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못하는 것일뿐.....
현실의 인간은 자신의 지혜와 이해 수준만큼 자각해 나간다.
또한 그것은 상위자아가 안배해둔 적절한 상황과 체험속에서 코드로 풀리고 각성되어진다.
적당한때 놀라운 시기로 우리에게 우주의 역사와 창조주로써의 기억이 되세겨 질것이다.
이 코드들의 각성체험으로 신의의지와 나의의지가 일치될때 창조주로써 대체되거나
우주속에 또하나의 은하를 창조하거나, 우리창조주를 돕는 또하나의 창조주의식이 되거나,
근원의식과 빛의 창조적 동료들과 재회하여 창조력을 발생시켜 온통빛뿐인 근원의 세계에
뭔가를 일으키거나, 새롭게 창조할 것들을 무한히 만들어 갈것이다.
우리는 의식이며, 자각하는 빛에너지이자, 창조력으로 뭉친 존제이다.
시간과 공간은 없다. 오직 자각해가는 자신만이 자신의 개별의식들과 실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