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 ~~! 앞으로 모든상황이 진화될 수록  강한 세력의 반대급부가  더욱 기승을  부릴 수 있습니다.   더욱 진보되어갈때  이는 어느 시대에나 있었듯  영혼의 싸움입니다.
그 방해에너지는  옮겨 다닙니다.   가까운 이들을  통해서까지   그 세력은  이 사람 저 사람에게로  옮겨다니며 방해할 것입니다.

~~ ㅇㅇㅇ , 그러면  그 방해에너지를  입은 이를 어떻게 구별 할 수가 있을까요 ?
        알아보는 방법이  없나요 ...?

일단 , 어떤 것이든 한가지에 맹신하거나 , 집착이 심한 이들에게  이입되기가 쉽습니다.
또 그네들의 특성은 독선과 아집입니다.    겸허함을  모릅니다.
자신의 방식으로  집요하게 끌어들이려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타인과 화합되지 않으며  , 파장에너지가  불안정하여   곁에 있는 이를  은연중  불안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초조해 보입니다.
의도가 있기에  타인의 말이나  내면의마음을  간과합니다.
그네들의 곁에선 어느누구도 자유함과 따스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없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타인과 마음을 공유할 수있는 공존의식이 부족합니다.  또한 타인경계심이 많으며  그 안에 두려움의 덩어리로 뭉쳐 있습니다.
자신의 자아에 합당하지 않을때  인내가 없으며  순간 반발의 충격파로 스파크를 일으킵니다.
말로서 타인을 설득하려하며 , 내면의 온유한 침묵의에너지로서 설득하고 이해시키기에는 그 힘에너지가 부족합니다.
중용과 , 우주의 또다른 법칙인  옳고 그름없이  누구나 들어 고개 끄덕일 수있는  보편 타당성의  메세지가 없습니다.  지혜의 눈이 필요한 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있는 진리의메세지가 그 세력들에겐 부족 할 뿐더러  그 또한 어떻게보면 에너지질환이라고   볼 수있습니다.
진리의빛은  강하게 주장하지않아도  그 참다운  핵의 빛이 인간 내면의  핵을  묵언으로  진동시킬 수 있습니다.  지나친 강함은  그  부족에  원인을  두고 있으니까요 .
진정한 강함은  부드럽고 온유하고  드넓은  확장의식 속에서  참사랑의에너지를 방사합니다.
이  지상에  평화가 ....!   샨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