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한 것만 쓰겠습니다. 이글은 오로지 제 주관적인 글입니다.)

무라는 것은 창조되어진것입니다.
존재계라는 것은 무를 창조하기 전의 즉 존재계의 선택전의 존재상태안에서의 부드러운 흐름입니다. 즉 무가 창조되기 전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영원성안에 존재했지만,
흐름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그 흐름은 조화안에서의 서로의 끌어안음이었고,

그것이 다시 자신의 존재를 알기 위한 체험 전의 최초 의지는 그 끌어안음속으로 들어가는 각 각 의지들의 선택이었습니다. 즉 무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끌어안음속에서 형태의 구체화가 시작되었고 그러기 위해서 공간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즉 어떤 끌어안음속에서의 각 그룹의 대립이 아닌 절대존중이 필요했기에 보호공간이 필요했는데, 그 공간이 50개의 각 차원의 크리스탈 막입니다.
(50개의 각 크리스탈 막을 구성하는 존재는 모두 같은 성질이지만 범위를 다르게 합니다.)

그리고 그 50개의 각 차원의 공간은 범위적이 성격을 뛰며 사랑(모든 각 크리스탈 공간의 모든 존재를 위한 마음)이라는 구체화된 존재의 끌어안음의 크기에 따라 보호공간이 변화게 됩니다.

이 보호공간과 함께 각 차원안에 집단의식 즉 그 안에서의 반대 극성이 또 생기게 되는 데 그것이 보호공간은 그 보호공간을 넘어서는 보호공간을 가게 되면 보이지만 그 보호공간안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므로 항상 인식하기는 무한하게 보이게 됩니다.그리고 보호공간과 함께 그 집단의식의 막은 에너지적 형태로 드러나 보이게 됩니다.

그것을 깨는 것은 일딴 자신안에서의 질서와 유지를 파괴하는 혼돈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그것을 깨는 것 자체에 의미를 두면 자신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공간을 초월하는 것은 오로지 사랑입니다.
각 사랑이 50개의 차원안에 존재하며 그 범위가 또 모두 다릅니다.
그 크리스탈 막은 모두 각 개인에게 적용되어진 것이지, 자신 이외의 환경은 모두 하나의 상황의 설정입니다.

우리가 보는 별들, 우주선들, 모든 드러난 감각으로 느끼는 그 감각들은 모두 하나의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하나 자기 자신을 위하지 않은 공간에 자신이 선택하여 느끼고 감각할 수 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서의 자신의 받아들임 후에 자신의 방향입니다.
저또한 각 존재의 관점으로는 그 존재에게 설정되어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각 차원 막별로 다른 형태의 사랑과 의식을 느꼈고,
각 차원이 높아질 수록 그 전차원을 모두 포용하고 이해하고 허용하는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게 됨을 느꼈습니다.


최초로 각 차원의 사랑을 느꼈을때를 적어보면

50 존재&무
49 조화
48 창조
47 창조의 연결
46 자유로운 창조
45 조화로운 창조
◎ 48-47-46-45-44-43-42-41-40-39-38-37-
   -36-35-34-33-32-31-30-29-28-27-26-25-
   -24-23-22-21-20-19-18-17-16-15-14-13-
   -12-11-10-9-8-7-6-5-4-3-2-1
(각 크리스탈 막과 사랑의 흐름- 순리안에서 즉 조화안에서의 어울림 중시하는 흐름)

44 진리
43 진리의 연결
42 자유로운 진리
41 조화로운 진리
◎48-44-40-36-32-28-24-20-16-12-8-4
◎47-43-39-35-31-27-23-19-15-11-7-3
◎46-42-38-34-30-26-22-18-14-10-6-2
◎45-41-37-33-29-25-21-17-13-9-5-1
(이 구조는 모든 중심태양을 비롯한 태양계를 이루는 기본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각 차원의 흐름이 4개의 줄기로 독립을 이루게 됨)


40 지혜
39 지혜의 연결
38 자유로운 지혜
37 조화로운 지혜

◎  15-1                             ◎ 30-16                         ◎ 45-31
     14-5-2                              29-20-17                         44-35-32
     13-6-3                              28-21-18                         43-36-33
     12-7-4                              27-22-19                         42-37-34
     11-8                                 26-23                              41-38
     10-9                                 25-24                              40-39

(각 차원의 3개의 조화핵으로 각 각 완성을 이루는 흐름형태)
(* 이중 첫번째 1~15까지는 보통 우리가 느끼는 에너지적 영적 세계이며,
15는 대라판, 14는 아카식레코드, 13은 천상의 어머니(소리,울림의 시작), 12는 천상의 아버지(드러나는 빛(하양)의 시작), 11은 드러난 길(통로,대리역활)들, 10은 전체안에 우리 각자 모두가 전체라는 느낌을 갖는 느낌.자신이면서 전체인 느낌을 모두 공유)


여기서 차원 12의 드러나 펼쳐진 빛을 기준으로 빛의 밝음에 따라 존재계를 이끄는 12의 역할이 중요시 되고, 그 차원의 상승구조는

통로역할을 기준으로 하여

10은 9와 연결되었고,
11은 8과 연결되었고,
12는 7과 4에 연결되었고,
13은 6과 3에 연결되었고,
14는 5와 2에 연결되었고,
15는 1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이 구조는 빛의 구조이기 때문에 빛이 코드로 창조된 영역인 12가 중심 핵으로 정해집니다.

10+9 = 19 =1+9= 10 10과 9의 핵이 만나면 9는 10으로 상승합니다. 결국 같습니다.

11+8 = 19 =1+9= 10 11과 8의 핵이 만나면 8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7 = 19 =1+9=10 12와 7의 핵이 만나면 7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2+4 = 16 =1+6=7 12와 4의 핵이 만나면 4는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3+6 = 19 =1+9=10 13과 6의 핵이 만나면 6은 10으로 상승합니다.
13+3 = 16 =1+6=7 13과 3의 핵이 만나면 3은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이 상승합니다.

14+5 = 19 =1+9=10 14와 5의 핵이 만나면 10으로 상승합니다
14+2 = 16 =1+6=7  14와 2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15+1 = 16 =1+6=7  15와 1의 핵이 만나면 7으로 상승합니다.
                         7은 다시 12를 만나야 10으로 상승합니다.

이런 형태를 띠우게 됩니다.
즉 윗 차원상승은 가장 빠른 상태를 표현한 것이고, 각 천상의 아버지는 한명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모든 존재가 빛을 이끄는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36 편안한 사랑 (온세상이 편안하게 보이는 느낌- 각 존재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임을 알게됨. 어느것이 좋아보이는 듯 해도 그것이 되고 나면 그 상태는 가장 자신이 불안하게 느낄 수 있으나, 극을 포용하고 허용하고 사랑하게 되면 그곳이 또 가장 편안한 상태가 되어짐 )
35 자유로운 사랑 (광대- 알지만 자신인 무대의 광대가 되는 느낌들)
34 조화로운 사랑 (어느 하나도 어울림으로 사랑하는 느낌)
33 순수 사랑 (아이들의 사랑을 비롯한 동심의 사랑들)
32 지극한 사랑 (대 자연적인 형태의 사랑들 즉 땅, 바람, 돌,흙,물,불등..)
31 무정한 사랑 (기계들의 사랑을 느꼅습니다. 자신이 사랑인줄 알지만 자신의 의지를 버린 존재들)
30 어진 사랑 (부드러운 느낌의 무엇이든 이해해줄 것 같은 서로간의 조화를 유도하는 사랑들)
29 바른 사랑 (모든 잣대를 자신에게 세워 모든 것을 자신안에서 포용하는 사랑들-모델)
28 의로운 사랑 ( 자신의 진실데로 밀고나갈 수 밖에 없는 사랑들)
27 하나되는 사랑 ( 자신과 우리는 모두 전체다라는 느낌의 사랑들)
26 희생적 사랑 (자신의 모든것을 끌어내어 모든 존재에게 똑같이 나누어주는 사랑들)
25 자신을 향한 사랑 ( 모든 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 즉 자신의 범위가 전체임)
24 모든실체를 품는사랑(지극한 어머니 사랑)+ 스스로 가는 사랑 (지극한 아버지 사랑)-상대성의 시작
23 삼위일체 (희생적 창조+희생적 조화+희생적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
22 창초 ( 고독과 외로움 이름지어지기 싫어하는 마음과 그냥 존재만 하고 싶은 마음들)
21 삼위일체 (의로운 창조+의로운 조화+의로운 사랑) - 나의 전체에 대한 모든 사랑
20 자유핵 (어떤 존재의 어떤 자유로움, 무질서자체도 그 자체로 자유로써 허용하는 마음들)
19 자유핵을 사랑 (무질서도 창조의 한 측면임을 완전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
18 황금씨앗 (최초 근원 태양 -그 후의 모든 차원의 각 태양들은 모두 화이트홀)
17 통로-흐름(시간) -크리스탈 공간안에서 생긴 각 크리스탈 중심핵과 중심핵의 연결을 통한 드러난 길
16 신성한 어머니 사랑 - 통로의 깜빡임 (순간)
15 신성한 아버지 사랑 - 통로의 멈춤 (잠깐) - 대라판

입니다.
각 차원을 넘을때마다 스스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있었고, 다른 존재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상황도 몇번 생겼는데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죽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죽어야 되지만 비굴하게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홀로 숨어서 살아야됨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가장 고통스런 죽음을 택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이것은 집단의식 어떻게 보면 너무 딱딱해진 도리와 질서를 깨는 순간도 있게 되고 하는데,
이런 상황을 맞이 했을때 자신의 상태를 항상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결심을 했을때 중요한 것은 죽느냐 사느냐는 자신의 결정입니다.
자신안에 그것이 해소되어 이제 "의미를 잃을때" 그 설정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것이 우리 최초 50개의 크리스탈막에서의 열쇠는 자신에 대한 사랑과 모든 존재를 향한 사랑이 톱니바퀴처럼 물려 돌아가며 그 사랑이 형태가 각 각 변화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도 모두 설정상황이었습니다.
50이 존재&무 라 썼는데 그 안에서 무로 다시 나아가계 되면,
그 안에서 또다른 의식계가 존재합니다. 그곳은 우리가 육체적인 형상을 가지듯,
의식자체가 육체적인 형상을 대신하며 의지 즉 어떠한 탄생이 존재하는 공간이 생깁니다.

그 안에서 모든 의지와 모든 기억까지 사라져 버리는 무가 탄생하게 되는데,
그 무 안에서 남는 것은 역시 존재입니다. 무는 창조되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존재계에는 선택은 없지만 모든 것이 존재합니다. 그 자체로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의지도 의도도 없습니다. 모든 가능성은 그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무가 창조되기 전이므로 소멸하려는 의지, 파괴하려는 의지등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 안에서 무가 창조되어진 이유는 존재의 영원성이기 보다는
나의 구체적인 나를 되돌아 보기 위한, 즉 나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한 창조과정이었습니다.
즉 내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나는 어떤 순간 순간으로 선택했을때 흘러가게 되는가?
입니다.

즉 우리 펼쳐진 공간이 최초의 상태에서는 가능성이었다는 것이고,
어느 정해진 시간, 순환계,는 모두 설정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각 순간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그 자체가 깨달음입니다.
그리고 나는 무엇을할까? 이 질문자체가 깨달음입니다.

그 안에 답을 찾는 것은 자신이 나는 누구일까? 라는 목표의 답이 아니라,
나는 누구일까? 라는 설레임(핑크)안해서 하나 하나 선택해나가는 가능성들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최초 우리가 어떤 가능성을 가진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 공간이 유지될때 또 순환이 이루어질때 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신이 이미 경험했기때문에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상을 깨는 과정은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할 수 있는 상태를 이끌어주게 됩니다.



이 세상에 이루어진 미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떤 하나의 공간안에서는 이루어졌다고 아니면 분화되어 이미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
구체적인 가능성, 우리가 어떤 세상을 만들어 나갈지는 결코 정해지지 않았다는 것.

그것은 제 경험상 확신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각자 서로 절대적으로 존중해야 된다는 것을 알뿐입니다.



*노래 즐거워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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