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과의 대화 ]

[[ * ‘새 지구’에는 어떻게 가게 됩니까? ]]

# 새 지구는 현재의 파장대와는 현격히 다르다.
    이미 새 지구는 준비되어가고 있다.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재상태가 체크될 것이다.
    같은 파장대 끼리 끌어당기듯이, 새 지구의 파장대와 맞게 된다면,
    새 지구로 가게 된다. 그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너 자신의 진동수를 높여라. 두려움의 파장에 끌리지 않도록 자신을 조율하여라.
    자신의 주체가 되어 존재 상태를 자각하고, 끌어올려라.
    그러면 비슷한 것끼리 끌어당기듯이, 새 지구에 이를 것이다. (07.6. - 장미)

# 마음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몸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합일의 의식과 정화되고 고양되어, ‘빛으로 화한 몸(영혼의 몸)’이 가는 것이다.
   여러 번의 죽음으로 우주적 의식, 그리스도적 사랑의 가슴을 득한 존재가 가는 곳이다.
   죽음을 초월하고 새 세계를 창조하고자 하는 모험을 선택한 자들이 가는 곳이다.
    (07. 6. - 나다!)

# ‘영혼의 몸’으로 가게 된다. 자세한 것은 다음 기회에 말해줄 것이다.
   (07. 6. - 지구여행)

# 새 지구는 5차원의 지구이다. 그러므로 3차원의 몸으로는 갈 수가 없는 곳이네,
    새 지구에 가는 방법은, 새 지구가 있으며, 자기 자신의 영혼의 계획이
    새 지구로 가기를 원했다는 것을, 내면의 메시지로서 알고 있어야 하며,
    자기 자신이 신이며, 생명은 영원하다는 것을 알고,
    지구 대변화의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여서,
    ‘영혼의 기몸’이 두려움으로 얼어붙지 않아야 한다.
    육신의 죽음을 고요하게 미소 지으면서 맞이하라.
    영혼이 몸을 떠나면서, 새 지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곳으로 가기를 원하면,
    순간적으로 이동하게 된다. 영혼의 기몸이 얼어붙지 않았다면 말일세.
    단순히 영적감각만 좋아서는 안 되는 것이네.
    중요한 것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자기 중심에너지일세. (07. 6. - 김치)

# 새 지구는 지구속의 지구의 분리이다.
   너희 우주가 수많은 분리와 통합의 의식을 치루어,
   지금의 우주의 질서를 확립했듯이, 앞으로도 몇 번의 분리와 수축을 통하여,
   온전한 우주의 질서를 확립시키게 된다.
   새 지구는 너희와 더불어 새로운 분화의 형성이다.
   모험이며 탐험이며 창조이며 공유이다. (07. 6. - 데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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