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무스: (청중 “억”하고, 아다무스 웃음) 그래서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에도 일어날 겁니다. 새로운 거죠. 적응하세요. 처음엔 경악스러울 겁니다. 왜냐하면 정신을 잃는 게 아닌가 느껴지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익숙한 패턴으로 돌아가려 할 겁니다. 이전에 하던 방식, 반복되던 것으로 돌아가려 할 겁니다. 그렇게 반복되는 일을 여러분은 조금 광을 내고 조금 개선하려 할 겁니다. 잊어 버리세요. 마음은 생각의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특히 키학에서 얘기했습니다. 아, 그런데요, 지금 내년 프로그램에 등록하세요. 전보다 더욱 다이내믹해질 겁니다.

    

 

우리는 키학에서 그리고 여기서도 마스터 감각으로 들어가기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것이 그 새로운 것입니다. 그것이 마음에게 새로운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은 또 그 마스터 감각을 파해쳐 보는 척할 겁니다. 이렇게 말이죠. “예, 마스터 감각이 이런 거군. 이렇게 작동하는 거군.” 아니오. 여러분은 그저 마음을 달라 보이게 할 뿐입니다. 마음을 벗어나야 마스터 감각으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운전하고 있을 때 그것일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시점, 어느 지점에서든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일어납니다. 일어 날 겁니다, 틀림없이요.

    

 

상황은 다시 이 문제로 돌아갑니다. 선택하기가 중점인가, 아니면 이미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기가 중점인가?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이 그것을 선택할 때, 바로 이런 것과 같습니다. “오, 좋아. 이제 알겠네. 나는 이미 시속 200킬로로 질주하고 있었어. 그렇다는 것을 이제 받아 들이겠어.” 여러분은 이미 깨달음으로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것은 크나큰 위안이 될 겁니다. 정말로 큰 위안입니다. 하지만 이런 분도 있지요. “근데, 하지만 내가 뭔가를 해야 하지 않나?” 안 그래도 ... 정말, 괜찮은 건가 ...“ 쉬! (누군가 ”호흡하세요“ 한다) 호흡하세요. 열정적인 무언가를 하세요. 기막힌 동영상을 만드세요. 책을 쓰거나, 뭐든 하세요. 그리고 반응이 어떨지 걱정하지 마세요. 그저 뭐든 하세요. 삶속으로 뛰어 드세요. 주의 분산으로서 그 외에 아무것도 없어도 말이죠.

    

 

그래서 마음은 완전히 변할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걱정하며 말합니다. “오, 이런. 마음이 무거워.” 또는 “오, 젠장, 나 정신병에 걸렸어.” 예. 그렇죠. 그런데 말이죠, 어떻습니까? 다들 그러는데요. 예, 다들 그렇습니다. 당신 혼자가 아닙니다 (몇몇 웃는다). 맞습니다. 에너지를 여러 번 느껴 보았지만, 인간 모두가 완전히 개판입니다.

    

 

린다: 오오!

    

 

아다무스: 정말, 사실입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여기서 이것을 하고 또 하고 또 다시 하고도 잠시 멈춰 이렇게 질문할 생각을 못할 겁니다. “잠깐만. 이게 대체 뭐지? 내가 뭘 원하는 거지?” 정말로, 모든 인간들이 어느 정도 정신병에 걸려 있습니다. 아주 심한 사람도 좀 있고요. 질문하는 사람이 증세가 가장 가볍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이들을 심각한 정신병자 취급합니다. 질문하는 사람이 사실은 멀쩡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신을 진짜 환자와 비교합니다. 정형화된 패턴에 만족하는 그런 사람들하고 말이죠. 그리고 자신이 이상하다 생각합니다. 아니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새로운,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올 겁니다. 모든 것이요. 그저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앞으로 2, 30년 후에나 일어날 그런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문턱을 넘었습니다. 일이주 전쯤에 넘었죠. 그 기운은 점점 커지고 있고, 여러분은 그것을 느낍니다. 올해 초에 2월 14일을 선택한 게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제가 그랬죠. “계속 손만 잡고 있을 겁니까?” (아다무스 웃음) “키스는 언제 할 건가요?“ (더 많이 웃음) 왜냐하면 대략 이때쯤 그것이 전면으로 나올 것임을 여러분이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크림슨 서클의 새로운 웹사이트가 나왔죠. 일상 속의 새로운 것이지요.

    

 

새것은 멋집니다. 모두가 새것을 원합니다. 아니면 그런 줄 착각하고 있거나요. 하지만 이들이 정말로 하고 있는 것은 그저 기한연장입니다. 진정 새로운 것은 정말 정말 다릅니다. 그런 것이 기술 분야에서 나타날 겁니다. 사업 분야에도 나타날 겁니다. 의료나 인간관계 등 모든 분야에서 나타날 겁니다.

    

 

가족 관계도 새로워질 겁니다. 사람이 간음을 (몇몇 웃음) 시작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일정한 형식의 가족관계가 이어져 왔습니다. 그리고 그 패턴은 가족의 핵심 속에 유구히 존재해 왔습니다. 그리고, 기한연장 또는 제가 낡았다고 하는 것으로 돌아가려고 전에 어느 때보다 더 애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뒤로 돌아가려 할 겁니다. 왜냐면 새것을 보면 오금이 저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불길한 징조라 생각합니다. “악마가 이 모든 것을 꾸미고 있다” 거나 “인류가 중심을 잃었다” 거나 “신이 노하셨다.” 하면서 말이죠. 이런 터무니없는 이유를 대면서 이들은 과거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들 생각처럼 되지 않을 겁니다. 그러게 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삶 속에서도 그런 점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돌아가려고 할 때, 바로 지금 옛 방식으로 돌아가려 할 때,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일상 속에서 새로운 뭔가를 하세요. 어느 정도 겁이 날 겁니다. 그러나 동시에 후련하고도 새로울 겁니다. 그것은 아주 다릅니다. 새로운 뭔가를 하세요.

    

 

살면서 새로운 뭔가를 해 본 게 언제 적입니까?

    

 

(잠깐 멈춤)

 

그러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의심이죠. 이런 의문이 생기지요. “근데, 하지 말아야 되나? 기다려야 되는 거 아닌가? 어쩌면 ... ” 아니요, 새로운 어떤 것을 그냥 하세요. 자신을 놀라게 해 보세요. 완전히 새로운 것을 함으로써 자신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지켜보세요.

  

 

세상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더 이상 기한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몇 번 반복할 테지만 결국 터져버리고 말겁니다. 이 점을 삶의 중요한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에요. 많은 사람들이 곰곰이 생각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의견을 나눌 겁니다. “저 사람이 말하는 이것이 무슨 뜻인가요?”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겁니다. 그것은 먼저 무너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때 그것이 새로워질 겁니다. 모든 것이요.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어느 것이든 새로워질 겁니다. 낡은 전통도 포함해서요. 낡은 전통도요. 오, 이런 것들이 그 흐름과 가장 많이 부딪힐 겁니다. 그 어떤 전통이나 관습이든 말이죠.

  

 

그리고 말이죠, 콜드레는 보기를 좋아하지 않는데요, 그래도 저는 보기를 들겠습니다. 어떤 것을 정당화 하자는 게 아닙니다. 다만 세상 일이 돌아가는 방식의 예를 들려는 것뿐입니다. 세계 도처에 성스럽고, 아름다운 고대의 사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단체와 조직과 종교들이 그 사원들을 신성하게 대합니다. 이들이 그것을 유지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에게 신성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옳다거나 그르다는 것이 아니고, 통상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리고 테러분자들이 나타나 그것들을 파괴하고, 세상은 비명을 지릅니다. “오오! 테러분자들이 하는 짓을 보시오.” 뭐, 어떤 면에서, 그게 테러분자인가요, 아니면 놓아줘야할 에너지인가요?

 

 

린다: 에에에!

 

아다무스: 에에에, 보세요. 저는 그것이 좋다거나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제 말은 그저 ...

 

린다: 어어어!

 

아다무스: 그것이 어떻게 펼쳐지는 지 지켜보라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드리는 말씀은 가서 고대의 사원을 날려 버리라는 게 아닙니다.

    

 

린다: 오, 천만 다행이군요. (웃음)

    

 

아다무스: 여러분이 안 그래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이, 테러분자가 아니라면 지진도 있으니까요. 지진이 아니라면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져, 쾅, 날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몇 주 사이에 이 행성에서 한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지점이었죠.

    

 

이런 식으로 상상해 보세요. 모든 것이 빙빙 돕니다. 모든 것이 빙빙 돌며 때로는 그 도는 패턴이 조금 씩 커져가고 조금 늦어지고, 때로는 조금 빨라지고 조금 촘촘해집니다. 하지만 계속 돕니다. 돌고 또 돕니다. 때때로 삶의 주기cycle가 광택이 납니다. 여러분이 색을 조금 칠해줍니다. 먼지를 닦아 줍니다. 기름칠도 해 줍니다. 청소도 해 줍니다. 그래서 그 주기는 계속 이어집니다. 그것이 재활용입니다. 그것이 기한연장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제 안통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은 이런 삶의 주기를 가지고 있고 그 주기들은 삶의 모든 국면에 적용됩니다. 삶 속의 모든 제도에,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삶의 모든 것에 적용됩니다. 그래서 이들은 패턴과 주기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들을 새로워집니다. 다른 말로 하면, 이들이 주기에서 벗어나고, 패턴에서 벗어나고, 리듬에서 벗어납니다. 이들이 새로워집니다. 모든 것이 그쪽으로 갈 겁니다.

    

 

이런 것 중 몇몇은 패턴과 주기 속에 머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당화할 겁니다. “그것이 가야할 길은 이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신이 원하는 길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기나긴 세월동안 해오던 방식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런 방식에 머물 것이다.” 그것은 마치 고무줄을 잡아 당기고 또 당기고, 끝내 툭 끊어질 때까지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비로소 그것이 새로워집니다. 비로소 그것이 현실의 다음 수준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모두 의식 변화에 의해 초래됩니다.

    

 

만약 2월이 강력했다 생각된다면, 3월을 기다려 보세요.

    

 

린다: 잘됐군요.

    

 

아다무스: 아니면 4월을요. 지금 3월이지요. 그럼 4월이나 5월을요.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은 이 행성의 모든 것이, 전 우주까지는 아니고요, 다만 이 행성의 모든 것이 새로워지고 있는 것임을 이해할 지혜가 여러분에게 생길 때를 말이지요.

    

 

여러분이 아는 사람들이 패턴 속에 머무르려 할 때 지켜보세요. 여러분이 아는 사람들의 삶이 어떤 것에 의해 영향을 받을 때 지켜보세요. 왜냐하면 새로움 안에서는, 벌어지는 일은, 쓸 것이 준비 돼있다면 그려 보겠는데. 하지만 새로움 속에서는 그 ...

    

 

린다: 그리고 싶어요? 어서요, 당신은 할 수 있잖아요.

    

 

아다무스: 아니오, 요점 2번입니다. 변화의 물리적 특성.

 

    

 

2. 변화의 물리적 특성

    

 

린다: 변화의 물리적 특성?

    

 

아다무스: 예, 변화의 물리적 특성.

    

 

린다: 이게 겨우 요점 2번이라구요?!

    

 

아다무스: 예, 10번까지 있습니다.

    

 

린다: 오오! 변화의 물리적 특성.

    

 

아다무스: 요점 2번, 변화의 물리적 특성. 어디 바쁜 일 있어요?

    

 

린다: 아니오.

    

 

아다무스: 재미있나요?

    

 

린다: 예 예.

    

 

아다무스: 예 예. 오케이. 좋습니다, 좋아요 (몇몇 웃음). 변화의 물리적 특성. 그러고서, 저보고 그걸 그려 보라고 하는 겁니까? (아다무스 얼굴 찡그림)

    

 

린다: 물론이죠.

    

 

아다무스: 오, 그거 새롭군요. 저는 괜찮습니다.

    

 

린다: 아아아! (청중도 “아아아” 하고 몇몇 박수침)

    

 

아다무스: 저도 그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저도 그 결과를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우며, 저는 그 속에서 모험해볼 생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좀 새로운 사나이거든요 (웃음).

    

 

린다: 좋아요, 새 종이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른 거 망치지 않겠죠. 그렇죠. 이것 좀 보세요. 이것 좀 보세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아다무스: 젠장!

    

 

린다: 말좀 가려서 하세요.

    

 

아다무스: 젠장!

    

 

린다: 말좀 조심하세요.

    

 

아다무스: 알았어요. 그럼 좀더 ...

    

 

린다: 옮길라고요?

    

 

아다무스: 죄송하지만 밝은데서 (아다무스 연단을 옮긴다)

    

 

린다: 옮기는군요. 괜찮습니다.

    

 

아다무스: 그래서 ... (줄을 긋는다) 아이고! (몇몇 웃음) 엉망이군요! (웃음) (주: 아다무스의 그림은 이 메시지의 PDF 파일이나 동영상을 보십시오.)

    

 

린다: 지워 드릴까요?

    

 

아다무스: 아뇨! 그냥 두겠습니다.

    

 

린다: 정말요?

    

 

아다무스: 예, 예. 이것이 다른 영역에서 이 행성으로 나오는 빛입니다. 한 줄기 빛이죠. 저는 여기서 변화의 물리적 특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 조금 이해하도록 말이죠. 그리고 그렇게 나오면서 그 빛은 플러스의 에너지를 끌어 당깁니다... 이렇게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있고, 그것이 이 빛 줄기를 따라 정렬합니다. (아다무스 그 선 주위에 +, -를 그려 넣는다) 이것은 단순화한 그림이며, 정확한 것이 아닙니다. 어쨌든 이것들은 이렇게 정렬합니다.

    

 

그렇게 해서 이 빛은 현실계로 들어옵니다. 에너지가 끌려 들어오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그 빛줄기를 따라 모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의식과 허용수준에 근거해 스스로 조립되고 있습니다. 허용수준은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것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좋아, 뭐든지” 그것은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 그러고 나서 이 모든 에너지는 줄을 서고, 현실이 여러 다양한 수준에서 창조됩니다. 이렇게 이것은 영원히 이어지며 에너지를 정렬해 왔습니다.

    

 

때때로, 이 플러스와 마이너스들은 그 빛줄기를 따라 흐르며 스스로를 재조정 합니다. 이들은 너무 뭉쳤다거나 너무 모였다거나 너무 달라붙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패턴을 조정하여 스스로를 균형 잡습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모든 에너지는, 토바야스가 오래전에 말했듯이, 에너지는 해결을 추구합니다. 에너지는 패턴 속에 갇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 가지 않아, 저것을 어떻게 저기에서 모두 떼어 내지? 하고 자문합니다.

    

 

린다: 알았어요, 알았습니다. 이거 터치하세요.

    

 

아다무스: (속삭이며) 새로운 페이지.

    

 

린다: (역시 속삭이며) 새로운 페이지, 됐습니다.

    

 

아다무스: 아, 좋습니다! 그게 어떻게 사라졌는지 봤나요? 얼마 가지 않아 그것은 모두 공중분해 됩니다 (몇몇 웃음). 그리고 남는 것은 들어오고 있는 그 빛줄기입니다. 빛은 기본적으로 한 줄기의 의식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자, 우리에겐 이 들어오고 있는 한 줄기 빛이 있고요, 그리고 우리는 무얼 합니까? 무엇을 하지요?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돌아가나요?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 함께 있는 에너지로 돌아갑니다. 여러분은 의식의 구안에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이제 더 이상 이원성이나 극성을 가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함께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작은 원안에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함께 그린다). 이것들은 함께 모여 졌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다시 색칠하거나 청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저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낡은 에너지를 새로 단장해서 불러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더 이상 이원성이 아닙니다. 여기 이 작은 코딱지들은 ...

    

 

린다: 코딱지요?

    

 

아다무스: ... 더 이상 이원성이 아닙니다.

    

 

그래서 새로움은 완전히 다름을 의미하며, 그것은 정말로 여러분의 몸과 마음에 괴상하게 보입니다. 그것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것은 수백, 수천, 수백만 년 동안 플러스와 마이너스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력, 중력, 전기력 등이 에너지와 협동하여 현실을 창조하는 특정 방식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것이 날아가 버립니다. 그리고 이제, 갑자기 기본적으로 일원적인 에너지, 단일한 에너지, 함께 있는 남성과 여성, 같은 것이 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등장합니다. 그리하여 더 이상 이들 간의 구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것이 새로운 것입니다. 그것이 새로움입니다.

    

 

갑자기, 여러분은 이러한 장소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벽과 바닥과 천장 그리고 기타 모든 것이 더 이상 안정적이거나 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은 모두 유동적입니다. 모두가 변하고 있고 그것이 엄청나게 불편한 느낌을 초래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때, 엄청난 의심과 불편함과 과거 방식으로 돌아가고 싶은 욕망이 동반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 과거의 방식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의 엄청난 느낌이 밀려옵니다. “나는 여기서 뭔가 잘못하고 있어. 그러니 당장 멈춰야 해. 정신이 나가고 있어.” 하지만, 친구 여러분, 여러분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에 관한 모든 것은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처음에 기간연장을 몇 주기 거칠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탐색하는 것과 거의 비슷합니다. “내가 이것에 준비가 됐나? 내가 이것을 정말 믿나? 어찌하든 일어나게 될 그 어떤 것을 내가 정말 받아들이고 있나?” 그래서 여러분은 처음에는 연장이나 재활용을 하려고 할 겁니다. 그러나 그때 그것은 새로운 길로 갑니다.

    

 

여러분이 이것에 대해 알게 될 때, 여러분이 이것에 대한 지혜를 가지게 될 때, 그것이 그리 무섭지 않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일어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나요? 여러분에 앞서 왔던 그 상승 마스터들이 어떤 일을 겪었는지 조금이라도 상상할 수 있나요? 그들은 대부분 저 밖에서 홀로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모임들이 없었습니다. 채널링이나 다차원적 통신 같은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 길을 각자 알아서 걸어갔습니다. 그것은 두려웠습니다. 대단한 경험이지만 끔찍이 무서운 것이어서 그들의 뼈 속에 사무쳤습니다. 그런데 여기 있는 우리는 적어도 이것을 함께 하는 혜택과 이점을 누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새기며 깊이 호흡합시다.

    

 

모든 것이 이 행성 위에서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참 걸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틀림없이 역경이 있을 겁니다. 역경은 저항으로부터 생깁니다. 어쨌든 자연적으로 벌어질 그 어떤 것들을 허용하지 않는 것 말입니다. 모든 에너지는 해결을 추구합니다. 의식에 대한 봉사의 순수한 상태로 돌아가기를 추구합니다.

    

 

잠시 그것을 깊이 느껴 보십시오. 모든 에너지, 여러분 삶의 모든 것은 단순히 여러분의 의식을 지원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그것은 뒤틀리고 변형되고 저지되고 타격을 받고 사고적으로 흘렀습니다. 즉 모든 것을 생각으로 풀어 내려고 애썼던 것이죠. 그러나 그 에너지, 이제 하나로 융합되는 그 에너지는 이원성을 벗어나 새로움으로 가고 있으며, 그 에너지는 단순히 여러분을 지원하기 위해 거기에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러분이 어마어마한 시간을 생각으로 해결하는 데 쓴다는 겁니다. 여기 마이크를 주셔야 겠는데요. 그게 얼마나 성공했나요, 이 모든 것을 생각으로 해결하는 거 말입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린다: 알겠습니다.

    

 

아다무스: 생각으로 모든 걸 해결하기, 어떻게 잘 되었습니까?

    

 

린다: 글쎄요. 흠.

    

 

아다무스: 대답은 뻔합니다. 괴롭기만 하지요.

    

 

룰루: 예, 저도 여기서 그걸 느낄 수 있습니다 (웃음)

    

 

아다무스: 뭐라구요?

    

 

룰루: 알겠습니다. 질문이 뭐였죠? (함께 웃음)

    

 

아다무스: 질문은 이겁니다, 졸았나요 안 졸았나요? 아닙니다. 그 질문이 아니었습니다.

    

 

룰루: 오.

    

 

아다무스: 질문은 이겁니다. 살면서 해온 그 모든 생각하기가, 당신은 생각하기에 푹 빠지진 않았지만 진지한 사고형입니다. 그게 자신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습니까?

    

 

룰루: 뭐, 이제 포기할 준비가 됐습니다.

    

 

아다무스: 알겠습니다. 좋습니다.

    

 

룰루: 그것은 모든 것을 했고 시도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만 하자 하고 있습니다.

    

 

아다무스: 예. 예. 그 ... 생각으로 깨달음에 도달하기 또는 살아가기는 형편없습니다. 잘 되지 않습니다.

    

 

룰루: 맞습니다.

    

 

아다무스: 성공이든 성취감이든 그 뭐라 부르던지 그런 느낌의 최고봉은 그것을 전혀 기대하지 않을 때, 그 알 수 없는 순간입니다. 희한한 일이 생기는 그런 순간들이지요. 생각으로 헤쳐 나가려고 할 때 단순히 그것은 그리 성공적이지 않습니다.

    

 

룰루: 뭐, 제가 깨달은 것은 제가 어렸을 때 이후로 모든 것이 아주 순탄하게 흘렀다는 것이고 제가 그것을 허용했다는 것입니다.

    

 

아다무스: 맞습니다.

    

 

룰루: 한때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의식했고, 그러자 저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고, 항상 이리 저리 부딪치고 말았습니다.

    

 

아다무스: 그렇다 마다요. 그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

 

룰루: 그렇게 안하죠.

    

 

아다무스: 예. 진화는, 변화는, 새로움은 오래 전에 당신의 삶에 들어 왔습니다. 당신이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요. 그리고 이제 문제는 단순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받아 들일까요? 예.

    

 

룰루: 받아 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동시에 내가 강제로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마치 작은 박스 안에 갇혀서 부수고 나와야 되는 것 처럼요 ...

    

 

아다무스: 예, 예.

    

 

룰루: ... 하지만 저는 여전히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힘껏 밀 수 밖에 없는 거죠.

    

 

아다무스: 그래도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상황인 즉, 그것은 정말 괜찮은데요, 왜냐하면 무언가 등장해서 그 작은 박스를 날려버릴 테니까요. 그것은 그냥 거기에 머물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무서워지는 거죠. 이렇게 말이죠. “오, 맙소사. 내 작은 박스, 내 보호, 내 ... ” 그것은 당신이 들어 가 있고 싶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당신이 저항하면, 당신이 그저 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애쓴다면, 그 어떤 것이 나타나서 그것을 날려 버릴 겁니다.

    

 

룰루: 예, 저는 엉덩이 걷어차기를 그저 기다리고 있지요 (웃는다).

    

 

아다무스: 예. 예. 그럼 여기서 알맞은 데부터 걷어차도 될까요? 당신의 엉덩이부터요.

    

 

룰루: 제 엉덩이를요. 으음.

    

 

아다무스: 예. 예.

    

 

룰루: 제 엉덩이는 벌써 많이 찼거든요 (웃음)

    

 

아다무스: 예, 예. 예, 앞으로 가라고 찬 거죠, 내려가는 게 아니고요. 좋습니다.

    

 

룰루: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다무스: 한둘 정도 더요. 잠깐 옆길로 샙니다. 때때로 저는 궁금해집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을 생각으로 헤쳐 가는 데 소비되는 그 에너지의 양이 말이죠. 마치 여러분이 차를 타고 있는데, 저는 자동차 비유가 좋아합니다. 저는 차를 몰아보지 못해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몇몇 웃음). 아무튼, 여러분은 차에 타고 있고요, 차는 스마트카고요, 그래서 차가 알아서 가고 있습니다. 차는 지금 시속 100킬로로 가고 있고요, 자동운전 뭐 그런 식으로 말이죠. 그때 여러분은 생각에, 차 문을 열고 내려서 100킬로로 가도록 밀어야겠다 싶습니다. 그게 바로 이 모든 것을 생각으로 풀어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그것은 모두 일어나고 있습니다. 길을 잘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내려서 밀겠다는 생각을 합니까? 시속 100킬로라면 사실 위험합니다.

 

 

여기 한두 분 더요. 아, 좋은 먹잇감이 있군요. 제 말은, 좋은 정보원이란 뜻입니다 (몇몇 웃음). 그런 생각하기 어떻습니까, 티모시?

 

 

티모시: 아주 형편없죠.

  

 

아다무스: 한둘 정도 더요. 잠깐 옆길로 샙니다. 때때로 저는 궁금해집니다. 어차피 일어날 일을 생각으로 헤쳐 가는 데 소비되는 그 에너지의 양이 말이죠. 마치 여러분이 차를 타고 있는데, 저는 자동차 비유가 좋아합니다. 저는 차를 몰아보지 못해서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몇몇 웃음). 아무튼, 여러분은 차에 타고 있고요, 차는 스마트카고요, 그래서 차가 알아서 가고 있습니다. 차는 지금 시속 100킬로로 가고 있고요, 자동운전 뭐 그런 식으로 말이죠. 그때 여러분은 생각에, 차 문을 열고 내려서 100킬로로 가도록 밀어야겠다 싶습니다. 그게 바로 이 모든 것을 생각으로 풀어가는 그런 방식입니다. 그것은 모두 일어나고 있습니다. 길을 잘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굳이 내려서 밀겠다는 생각을 합니까? 시속 100킬로라면 사실 위험합니다.

  

 

여기 한두 분 더요. 아, 좋은 먹잇감이 있군요. 제 말은, 좋은 정보원이란 뜻입니다 (몇몇 웃음). 그런 생각하기 어떻습니까, 티모시?

 

티모시: 아주 형편없죠.

아다무스: 예, 감사합니다. 이제 뭐를 할 거죠?

 

(멈춤)

 

그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티모시.(웃음) 그거 아세요? 그게 아니면,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그걸 가지고 즐겨보세요. 그걸 가지고 고심하는 것을 멈추세요. 너무 많이 생각하지도 마세요.

    

 

여러분은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지 알고 있어요, 티모시 그리고 여러분? 수학. 수학은 현실을 측정하고 이해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거죠, (그림을 그림) 에너지의 움직임과 빛이죠. 그리고 거기에는 수학 공식들이 있지요. 그것들은 굉장한 겁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일들을 낡은 수학적인 것들로 바꾸기 때문이죠. 하지만 수학은 문 밖으로 나가버리게 될 겁니다. 그것은 날아가 버릴 거예요, 마치, “오, 맙소사. 우리가 뭘 하게 되는 거지? 수학이 없다면 세상은 무너지게 될 거야.” 에, 세상은 어찌되었든 무너지고 있어요.

    

 

잠시 상상해보세요 – 느껴보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상상해보세요, 잠시 수학을 넘어 있는 것에 대해서 느껴보세요. 1, 2, 3, 4, 5 등등을 넘어서, 그것은 파이를 넘어있습니다. 그것은 대수학과 삼각법을 넘어 있습니다.(잠깐 멈춤) 와우! 마음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것은 새롭습니다. 그것이 일어나고 있어요. 그것은 일어나게 될 겁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이 수학을 대체할 겁니다. 경이롭죠! 자, 수학자들은 그런 일이 일어나자 않을 거라고 말할 겁니다. 그들은 무한함에 대해서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티모시: 맞아요.

    

 

아다무스: 맞습니다. 네, 고마워요. 감사합니아. 오케이.

    

 

한 분 더해보죠. 손을 든 분이요. 아, 진짜 지원자. 린다가 뽑은 분 말고요. 예, 생각을 한다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영향을 줬나요?

    

 

엔리테: 그건 제게...

    

 

아다무스: 일어서 주실래요?

    

 

엔리테: 음, 제게 편두통을 줬습니다.

    

 

아다무스: 예, 더! 예.

    

 

엔리테: 그리고 정말 궁금한 질문이 있어요...

    

 

아다무스: 좋아요.

    

 

엔리테: ... 오늘... 이 모든 게 새로운 건가요? 새로운 육체, 만약 새로운 육체가 무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거나, 자신의 전체 과거 경험들에게 비춰 완전 새롭게 느껴지거나 한다는 게 이러한 것의 일부분인가요? 새로움 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의 일부분으로 제가 그것을 느끼고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것은 그저 반영 인가요, 네, 지난 2월은 굉장히 강렬했었어요, 그때 전 제가 바로 지금 작업하고 있는 위대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 그 결과물에 대해서 아주 만족스럽고요. 하지만 그 강렬한 주가 끝난 후, 제 몸이 그렇게 되었죠.

    

 

아다무스: 네, 그렇죠.

    

 

엔리테: 그리고 제 낡은 패턴들을 가진 제 인간적임의 저항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부분의 일부분인가요? 전 정말로 이것을 이해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아다무스: 오, 그에 대한 답변을...

    

 

엔리테: .. 그것 때문에 미칠 지경이네요.

    

 

아다무스: 네, 세 번째 포인트에서 그에 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잠시 후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이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양자적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말이죠. 그러한 단계, 기본적으로 의식이 이러한 모든 것들이 새로움 속으로 움직여 가도록 촉발을 시켰지요. 그리고 그러한 것은 예전에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죠, “모든 것들이 다른 속도, 다른 강렬함으로 새로워지고 있어. 모든 것들이 새로워지고 있어.” 이제 모든 것들이 새로워집니다. 모든 것들이 말이죠. 여러분은 제게 어떤 주제, 어떤 질문도 할 수 있으며, 그것은 새로워 질 겁니다. 모든 것들이. 자연, 자연. 그것이 변화하는 데는 가장 긴 시간이 걸릴 겁니다. 그것은 이 행성에서의 가장 오래된 패턴들이죠. 그것이 새로워지는 데에는 가장 긴 시간이 걸릴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계절의 순환이라 부르는 것, 자연 그 자체의 삶과 죽음이라는 순환은 죽어감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는 않죠 - 인간이 그것에 영향을 받는 것처럼 말이죠 - 그러한 것들, 전체 패턴들도 심지어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는 수학과 과학들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바로 과학으로 말이죠. 모든 것들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들에게 굉장한 압력을 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 새로운 걸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우리는 여기서 상업적인 광고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새롭게 개선되어 출시 된 데오드란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된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중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러분이 그러한 변화를 주도해나간다는 것이죠. 여러분은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나가고 있으며, 그것을 여러분의 몸을 통해서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포인트 3. 3이라고 써주세요. 좀 지워주세요.(린다 그림 지움) 종이를 낭비하는 것보다 낫군요.

 

 

3. 가장 방해되는 부분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포인트 3, 그것은 어떤 것보다 방해되는 것은, 어떤 것보다 방해가 되는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린다: 오.

    

 

아다무스: 제 말은, 아시겠지만, 전 여기에 3번째 포인트로 그것을 가져다 붙이고 싶었습니다. 어떤 것보다 방해가 되는 것은 여러분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이죠, 간단한 질문입니다: “깨달음, 당신은 그것을 받아들입니까 아니면 그것을 선택합니까?” 그것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어나고 있는 중이죠. 그것은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그건 자연스러운 거죠. 그것은 진화이며, 심지어 진화를 초월합니다. 그것은 혁명이죠.

    

 

영혼, 영혼은 항상 새롭습니다. 그것은 결코 갱신되는 것이 아니죠. 그것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방해를 하죠.

    

 

여러분은 삶에서 깨달음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을 들었죠, 그리고 나갑니다, “좋았어, 힘들게 밀어 붙이는 걸 멈 출거야.” 하지만 이내 그 모든 것들을 주머니에 감춰버리죠. 그것을 숨겨버립니다, “좋아, 새롭게 해보겠어, 난 모든 쓰레기들을 놓아버릴 거야. 난 받아들일 거라고.” 하지만 여러분은 항상 두 번째 계획을 주머니에 가지고 있습니다. “좋아, 그건 헛소리였어. 그래도 난 이게 있지.”(아다무스가 호주머니에서 무언가를 집어넣는 척하는 것을 린다가 보고 한숨을 쉼) 새로운 단어군요.(아다무스 웃음) “두 번째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 다행이군.” 제가 지금 질문을 하겠습니다. 센 질문이죠. 여러분은 인간 중심의, 마음에 집중한 두 번째 계획(백업 플랜)을 포기할 수 있나요?

    

 

린다: 음(누군가 “네”)

    

 

아다무스: 여러분은 “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 두 번째(backup plan) 계획을 기꺼이 포기 할 건가요? 그것은 무섭고, 막연하게 보입니다. 확신할 수가 없죠. 하지만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계획은 아마도 이런 거죠, “난 샤우드에 갈거야. 온라인으로 샤우드를 들을 거야.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먼저 무(無) 속으로 사라져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겠어. 그것이 내 두 번째 계획이야. 나는 네 번째나 다섯 번째 정도 하면 되. 음, 여섯 번 혹은 일곱 번째도 괜찮고.”

    

 

여러분은 그 두 번째 계획을 기꺼이 포기할 건가요? 왜냐하면 여러분을 방해하는 가장 큰 것이 바로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깨달음을 선택하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닙니다. 인간 마음의 관점에서 온 깨달음의 선택은 그저 마지막에 어쩔 수 없이 하는 동의일 뿐입니다, “좋아, 그것이 일어나고 있어, 우리는 그걸 하게 될 거야.” 그러고 나서는 평행선을 그리게 됩니다. 더 단단한 평형 상태를 그리게 되죠. 여러분은 그 백업 플랜, 두 번째 계획, “만약 그게 아니라면” 시나리오를 버릴 수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가지고 있어요. 그것은 인간의 특성입니다. “두 번째 계획이 있어야 해. 만약 이게 잘 안되면 어떻게 할 거야? 다음엔 뭘 하지?” 마음은 그것을 미래라고 부르는 것 속으로 스스로를 계획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그것은 똑같을 뿐입니다. 그저 또 다른 날이 올 뿐이죠.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계획하고 말합니다,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그렇게 그것은 두 번째 계획을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자동차 바퀴에 시멘트를 붇는 것과 같습니다. 네 바퀴가 같이 움직여야 한다며 같이 고정시키는 것과 같죠. 백업 플랜은 모든 것을 늦추며, 그것은 의심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의심. “난 그것이 사실인지 확신하지 못하겠어.”

    

 

현실에 대해서 한 가지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그것을 느끼도록 자신에게 허용했으면 합니다.

    

 

전에 이것을 한 번 했었던 아니던 상관없어요. 어떤 천사적 위원회나 크림슨 위원회가 있냐 없냐도 상관없습니다. 세인트 저메인이 있느냐 없느냐도 상관없습니다. 창조물이 위로 올라가느냐 내려가느냐 등 여러분이 어떤 관점을 가져든 상관없습니다. 새 지구가 있냐 없냐도 상관없습니다. 심지어 영이라 불리는 것이 있냐 없냐도 중요치 않습니다. 그건 조금도 중요치 않는데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의식으로 하여금 그것을 허용하는 순간, 그것은 그렇게 되기 때문이죠.

    

 

깨달음이라 불리는 것이 결코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구 위를 깨달은 마스터들이 걸었던 적도 없었을 수 있지요. 그저 수백만 년 전 조류로부터 시작된 완전히 지루한 생물학적 진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나 혹은 신 같은 것들에 의해서 창조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재미있는 건, 그게 상관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여러분의 의식이 거기에 있는 순간, 그 후 그렇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신을 창조했습니다. 그 후 여러분은 새로운 것을 창조했죠. 낡은 써클 바깥에 있는 무언가를 창조했습니다. 여러분이 세인트 저메인과 아다무스를 창조했어요. 그것이 예전에 있었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닥에서 꼭대기로 창조를 했을 수도 있고, 꼭대기에서 바닥으로 창조를 했을 수도 있어요. 그것은 정말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의식이 거기에 있느냐 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것이 일어납니다. 그 후 우주와 차원들이 창조됩니다.

    

 

시간이 일정한 것인지, 에너지는 에너지일 뿐인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무언가를 넘어선 것을 꿈꾸는 순간 그것이 일어나기 때문이죠. 그것이 바로 제가 창조를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방식 전부로 일어납니다.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그것이 놀라운 점이죠.

    

 

그렇게 여러분이 두 번째 계획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그것을 창조하고,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인간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허용하기로부터 오는 것이며, 그렇게 일어나게 됩니다. 그 후 그렇게 되는 것이죠.

    

 

전에 여러분은 흥분해서 말했습니다, “오, 맙소사. 정말 나보다 높은 존재가 없는거야?” 그렇다와 아니다입니다. 둘다죠. 그것은 “그리고”입니다. 그것은 종교들과 철학들이 인정하지 않을 놓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들은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점에서 그것은 진정한 창조주가 여러분임을 인정하는 것이니까요.

    

 

거기에는 다른 창조주가 있어야 합니다. 위대한 창조주 말이죠. 더 나은 창조주. 그렇기에 사실 그 둘 다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그들은 인정하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을 방해하는 가장 큰 것은 여러분입니다. 제가 의미한 생각하기는 “여러분”에 의한 것입니다. 계획하기, 음모 만들기, 두 번째 계획 만들기. “만약 ..라면”이란 것들. “난 깨달음을 위해 노력해야해. 깨달음을 벌어야해. 깨달음을 위해 고통 받아야 해.” 여러분의 방식에서 나오세요. 전 토바야스가 수년 전 말했던 것을 믿습니다. 그냥 거기서 나오세요.

    

 

앞으로 나가서 삶을 즐기세요. 자신이 하고 싶었던 무언가를 하세요. 새로움 속으로 깨어 들어가세요. 이 모든 계획하기를 멈추고 음모를 짜는 것을 멈추세요. 그것은 어쨌건 일어날 겁니다. 오랫동안 이러한 전체 깨달음이란 것을 가지고 놀았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선택했다고 생각했을 때, 자신이 그것을 일어나게 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을 때,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말하기는 쉽지만, 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여러분의 방식에서 나오세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삶의 역학들, 아시다시피, 여러분은 그것을 안전하게 가지고 놀고 싶어 합니다. 조심스럽게 그것을 가지고 놀고 싶어 하죠. 하지만 잠시 멈춰서 제가 이야기한 것을 숙고해보세요. 모든 것들이 지금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이 행성의 모든 것들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생물학, 과학, 수학, 정치, 은행, 기술, 모든 것들이 말이죠. 질병, 그것들도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새로운 질병들이 나오겠죠. 하지만 그것들도 새로워집니다. 모든 것들이 새로워집니다. 그것은 이러한 현상들 중 하나이죠, 우리는 그에 대해서 조용히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라인을 통한 작은 그룹, 이곳에 있는 분들과 말이죠. 여러분은 5년, 10년 후 뒤돌아볼 겁니다, “오 맙소사, 모든 것이 새로워졌구만.” 전 세계 사람들이 미쳐갈 겁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지?” 그러한 모든 딜레마가 존재하겠죠. 그리고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겁니다, “그건 그냥 새로워지는 거죠.” 자, 좋습니다.

    

 

 

포인트 넘버 4.

    

 

린다: 새로 써요? 아니면 같은 장에다가?

    

 

아다무스: 오, 디지털 공간을 낭비하지 마요. 할 수 있는 한 아껴쓰자고요.(일부 웃음) 네, 포인트 넘버 4. 같은 페이지에. 나!!! 새로운 페이지에 쓰자고요! 새 페이지에. 오케이. 좋아요.

    

 

포인트 넘버 4. 모두 함께 이것을 들여오고 있습니다. 지금 미랍 음악이 들어오고 있는 것이 느껴지는 군요.(아다무스 웃음, 누군가 “좋아요”라고 말함)

    

 

“오, 좋습니다.” 그가 말하는군요. “입 좀 다물어요. 거기. 잠 좀 자야겠으니까.”

    

 

(음악 시작)

    

 

빛을 좀 낮춰 봅시다. 온라인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여러분이 자는 것을 못 보도록 말이죠.

    

 

린다: 4번째 포인트 하는 중인가요?

    

 

아다무스: 예, 네 번째 포인트. 들어가고 있습니다.

    

 

린다: 오케이.

    

 

아다무스: 깊고 편안한 호흡을 합시다. 반짝이는 음악이 연주되고 있으니까요.

    

 

아! 들어가기 앞서, 제가 아까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었죠. 다시 느껴보세요. 다시 느껴보세요. 그것을 측정하려하지 말고, 재어보려고도 마세요. 그것은 진정한 느낌입니다. 진정한 느낌은 여러분이 측정하거나 재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말을 가져다 붙일 필요도 없습니다. 기억하세요, 제가 상 데피니션, 노 데피니션(정의하지 않음)에 대해서 이야기했던 것을 말이죠. 그것이 마스터 삶의 시작입니다. 무언가가 여기서 변화되었으며, 그것이 여러분과 있습니다.

    

 

잠시 자신이 그것을 느끼도록 허용해보세요. 그것이 무엇이었나요?

    

 

음,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그것을 이해하게 될 거니까요.

    

 

지금 자신이 그것을 이해하도록 밀어붙이지 마세요. 그저 그것을 감지하고, 느껴보세요.

    

 

우리가 이야기할 때, 제가 주의 분산을 시키고 있을 때를, 여러분 주위의 일들이 변화한 것을 느껴보세요.

    

 

(멈춤)

    

 

4. 그리 서두르지 마세요.

    

 

자, 포인트 넘버 4는 – 에헴 – 포인트 넘버 4는, 단순합니다. 쉽지요.

    

 

제가 오늘 이야기한 모든 것들, 변화에 대한 모든 것, 일들이 새로워질 것이란 모든 사실, “깨달음이란 것이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이냐, 받아들이냐? 하는 것. 이러한 모든 것을 가지고, 이제 포인트 넘버 4입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그리 서두르지 마세요.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깨달음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밀어붙이죠. 왜죠? 왜인가요? 그것은 어쨌든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전 여러분을 주의 분산 시키죠, 그것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시간에 맞춰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치 중심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심지어 양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측정 불가능한 것이죠. 그리고 여러분은 사람들보다 먼저 거기 닿으려고 경주하지 않습니다. 깨달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진정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보다 내가 더 깨달았나요?” 그것은 그저 그겁니다, 중요하지 않아요. 그것은 심지어 문제도 아닙니다.

    

 

거기로 달려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서 가지고 놀릴 수 있는 한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전.. 한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기와 죽음 사이에 있는 거죠. “음, 난 내가 죽기 전에 깨달음을 가지길 원해.” 하지만 우리 그것을 새롭게 해봅시다. 완전히 새로움으로 가봅시다.

    

 

만약 이런 낡고, 낡고, 낡은 죽음의 사이클, 죽음의 방식이, 만약 새로워 진다면요? 만약 죽음이 다른 생애들과 같지 않다면? 아시다시피, 여러분은 자신의 깨달음을 쫓아가기 위해서 낡은 죽음의 가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난 20년, 30년, 40년이 남았어.” 여러분은 말하죠, “난 그 전에 깨달음을 가지고 나서, 남은 몇 년을 깨달음을 즐겨야지.” 하지만 죽음의 가치가 새로워 진다면요?

 

그렇게 되면 정말 깨달음을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오직 실제적 측정 수치, 지표였기에 깨달음을 서두를 필요가 있었던 거죠. 음 그처럼 현재 삶의 조건이 바뀐다면. 하지만 죽음은 큰 요소, 큰 문제였습니다. 와우.

    

 

그러고 나서 여러분은 자신의 무게를 스스로에게 올려두었죠, “지, 만약 이번 생애에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만약 죽기 전에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그리 된다면 나는 다시 되돌아와서 모든 것을 시작해야해, 이런 것들 일부분이라도 기억하길 바라면서 말이지.” 그리고 여러분은 이와 같죠, “어! 또 다른 생애?” 보시다시피, 이러한 지속적인 압박감이 있습니다. “서둘러야 해. 서둘러야 해.” 하지만 왜요?

    

 

서두르는 것 그 자체가 여러분이 자신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서두르는 것은 정신적으로 되는 것이며, 시간 구조를 부과하는 것이죠, 그러고 나서 자기 자신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60퍼센트 정도 왔나요? 아니면 90프로 정도 왔나요? 그렇게 되면 갑자기 여러분은 시간의 사이클로 되돌아가버리게 됩니다. 삶/죽음의 사이클로 되돌아가, 이해하려 노력하는 사이클로, 깨달음을 선택한다고 생각하는 것 속으로 되돌아가 버립니다. 그것을 단지 허용하는 것이 아니고 말이죠.

    

 

그리 서두르지 마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 여러분, 인간이 – 어쨌든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책임이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 자신인 I Am은 여러분이 그저 살아가도록, 열정 속에서 존재하도록, 이러한 깨달음이라는 전체 경험을 즐기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죠, 아주 흥미로운 역학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깨달음을 서두르려하고, 그것을 밀어붙이려 합니다. 여러분은 가능한 빨리 그러한 낡은 사이클로부터 나오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I Am은 사실 여러분이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깨달음을 향해 경주를 하도록 하지 않을 것이며, 깨달음 속으로 가는 과정을 달려 나가도록 하지 않을 겁

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인간 형태를 가지고 있는 동안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들을 건너뛰어 가도록 하지 않을 겁니다.

 

I Am은 말할 겁니다, “천천히 해요. 경주할 필요가 없어요. 천천히 하세요. 이것은 내가 경험해 보고 싶은 거랍니다. 우리가 함께 경험해 보고 싶은 거예요.”

    

 

영혼은, I Am은 여러분에게 말할 겁니다, “난 당신을 통해서 경험하고 싶어요. 난 새로움 속으로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깨달음 속으로, 실현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어요. 천천히 해요, 우리가 함께 이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I Am은, 영혼은 말할 겁니다, “이것이 내가 느끼고 싶었던 것이랍니다, 감지하고 싶었던, 되고 싶었던 거예요. 그러니 인간이여, 우리 둘 다를 부정하기를 멈추세요. 천천히 해요. 우리는 더 이상 시간 속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선형적이지 않아요. 부디, 실현을 경험해보아요. 하나의 에너지 역학에서 많은 역학들 속으로 변환을 경험해 봅시다.”

    

 

영혼이 말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이것은 대학 같은 곳이 아니에요, 3, 4, 5년을 다녀야 졸업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7년, 8년 이었죠. “우리는 장애물 과정을 통과하려고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I Am이 말합니다, “우리 그냥 이것을 경험해 봐요.”

    

 

인간이 말합니다, “흠, 당신은 이것이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모른 다고요.” 그리고 영혼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리 그냥 그것의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아요. 그저 즐거움과 열정을 가지고, 에너지들의 움직임을 경험해보아요. 그러고 나서 새로운 창조를 함께 경험해 봅시다.”

    

 

I Am이 말합니다, “나는 일을 어렵게 만드는 존재가 아니에요, 당신이 그렇죠. 당신이 방해를 했어요. 당신이 이 모든 것들을 방해하려 했었답니다. 당신이 마음으로 하여금 거기에 끼어들도록, 일하도록 했어요. 난 결코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요청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이것의 선동자가 되려했고, 총괄계획자가 되려 했죠. 전 결코 당신이 그렇게 하도록 요청하지 않았답니다. 자, 당신의 방식에서 나와서, 나와 함께 깨달음의 경험을 즐기고, 느껴보지 않겠어요?”

    

 

I Am이 말합니다, “아시겠지만, 그것은 아름다운 여름 밤 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에서 앉아 있는 것 같은 거죠, 주변은 조용하고, 함께 하늘을 바라봅니다. 별똥별이 떨어지는 걸 보고, 은하수를 바라보죠. 놀라운 우주의 에너지를 느끼면서. 같이 앉아서 함께 하는 거죠, 당신 혼자서가 아니라. 친애하는 인간이여, 당신은 자신이 그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내야하고 작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죠, 자신이 아니라면 모든 것들이 무너져 내릴 거리고 여기지 말고. 자신의 생각이 별똥별을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뜨리게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잠깐 한눈이라도 팔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고요.”

    

 

“자”, I Am 이 말합니다, “그냥 여기 함께 앉아서 별들을 바라보아요. 이 순간의 아름다움을 즐깁시다. 모든 것을 유지하려 들거나, 고치려 들거나, 일들이 일어나도록 노력하지 말고요.”

    

 

I Am이 말합니다, “그냥 함께 이곳에 앉아요 – 당신과 나, 인간, I Am – 그리고 우리의 창조물의 심오한 아름다움을 즐깁시다. 서두를 필요 없어요. 당신은 밤하늘을 아침으로 만들려고 할 수 없어요. 의식의 자연스러운 순간들을 서두르게 할 수 없답니다.”

    

 

I Am이 말합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는 이 모든 것들을 인간 형태 속에서 경험을 하고 있어요. 그것은 우리가 동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경험을 여기에서 나누고 있답니다. 그러니 이제, 젠장, 그냥 나와 함께 그것을 경험하도록 허용할 수 없나요?”

    

 

(멈춤)

 

 

이제 여러분, 인간은, 깊은 호흡을 하며, 스스로에게 웃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산을 움직이려고 노력을 했는지, 그것이 그리 멀리 옮겨지지 않음을 생각하며 말이죠. 어떻게 그 모든 것들을 이해하려 했는지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는 많은 노력과, 분투들이 있었죠.

 

여러분, 인간은, 생각합니다, “오, 내가 한 그 모든 생각들 좀 봐. 심지어 내가 지금 생각한다는 것도 생각하고 있어. 생각하기는 차이를 만들어 낼 것 같았지. 생각하기는 에, 나를 그리 멀리 데려다 주지 않았어.”

    

 

그러고 나서 아름다운 여름 밤 반짝이고 있는 모든 별들을 바라보는 여러분과 I Am이 함께 앉아 있는 그 아름다운 순간, I Am은 자신의 아름다운 빛의 손을 당신에게 뻗으며 말합니다, “친애하는 I Am 인간이여, 내 손을 잡을래요? 잠시 내 손을 잡아보세요. 그건 당신이 할 일이 아닙니다. 난 그저 당신이 경험을 즐기기를 청했어요. 당신이 삶에서 경험을 하기를, 경험을 느끼기를 말이죠. 그것이 내가 요청한 모든 것이랍니다.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돌봐질 겁니다.”

 

“친애하는 인간이여, 삶을 살아갈 수 있나요? 열정 속에 거할 수 있나요? 당신의 창조물들이 현시 되도록 허용할 수 있나요? 당신의 꿈이 실현되도록 허용할 수 있나요? 그것이 제가 청한 모든 것입니다, 친애하는 인간이여. 나머지 것들은 이미 돌보아지고 있답니다.

 

“그러니, 친해하는 인간, 친애하는 인간이여, 그리 서두르지 마세요. 열정 속에 거하고, 삶을 즐기세요. 난 언제나 여기 있을 겁니다. 심지어 이렇게 빛나는 밤 우리가 함께 있다고 느껴지지 않을 때라도 말이죠. 나는 언제나 여기 있어요.”

 

“그리고 기억하세요, 친애하는 인간이여, 모든 것들이 새로워 질 거예요. 지구 전체가 새로워 질 겁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건, 창조계의 모든 것이 괜찮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감사합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다음 달까지, 모든 것들이 변화할 것임을 기대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청중 박수)

 

 

 

번역: 게물, 엉겅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