 때문에 빚어진 결과입니다. 성경에 대해 까막눈인 세상의 모든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첫째, 결코 예수님이 구리뱀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가짜 메시야 적그리스도도 알아야 하고, 진짜 메시야 예수님도 알아야 한다는 뜻에서 구리뱀처럼 예수님도 달리신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부디 속지 마십시요. |
문선명 통일교는 시대 변천과 함께 교리와 사상 역시 계속 변해 왔습니다.
요즘 통일교는 아예 기독교가 아니라고 단언 할 정도로 기독교 이미지를 탈피했습니다.
문선명 통일교는 교인들에게 성적 타락은 지옥에 떨어지게될 가장 큰 죄악중 하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본인은 성적으로 매우 타락한 사람입니다.
통일교 초창기 부터 소위 “피가름” 이라는 의식을 통해 수많은 여인들을 겁탈 했습니다.
(물론 본인은 이걸 신의 계시에 의해 신의 메신저로서 이행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문선명은 이런 외도를 자식들에게 이야기 해 주었고,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자란 아이들 역시 마약과 술
그리고 문란한 성생활을 했음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문선명의 맏아들 문효진의 아내였던 홍난숙
아래는 미국 CBS 방송국이 2008년 사망한 문선명의 장남 문효진의 전처 홍난숙과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홍난숙의 증언이 매우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선명을 메시아로 생각하지 않는 문선명의 세째딸 문은진 역시
홍난숙은 신뢰할만한 사람이라고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문선명은 자신을 따르는 신도들에게는 음란하지 말고 마약을 멀리하고 착하게 살라고 가르쳤지만, 정작 자신은 성적으로 매우 문란하게 살았을 뿐만 아니라 자식들이 마약하고 문란하게 살아도 계속해 거액의 돈을 주면서 눈을 감고 모른척 했습니다.
즉 자신이 가르치는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전형적인 사기꾼 종교지도자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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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mdaejungfoundation.org/community/index.php?code=freeboard&mode=view&uid=30
허위사실들로 고인을 욕보이는 악질 좀 고소해버리세요.
네이버 블로거 중에 몇년 동안 왜곡된 정보로 김대중,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롯한 진보세력을 친일종북으로 매도하고 조작된 게시물들을 배포하면서 욕설을 일삼는 악성 회원이 있어서 확인하시고 조치바라는 마음으로 쪽지를 남깁니다. 하루에도 몇천명씩 방문하는 블로그이며 일베회원들보다도 더욱 고단수의 악질 블로거입니다. "인드라'라는 닉넴으로 활동하는 '김종화'라는 중년 남성입니다. 주소 남길테니 검토 후 조치바랍니다. http://blog.naver.com/miavenus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48895
극좌에서 극우로 < 인드라> ; 국정원 스파이
단군왕검 (fpjou****)
이재오나 김문수, 박계동을 보면,,
과거 그들은 좌파진영이었는데, 나중에 우파로 전향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하면 대개 극우파가 되는 사람들이 많다.
박정희 같은 경우가 대표적일 것이다.
물론 그는 남로당원이기는 했지만, 골수좌파로 보기는 어렵다.
남로당 가입은 그의 형이 대구봉기와 관련하여 죽은 후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왜 국제유태자본을 강조하는 인드라는 국정원의 스파이인가 ?
인드라는 현재의 MB를 박정희와 같은 사람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민주당과 김대중을 외국자본과 결탁한 것으로 본다.
물론 일부분은 맞다.
과거 박정희독재와 싸우던 시절, 유일한 지지세력은 미국이었고, DJ를 구해준 것도 미국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DJ를 미국 유태자본의 앞잡이로 보는 것은 어리석은 견해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DJ가 이완용이 되기 때문이다.
무슨 말인가 ?
이완용은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고 일신의 호위호식을 하였지만, DJ 가 일신의 영화를 위하여 민주투쟁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MB는 다르다........
MB는 자신과 그 지지자들인 강부자만을 위한 정치가이지, 결코 대한민국과 민족을 위하여 정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점이 DJ와 MB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다.
그리고 일본 태생이며, 엄마가 일본인인 정치가가 친일파이지, 어찌 DJ가 친일파가 될 수 있는가 ?
이완용의 <일진회> 후속판이 바로 뉴-라이트이다.
친일단체 뉴-라이트가 누구를 지지하나 ?
DJ를 지지하나 ? MB를 지지하나 ?
뉴- 라이트가 어느 정당을 지지하나 ?
한나라당을 지지하나 ? 민주당을 지지하나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스파이 인드라는
MB가 애국자이고 친일파가 아니며, 오히려 DJ가 매국노이고 친일파라고 주장한다.
한나라당이 뉴라이트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
오히려 민주당이 친일정당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자가 MB의 국정원 첩자가 아니란 말인가 ?
혹세무민하는 스파이를 조심하라 !!
황우석을 거짓말장이로 매도하고,,
한국의 핵융합기술도 별거 아니라고 주장하고,,,,,
아이고,,,,,,,,,완전히 국제유태자본의 꾹두각시네 그려,,,,,
뭐, 노무현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
노무현이 무능력한 것은 나도 인정한다,,,,,그러나 무능력한 것이 악독한 것보다는 백배 낫다..
안 그래 ?
그럼 전두환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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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meanless_words/36
몇 년 전에 저들과 싸울 때 정보를 찾아 다니다 프리메이슨이란 단어를 보게 된 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곳 분위기가 좀 이상했고, 임의로 붙여진 이름 정도로 생각해서 필요한 정보만 들고 나왔었습니다. 그리고선 잊어버렸는데, 공교롭게도 지난 번 '이재용 종교' 검색하다 다시 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당시 기레기들과 아고라 알바들 움직임 보면 그들은 이미 알고 있던 걸로 보입니다. 저보다도 먼저 얘기하고, 그 내용들을 이용하고 있었으니까요. 이재용과 엮여있던 프리메이슨이나 빌더버그같은 단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마침내 알게 됐습니다만, 그 내용들은 제게 쇼크에 가까웠습니다.
내가 도대체 지금 뭘 보고 있는 걸까 라는 자문을 몇 번이고 하게 했던, 알고 싶지도 않았고 전혀 반가울 것도 없던, 모르는 게 나았을 내용들이었지요. 매일을 저들 대응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후로 그닥 찾아볼 여유가 없었지만, 조금은 대략적인 흐름은 알게 됐습니다. 아직 저도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감안하고 보시길 바라고, 이후 글에 보충하거나 수정할 것들이 생기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음모론이라 부르는 국유본론(국제유태자본론)과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이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화, 세계정부(그림자 정부)'라는 같은 주제로 얘기하고 있지만, 입장은 상반됩니다.
국유본론은 인드라라는 사람이 여기저기 사이트를 개설해서 퍼뜨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와 함께 '친미, 반일, 한반도 통일'을 외치고 있고, '쪽발히'(쪽발+히틀러)라 붙이며 반미주의자들 타도를 주장하고 그들을 통일을 원치 않는 수구반동세력이라 매도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일들은 국유본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이며, 국유본은 한반도 통일을 계획하고 있고 머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건 박근혜의 통일 얘기와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국유본론자들은 국유본의 행보를 주시하며 그들을 신봉하고 따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이 이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놨음에도 말입니다. 그럼에도 아고라에서 왜 미국을 욕하지 않는지, 오히려 옹호하려 드는지 의문이었는데, 국유본론을 보고서야 알게 됐습니다. 미국이 각 나라들 돌아다니며 분쟁, 전쟁을 일으킴과 동시에, 그 나라들에 꼭두각시나 독재자를 세워두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굴러가게 만들고 있는데, 요 몇 년 사이 북한에서도 김정일을 비롯 고위층들을 모두 보내버렸으니 저들이 원하면 한반도 통일이 되긴 하겠지만, 절대 미국이 조용히, 더구나 공짜로 통일시켜주진 않을 겁니다. 그들은 전쟁으로 돈을 벌길 원하고, 이 땅을 원하고, 세상의 혼란과 사람들이 죽어나가길 바라니까요.국유본론에 대해 제가 설명하는 것보단 글을 직접 보는 게 이해가 빠를 것 같아 아래 인드라의 글 일부를 가져왔으니 참고하십시오.
반대로 프리메이슨의 음모론쪽은 반세계화/세계화 반대를 주장하는데, 국유본과 국유본론자들 입장에서 본다면 그들을 반대하는 적대세력들이라 할 수 있고, 프리메이슨의 성경 왜곡이나 기독교 탄압에 반발하여 그런 움직임이 생긴 건지는 알 수 없으나 검색링크글 클릭하면 기독교와 관련된 곳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명박 정권때부터 저들과 싸우면서 도무지 이해못할 일들이 많았는데, 그 의문들을 프리메이슨 강령이라는 것을 보고 풀게 됐습니다. 그런(프리메이슨) 내용들에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었음에도, 제가 예전부터 하던 얘기와 상당 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걸로 보아, 신빙성이 있어보이는데, 아마 돌아가는 상황을 알지 못하고, 처음 그 글을 접할 사람들은 그 외계인 얘기 때문에 믿기가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일단 걸러두고라도, 그들의 얘기가 '음모론'으로 치부되고 아직까진 많은 사람들이 상황을 알지 못하기에 여러모로 설득력을 얻기가 힘들어지고 있지만, 어쩌면 그 역시 의도된 것은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일부러 믿기 힘든 얘기들을 섞어 헛소리로 만들려는 역정보원들이 끼어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두 갈래로 나뉘어져 있고 입장도 상반되지만, 애초부터 그들 뒤에서 조종하고 퍼트린 놈들은 결국 같은 목적을 가진 놈들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들구요. 국유본론 글엔 그런 내용들이 없어, 반대로 현실적인 느낌이 드니까요. 하지만, 프리메이슨이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여러차례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그들이 더이상 거리낄 것도 두려울 것도 없다는 것이고, 목적 달성에 가까워져서일 겁니다.
프리메이슨 음모론자들은 다문화를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아고라 돌아가는 상황은 이 양쪽의 입장이 뒤섞인 느낌이지만, 주로 국유본론자들의 얘기와 겹치고 있습니다. 아고라에서 기독교 잡는 분위기는 기독교가 프리메이슨이나 국유본에 적대적인 세력임을 감안하면 이해가 되구요.
제가 이 글 올리기도 전에 아고라엔 알바들이 미리 움직이고 있는데, 개독 욕하는 사람들 사이에, 닉에 종교 관련 단어를 붙이고 이상한 얘길 하거나 기독교나 성경구절 얘기하는 사람들도 종종 끼어있더군요. 그런 분위기에서 움직여봐야 역효과일 뿐임에도 그러고 있다는 건, 실제론 그들이 기독교 관련된 사람들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은 종종 역으로 생각해야 답이 나오죠.
기독교 탄압에 대한 부분은 서로 짜고 하는 짓이란 얘기도 있는데, 저런 식으로 흘러가다간 분명 엉뚱한 사람들마저 휘말려 다치거나 죽을 인간들이 나오게 될 거라 생각하고, 저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전 그 사람들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진보좌파 토론장이어야 할 아고라에서 그들 전부 깨부수려 하는 국유본론자들의 움직임을 따르고 있다는 건, 알바들에게 점령당한 증거이거나, 상황을 모르니 그냥 정권과 기레기들 던져주는 대로 밟아대다 그 모양이 되고 있는 것이거나, 정말로 이 나라엔
좌우파 따윈 없고그저 국유본의 의도대로 착실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이거나. 어느 쪽이건 망하는 건 매한가지겠지요.알려 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으려 들면, 당해도 당하는 줄 모르고,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음모'론'으로만 생각하고 며칠 전 오바마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는 글을 보고 벙쪘습니다. 다름아닌 2009년이더군요. 노벨 평화상이 아니라, 세계 바벨 전쟁상을 주든지, 전범으로 기소해야 할 인간입니다. 그런 그가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는 건 이미 예전에 세계가 망조에 들었다는 것이고, 그게 현실입니다.
국유본론자 인드라의 글 [출처] http://zmiavenus.tistory.com/category/국유본론%202014
2015년까지의 세계 정세는 제이 록펠러가 국유본 황제로 등극하는 과정이어서 제이 록펠러가 신중한 행보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해서, 인드라가 데이비드 록펠러 뉴라이트 가신들의 불필요한 경계심을 촉발시키면서까지 국제 정세를 어지럽히고 싶지는 않다. 다만, 현 시점에서 '쪽발히' 개념을 제안하는 것 정도는 모두에게 필요한 일이지 않나 싶다. 쪽발히는 '쪽발 + 히틀러' 조합이다. 쪽발은 히틀러다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쪽발은 국제적 용어이기 보다는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만 쓰이는 용어다. 이를 국제화하고 보편화하기 위해서는 위안부 문제를 홀로코스트 문제와 연계시키듯 쪽발 문제를 지구적 문제임을 제기해야 한다. 이차대전 이후 쪽발은 국유본 계획에 따른 산물이 아니라 이차대전이 국유본 예상보다 조기에 종료하는 바람에 계획이 차질을 빚으면서 국유본이 임기응변으로 땜빵하려다 오늘날 몬스터가 되었다. 착오에 의한 것임에도 당대 정세에 따라 몬스터가 되었으니 이 몬스터 토벌이 불가피한 것이다. 더군다나 유럽에선 히틀러 세력이 주류가 아니지만, 쪽발에서는 쪽발이 주류일 뿐만 아니라, 국유본 분파 투쟁으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도 쪽발이 큰 세력을 형성하고 있으니 쪽발로 인해 아시아 문제가 꼬이고 또 꼬이고 있다. 이 꼬인 정세에 대해 자세히 말할 수는 없고 - 제이 록펠러 황제 등극 이후에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겠다 - 이 꼬인 정세를 풀 수 있는 열쇠로 '쪽발히'를 제안하는 것이다. 중남미에서는 '반미'로 개발독재 근대화하고 남미은행까지 만든다. 중남미 역사로 보자면, 국유본의 반미 전략이 합리적이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역사로 보면, '반일'이 개발독재 근대화 핵심이다. 한국인은 본디 빨리빨리 아니었다. 중도좌파 민족주의 박정희 정부 때 '반일' 정신이 빨리빨리 만들었다. 쪽발이 백년 걸린 걸 한국은 십년내에 해내자 맹세한 것이다. 반일이 아니었다면 개발독재 근대화 불가능했다. 새마을운동도 어려웠다. 해서, 인드라는 제안하는 것이다. 반일을 국제화하자. 한국인의 반일 정신을 아시아로 수출하자!!! 쪽발히다. 이차대전 이후 국유본이 설계한 좌우파 구도는 이제 유명무실해졌다. 좌우파 경계가 불분명해졌다. 새로운 적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들이 쪽발히다! 쪽발히 공통점은 반미다. 쪽발왕빠, 쪽발정은빠, 쪽발돼중빠, 쪽발놈현빠, 쪽발민주당빠 공통점은 반미다. 또한 이들은 공통으로 한반도 통일을 반대하는 수구반동세력이다. 이제 2015년을 경과하면서 국유본이 이제껏 쪽발히를 활용한 근거가 사라져가고 쪽발히 타도! 아시아 인민 일치단결 쪽발타도해방투쟁으로 세계 전략을 재구성하자! 국내에서는 쪽발 타도! 국제적으로는 쪽발히 타도!
프리메이슨 강령(?) : 대한민국 돌아가는 상황과 비교해보십시오.
01장. 힘은 곧 정의요 진정한 권력이다.....삼성
02장. 언론을 통해 민중의 사고방식을 지배한다.
03장. 우리는 경제력으로 세계를 장악한다.....삼성
04장. 우리는 혼란을 조장하고 물질주의로 신앙을 대체시킨다.
05장. 흥행사업(연극 영화)으로 대중의 의식구조를 지배하고, 취미생활에 몰두시켜라.
06장. 우리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고임(goyim, 비유대인)을 멸절시켜야 한다.
07장. 군사력을 강화하고 언론을 조작해 전쟁을 일으켜 이득을 본다.
08장. 전문가를 양성해 우리에게 유리한 법 조항을 만든다....삼성
09장. 각 국의 국민들을 프리메이슨적 의식구조로 교육시킨다.
10장. 약점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내 세워 꼭두각시처럼 조종한다....박근혜, 이명박
11장. 하나님은 우리가 세계를 정복할 수 있도록 세계 각지에 흩어지게 하였다.
12장. 언론을 통제해 대중의 심리를 조종한다.
13장. 대중을 스포츠, 연예, 오락에 심취하게 해 사고능력을 상실하게 한다.
14장. 세계정부에서는 유대교만 허용하고 기독교는 말살하라.
15장. 세계정부는 법 적용을 엄격히 하고 반항자는 가혹히 처벌한다.
16장. 역사를 조작하고 새로운 철학으로 교육한다.
17장. 인간을 개조하고 서로 고발하게 해 완벽한 독제체제를 구축한다.
18장. 고임(goyim, 비유대인)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음모를 일삼고 우리 통치자는 신비로운 존재로 부각시킨다...이재용, 이건희, 박근혜
19장. 국민에게 철권정치의 위엄을 보여 주어야 한다.
20장. 정부를 빚으로 옭아매고, 국민을 경제적 노예로 전락시킨다.
21장. 내국채로 정부를 파산시키고,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한다.
22장.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23장. 세계정부는 사치를 금하고, 절대적인 전체주의사회를 구성한다.
24장. 다윗의 후손 중 왕을 선출하여 비밀지식을 전수한 후 권좌에 앉힌다.
● 제이 록펠러(록펠러 가문)-오바마-부시-클린턴-이명박-박근혜-이재용(빌더버그)-홍석현-정몽준-안철수 : 프리메이슨 & 시진핑, 교황
● 데이비드 록펠러(치매, 사망설)-리처드 록펠러(사망)-헨리 키신저(치매)-이건희(심근경색, 사망설) : OUT
데이비드 록펠러와 제이 록펠러 권력다툼 후, 제이 록펠러 WIN
이건희-이재용과 겹쳐보이는 건 우연이 아닌 듯, 이재용이 록펠러 따라하고 있음
권력이동 후 데이비드 록펠러 쪽 사람들이 처리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대한민국 정치권에도 데이비드 계열과, 제이 계열, 중도파가 있다고 함
* 리차드 록펠러 : 데이비드 록펠러 아들, 2014년 6월 13일 데이비드 록펠러 99번째 생일축하 후 돌아가던 길에 경비행기 사고로 사망
며칠 뒤인 19일 '록펠러 직계 5대손' 찰스 록펠러 한국방문
국유본론자들은 미국의 록펠러 가문과 유태자본이 오랜 시간 미국을 실제로 지배해왔던 그림자 정부라고 말하고, 제이 록펠러를 황제에 비유하고 있지만, 프리메이슨을 말하는 쪽에서는 영국 여왕이 제일 꼭대기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세계의 차이일 지도 모르지만, 미국과 유럽이 빌더버그 회의에서 몇 년 전 심하게 의견차이를 보였고, 이후 유럽은 그들끼리 뭉쳐 힘을 합치고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국유본이 미중 2강 체제로 만들려 한다는 얘기도 봤는데, 이게 영국이나 유럽을 빼고 가능한 얘기인지 의문이고, 아시아 전쟁 시나리오나 새로운 냉전시대 구상이라면 납득이 가지만, 어찌되었건 영국이 근간에 삼성 상황 안좋을 때 그들을 도와주는 모습은 몇 번 봤습니다.
그런데 위에 나와있듯 삼성이나 박근혜는 미국이나 록펠러 가문과 연결되어 있고,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있는 상황이지요. 어제 삼성 기사에는 중국이 계속 등장하더군요. '중국삼성'이란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시진핑 방한은 누가 손을 쓴 걸까요. 누군가는 삼성도 그저 동네북일 뿐, 버려졌다는 얘길 하고 있지만, 이건희는 몰라도, 이재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지금은요. 그 말대로라면 이재용이 미국에 버려져 중국과 손을 잡으려는 것일 수도 있지만, 저는 여러모로 찜찜한 게 많고, 무엇보다 삼성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지켜보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작년에는 어땠는지 몰라도, 몇달 간 지켜본 바로는 그야말로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고, 할 줄 아는 건 쇼밖에 없어보이고, 그마저도 누가 시켜야 하더군요. 그런 인간에게 말하느니, 차라리 열불나는 속을 벽이라도 치고 삭이는 게 낫다 생각합니다. 이재용이나 삼성은, 자기들 상황 안좋으면 말 그대로 그 누구라도 제물로 던지고, 자기들이 한 짓을 박근혜나 정부, 국정원에 돌리고 있는데, 그래도 박근혜는 삼성에 말 한마디 못하더군요.
누가 위로 보입니까. 어쩌면 이재용이 록펠러까지 끌고 나와 그들까지 위험하게 만든 것에 대해 화가 나있을 지도 모르지만, 아직 버린 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요즘 삼성 대신 현대가 자꾸 튀고 있는 건 삼성의 상황이 안좋아서일 수도 있고, 삼성이 겉으로 사고치는 걸 자제하는 대신 삼성이나 이재용과 관련된 것들이 계속 엉뚱한 데 붙어 다른 사건들에 이용되고 있다는 건 주의해야 할 일입니다.
아고라 알바들 역시 잠잠하긴 커녕 이재용과 삼성이 한 짓을 다른 놈들에게 뒤집어씌우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으니, 어떻게 믿을 수가 있겠습니까. 의도 깔지 않고, 함정 파지 않고, 뒤집어씌울 수작 부리지 않고, 사고치는 걸 완전히 멈추고, 순수하게 사과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마음이 움직일지도 모르고, 저도 그 자리에서 멈추겠지만, 지금까진 아니네요.
● 국정원 대선 댓글조작사건 수사 권과장 사표 / 국정원 조작사건 권 과장 기소
이 두 사람은 알다시피 다른 인간이고 반대 상황이지만, 아고라에서 삼성과 CJ(JTBC) 알바들이 ↔를 〓로 만들어 두 인간을 동일시시키며, 급기야 조작수사하던 인간을 조작한 인간으로 둔갑, 뒤집어씌우기하는 과정. 기레기들은 도와주는 중이고, 이렇게 삼성과 CJ는 자기들이 한 짓을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빠져나갑니다.
박근혜 정권과 방송사, 기레기들도 마찬가지고, 처음에 멀쩡해보이는 기사라고 믿어선 안되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죠(함정이기 때문에). 매번 이런 식이라 결국엔 힘없는 놈들만 뒤집어쓰고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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