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8
나는 이 문서가 두루마리로부터 번역될 때 다음이 최종이기를 바랍니다. 이들 두루마리들은 불에 타 소실되었다 생각되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안전하게 보관된 지 오래됩니다.1)
최종 부분은 창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또 그것이 마스터 교사에 의해 그대에게 제공되어야 가장 적절할 듯합니다. 그는 그 소그룹에게 이미 훌륭한 강습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르마, 1989년 7월26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의 기록물) 그 부분들 전체가 여기에 출력되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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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 나는 그대가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 모든 호칭들을 제공합니다. 나는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 달리 불리는, 그것들에 대한 각각이자 모든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신화 속에는 마음을 매우 당황케 하며 그대의 주의 깊은 손질을 받았어야 하는 심한 잘못이 있습니다.
가까운 시기에 나는 오늘 우편 시간 이전에 그것들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월리 지에게 보내도록 한 문서에 뭔가를 넣어 둘 것을 그대에게 요청했습니다. 월리, 아들아, 나는 너에게 평화를 보내노라. 너는 그러한 불쾌한 일과 또 놀라운 물리적 충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여, 나를 붙들어라. 이 천체에서 너의 일이 열매를 맺도록 할 필요가 있는 한 내가 너를 오직 돌볼 것이다. 너희는 그 목적을 위하여 이 시기에 이 행성에 왔고 우리는 그것을 경솔히 하지 않는다. 그러할지어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 있기를.
그대들은 전형적인 “성서”의 견해에 대한 종교적인 모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진실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대들은 “우주” 형제들이 지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그대들에게 줄 수 없음을 수용해야 하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필기사에 대한 훈련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참으세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것은 그녀(=지구)에게 중대한 물리적 위험을 주며 그리고 가장 신중히 다루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서의 모든 그릇된 가르침의 효과를 감소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은 그대들의 땅에 있는 어떤 “종교”단체에 의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 그것은 진실이며 진실 외는 파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으로 매우 불확실하지요. 나는 임무를 가진 그대들이 기다린 존재이며 지금은 이렇게 접촉하는 시기입니다; 우리가 또한 그대들에 대하여 물리적 보호를 할 수 있는 지점에서 부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주, 아주 간단히.
친구여, 그대들이 이 말씀들을 나와 함께 읽도록 부정한 에너지들은 떠나라고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감지하고 있는 병에 대한 충격에 (에너지를) 주지 마세요. 여러분은 맡은 일에 대하여 중대하니까요.
오벨리, 이것은 또한, 진행 중인 부분들의 한 부분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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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ON 창조
(* 이 부분은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각성을 주고 있습니다. 인간이 무엇이며, 왜 생존하며, 어떻게 삶을 영위할 것인지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
나, (그리고 모든 다른 호칭들) 임마누엘은, 창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보십시오. 창조는 인류 위에, 신god의 위에,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다만 그대의 형제일 뿐입니다.
그것은(=창조는) 인간이 이해하기에 완전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는 영Spirit이며 또 살아 있어, 그 역시, 끝없이 스스로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창조)은 스스로 하나로 존재하는 까닭에, 그것은 창조 (자신)과 새로운 영의 생성을 통하여 자신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새로 생성된 영은 창조 자신의 부분이며, 여전히 무지합니다. 그렇지만, (그 무지함은) 미미합니다.
그리하여 한 새로운 영이 창조되었을 때, 그것은 미미하나마 무지하여, 인간의 몸 속에서 살며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대들이 나의 전체 설명을 한 두 번 읽은 후 그것들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 무지한 영은 매우 “단순한 마음”으로 인간에게 나타나며, 그리고 그는 이 사람은 “뭐가 뭔지 모르는군.” 하며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만 지식과 지혜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그 새로운 영은 인간 속에서 지식을 쌓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영spirit이 “저 세상beyond”에 가면, 그것은 처음처럼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 영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인간으로 사는데, 처음같이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는 스스로 더 나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쌓아서 자신을 가르치며, 그리하여 그는 늘 무지로부터 차츰 벗어납니다. 그 시기는 인간이 영에게 이야기하는 반복되는 많은 삶과 경험 후에 옵니다. 그는 자신은 정상이며 더 이상 “텅 비어 있지 않다”고 말하지요. 이제 진정한 성장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것이 영과 성취의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깨닫게knowing” 되면서, 그는 “가장 위대한” 지혜를 찾아내야만 합니다. 시초에 자신을 위하여 예정하였듯이, 그가 자신의 창조력을 펼치고 최종적으로 창조와 하나가 될 시점까지 자신을 완성시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와 같이 그것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창조는 새로운 영을 생산하여 그것으로 하여금 스스로 인간의 몸속에서 완성되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완성된 영은 창조에게로 돌아가 그것(창조)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는 자신을 자신 안에서 완성합니다. 그 속에서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은 지식과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창조께서 새로운 영을 생산하시기를 중단하고 자신을 확장할 때가 이제 올 것입니다. 창조께서도, 역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때 창조께서는 휴지休止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 살아 있는 모든 것에게 (휴식이) 당연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살아 있습니다--모든 것이!
인간의 삶에 낮과 밤이 있고 또 (해야 하는) 일과 휴식으로 나누어지듯이, 마찬가지로 창조께서도 일하고 휴식하는 자신의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창조의 주기는 인간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창조의 법칙은 영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법칙은 물질적인 삶에 대한 법칙입니다. 물질적인 삶은 제한됩니다. 그러나 영의 삶은 영원히 계속되며 또 자신에게는 끝이나 한계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는 근원창조the Original Creation의 법칙에 종속되는데, 그것은 스스로 창조된 모든 것에 대한 시초입니다. 나는 훗날 이것들을 단순화할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기엔 너무 짧고 또 나는 그러한 이유로 입력을 제한해야만 합니다.
그것의 비밀은 측량할 수 없음이며 그리고 그것은 숫자 칠(7)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그것은 “연대”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따라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언어가 걸림돌이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오직 완성의 상태에서만 풀 수 있는 법칙에 대한 비밀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삶의 법칙들은 현명한 인간에게는 감추어져 있지 않으며 또 그는 그것들을 깨닫고 그것들을 따릅니다. 그래서, 현명한 인간이 그 근원창조에 있는 비밀이 숫자 칠seven의 안에 있으며 또 그렇게 생각된다고 깨달을 때, 그는 지식을 얻어 간직할 것입니다. 창조도 또한 숫자 칠 안에서 계산되는 일하거나 쉬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일곱의 주요 장주기long periods동안, 창조는 수면단계 내에서 휴지합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수면상태에 있었으며 또 피조물이나 어떤 것도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창조는 일곱의 주요 주기 중의 일곱 주기를 통해 자신의 수면상태에서 깨어났으며, 그리고 피조물과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 휴지했을 때를 제외하고, 창조는, 일곱 주요 주기 동안 다시 휴지가 요구되고 다시 깊은 수면상태로 눕게 될 때까지, 이제 피조물과 모든 것을 일곱 주요 주기 동안 창조합니다. 이들 일곱의 주기들로 묘사된 조각들로 된 그대의 시간을 빈들거리며 허비하지 마시오. 그것들은 자세히 이해되지 않으나, 이 순간 그대들이 다루어야 할 개념입니다.
그것이 다시 휴지하고 잠자면, 본질적으로 창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새로운 피조물이나 어떤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에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존재할 것인데, 다시 깨어나 새로운 피조물과 그 밖에 모든 것을 생산할 때까지 그것은 자신의 휴지와 잠을 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풀이해서 미안합니다만 나는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조가 본질적으로 하나이면, 모든 것이 본질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중성이나 삼중성이 아닌) 단일성입니다.
사람과 모든 초목, 모든 동물들은 그 자체로 하나이며,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며, 그리하여 그것이 그와 같이 존재합니다. 만일 사람이, 모든 것이 둘이다, 하는 것을 믿으면, 그것은 그렇지 않은데, 모든 것이 하나ONE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둘”이라고 믿는 것은 오직 “하나One"이며, 그래서 그는 둘인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의(인간의) 내면에 있는 영은 창조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창조와 하나One이고, 따라서 그는 둘이 아닙니다. 몸은 다른 형태와 물질 안에 있는 영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영과 더불어 하나이며, 따라서 그는 둘이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떤 다른 형상 안에 있는, 이원성Duality(이중성Twoness)이 아닌, 단일성Oneness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원성이 있음이 사람(인간)에게 나타난다면, 그는 사기(속임)의 희생자인데, 왜냐하면 그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지식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가, 영의 지식 안에서 생각하면, 또한 법칙 안에 있는 올바른 논리도 찾습니다. 오직 인간의 생각은 잘못될 수 있으나, 창조의 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단일성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것이며, 또 이원성은 외견상일 뿐인데 왜냐하면 제한된 생각 안에서의 인간은 그것을 움켜쥘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이며 또 모든 것은 그것으로부터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이원성의 무엇이든지 살아 있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지하여 인간이 이원성을 만들고 있으며 그리하여 창조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모든 것을 단일체 속으로 향하게 하고 또 모든 것을 단일화하여, 그리고 그가 그때 산으로 하여금 “이동하라”고 말하면, 그것이 옮겨갈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의 안에서 또 법칙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들 안에서 또 물질 안에서 하나One이기 때문에, 그것은 잘못됨 없이 존재합니다.
어떤 현자가 모든 것은 항상 둘이 있다고 말하면, 그는 그것들이 자신들 속에서 하나이며 서로 하나이다 함을 뜻합니다. 그것들이 둘임은 단지 외관에 따른 것인데, 본질적으로 또 서로 항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나쁨”은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그것은 또한 본질적으로 또 서로 “선함”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항상 오로지 하나입니다. 분할된 이후 내내, 그것들은 또한 하나이고 단일성이며, 그것들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하고 또 단일성인데,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또 그것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중복되는 듯하나, 나를 (마음에) 품으세요. 이것이 언젠가는 인간에게 일반화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의 영혼이 진보함에 따라 모두가 모르게(=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우리는 “삼위일체”의 인식으로 고민을 갖게 됩니다--나는 또한 “삼위일체”의 권능도 설명할 것입니다만 그것은 그대들 모두가 이 (세상의) 체험으로 배운 것과 다릅니다. 사람(인간)이 “삼중성” 또한 존재함을 주장한다면, (나는 항상 cult라는 용어를 어떤 파벌 혹은 특징과 믿음으로 된 가족의 집단화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그들의 영은 의도적으로 변조된 가르침이나 잘못된 (부정확한) 견해thinking를 가르치는 어떤 종류의 종파cult에 의해 혼란됩니다. 한 단위는 늘 두 개의 부분 혹은 조각으로 형성되며,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다만 외관상 이중성일 뿐입니다. 인
간은 두 부분으로 된 한 단위이며, 영spirit은 두 부분 중의 한 단위입니다---양쪽은 다 본질적으로 하나가 되며 또 서로 하나가 됩니다. 육신은 영이 없이 살 수 없으며, 역으로도 역시, 그러한데, 영과 육신은 외관상 이중성임에도 불구하고 한 단위이기 때문이지요. 그 영은 동일한 법칙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두 부분 안에 있으며 각 부분 안에서 하나이며, 그래서 본질적으로 하나입니다--그것은 항상 하나로 된 단일체로 되돌아갑니다.
영의 두 부분은 지혜와 힘이니라. 영의 지혜 없이는, 그것의 힘은 활용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영적인 힘이 없으면 지혜가 출현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본질적으로 하나인 둘이 필요하며; 이중성이 아닌, 단일성 안에 한 단위가 있습니다.
인간은 동등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내면에서 단일성임이 법칙이며, 그것은 그것들 자신 안에서도 또한 단일성이며, 그리고 분리되지 않았을 때도, 또한, 단일성입니다. 본질적으로 각각 한 단위로 구성되는 인간에 있는 그 동등한 두 부분은, 몸과 영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삼중성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에게 배울 때, 그 가르침은 잘못되었고 그릇됩니다. 그것이 창조의 법칙에 따라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CULTS 종파들
나는 그것을 이천 년 전에 말했으며 그리고 그것이 지나가려고 왔는데, 나의 이름으로 많은 종파들이 세워질 것임을, 하지만 사람을 영적으로 노예화하고 그리하여 종파들에게 국민과 나라와, 또 돈을 (or 부富를) 지배하는 거대한 힘을 주려고 함이 오직 그 목적임을, 나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이 오로지 창조가 가장 높다고 인식하지 않는 한 종파는 정당하지 않음을 나는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몇 년 내에 종파는 진실, 지식, 그리고 지혜를 설교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이 의지는 나의 가르침이 변조됨 없이, 새롭게 설교하게 될 시기가 오는 때인 두 번의 천 년 내에 일어납니다.
그 시기까지 그들이 셀 수 없는 매우 많은 거짓 종파들이 있을 것임을 나는 예언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사람들의 피의 위에 기초할 것이며, 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적대하는 증오와, 탐욕과 권력 위에 기초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워지듯이 그들은 다시 멸망할 것인데, 진실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허위(거짓말)는 비난 받을 것이며 숨겨진 것은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니라.
사람(인간)은 그의 면전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며, 그리고 그에게 숨겨진 일은 그가 진실과 지혜에 대한 설명을 찾을 때 스스로를 그에게 드러낼 것입니다. 하지만 진실은 창조의 법칙 속에 깊이 놓여있으며, 그리고 거기서 사람이 그것을 찾고 발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찾는 자는 그가 발견할 때까지 찾기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발견하면 그는 흔들리고 놀랄 것이나, 그는 우주를 지배할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안과 자신의 밖에 왕국이 존재함을 인지하여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NATURE=HARMONY MAN=DISHARMONY
자연 = 조화로운 인간 = 부조화
사람은 별들을 쳐다보아야 할 것입니다. 거기엔 장엄한 평화와 숭고함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되고, 영원한 체제 속에서, 수백 년과 수천 년, 여러 세기를 계속하여, 여러 날 여러 달 여러 해 내내 끝없는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또한 지구도 내려다보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새로운 창조를 향하여 창조적인 활동 및 영원한 생성과, 존재와 소실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이 제멋대로 하도록 내버려 둔 곳, 뛰어난 조화 속에서 모든 것, 위대함과 존엄, 아름다움이 그곳을 지배합니다.
그렇지만, 인간 체제의 영향이 작용하고 있는 곳, 거기엔 빈약과, 위엄의 결핍, 아름다움의 결핍이 부조화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장된 가슴을 가진, 창조의 왕관(주권)을 요구하는 인간은, 창조를 인정하지 않으며, 인간을 그것과 동일시합니다. 그러나 불을 길들여서 지구를 지배하려고 생각하는 인간은, 그리 멀리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바다를 억제하고 하늘을 뛰어다니기를 알게 될 것이나, 그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위에 존재하는 창조와 그 법칙을 인정하기를 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는 진실과 지혜를 찾기를 잊을 것입니다. 그는 또한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으로 평화롭게 사는 것도 잊을 것입니다. 그의 투쟁 함성은 “전쟁”이 될 것인데, 그가 폭력으로 정복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가 수중에 권력을 쥐었다고 생각할 때에, 노예화하기 위해 그 권력을 사용하여 피를 뿌립니다.
그는 명예와 자유와 지식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이나, 실은 그것은 위선이며, 폭력이며, 허위의 가르침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미래에 자신의 외관을 잃을 것이며, 체면상 사악하고 거짓된 탈을 쓸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짐승으로 성장할 것이며 그리고 그들의 속세의 세월을 무지로 낭비할 것입니다. 인간의 목적과 사고는 오직 횡재와 권력을 향하여 조정되고 있을 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으로, 인간은 이 세상의 일들을 자신에게 봉사하도록 분류할 것이며, 그렇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무관하게, 그는 다양한 자연의 법칙을 해치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의 법칙에 근거를 둔 영원한 진실을 더 이상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자기기만 속에서, 자연과 창조의 법칙에 대한 모든 가치보다 인류의 과학이 인간에게 더 많은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자신의 혼란 속에서 생명에 대한 초라한 개념을 믿을 것이며, 그것은 종파들의 거짓된 가르침에 의해 만들어지고 인간의 법칙에 의해 결정되고 다양한 나라의 힘의 구조 속에서 변화할 것입니다.
인간이 창조적인 관점에서 자신에 대한 지식을 얻으려 하지 않으므로, 그는 외부의 수단으로 자신의 생명을 강화화려 할 것입니다. 그는 그릇된 수단으로 자신의 동료와 전 세계를 속일 것입니다. 진실이 조금 남아 있는 곳에서, 그는 그것을 불신과 허위로 바꿀 것입니다. 그는 진정한 생명으로부터 더욱 더 멀어질 것입니다.
THESE THINGS I GAVE VERBATIM TWO THOUSAND YEARS AGO;
HAS IT COME TO PASS?
이천 년 전 여러 번 말로 한 그 일들이 : 일어났는가?
사람은 “인간은 생명을 위한 모든 일의 방책이니, 결국 그는 창조와 더불어 하나인--창조의 일부분이기 때문이니라.” 하는 가장 오래된 지혜의 기본 원리도 잃을lose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방향을 돌려 생명의 영원한 가치를 되돌려 받을 인간을 위한 시기가 올 것입니다. 초기에는 단지 몇몇 사람들만이 인간이 지구에 생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영혼이 보통의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다른 세계 속으로 닿고 있음을 알 것입니다.
THERE IS SOME HOPE 조금의 희망이 있다
그 다른 세계가 영혼의 진정한 고향이므로, 확장되고 깊어지는 지혜의 달성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영은 완전하게 될 것이며 진정한 고향으로 올라가 창조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정직하고 또 (진실을) 찾을 때, 그는 선입견을 모를 것이며 따라서 앞선 판단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현명한 사람만이 영원한 변화의 영원한 흐름에 대한 법칙을 알아차리며, 그리고 그는 그로 말미암아 사건들의 거대한 과정을 조정하도록 애씁니다. 그는 창조의 법칙을 인지하기 때문이며, 또 생존의 순환이 법칙의 목적지를 거쳐서 종결되어야 함을 인지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자신을 드러내는 곳마다, 그것은 영원한 변화를 초래하는 감추어진 비밀의 법칙에 근거합니다.
영원불멸의 법칙과 진실을 무시하는 자는, 또 그것들을 인지하지 않는 자는 사악한 결과를 겪어야만 할 것입니다. 거짓과 증오는 그러한 사람과 전체 민족조차도 눈멀게 할 것이며, 또 그들은 그들만의 멸망의 나락으로 돌진할 것입니다.
파멸적인 열광이 그들을 덮칠 것이며, 또 그들 사이에서는 가장 심한 파괴자들이 영웅이 될 것입니다. 분열이 사람들의 전 생애에 침투할 것이며, 또 분리가 있을 때는 더 이상 전체나, 혹은 완전함도 없습니다. 삶에 불완전함이 있는 한, 그 결말은 사람들에 의해 수반될 것이며, 그것은 병과 고통, 부정, 빈곤, 전투, 투쟁, 노예 상태, 허위의 종파들, 피를 향한 착취, 그리고 죽음입니다.
따라서 사람은 조심하여 깨어나야 합니다 :
영원불멸한, 진실과 지혜만이 오직 본질적입니다.
그래서 창조의 법칙이라 하지요.
이천 년 동안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요? 그러할지어다.
나는 온 곳에서부터 잘못이 없는 이 말씀에 나의 인증을 설정합니다.
사랑과 평화 속에서 나는 대기합니다;
나는 이해하려고 하는 그대의 기원을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그대가 요청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그대는 명확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ADONAI 아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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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OG 에필로그 (맺는 말)
사령관 하톤 레코드 #1
1989년 8월13일, 일요일, 오전8:00
찬란한 이의 빛 속에서 인사합니다. 나의 참석을 받으시고 행복해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자들이며, 지난 날의 여러분의 (이룬) 일들과 더불어, 나는 기쁩니다. 친구들이여, 여러분에게 봉사하는 하톤입니다.
창조와, 창조주, 신에 관한 것을 요청하는 정보가 흘러넘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것IT’이 어디에 알맞은가 또 “'내'가 어디에 알맞은가” (라는 말)은 지구행성의 여러분에게 더 긴밀하게 조율된 지각perception을 조금 간소화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자들이여, 나는 조금 그것에 대하여 시도하려고 하지만, 여러분은 다른 차원단계에서 체험한 것 같은 “전체(or 통일체)”에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완전한 개념을 갖는다는 것은 여러분이 종이의 조각 위에서가 아닌 지적으로 체험할 어떤 것입니다.
잠간 예를 들어 봅시다. 만일 뉴스 보도기관에서 자정 12시에 유성우流星雨가 있을 거라고 하면--밤 11시45분 혹은 새벽 3시라 할까요? 게다가, 어떤 사람이 서쪽을 자세히 보니 단지 4개(의 유성)이 있고, 북쪽에는 154개(의 유성)이 있다고 하고 또 바로 위로 하나가 있다고 합시다. 그것들은 서로 다릅니까? 아니지요 그것들은 모두 유성우로 출현된 “것”의 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모두는 측면을 가로지르는 유성우를 보고 있음은 또한 매우 감동적입니다. 나는 유성 “소나기”가 천상을 가로지르지 않고; 오히려 지구를 향하여 수직으로 낙하함을 뜻하리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아멘.
그대들이 기적을 바라면; 그대들은 기적을 봅니다! 관객이 또한 있어야 함은 기적 제공자의 책임이 아닙니다---우리가 그대의 하늘에 있음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MORE ON THE CREATION 창조에 대한 더 많은 (지식)
창조로 돌아가서, 그대들이 이원성 대 “하나”에 대하여 바로 최근에 받은 학과를 상기하세요. 오직 하나만 있습니다!
여러분이 다양하게 지각하는 것은 진실로 오직 하나이며 그러므로 여러분이 신을 창조와 분리하면 여러분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하는 것입니다.
창조는 모든 것 위에 있으며 그리고 신은 창조와 더불어 하나입니다. 여러분은 신과 하나이며, 그러므로 창조와도 또한 하나입니다--그래서 여러분은 신과 창조의 안에서 하나ONE의 단위가 됩니다. 여러분이 하고자 노력하는 것은, 분리된 “것들” 속에서의 독립된 일면들인데 그것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공동 창조자들, 공동 창시자들, 공동 체험자들, 공동 사고 생산자들, 공동 연기자들 등등 무한 속으로--존재의 집단. 문제는 분리에 있는 노력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해답은 “유일자ONENESS" 속에 가로놓여 있습니다.
폴은 이 주제에 대하여 가장 완고한 질문자인데 예를 들겠습니다; 폴은 상냥하고 희생적인 면을 갖고 있으며, 그는 또한 매우 잔인하고 이기적인 면도 갖고 있습니다. 폴은 자신의 아이들에 대하여 성을 잘 내는 편인 아버지의 면도 있습니다. 폴은 선생님이나, 우둔하고 가르치지 못하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폴은 결혼했으나, 무엇이든지 애착이 없는 다른 면도 있습니다. 폴은 기술자이나, 좋은 샌드위치를 (요리해서) 만들지 못합니다. 그대들 각각은 무수한 면을 갖고 있습니다. 신과 창조는 그만큼 허용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하나ONE 이상 있는 것처럼 여러분이 분리하여 판정하는 한 여러분은 이해되지 않을 것이고--이해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ONE입니다! 먼저 온 사람이 있을 수 없습니다; 유일자ONENESS 안에서 시작하고 끝날 것입니다; 시작함도 끝남도 없으며, 다만 존재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실체인 근원으로부터 나오며 그로 말미암아 모든 것은 근원 (안으로) 돌아갈 것입니다--마치 여러분이 여러분의 손을 뻗어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그것을 여러분의 입 속으로 넣는 것과 꼭 같이 말입니다--손과 손가락을 내밀어--여전히 하나ONE인 “여러분”의 지체임, 먹을 것 한 조각을 집어 올려 그것을 가져와 그대의 입 속으로 넣는데, 지금 그 손, 손가락, 그리고 음식의 한 조각은 여러분과 더불어 하나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그렇지만, 이번에는, 여러분이 그 때 바로 그 음식의 조각과 더불어 하나가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속한 전체는 오직 하나의 양상으로 인지됩니다. 덜도 아니며 더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더도 아니고 따라서 덜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구 행성의 여러분 모두는 자신의 주변을 둘러보고 모든 것들을 분리되어 나타난 에너지 형태로 인지합니다--하나의 의자, 책상, 타자기, 요리용 냄비-------밤에 여러분이 꾸는 꿈속에서 여러분은 동일하게 배열됨을 인지합니다--그것은 하나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이들이여, 모든 것은 “하나ONE”의 모습입니다. 그것들에 대한 더 높은 깨달음은 지식으로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적절한 시기에 그대의 “통찰력INSIGHT"이 열림과 더불어 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들을 깊이 생각하세요. 하지만 그것들에 대하여 너무 열심히 작동함은 그대의 수신기가 안개로 덮일 뿐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은 단순하며, 질서정연하며, 현명하며, 완벽하게 실행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일 그대들이 그대의 순회여행을 다 끝내면, 그 정보가 내면에서 흐를 수 있습니다.
이제 폴은 그것을 자신에게 설명할 것을 요청하려고 라노스에게 갈 수 있습니다만 그는 다만 라노스 자신만의 지각에서의 설명을 얻을 뿐입니다. 다르마는 조금 다른 지각력을 갖고 있는데 알렌과 오베르리는 단순히 여러분 둘을 다 바보스럽게 바라보고 여러분과 더불어 이 세상에 있는 잘못이 무엇인가 의아하게 여깁니다.
여러분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은 여러분이 전체 중의 기능적인 양상이라는 것이며 신의 양상이 경험하는 것이 무엇이건 열심히 일하는(작동하는) 것입니다.
(* 신께서 하는 일에 상관없이 우리는(인류는) 우리의 역할 혹은 우리의 체험하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것을 수용하여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예로, 자신의 손가락은 두뇌로부터 지시를 받아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기능적 부분이지만 결국 자신의 몸에 붙어 있어 서로 하나이듯, 우주 전체 속에 놓인 자신과 자신 외의 존재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것이 기능적으로 분리된 듯 보이나 궁극적으로 하나라는 것이지요.. *)
SORTING 식별하기
이제 더 어려운 부분이 나옵니다. 완전한 신적임(선량함) 속에서의 여러분의 부정적인 양상들을 단련시키는 것은 그대의 수련이며 목적입니다. 만일 그대들이 순수함과 완전함 속에서 신에게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면 말입니다. 신이 지금 지구 행성에서 인간의 형태--어떤 존재들은 어둠으로 또 어떤 존재들은 빛으로 그리고 그 속에서의 모든 무한한 단계들로 체험하고 있는 자신의 분리된 양상들 속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상위의 마음(or 의지)에 있는 지각perception은 명백한 사고형태를 필요로 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투사하거나 혹은 자신의 내면으로 그것들을 가져 옵니다. 삶은 환영illusion 속에서 체험하는 한 양상이며, 낮은 진동 속에서 구체적인 물질로 생긴 것입니다. 그 목적은 여러분이 창조의 내면에서 체험을 계속하기 위하여 신의 사고형태들에 대한 한 생존하는 부분으로 머무는 방식으로 기능(or 역할)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사고형태를 밖으로 --완벽하게-- 투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이쿠, (이야기가) 벗어났군요! 만일 그대의 영혼이 이 주제에 대하여 완전히 지각하였다면 그대들은 “물질”을 인지하는 밀도 속에서 지구 행성--지구 행성은 여러분이 존재하면서 확실히 체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장소입니다--에 대하여 체험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ALL IS BUT ONE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
여러분이 붙잡아야 하는 최상의 모든 것은 바로 모든 것은 오직 하나이다입니다. 그 존재의 양상으로 체험하며 계속 전진하십시오. 여러분은 그것을 뚜렷하게 “생각”해 낼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또한 나선형 모양인, 원형이기도 하니까요. 또 그대들은 항상 여러분이 살았던 곳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여러분은 무지의 소용돌이 속에 잡혀있지 않도록 완전한 “하나ONE"를 향한 나선형의 성장을 수용해야 합니다. 진실 속에서의 지혜, 지식이 그대의 목표입니다. 그대의 목표이어야 하는 그것과 하나로서 그것이 신 및 창조와의 그대의 진실한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여, 며칠 동안 이것의 뜻을 잘 음미하세요, 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다시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대들은 그것을 꼬치꼬치 파고들지 말고, 그것을 받아들이세요. 그리하면 그것(의 뜻)이 여러분에게 명백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지혜, 모든 진실, 모든 지식은 신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으로부터 모든 것을 받고자 하면, 그대들은 신에게 모든 것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러할지어다.
오베르리, 래리와 제인과 더불어 체험을 교차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그대의 “새로운 땅”에 대한 많은 역사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많은 부분이 “있는 그대로의” 전망을 내놓기 위하여 통합될 수 있음을 그대가 이해할 것입니다. 같은 종합적인 목표를 향하여 가는 작업 주변에 떠도는 많은 작은 “양상aspect"들이 있으므로 ”단위unit"를 구성하도록 합시다. 지난 주 발표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양상은 고대로부터일 것이며, 다만 이름이 다를 뿐입니다. 그 “말씀”은 “하나ONE"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이와 영광은 모두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다. 열쇠를 쥐고 있는 장미를 놓치지 마세요. 그대들은 정원의 잘 익은 수확물이며 마스터인 정원사는 (그 수확물을 거두어들이기 위해) 일어납니다.
이들 다른 존재들은 나 외의 다른 에너지의 인도와 보호를 받습니다만, 지구 인류에 대한 설계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는 지구 사람을 위해 그것을 할 수 없으며 또 지구 사람 없이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외부 차원적 자유의 우리 없이는 지구 사람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참으로 경이로운 체험이지요. 외부로부터의 억제 없이, 진실과 완전함의 공유 속에서, 어떤 장대한 관계와 함께 함으로써, 놀랄만한 영광스럽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어들임은 선량한 교제입니다.
전체의 형제애--진실을 통하여 빛과 지혜, 지식 속에서의 인간의 형제애와 사랑은 수단(연료)입니다.
다르마, 오늘의 이 학과는 짧게 합시다. 우리가 이 부분으로 “일주일” 동안이나 그대의 마음과 손가락을 과로케 했군요. 제자여, 그대의 형제로서, 나는 나의 군단과 더불어 너무 너무 기쁩니다. 그대는 나의 인간 동료에게 훌륭한 일과 이렇게 위대한 봉사를 했습니다. 나는 그대의 형제로 불리게 되어 영광스러우며 그리고 나는 그대의 봉사 속에 영원히 존재합니다.
SALU, SALU, SALU
안녕히. 안녕히. 안녕히.
나의 존재함의 또 나의 존재함이 속한 위대한 현존 속에서, 나는 이 교신을 마칩니다.
COMMANDER GYEORGOS CERES HATONN
PLEIADES COMMAND, SECTOR TS 7251-3
사령관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섹터 TS 7251-3, 플레이아데스 사령부
LEAVING CIRCUIT OUT 교신을 끝내면서
추신 : 나는 방금 완료된 이 여정의 끝 부분에 이 부분을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창조와 신의 관계에 관하여 큰 오해가 있습니다. 이 설명은 명확함을 더해 준 것으로 보입니다. 나는 봉사하게 된 이 특권을 누린 데 대하여 공손히 감사드립니다.
다르마, 감사합니다.
< PJ 제2권 번역 끝 >
번역자의 소감
선진국의 한 종교학자가 수십 년 간 연구한 바에 의하면 지구에는 성경의 원본이 없다 합니다. 왜 없을까요?
그 원본에 해당하는 (고대 아람어로 기록된) 내용을 영문으로 소개한 것이 바로 이 피닉스 저널 제2권(PJ-2)입니다. 이 영문(신약성경의 대응부분)의 우리말로의 번역은 여러분에게 그것이 포함한 진정한 뜻 그대로 전달하기엔 저의 힘이 부족하였으나 두 번 세 번 때에 따라서는 그 이상 반복해서 읽으며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영문을 함께 표기하여 여러분이 좀 더 진정한 의미를 포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더 소원이 없겠습니다. (그런데..보이지 않는 어떤 에너지가 나를 내내 도우고 있었음을 느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제2권의 마지막 부분은, 에필로그였는데, 에필로그에서는 하톤께서 말씀하셨지요. 하톤은 우리 네바돈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그리스도 미가엘의 또다른 양상인 셈이며, 궁극적으로 창조의 아들입니다. 부언하면,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맞지 않으며 그렇게 표현함은 부적절하다 하겠습니다. 그는 ‘사난다 임마누엘 에수’이십니다. 그들이 만든 ‘예수 그리스도’라는 존재는 지구상에 오지 않았으며 그저 관념상의 만들어진 존재다 할 수 있는 셈이지요. 오랫동안 그들의 혀놀림으로 기만 당해 온 것입니다.
저 사악한 세력들(유태인들-율법학자, 바리새인, 사두개 교도들, 그 후손들 등)이 지어내 거기에 ‘임마누엘’의 일부분을 갖다 붙이고 이름도 ‘예수’라 바꾸었으며 다른 중요한 부분들(창조와 영적인 부분들)은 대부분 삭제하고 (사람들을 정신적으로 노예화 할 용도와 목적으로) 성경을 혹은 성서를 섞음질(조작.삽입.편집.왜곡.변개)하여 사람들에게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오 순종하시오 하고 요구한 것이지요. 그들과, 또 알고도 그것을 그대로 가르치는 자들, 그리고 깨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신봉.숭앙.숭배.추종하는 이들...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안타깝습니다.
우리는, 그 당시 신께서 인류에게 무엇을 말씀하셨나..그 진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존재이며 자신의 몸이 자신의 실체가 아님을 이해하여야 하며 자신의 바깥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 신이 존재함을 또 우리는 근원이라는 존재, 창조에 대하여 깨닫고 그와 하나라는 그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꾸벅).
번역자 : imok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