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개인성이 없고 에너지라서 안무서운데, 칭하이 무상사는 개인성이 있어서 무섭냐?

이제는 협박질까지 동원하네/

아주 가관스럽네?

깊은 근성에 공포와 두려움을 가진 존재였다고 알아서 고백하는데

서양호스트들은 만만하게 보이고 가피력이 없어서 그동안 줄기차게 수준낮다고 온갖 잡소리 풀어댔단 말이더냐?

그만 철수하면 스승님 망신도 덜 당할터인데 왜 호들갑을 떠시나?

아주 이상한 인간일세?

타인 공격본능도 강력하지만, 자기방어와 보호본능도 강력한 전형적인 에고주의적 인간에 불과한 주제에

이곳에서  건방지게 이러쿵 저러쿵 판단질이었더냐 ?

그리고 먼저 적극적으로 채널링을 비난하고 호스트들을 얕잡아보고

채널링글들의  재해석을  대변하는 나에 대한 비아냥거리는 적대감을 품고서....각색편집된 더러운 소설로써

일장연설의 공격성 글들을 올려대고서.....이제와서 자꾸 딴청피우는 수작질은 무슨 의도이더냐?

가해자로서 공격적인 태도를 먼저 취한 자는 언제나 누구였었는지?

알아서 판단하거라!

한마디로 야비스럽게 닭발 뜯어먹고서 오리발 내밀고서 말바꾸기 짓 하지 말라는 소리이다!

아랫글을 보면 이 인간이 상당히 이중적인 존재임을 알수 있다.

낡은 매트릭스를 해체하고 유토피아를 창조하러 왔다고?

세상 정치개혁을 하자는 소리하면 잡혀갈까봐 무서워서 감히 찍소리 못하지만, 교회와 성당은 쳐부시자고  발광하느냐?

부시려면 직접 가서 곡괭이 들고 망치들고 가서 아무 건물이라도 하나 골라잡고서 건물파손작업을 시작하지 그러셔?

그럴 주제도 못되면서 말로만 나불대면 어쩔 것인데?

이 인간이 이곳 사람들앞에서  선동하는 연설가로서 자신을 착각하고 있나보네?

그런 착각하면 배부르디?

낡은 무상사 광신도인 자신이나 조용히 이곳에 사라져 주면 이곳은 저절로 잘 돌아간다!

썩어빠진 종교에 칭하이 무상사는 제외된다고 누가 그러더냐?

소설각색편집자의 판단에 의해서라면 그곳은 종교가 아니더냐?

돌머리가 예수를 믿고 신앙하는 것과 예수의 품성을 닮고자 노력하는 것의 차이점도 모르더냐?

바로 맹의순이라는 실존인물이 예수의 성품을 닮고자 노력한 성화된 인물이라고 평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맹의순은 기독교계에서 80년대부터 유명해서 너도 나도 다 알고 있다/

오르지 칭하이 무상사 광팬만 모르는 중이며,

예수그리스도의 품성과 맹의순의 삶의 자세를 본받고자 하는 기독교인들이 은근히 많다는 것만 알거라!

그리스도화를 이룬자가 바로 맹의순이었다.

이런 기본적인 흐름을 모를까봐서 멀정한 나같은 인물을 겨냥해서,

종교에너지라고 비하하면서 자기는 예외인냥 음흉을 떠느냐?

채널링 메시지를 종교화시킨다고?

종교화개념이 도데체 뭔데?

네가 감히 네 멋대로 판단하고 입에 거품물고 발작을 하는데?

이론으로만 설치는 칭하이무상사 광팬이야말로 종교에너지덩어리가  아니더냐?

그곳에만 길이 있고, 다른데는 길이 없다고 어떤 개수작질 부리는 대상들로부터 세뇌를 당했단 말이냐?

샤머니즘의 옷이 또 뭐냐?

유란시아서가 샤머니즘이냐 ? 그러면 관음법문은 샤머니즘 아니냐?

그리고 피닉스저널이 샤머니즘이냐 ?

머리통의 지적 이해력이 딸려서 채널링 글들이 이해가 안되면 .... 채널링 없는 다른데를 가되 재빠르게 이동해 가면 된다.

수준낮은 인간들을 위한 친절한 교육자로서 아다무스 글들은 잘도 도용하고 베껴먹으면서

그것 이외 다른 내용들은 수준에 안먹히는지? 자기 능력한계를 커버하려고

아예 다른 채널링은 무가치할뿐 아니라 문제성있는 샤머니즘이라고 건방떨고 있네?

어디와서 감히 채널링사이트에 와서 상놈같이 상스러운 행패를 부리는 것인지 이유를 도데체 모르겠네?

내면속 두려움과 공포덩어리가 자기문제 하나 해결못한 주제에 이곳에 와서

못난 자신보다 다른 인간들은 더 한참 못났다면서

훈계질 해대고, 경고성 저주 악담성 글을 부지런히 이런 저런 이론과 짬뽕시켜서 부르짖는 중이더냐?

도데체 선천성 구제불능자이더냐 ?

무식한 주제에 유식한척 행세하면 그 숨어있는 무식성이 카바된다고 누가 그러디?

차라리 무식하고서 겸손하거라 !

그러면 사람이 순수하다고 말이라도 듣는다!

무식꾼이 아는체하고 잘난체 하려니까....그 미련스런 탐욕으로 인해서

연속적으로 반복적으로 계속적으로....불법적인 언행을 자행하고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것이다.

자기 머리통으로 해석이 안되는 것을 무조건 종교에너지라느니, 샤머니즘이니 등등 하면서 저주질과 악담질을 자행하는데

하늘이 보고 땅이 다 알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거라!

사람들을 얼마든지 속일지언정, 절대로 하늘과 땅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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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우리가 여기 육화한 이유는 여러분 낡은 메트릭스를 해체하고 유토피아를 창조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대들의 돈의 메커니즘과 그대들의 썩어빠진 종교와 교회와 성당과 모조리 박살내고, 진실을 건축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소중하다는 것을 잃게도 되겠죠, 낡은 것들을 잃을 때 마음이 아프겠지만, 치료를 위해서는 고름을 터트리고 빼야 합니다.

100년에 한번씩 왔다 가는 성인들이 있지만, 예수성인이 남긴 핵심은.....

ⓐ (절대)하나님(부처)와 합일을 선택하든,

ⓑ (상대)삶을 선택하더라도 너희 이웃과 무조건적인 사랑 실천해라...너희는 가족이고 일체가 다름이 아니므로 (방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고 자각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습니다 하지 말고, 예수님 신앙 합니다, 하지 말고,

너희들 그대들 자신을 그리스도화를 이룩하라는 것입니다.

어디에 주의력을 투자할 것입니까?

2000년 동안 신을 찾고 예수님 믿습니다 해도 ... 효과가 없는 것은....신을 찾겠다는 그러한 관념 따위로는 해결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방법이 옳았으면 누구나 깨달았게....?

더 이상은 채널링 메시지를 종교화 시켜서는 안됩니다.

21세기 신 기독교화 개종은 샤머니즘 옷을 바꿔 입는 꼴이 될 뿐입니다.

모든 것의 핵심은 "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