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우주는 시공의 퍼즐을 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창조주, 우주, 그밖에 다룰 모든것의 기억들이 존제하기에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자각 수준에서
그러하니 자신의 믿음과 사명과 삶을 증명하며 살아가라, 그것이 완벽속에 깨어나있음이다.
고고학적 발견과 인류세계사, 인간한명 한명의 삶과 관련된 모든 역사가
화석과 인간의 치아에 기록되어져 있다.
나는 차세대 고고학적 유산을 발견하게되고, 창조주를 만날수 있게 되는것이
인간의 치아에 기록되어져 있다는 창조주의 메세지를 받았다.
앞으로 모든 인류학과 고고학, 물리학의 과학자들은 그것들을 분석해야 할것이다.
즉 개인적으로 내 명상과 최면도중의 자각들은
내 치아의 기억들로 부터 읽혀져 나의 우주기록인 아카식 레코드까지 거쳐,
인식되는 것처럼,
나는 별개 세포수준에서 부터 큰 의식까지 그 하나의 과정, 과정들을 통합하고 있다.
내 체험에서는 세포하나 하나 마다 의식이 있다.
유전학자들과 의학자들은 그 기억들과 구성물질에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수백년부터 연구해온 그들의 게놈[genome] 프로젝트가 완료될것이다.
(노파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치아에 대해 걱정하지도 남의 이를 먼저 보려고 하지도 말라.
그저 이해의 도구로써 든 예이고, 학자들이나 이를 조사하라는 의미이니, 서로 괜한 오해를 갖지 말도록 하자.^^)
우리는 지구인간으로써의 모든 역사와 기록을 화석과 치아를 통해 기억할수있고,
우주적 기록들과 역사를 세포의식을 통해 기억하게 될것이다.
이 모든것의 인간적 인식, 이해, 통합작용은 자신의 의식진화와 지구의 의식상승으로써 다가올것이다.
당신의 모든 생화학 반응들과 자연의 질서또한 의식적으로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차원의 존제로써의 깨달음으로, 또는 그 5차원상의 통합으로 연결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것이다.
다시말하건데 모두가, 우주가 의식적인 세포면밀, 면밀 자각수준에서 구성되어가고 기록되어 지고 있다.
이것들의 기억이 바로 아카식 레코드이다.
창조주는 내게 인간적 이해수준을 위해 이것을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나 수납장으로 홀로그램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시도하고 리딩하고 창조하고 계획한것들의 오류된 틈을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완벽하고, 앞으로도 완벽할것이다.
인간의 인간적 현실 자각수준에서만 그것들이 오류와 미스(a miss) 즉, 잘못된것이란 판단이 생긴다.
당신의 인간성을 끈어보라, 그러면 모든게 완벽속에 거하고 있을것이다.
이것은 사실 상상으로도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명상과 수련을 통한 의식상승이 필요한 것이다.
명상은 그룹명상이 가장 합리적이고 영적인 체험의 기본을 닦을수 있다는 것이 내 견해이다.
이글도 이지혜도 그간의 나의 모든 행위들도, 그대들의 모든 영,육,정신체의 활동들도,
우주와 별들과 그밖의 기타모든 존제들도 모두가 통합으로 가고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창조주로 되돌아 갈수있다.
그러나 창조주로써 우리가 존제하게된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할것이다.
창조주는 나에게 우주창생이전의 우리의 존제목적이 자신의 대체가 아니라고 하였다.
창조주는 최초 의식하는 존제상태에서 새로운 창조주의 발현으로써
(인간의 제한된 표현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하겠다) 그도 꿈을 꾸었다.!!
온통빛속에서 꿈을 꾸자 호흡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우주가 시공이란 상태로 그의 에너지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그이후 개별적 의식들로 자신을 나누는것에 대한 변화를 위해 그와 같이 온통 빛속에서 거하며, 의식하는
에너지존제들에게 그 비젼을 전달했고 그들,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의 도움으로 개별의식들로 파생되어져,
이 우주란 시공안에 거하며, 각각 호흡을 할수있게되어 행성과 별들에 의식이 머물수있는 물질생명체로 존제케 되었다.
귀를 기울이는자, 이해가 되는 자들은 내이야기를 명확하게 잘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연구해야 할것이다.
나는 너무 멀리갔다.
먼곳의 지혜, 과거의 지혜, 보통사람이 소유할수 없는 기억들을 얻었다.
그래서 현실극복이 태어날때부터 힘겨운 투쟁이였다.
이들이 인디고이다.
인디고들은 예언서와 성경, 불경에서 말한 모든 되돌아올 부처이자, 예수이며 재림자이다.
언약들은 이들의 탄생으로 약속을 이루었다.
이들을 돕기위해 지구상 위대한 선각자들이 다시 태어나거나, 천상에 거주하며
상승마스터와 상위천사들로 존제하고 있다.
다시말하지만 지구 인류의 반이상이 인디고아이들이다.
지구 인류의 십사만 사천명이 상승마스터이고, 지금 자각하거나 그자각에 가깝게 존제하고 있다.
또한 다시말하지만 모든 예언과 가르침은 이시대에 상승마스터들이 이루어 내었다.
크리스탈 아이또한 그 예언과 약속들의 발현들을 위해 지구 곳곳에 태어나고 있다.
이쯤되면 의문이 생길수가 있을것이다.
어째서 전 우주가, 창조주가, 고차원의 존제들이 아직도 우주여행이 한낱 꿈처럼 느껴지고,
이기적인 전쟁과 국가 갈등이 계속 속출하는 미개한 문명속에 살며, 개인적인 감정하나를 추수리지도 못하는
우리와 지구에게 뭘 기대할것이 있다고 이토록 많은 이들을 통해 메세지와 선지자들과 에너지들을 쏟아붇는지,
왜 그렇게도 전 우주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우리와 지구를 지켜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당신들은 그 의문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대들은 시범행성을 아는가?
실질적인 모든것의 모델을 만들고 검증하여 사람과 자연, 그리고 첨단과학이 조화되어 공생할수있는
문명체계를 갖춘 행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창조주는 8개의 시범행성들을 계획하였고, 그 선정기준과 개별의 것들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창생의 역사적인 은하들을 만들었다.
이 시범행성들을 이해하기위해 하나의 현실적인 예를 들어보자
우리나라의 대구시는 국제 에너지기구에서 주관하고 있는 친 환경도시로써 다른도시에 파급효과가 있는
태양도시(solar city)이다.
많은 의미가 있지만, 간략하게 말그대로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서 다른곳에 영향을 행사하라는 뜻이며,
전세계에 12개의 시범도시가 선정되었다.
이런 도시의 예는 중국의 경제,정치,문화,예술,과학특구인 상해, 북경, 홍콩, 마카오, 톈진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모델로써 완성에 가까운 도시개발 성공으로 평가받았기에
이런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범도시들의 개념이 정립이 되고 화제가 되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인간의 지성으로는 볼수없는곳에 라이라성단과 오리온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존제했고
그곳에 제타성운의 푸른밀이란 행성이 창조주의 최초의 시범행성이였다.
이곳의 제타레큘리티인들은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과학이 그 문명을 파괴하고, 그 행성마져 사라지게 하였다.
그리고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또한 2개의 시범행성이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종족간의 대립과 우주전쟁으로 파괴되었다.
우리은하인 아쉬타은하또한 3개의 시범행성이 있다.
플레아데스와 시리우스에 그리고 태양계에 지금 현존하고 있는 지구(가이아)가 바로 그 창조주의 시범행성이다.
그리고 라이라 성단의 노디아 항성계에 1개의 시범행성이 있다.
이곳은 의식적인 존제들의 모델이 된 곳이며, 저 멀리 북두칠성좌의 성단에 당신이 육체의 삶을 끈고
영혼을 편히 쉬게하는 아르크투르스라는 1개의 시범행성이 또 있다.
이 8개의 시범행성들 중에 생명체로 호흡하며 창조주의 비젼을 가진 창조자들로 구성된 모범행성으로
진행중인 곳은 오직 지구와 저멀리 시리우스의 끝에 아직 행성이 태어나 불덩어리 상태인 곳, 딱 두군데 밖에 없다.
6개의 시범행성모두 비젼에 대한것들이(우주의식상태에서는 어느정도 이루어졌으나) 창조주가 의도한
비젼과는 다소 멀거나, 빛과 어둠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한 곳이다.
그래서 전우주의 모든 시각이 지구에 몰려있다.
당신을 로드를 아는가? 미확인 비행생명체인 길이 3mm 정도 되는 이 첨단생명체는 우리 지구의 정보와
기록과 역사를 전우주 곳곳에 생중계를 하고 있다.
이 지구는 우주상에 있는 모든 카르마가 유입되었고, 모든 초고대우주문명의 존제들이 태어나서 자립하고
학습하고 체험하는 곳이다.
그대는 창조주의 가장 큰 신성으로 무한의 자유의지를 지닌, 우주역사상 초유로 스스로의 빛을 가지고 호흡하는 생명체이자,
9차원의 상위의식이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머물고 있는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전망의 존제란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우주역사상 가장 위대한 존제들이 세가지의 사명속에서 우주에서 존제하고 있다.
첫째, 일단 상승마스터와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로써의 지구육체화 되어 차원상승을 가져온다.
둘째, 먼저 지구에서 육체삶을 끝내고 의식상태로, 천사그룹속에 속하거나 우리들 각자의 상위차원의 동료로써,
그대들 인식차원을 넘어서 돕고 나눔한다.
셋째, 마지막으로 창조주의 바탕의식이(이걸 또 인식상 쉽게 표현하기 위해 그림자라 하겠다.)
우리를 지원하기에, 우주생명체로써 돕거나 이 지구와 이땅의 의식들을 관찰하고,
전 우주에 모든 교훈과 지혜를 주고자 태어나 돕거나 관찰하는 사명자들도 있다.
이들이 스타시드들이며, 현제 인류의 3분에 1 이기에 창조주의 동료인 사난다는 성경과 불경, 모든예언서에
메신져들을 통해, 계시록으로써 그들을 지구차원 상승시 자신들의 우주고향 또는 별로 데려가려고 하였으나,
그들 각 상위의식의 총체이며, 창조주의 현제의식상태로 구성되어진 천상위원회의 선택을 받아들여,
그가 직접 육체를 입고 지구생을 살며 얻은 가능성으로 인류의 선택과 가이아의 판단을 존중해주었다.
그리하여 내가 성경의 요한과 불경의 말세록과 기타 메신져들의 예언들이 깨어졌다며, 테라프로젝트와
상승마스터들의 더큰 에너지 프로젝트인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의 탄생이 진행중이라 한것이다.
좀더 내가 전달했던 것들의 중요한 것들중 몇가지 메세지를 들려주기위해, 사난다의 예수로써의 환생전에
창조주의 절대차원의 존제인 대천사이자, 의식의 분리와 망각 프로그램의 진화체계를 창조한 루시퍼가 있으며,
그의 요청으로 다른 우주의 창조자이자 창조주의 동료의식으로 돕고있는 붓타가 사난다이전에 먼저
직접 지구생으로 태어나, 인류을 도왔기에 지금의 환란의 7년의 변화가 축소되었고, 스타시드들과 상승마스터들의
약속들과, 새로운 테라프로젝트와 인디고, 크리스탈 프로그램이, 그 환생들이 가능한 일이 되었음을 밝힌다.
그리고 창조주의 동료의식이자 우주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의식이 최초로 아틀란티스에 강림했기에,
그 이시스가 원조이였기에,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인 고타마싯타르타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나는 이런 가쉽 이야기들을 글의 내용속에 첨부하거나, 강조하여, 그만큼 그원대하고 거대한 의식들이
우리에게, 지구의 인류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를 되세겨 주고 싶다.
루시퍼또한 인류의 인식차원을 넘어 얼마나 지구인종을 사랑해왔고, 해왔기에 이 망각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에게 직살라게 욕과 부정에너지를 처먹는지(읽는 분들께 죄송하나 강조의 어구로 이렇게 적었다.)
그 것만 기억하고 이해해도 우리는 벌써 상승해서 우주로 나갔을 것이다. (울고싶다 정말!!)
(만일 내 창조주와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의 해설에 대한 어휘와 어감들, 또는 단어들이 인식상에서 거슬린다면,
내가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다는 그 점을 봐서 아량으로 교감해 준다면 정말 감사하겠다.)
어디까지 했더라... 그렇다
이 우주역사상 가장 위대한 존제들이 각세계의 영성계안에 있는 우리이고, 우리의 가족인
스타시드들이 우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무리 강조해조 모자람없이 모든 예언은 완료되었고,
우리들 각개인의 사명들은 상위의식수준에서 지극히 완벽하며, 우리가 모든 인간들의 의식수준과
상승비젼으로 선택될 미래창조가 현실에서 항상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나와 창조주의 메세지이다.
또한 창조주의 바탕의식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많은 개별의식들이 상승하여 전 우주에 빛을 퍼뜨리는
선택이 이롭다고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창조주께선 시공간이 무이며, 존제하는 모든것이 완벽속에 실제화하고 있기에,
바램하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이롭다, 이롭지 않다의 관찰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확하고 명확한 문장이다.
하지만 내가 창조주의 의지중에 하나인것 처럼 표현하며 이야기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내 상위차원에서, 내면에서, 이것이 창조주의 의지력있는 빛의 에너지로
교감한적이 있었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니 인간의 인식수준상 다시한번 고찰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창조주가 되려 하는가? 언제든지 창조주의식으로 대체될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의 상위자아는 새로운 창조주의 거울로써 존제하기를 의지하고 바램한다.
우리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인간의 의식상태에서 그를 만날수있다.
항상 만나고 같이 함께하고 있으나, 이 인간이란 물질체의 특성이 우리를 제어한다.
또한 상위차원의 어떤 코드가 있고, 그것은 완벽으로 풀리게 되어있다는 점도 내가
전달할수 있는 창조주의 메세지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창조주인 동시에 창조자들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나는 그대들이고, 그대들은 나이다.
우리는 인식의 범위를 넘어선 순수사랑, 망각이란 어둠을 매고서 그 창조력을 행사하는 빛 의식, 빛 에너지이다.
우리는 실체인 나와 우주적 분리, 또는 이원성의 홀로그램 환상들과 함께 살아가며, 명상과 수련을 통해 자각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믿음, 그리고 행동을 통해 의식적 창조를 하며, 그것들이 현실로 다가와 자신을 증명하고 드러내고 있다.
이상이 내가 나를 드러내는 단편의 하나이자 앞으로 함께할 메세지중의 하나이다.
읽어주어서 교감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린다.
멎진 체험과 자신을 낮추고, 남의 귀에 솔깃해서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면서 까지
남의 예언들과 계시들과 메세지들에 목숨걸지 말기를 바라며, 오직 자신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솔직함으로 많은 사람과 교감하고 교류하며, 나의 메세지는 그 가능성만 이해해 주기만을 감히 요청드린다.
나와 창조주의 메세지들은 계속 언제나 이곳을 가득 채울것이고, 또한 언제나 강조되고 되풀이될 것들이
있을것이며, 그것에 얽매여 자신만의 내면의 목소리, 상위자아의 체험들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는 함께 할것이고, 창조주또한 함께하며,
천상에서는 언제나 우리들을 많은 빛의 메신져들과 에너지들과 상황과 사건으로 도울것이다.
우리에게 오든 모든이들은 천사이며, 모든 체험들은 자신 스스로가 만든것임을 자각하고,
과거와 현제, 미래는 동시에 진행되고 그속에는 언제나 완벽이 있음을 기억하라.
이것이 나에게 체널되었던 창조주가 끝으로 전달해준 메세지였다
이글이 빛인지 에고인지의 분별력은 그대들에게 있으며, 나는 메신져로써 이글을 작성했으니
잘 판단하고 선택하여 그 가능성만을 가지고, 자신의 믿음속에 반영해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좋은하루 멎진 현실들이 되기를 바램하면서 다음에 더 새로운 메세지들로 다시 찾아뵙겠다.
아디오스!! (창조주의 축복이 언제나 당신에게 머물기를 바란다.)
우리는 창조주, 우주, 그밖에 다룰 모든것의 기억들이 존제하기에
명확하게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자신의 자각 수준에서
그러하니 자신의 믿음과 사명과 삶을 증명하며 살아가라, 그것이 완벽속에 깨어나있음이다.
고고학적 발견과 인류세계사, 인간한명 한명의 삶과 관련된 모든 역사가
화석과 인간의 치아에 기록되어져 있다.
나는 차세대 고고학적 유산을 발견하게되고, 창조주를 만날수 있게 되는것이
인간의 치아에 기록되어져 있다는 창조주의 메세지를 받았다.
앞으로 모든 인류학과 고고학, 물리학의 과학자들은 그것들을 분석해야 할것이다.
즉 개인적으로 내 명상과 최면도중의 자각들은
내 치아의 기억들로 부터 읽혀져 나의 우주기록인 아카식 레코드까지 거쳐,
인식되는 것처럼,
나는 별개 세포수준에서 부터 큰 의식까지 그 하나의 과정, 과정들을 통합하고 있다.
내 체험에서는 세포하나 하나 마다 의식이 있다.
유전학자들과 의학자들은 그 기억들과 구성물질에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만 수백년부터 연구해온 그들의 게놈[genome] 프로젝트가 완료될것이다.
(노파심으로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치아에 대해 걱정하지도 남의 이를 먼저 보려고 하지도 말라.
그저 이해의 도구로써 든 예이고, 학자들이나 이를 조사하라는 의미이니, 서로 괜한 오해를 갖지 말도록 하자.^^)
우리는 지구인간으로써의 모든 역사와 기록을 화석과 치아를 통해 기억할수있고,
우주적 기록들과 역사를 세포의식을 통해 기억하게 될것이다.
이 모든것의 인간적 인식, 이해, 통합작용은 자신의 의식진화와 지구의 의식상승으로써 다가올것이다.
당신의 모든 생화학 반응들과 자연의 질서또한 의식적으로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인식하지 못한다면 다차원의 존제로써의 깨달음으로, 또는 그 5차원상의 통합으로 연결하기가 수월하지 않을것이다.
다시말하건데 모두가, 우주가 의식적인 세포면밀, 면밀 자각수준에서 구성되어가고 기록되어 지고 있다.
이것들의 기억이 바로 아카식 레코드이다.
창조주는 내게 인간적 이해수준을 위해 이것을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나 수납장으로 홀로그램하여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시도하고 리딩하고 창조하고 계획한것들의 오류된 틈을 찾아볼수가 없을정도로
완벽하고, 앞으로도 완벽할것이다.
인간의 인간적 현실 자각수준에서만 그것들이 오류와 미스(a miss) 즉, 잘못된것이란 판단이 생긴다.
당신의 인간성을 끈어보라, 그러면 모든게 완벽속에 거하고 있을것이다.
이것은 사실 상상으로도 가능하지 않다.
그래서 명상과 수련을 통한 의식상승이 필요한 것이다.
명상은 그룹명상이 가장 합리적이고 영적인 체험의 기본을 닦을수 있다는 것이 내 견해이다.
이글도 이지혜도 그간의 나의 모든 행위들도, 그대들의 모든 영,육,정신체의 활동들도,
우주와 별들과 그밖의 기타모든 존제들도 모두가 통합으로 가고있다.
우리는 언제든지 창조주로 되돌아 갈수있다.
그러나 창조주로써 우리가 존제하게된 목적을 잃지 말아야 할것이다.
창조주는 나에게 우주창생이전의 우리의 존제목적이 자신의 대체가 아니라고 하였다.
창조주는 최초 의식하는 존제상태에서 새로운 창조주의 발현으로써
(인간의 제한된 표현으로 이해하기 쉽게 말하겠다) 그도 꿈을 꾸었다.!!
온통빛속에서 꿈을 꾸자 호흡이 시작되었고, 그리고 우주가 시공이란 상태로 그의 에너지에서 파생되어 나왔다.
그이후 개별적 의식들로 자신을 나누는것에 대한 변화를 위해 그와 같이 온통 빛속에서 거하며, 의식하는
에너지존제들에게 그 비젼을 전달했고 그들,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의 도움으로 개별의식들로 파생되어져,
이 우주란 시공안에 거하며, 각각 호흡을 할수있게되어 행성과 별들에 의식이 머물수있는 물질생명체로 존제케 되었다.
귀를 기울이는자, 이해가 되는 자들은 내이야기를 명확하게 잘 이해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연구해야 할것이다.
나는 너무 멀리갔다.
먼곳의 지혜, 과거의 지혜, 보통사람이 소유할수 없는 기억들을 얻었다.
그래서 현실극복이 태어날때부터 힘겨운 투쟁이였다.
이들이 인디고이다.
인디고들은 예언서와 성경, 불경에서 말한 모든 되돌아올 부처이자, 예수이며 재림자이다.
언약들은 이들의 탄생으로 약속을 이루었다.
이들을 돕기위해 지구상 위대한 선각자들이 다시 태어나거나, 천상에 거주하며
상승마스터와 상위천사들로 존제하고 있다.
다시말하지만 지구 인류의 반이상이 인디고아이들이다.
지구 인류의 십사만 사천명이 상승마스터이고, 지금 자각하거나 그자각에 가깝게 존제하고 있다.
또한 다시말하지만 모든 예언과 가르침은 이시대에 상승마스터들이 이루어 내었다.
크리스탈 아이또한 그 예언과 약속들의 발현들을 위해 지구 곳곳에 태어나고 있다.
이쯤되면 의문이 생길수가 있을것이다.
어째서 전 우주가, 창조주가, 고차원의 존제들이 아직도 우주여행이 한낱 꿈처럼 느껴지고,
이기적인 전쟁과 국가 갈등이 계속 속출하는 미개한 문명속에 살며, 개인적인 감정하나를 추수리지도 못하는
우리와 지구에게 뭘 기대할것이 있다고 이토록 많은 이들을 통해 메세지와 선지자들과 에너지들을 쏟아붇는지,
왜 그렇게도 전 우주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우리와 지구를 지켜보고 있는지에 대해서.....
당신들은 그 의문을 인간적인 관점에서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대들은 시범행성을 아는가?
실질적인 모든것의 모델을 만들고 검증하여 사람과 자연, 그리고 첨단과학이 조화되어 공생할수있는
문명체계를 갖춘 행성을 지칭하는 말이다.
창조주는 8개의 시범행성들을 계획하였고, 그 선정기준과 개별의 것들을 확보하기 위해 우주창생의 역사적인 은하들을 만들었다.
이 시범행성들을 이해하기위해 하나의 현실적인 예를 들어보자
우리나라의 대구시는 국제 에너지기구에서 주관하고 있는 친 환경도시로써 다른도시에 파급효과가 있는
태양도시(solar city)이다.
많은 의미가 있지만, 간략하게 말그대로 태양처럼 빛을 비추어서 다른곳에 영향을 행사하라는 뜻이며,
전세계에 12개의 시범도시가 선정되었다.
이런 도시의 예는 중국의 경제,정치,문화,예술,과학특구인 상해, 북경, 홍콩, 마카오, 톈진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모델로써 완성에 가까운 도시개발 성공으로 평가받았기에
이런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시범도시들의 개념이 정립이 되고 화제가 되어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인간의 지성으로는 볼수없는곳에 라이라성단과 오리온 은하와 안드로메다은하가 존제했고
그곳에 제타성운의 푸른밀이란 행성이 창조주의 최초의 시범행성이였다.
이곳의 제타레큘리티인들은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과학이 그 문명을 파괴하고, 그 행성마져 사라지게 하였다.
그리고 오리온과 안드로메다또한 2개의 시범행성이 있었으며, 마찬가지로 종족간의 대립과 우주전쟁으로 파괴되었다.
우리은하인 아쉬타은하또한 3개의 시범행성이 있다.
플레아데스와 시리우스에 그리고 태양계에 지금 현존하고 있는 지구(가이아)가 바로 그 창조주의 시범행성이다.
그리고 라이라 성단의 노디아 항성계에 1개의 시범행성이 있다.
이곳은 의식적인 존제들의 모델이 된 곳이며, 저 멀리 북두칠성좌의 성단에 당신이 육체의 삶을 끈고
영혼을 편히 쉬게하는 아르크투르스라는 1개의 시범행성이 또 있다.
이 8개의 시범행성들 중에 생명체로 호흡하며 창조주의 비젼을 가진 창조자들로 구성된 모범행성으로
진행중인 곳은 오직 지구와 저멀리 시리우스의 끝에 아직 행성이 태어나 불덩어리 상태인 곳, 딱 두군데 밖에 없다.
6개의 시범행성모두 비젼에 대한것들이(우주의식상태에서는 어느정도 이루어졌으나) 창조주가 의도한
비젼과는 다소 멀거나, 빛과 어둠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못한 곳이다.
그래서 전우주의 모든 시각이 지구에 몰려있다.
당신을 로드를 아는가? 미확인 비행생명체인 길이 3mm 정도 되는 이 첨단생명체는 우리 지구의 정보와
기록과 역사를 전우주 곳곳에 생중계를 하고 있다.
이 지구는 우주상에 있는 모든 카르마가 유입되었고, 모든 초고대우주문명의 존제들이 태어나서 자립하고
학습하고 체험하는 곳이다.
그대는 창조주의 가장 큰 신성으로 무한의 자유의지를 지닌, 우주역사상 초유로 스스로의 빛을 가지고 호흡하는 생명체이자,
9차원의 상위의식이 개별적으로 분리되어 머물고 있는 가장 숭고하고 원대한 전망의 존제란 사실을 잊지말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우주역사상 가장 위대한 존제들이 세가지의 사명속에서 우주에서 존제하고 있다.
첫째, 일단 상승마스터와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로써의 지구육체화 되어 차원상승을 가져온다.
둘째, 먼저 지구에서 육체삶을 끝내고 의식상태로, 천사그룹속에 속하거나 우리들 각자의 상위차원의 동료로써,
그대들 인식차원을 넘어서 돕고 나눔한다.
셋째, 마지막으로 창조주의 바탕의식이(이걸 또 인식상 쉽게 표현하기 위해 그림자라 하겠다.)
우리를 지원하기에, 우주생명체로써 돕거나 이 지구와 이땅의 의식들을 관찰하고,
전 우주에 모든 교훈과 지혜를 주고자 태어나 돕거나 관찰하는 사명자들도 있다.
이들이 스타시드들이며, 현제 인류의 3분에 1 이기에 창조주의 동료인 사난다는 성경과 불경, 모든예언서에
메신져들을 통해, 계시록으로써 그들을 지구차원 상승시 자신들의 우주고향 또는 별로 데려가려고 하였으나,
그들 각 상위의식의 총체이며, 창조주의 현제의식상태로 구성되어진 천상위원회의 선택을 받아들여,
그가 직접 육체를 입고 지구생을 살며 얻은 가능성으로 인류의 선택과 가이아의 판단을 존중해주었다.
그리하여 내가 성경의 요한과 불경의 말세록과 기타 메신져들의 예언들이 깨어졌다며, 테라프로젝트와
상승마스터들의 더큰 에너지 프로젝트인 인디고, 크리스탈 아이들의 탄생이 진행중이라 한것이다.
좀더 내가 전달했던 것들의 중요한 것들중 몇가지 메세지를 들려주기위해, 사난다의 예수로써의 환생전에
창조주의 절대차원의 존제인 대천사이자, 의식의 분리와 망각 프로그램의 진화체계를 창조한 루시퍼가 있으며,
그의 요청으로 다른 우주의 창조자이자 창조주의 동료의식으로 돕고있는 붓타가 사난다이전에 먼저
직접 지구생으로 태어나, 인류을 도왔기에 지금의 환란의 7년의 변화가 축소되었고, 스타시드들과 상승마스터들의
약속들과, 새로운 테라프로젝트와 인디고, 크리스탈 프로그램이, 그 환생들이 가능한 일이 되었음을 밝힌다.
그리고 창조주의 동료의식이자 우주의 어머니라 불리우는 의식이 최초로 아틀란티스에 강림했기에,
그 이시스가 원조이였기에,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인 고타마싯타르타와 예수그리스도가 탄생이 가능하게 되었음을 밝힌다.
나는 이런 가쉽 이야기들을 글의 내용속에 첨부하거나, 강조하여, 그만큼 그원대하고 거대한 의식들이
우리에게, 지구의 인류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를 되세겨 주고 싶다.
루시퍼또한 인류의 인식차원을 넘어 얼마나 지구인종을 사랑해왔고, 해왔기에 이 망각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에게 직살라게 욕과 부정에너지를 처먹는지(읽는 분들께 죄송하나 강조의 어구로 이렇게 적었다.)
그 것만 기억하고 이해해도 우리는 벌써 상승해서 우주로 나갔을 것이다. (울고싶다 정말!!)
(만일 내 창조주와 창조주의 동료의식들의 해설에 대한 어휘와 어감들, 또는 단어들이 인식상에서 거슬린다면,
내가 최대한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했다는 그 점을 봐서 아량으로 교감해 준다면 정말 감사하겠다.)
어디까지 했더라... 그렇다
이 우주역사상 가장 위대한 존제들이 각세계의 영성계안에 있는 우리이고, 우리의 가족인
스타시드들이 우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아무리 강조해조 모자람없이 모든 예언은 완료되었고,
우리들 각개인의 사명들은 상위의식수준에서 지극히 완벽하며, 우리가 모든 인간들의 의식수준과
상승비젼으로 선택될 미래창조가 현실에서 항상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 나와 창조주의 메세지이다.
또한 창조주의 바탕의식에서도 마찬가지로 자신의 많은 개별의식들이 상승하여 전 우주에 빛을 퍼뜨리는
선택이 이롭다고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창조주께선 시공간이 무이며, 존제하는 모든것이 완벽속에 실제화하고 있기에,
바램하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이롭다, 이롭지 않다의 관찰만 가지고 있다는 것이 정확하고 명확한 문장이다.
하지만 내가 창조주의 의지중에 하나인것 처럼 표현하며 이야기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내 상위차원에서, 내면에서, 이것이 창조주의 의지력있는 빛의 에너지로
교감한적이 있었기에 그렇게 표현한 것이니 인간의 인식수준상 다시한번 고찰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창조주가 되려 하는가? 언제든지 창조주의식으로 대체될수가 있다.
그러나 그대의 상위자아는 새로운 창조주의 거울로써 존제하기를 의지하고 바램한다.
우리는 명상과 수련을 통해 인간의 의식상태에서 그를 만날수있다.
항상 만나고 같이 함께하고 있으나, 이 인간이란 물질체의 특성이 우리를 제어한다.
또한 상위차원의 어떤 코드가 있고, 그것은 완벽으로 풀리게 되어있다는 점도 내가
전달할수 있는 창조주의 메세지중에 하나이다.
우리는 창조주인 동시에 창조자들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나는 그대들이고, 그대들은 나이다.
우리는 인식의 범위를 넘어선 순수사랑, 망각이란 어둠을 매고서 그 창조력을 행사하는 빛 의식, 빛 에너지이다.
우리는 실체인 나와 우주적 분리, 또는 이원성의 홀로그램 환상들과 함께 살아가며, 명상과 수련을 통해 자각한다.
우리는 스스로의 믿음, 그리고 행동을 통해 의식적 창조를 하며, 그것들이 현실로 다가와 자신을 증명하고 드러내고 있다.
이상이 내가 나를 드러내는 단편의 하나이자 앞으로 함께할 메세지중의 하나이다.
읽어주어서 교감해 주어서 정말 감사드린다.
멎진 체험과 자신을 낮추고, 남의 귀에 솔깃해서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면서 까지
남의 예언들과 계시들과 메세지들에 목숨걸지 말기를 바라며, 오직 자신의 부족함에서 나오는
솔직함으로 많은 사람과 교감하고 교류하며, 나의 메세지는 그 가능성만 이해해 주기만을 감히 요청드린다.
나와 창조주의 메세지들은 계속 언제나 이곳을 가득 채울것이고, 또한 언제나 강조되고 되풀이될 것들이
있을것이며, 그것에 얽매여 자신만의 내면의 목소리, 상위자아의 체험들을 무시하지 않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는 함께 할것이고, 창조주또한 함께하며,
천상에서는 언제나 우리들을 많은 빛의 메신져들과 에너지들과 상황과 사건으로 도울것이다.
우리에게 오든 모든이들은 천사이며, 모든 체험들은 자신 스스로가 만든것임을 자각하고,
과거와 현제, 미래는 동시에 진행되고 그속에는 언제나 완벽이 있음을 기억하라.
이것이 나에게 체널되었던 창조주가 끝으로 전달해준 메세지였다
이글이 빛인지 에고인지의 분별력은 그대들에게 있으며, 나는 메신져로써 이글을 작성했으니
잘 판단하고 선택하여 그 가능성만을 가지고, 자신의 믿음속에 반영해 주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좋은하루 멎진 현실들이 되기를 바램하면서 다음에 더 새로운 메세지들로 다시 찾아뵙겠다.
아디오스!! (창조주의 축복이 언제나 당신에게 머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