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7409?svc=cafeapi
알루미늄 나오는 양은 냄비 사용 하지 맙시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9803?svc=cafeapi
오르고나이트 가장 쉽게 만들기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9679?svc=cafeapi
무불소치약 추천 좀 해주세요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610?svc=cafeapi
귀를 당기면 모든 질병이 사라진다!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617?svc=cafeap
누르기만 해도 피로 풀리는 마법의 부위 10곳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nTWw/613?svc=cafeapi
카스피 유산균 1년 내내 집에서 만들어 먹기
https://cafe.daum.net/geugdang/JRKN/28598?svc=cafeapi
▶ 생활의지혜-180가지의 생활 상식

![]() |
박병원 ‘수련’(사진=금산갤러리) |
알레르기성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물질이 코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꽃가루, 나무 등과의 접촉을 줄이고 외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평소 비타민 B나 C가 풍부한 제철 과일,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 호흡 기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철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염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특히 미나리와 같은 나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뿌리를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생즙으로 마시거나 거즈에 묻혀 코 속을 냉찜찔 해도 좋다. 또한 대추를 감초와 7대1의 비율로 달여서 꾸준히 마시는 것도 비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2. 도라지
일교차가 큰 봄엔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몸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편도선염은 비염과 함께 환절기에 쉽게 걸리는 질환 중 하나이다. 편도선염을 감기로 잘못 알고 약만 먹으면 목 주위 등으로 염증이 퍼져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편도선염이 걸렸을때 열이 나고 목이 붓는 증상이 있을 땐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과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지키고 건조한 날씨에는 40~ 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소 편도선염이 자주 생긴다면 도라지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갖고 있는 도라지는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은데, 생 도라지를 먹는 것이 힘들다면 무침이나 도라지 나물, 생채 등 반찬으로도 만들거나 도라지 차 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모과나 무 역시 목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모과는 기침과 천식, 기관지염과 폐렴에 도움이 되며 무는 열을 내려주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등의 효능을 갖고 있어 목 감기에 걸렸을 경우 빨리 낫도록 도움을 준다.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분비물이 끈끈해지거나, 목 근육 혹은 삼키는 운동의 이상으로 인해 분비물이 목에 고이거나, 코 뒤에서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질환이다
현대사회에는 정말 화학물질이 많음
일단 기본적으로 나무로된 가구는 원목이 아니면 쓰지말고 접착제에서 포름알데히드나 벤젠같은 엄청나게 심한 발암물질도 나오고 엄청피곤해짐 이거 사람들 잘모름
그래서 철재로 된 가구로 전부 바꿈
매트리스 같은경우에도 메모리폼(폴리우레탄)성질이 없는걸로다가 구해서 쓰는게 좋음
토퍼이런거 쓰지말고 차라리 스프링매트리스나 폴리에틸렌으로 되어있는 솜으로 되어있는 이불을 쓰거나 하는게 가장 바람직함
냄새나 화학물질이 엄청나게 피로랑 암을 유발시키니깐 발암물질이 많음 이걸모르고 자고 일어나서 피로를 느끼는경우가 다반수
요리기구도 스테인리스로 바꾸고 연마제나오니깐
기름으로 다닦아주고 사용해야함
알루미늄이나 그런 냄비나 코팅팬쓰지말고
그리고 암이나 질병은 대부분 중금속 할로겐족독소 방사능 기생충 환경호르몬에 의한건데 이미 요리기구나 음식이나 그런 제품들로 쌓였음
해독하려면 요오드는 필수임
요오드는 쿠팡이나 아이허브에서 파니깐
12.5mg ~50mg(가능하면 50mg)
그리고 실리카(알루미늄 해독 근데 이거는 물이있는데 그걸로먹는게 좋음)
글리신(글리포세이트해독)
기생충은 구충제(펜벤다졸ㅡ 약국에서 판콤이나 해외직구)
방사능은 세슘과 요오드로 나눠지는데
방사능세슘은 프러시안블루라고 물감있음
그안에 성분이 해독을 소변으로 배출시켜주고 용이함
논문도있음
방사능요오드는 요오드 꾸준히 먹으면 됨
프러시안블루는 직접만들거나 처방받아야함
구충제를 제외하곤 아이허브를 이용해서 구하는게 가장좋음 저기가 영양제사이트로는 유명하니깐 요오드는 쿠팡이 좋음
이런식으로 내가 말한 해독프로토콜을 해줘야
뇌에 장애도 없어지고
인간다운 정상적인 몸으로 유지할수있음
진짜 이건 나만 알정도로 지식을 습득했음
건강에 있어서는 위에만 지키면 됨
왜 해야하냐면 지능이 떨어지고 기억력이 감소되는게
알루미늄를 포함한 중금속과 독소들때문이고
정신장애뿐만아닌 각종 알수없는게 다그런것때문임
그리고 그외에 종합비타민,크릴오일,비타민c 등등
아이허브같은 좋은품질을 가진사이트에서 구매해서 드셈
대부분 한국에서 파는 광고는 사기꾼이고
가격뻥튀기에 건강에 이상있고 품질검증이 안된곳들임
그리고 밥을 많이 먹는건 질병과 수명을 줄이게됨
인슐린분비로 당이 계속 지속되면 안좋고 간헐적단식을 할수있으면 하셈 점심에만 든든히
탄수화물을 최대한 안먹고 단백질과 채소로
단 콩은 피하고 그렇게 공복을 오래유지하면 성장호르몬이 나오니깐 오래 인간이 수명을 유지하고 근육과 키가 성장할수있음
공복일때만 성장호르몬이 나오니깐
야식도 먹지말라는거고 이게 오래살고 건강에 좋은거임
원시시대때 몸이 좋았던건 대부분 7시8시내로 취침하고 거의한끼씩만 먹고 그러기에 호르몬이 많이 나오고 건강한거임
이건 의학적 팩트라 반박못함
내분비계호르몬 파트만 공부해도 아는사실임
결국 인간이 초래해서 생긴일이라는거임
그안에서 피할길을 나는 알려주는것 뿐이다
그리고 사회전반적으로 패션에 있어서도 그런 상징되는 옷들을 입지말것이고 대부분 명품이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실상 소재는 ㅈ도안하는데 그저 그 명품자체가 사탄적인것을 상징하는 브랜드들이고
그런걸 생각이있으면 안입도록 하고 모든지 똑똑해져야 함
모든지 난 공부하고 10000명중에 9999명의 인간이 되서는 안된다는거임 그중 1명이 되자는 소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군요] 알레르기 비염, 약보다 나은 음식
입동이 지나면서 설악산에는 눈이 내리고, 오전과 오후의 기온 차가 꽤 심해졌다. 뿐만 아니라 중국 스모그나 미세먼지 등으로 알레르기 비염 및 천식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예년에 비해 증가했다. 아침과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면 콧물·코막힘·재채기 같은 비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환절기 기승을 부리는 감기나 알레르기성 비염은 면역력만 높여도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또한 건조한 바람이나 이물질이 원인이 되는 안구건조증, 알레르기성 결막염, 급성 편도염 역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 결핍을 보완하고 증강시키는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돌나물과 미나리.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알레르기성 비염은 봄이나 가을과 같은 특정 계절에 주로 나타난다. 이를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한다. 이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평소 비타민 B나 C가 풍부한 제철 과일, 녹황색 채소를 섭취해 호흡 기관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이 좋은 예방법이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제철 과일과 녹황색 채소는 비염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녹황색 채소에는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돼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른 식품들과 마찬가지로 유해물질을 분해하고 배출하는 효과 또한 매우 탁월하다. 녹황색 채소 중에서도 각종 균을 제거해주는 돌나물,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 등을 꼽을 수 있다. 해독주스의 주 재료인 브로콜리에는 발암 억제물질이 들어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미나리와 같은 나물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면역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미나리는 뿌리를 자르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생즙으로 마시거나 거즈에 묻혀 코 속을 냉찜찔 해도 좋다. 또한 대추를 감초와 7대1의 비율로 달여서 꾸준히 마시는 것도 비염 완화에 효과적이다.
도라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일교차가 큰 봄엔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몸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급성 편도염은 비염과 함께 환절기에 쉽게 걸리는 질환 중 하나이다. 급성 편도염을 감기로 잘못 알고 약만 먹으면 목 주위 등으로 염증이 퍼져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편도염이 걸렸을 때 열이 나고 목이 붓는 증상이 있을 땐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과 영양 섭취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으며, 손 씻기 등 위생 수칙을 지키고 건조한 날씨에는 40~ 60%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평소 편도염이 자주 생긴다면 도라지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갖고 있는 도라지는 폐와 기관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좋은데, 생 도라지를 먹는 것이 힘들다면 무침이나 도라지 나물, 생채 등 반찬으로 만들거나 도라지 차 등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모과나 무 역시 목 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모과는 기침과 천식, 기관지염, 폐렴에 도움이 된다. 무는 열을 내려주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등의 효능을 갖고 있어 목 감기에 걸렸을 경우 빨리 낫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1년에 3~4차례 이상 증세가 반복되면 만성 편도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현미와 버섯.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
잡곡 및 현미에는 특히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성분이 들어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 섬유질이 흰쌀밥보다 많아, 몸에 좋고 면역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버섯도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다. 워싱턴DC의 한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버섯은 백혈구 생산을 증진시키고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돕는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힘을 주어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
약리작용을 하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버섯은 일찍이 항암식품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버섯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작용을 하고 버섯의 다당류 성분인 글루칸은 세포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기도 한다. 게다가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비만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http://v.media.daum.net/v/20220422130104501
알레르기에 좋은 음식 7
(알레르기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식단에 추가하면 좋은 식품)
1. 발효채소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채소를 발효하면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의 원천이 된다. 사람의 장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 건강에만 이로운 것이 아니라 면역 건강과 관련이 있다. 그래서 계절성 알레르기에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 보충제도 있지만 발효 채소를 먹으면 더 큰 건강상 이점을 얻을 수 있다.
2. 연어
연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이다. 항염증 지방은 염증을 다스리고 면역계 활동 완화를 돕는다. 오메가-3 함량이 낮은 양식 연어보다 야생 연어를 먹는 것이 좋다.
3. 오렌지
오렌지에는 알레르기로 야기된 염증의 감소를 돕는 화합물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다. 비타민 C도 많다. 비타민 C는 알레르기 증상에 역할을 하는 화학물질 히스타민의 방출을 막아준다. 눈물이 나고 목이 간지럽고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 히스타민이다.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의 조합은 안성맞춤 선택이다.
4. 사과
사과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항산화제인 케르세틴이 풍부하다. 천연 항히스타민제로 작용하는 케르세틴은 사과를 비롯 차, 베리류, 붉은 양파 등에 풍부하다. 이들 식품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비타민 C와 망간, 그리고 항염증효소인 브로멜린을 함유하고 있다. 자연요법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브로멜린을 계절성 알레르기의 증상 완화를 위한 대안 요법으로 사용했다. 브로멜린은 염증을 일으키는 체내 단백질을 분해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비강 점막의 붓기를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C도 풍부해서 히스타민 수치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6. 카이엔
카이엔 고추는 천연 충혈제거제이다. 막힌 코와 부비강을 맑게 만들고 후비루 감소를 도와준다. 구이와 찌개 등 다양한 음식에 향신료로 쓸 수 있다.
7. 강황
강황은 인도 요리에 자주 사용되는 향신료이다. 커큐민으로 불리는 강황의 활성 성분이 성가신 증상을 덜어내는 역할을 한다. 커큐민은 쥐 대상 연구에서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화학 물질인 히스타민의 방출을 감소시켰다.
=============
항히스타민제
- 두드러기, 발적, 소양감 등의 알레르기성 반응에 관여하는 히스타민의 작용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알레르기성 질환 외에도 콧물, 재채기, 불면, 어지럼증, 구토, 멀미 등을 완화하는데 사용되며 약물의 종류에 따라 정도가 다르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부작용은 진정, 졸음, 피로감, 기억력 감퇴, 집중 장애 등의 중추신경계 부작용이다.
히스타민
- 외부자극에 대하여 신체가 빠른 방어 행위를 하기 위하여 분비하는 유기 물질 중의 하나이다. 즉, 상처가 난 곳이 붉게 부어오르며 통증을 느끼게되는 염증반응이 일어나게 하는 물질이다.
이뇨제
- 몸속의 수분과 나트륨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는 것을 촉진하여 소변의 양을 증가시키는 약물이다.
프로바이오틱스
-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한다. 유해균 억제 또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오메가-3 지방산
- 혈중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주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여줄 수 있다. 따라서 혈행 흐름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플라보노이드
- 모세혈관의 침투성을 높여주며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비타민 C의 흡수를 도와주고 산화를 방지해준다.
케르세틴
- 20가지 이상의 식물성 물질에 존재하는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중 하나 이며 항산화 성분이다.
브로멜린
- 파인애플 줄기에서 발견되는 소화효소 중 하나이며 고기의 연육제로 이용될 수 있다. 그 외에도 가래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항염증 작용을 해서 정맥염증을 치료하는데 널리 이용되었다.
후비루
- 코 주위의 공기주머니인 부비강에서 분비하는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거나, 분비물이 끈끈해지거나, 목 근육 혹은 삼키는 운동의 이상으로 인해 분비물이 목에 고이거나, 코 뒤에서 분비물이 목으로 넘어가는 질환이다.
커큐민
- 항산화 성분이며 체내에서 항산화 효소의 생성을 자극해 산화 스트레스를 제거한다.
오메가-3 지방산 효능
1) 다이어트 효과- 지방 생성을 낮추고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운동능력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2) 피부- 피부탄력, 건선, 아토피, 습진, 여드름 등 피부 개선 효과가 있다.
3) 뇌 건강- 오메가3을 꾸준히 섭취하면 기억력 향상, 우울증 개선 인지능력 등 뇌 건강을 증진 시키는 효과가 있다.
4) 호르몬- 오메가3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생식력을 높이고 정자의 숫자를 늘리고 활동력을 높이고, 또한 생리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렌지의 효능
1) 섬유질- 소화기 건강, 체중 감소 및 콜레스테롤 개선과 같은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발휘한다.
2) 심장 질환예방에 많음 도움이 된다.
3) 신장결석 예방에 좋다.
4) 오렌지에 들어있는 비타민 C와 구연산은 소화기관에서 철분 흡수를 도와 빈혈 예방에 좋다.
사과의 효능
1) 사과를 먹으면 당뇨병과 암을 포함한 많은 주요 질병의 위험이 낮아질 수 있다.
2) 사과에 함유된 수용성 섬유소는 체중 감소와 장 건강을 촉진할 수 있다.
3)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
파인애플의 효능
1) 파인애플 1개 속에는 남성 일일 권장량의 88%, 여성 일일 권장량의 100%에 달하는 비타민 C가 들어있다. 비타민 C는 체내에 유해한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수용성 항산화 기능을 하며 심장 질환, 동맥 경화증, 관절 통증에 도움을 준다.
2) 뼈를 튼튼하게 해준다.
3) 소화 작용을 도와 체내 순환을 촉진하고,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4) 염증 완화 효과를 준다.
5) 혈전 분해 효과로 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카이엔고추의 효능
1) 허리 통증 완화
2) 식욕 조절
3) 테스토스테론 수치 향상
4) 신진대사 능력 향상
5) 혈압 조절
6) 소화 개선
7) 타액 분비
8) 항암제 역할
9) 편두통 완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 도움 주는 음식 7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인항원이 코로 들어오는 것을 피하는 회피요법이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그 원인이 되는 꽃가루나 나무종류를 피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 예방에 도움이 되는 다음과 같은 식품을 찾아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1. 감자
감자에는 비타민 B, C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 향상에 좋으며 알레르기 체질 개선과 비염의 증상을 완화시켜 주고 감기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 감자는 찌거나 녹황색 채소와 함께 부친 감자전, 찌개 등에 넣어 먹으면 좋다.
2. 미나리
미나리는 식욕증진과 해독작용이 뛰어나 알레르기 때문에 두드러기가 났거나 비염이 생겼을 때 생즙을 내 마셔주면 효과가 좋다. 뿌리를 자른 미나리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에 즙을 짜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마시거나, 거즈에 묻혀 콧속을 냉찜질해 주시면 도움이 된다.
3. 된장
된장은 항암효과와 면역력을 높여주고 해독작용을 해주는 건강식으로, 몸 속에 쌓인 독소를 없애주어 알레르기 비염에도 좋은 음식이다. 제철 채소를 된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찌개, 된장국 등으로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4. 검정콩
검정콩에는 비타민B, 필수 아미노산, 아놀레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기침과 가래를 삭히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항염 작용과 면역기능 강화에도 효과적이므로 비염 예방에 좋으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5, 연근
연근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소염작용이 매우 뛰어난 음식으로, 평소에 반찬으로 만들어 꾸준히 먹으면 좋다. 연근의 소염작용은 코 내부 점막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혀 비염 완화에 도움을 준다.
6. 대추
대추는 감초와 함께 달여서 마시면 좋은데, 대추와 감초를 7:1 비율로 달여 꾸준히 마시면 비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대추는 비염뿐 아니라 혈액순환에도 좋은 건강식품이다.
7. 배
배는 찬 음식으로 몸 속 갈증 해소에 좋고 기침과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은 배를 그냥 먹는 것 보다 배즙을 내어 따뜻하게 데워 먹는 것이 좋다.
https://news.v.daum.net/v/20220228171841199?x_trkm=
'돌연사' 징후 빨리 아는 법.. '이 증상' 주목
계단을 오를 때 유난히 숨이 차면 '체력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때 평소 혈압이 높았다면 '질병'도 의심해야 한다. 운동부족인 경우도 있지만 위험한 병의 징후일 수도 있다. 바로 돌연사를 유발하는 심근경색이 원인인 병이다. 심부전(心不全)이다. 말 그대로 심장이 온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심장병이다.
◆ 숨 차고, 발목 붓고, 밤에 소변 늘고... 왜? 심부전 상태가 심해지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1) 쉬고 있을 때도 숨이 차다. 수면 중에도 숨이 차서 깨는 경우도 있다.
2) 특히 다리, 발목 부위가 붓는 부종이 생긴다. 심부전으로 체액이 혈관에서 빠져나가 조직에 고이기 때문이다.
3) 낮보다 밤에 소변을 더 많이 본다. 콩팥은 누워 있을 때 더 효율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4) 만성피로도 나타난다. 근육에 영양분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노폐물이 쌓이기 때문이다.
5) 불면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 부위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까닭이다.
6) 소화불량, 복수 등도 나타날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일상생활에 지장 있다면... 심장 기능에 이상
심장은 피가 온몸을 돌게 하는 펌프 역할을 한다. 그런데 심장에 이상이 생겨 이런 기능이 약해지면 몸에 충분한 피를 못 보내게 된다. 이를 심부전이라고 한다. 숨 찬 증상 등 위의 증상들이 나타나 생활에 불편이나 지장을 줄 경우 심장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들은 심부전증 뿐 아니라 다른 병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다. 전문의의 정확한 감별진단이 필요하다.
◆ 뜻밖에 '돌연사' 징후 일찍 발견하는 경우
심부전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은 관상동맥(심장동맥) 질환이다. 심장의 근육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의 일부 또는 전부가 막히는 상태다. 협심증과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에서 비롯된다. 특히 심근경색은 갑자기 사망하는 돌연사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숨이 찬 증상, 발목부종 등의 상담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가 심근경색을 일찍 발견할 수도 있다. 심장의 일부분인 심방이 원래보다 불규칙적으로 빨리 뛰는 심방세동도 원인일 수 있다.
◆ 흔한 고혈압? 치료에 정성 쏟아야하는 이유
고혈압 치료에 전력하지 않고 느슨하게 관리하면 심장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혈압이 높으면 심장에 부담을 줘 심장벽이 두꺼워지고 커지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심장의 펌프 기능이 떨어진다. 고혈압 환자는 정상인보다 심부전이 발생할 위험이 4배나 높다. 이러한 과정은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일상에서 위험을 덜 느낀다. 초기에 고혈압을 발견해 잘 치료하면 심부전 뿐 아니라 위험한 심근경색도 예방할 수 있다.
◆ 일상에서 심장병 예방하는 법은?
갑자기 체중이 급증하면 몸속에 많은 수분과 염분
이 머물러 있을 수 있다. 이는 심부전이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 심장이 안 좋은 사람은 매일 몸무게를 측정하는 게 좋다. 심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담배부터 끊어야 한다. 혈압 관리를 위해 염분을 줄이고 고지방 음식도 절제해야 한다. 스트레스도 관리해야 한다. 크게 화를 내면 몸의 교감신경계를 자극해 심부전을 악화시키는 물질이 과도하게 분비될 수 있다. 화가 날 때는 1부터 10을 세어 보자. 마음을 진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