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북소리
●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서, 대천사 미카엘과의 대화를 원합니다.)
* 인고(忍苦)의 세월이 깁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점점 더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족한 부분의 발견 또한 제가 성숙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외부적인 부분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거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를 잘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사람의 드러냄이나 성취 등에 마음 쓸 것 없지요.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의 페이스에 집중하고 안정되게 다듬는 것입니다.
* 오늘은 자기(自己)의 중심(中心)을 잡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감각이 좋으면서도, 중심이 약하면 상당히 많이 흔들리며,
분리의 의식(에너지)과 합일의 의식(에너지)의 양극단으로 잘 빠지게 됩니다.
민감하면서 안정되지 못하다는 이야기겠죠.
중심이 강하면, 감각이 둔하다는 것으로 잘 못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이치적이거나 논리적인 내용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 당신이 감(感)을 잡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 보기로 하죠.
중심이 약하면서 감각이 활성화되면,
합일이나 분리의 에너지 파동에 쉽게 흔들리게 되니, 불안정한 상태에 이르기 쉽습니다.
중심이 강하면서 감각이 활성화되면, 내부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서,
작용하는 에너지의 세밀함을 챙기는 것이니,
작용하는 에너지의 파동에 흔들리지는 않으면서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그만 웅덩이에 돌멩이를 던지면, 큰 파문(波紋)을 일으키며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큰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면, 파문을 일으키면서 가라앉되
호수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 근원은 모든 것이므로, 합일이면서 분리입니다.
근원의 자리는 양극성, 이원성, 상대성이라는 양극단의 중심에 있는
고요한 평화의 자리입니다. - 신하나)
중심이 약하면, 파동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이 솟아오르면서,
근원의 분리의 에너지를 끌어 당기는 현상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에고적인 부분에 맞추어지는,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분리를 원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잘 분별하지 못하고 외부적으로 처세하기도 합니다.
중심이 강하면, 설령 에고적인 부분에 맞추어지는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졌더라도
안정성(安定性)이 있기에, 새로운 정보의 유입(流入)에 대한
성격을 잘 분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어떤 물질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물질을 예민하게 잘 감별하는 테스터(tester:감별사)가 있는 경우도
예(例)가 되겠지요.
테스터는 자신의 컨디션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지 흩트리지 않지요.
깨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감각의 활성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깨어남에 대한 바람을 많이 가집니다.
그러나 깨어남을 위해서는 착실히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튼튼한 자신의 그릇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상황에서 인내하면서 자신을 다져야 합니다.
하늘(신)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습니다. 하늘(신)은 곧 자기 자신이기에,
스스로를 돕는 노력을 돕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성(靈性)이 빠르게 깨어나게 되면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평소에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깊게 판단할 공부가 미흡했고,
자신의 에너지 중심을 잘 다져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러한 에너지의 작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컨디션 난조에
잘 빠지기에, 휴식을 위해서 쉬어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지요.
수행에 관한 인류의 보편적인 성과물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수행법을 지혜롭게 선택하기 위해서,
진지하고 신중한 행보(行步)를 걷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의 인사를? 외부용(外部用)이구먼요?
# ^^ 그렇습니다.
* 중심에 대한 질문을 정리하는 것이, 외부용으로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이지요.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야 될 것 같은데요? ^^
# 수고하셨습니다.
'빛의 여정 모임'에 다녀와서, 제가 말씀드린 명상을 열심히 하세요? ^^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TOINSIDE
( 나는 나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서, 대천사 미카엘과의 대화를 원합니다.)
* 인고(忍苦)의 세월이 깁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것을 점점 더 발견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족한 부분의 발견 또한 제가 성숙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미래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외부적인 부분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거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를 잘 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다른 사람의 드러냄이나 성취 등에 마음 쓸 것 없지요.
중요한 것은 당신 자신의 페이스에 집중하고 안정되게 다듬는 것입니다.
* 오늘은 자기(自己)의 중심(中心)을 잡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감각이 좋으면서도, 중심이 약하면 상당히 많이 흔들리며,
분리의 의식(에너지)과 합일의 의식(에너지)의 양극단으로 잘 빠지게 됩니다.
민감하면서 안정되지 못하다는 이야기겠죠.
중심이 강하면, 감각이 둔하다는 것으로 잘 못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그 부분에 대한 것을 이치적이거나 논리적인 내용으로 정리하고 싶습니다.
# 당신이 감(感)을 잡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해 보기로 하죠.
중심이 약하면서 감각이 활성화되면,
합일이나 분리의 에너지 파동에 쉽게 흔들리게 되니, 불안정한 상태에 이르기 쉽습니다.
중심이 강하면서 감각이 활성화되면, 내부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서,
작용하는 에너지의 세밀함을 챙기는 것이니,
작용하는 에너지의 파동에 흔들리지는 않으면서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조그만 웅덩이에 돌멩이를 던지면, 큰 파문(波紋)을 일으키며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큰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면, 파문을 일으키면서 가라앉되
호수전체에 미치는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 근원은 모든 것이므로, 합일이면서 분리입니다.
근원의 자리는 양극성, 이원성, 상대성이라는 양극단의 중심에 있는
고요한 평화의 자리입니다. - 신하나)
중심이 약하면, 파동에 대한 자신의 두려움이 솟아오르면서,
근원의 분리의 에너지를 끌어 당기는 현상도 발생하기 쉽습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에고적인 부분에 맞추어지는,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분리를 원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잘 분별하지 못하고 외부적으로 처세하기도 합니다.
중심이 강하면, 설령 에고적인 부분에 맞추어지는 정보의 전달이 이루어졌더라도
안정성(安定性)이 있기에, 새로운 정보의 유입(流入)에 대한
성격을 잘 분별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어떤 물질에 대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그 물질을 예민하게 잘 감별하는 테스터(tester:감별사)가 있는 경우도
예(例)가 되겠지요.
테스터는 자신의 컨디션을 건강하게 잘 관리하지 흩트리지 않지요.
깨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감각의 활성화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깨어남에 대한 바람을 많이 가집니다.
그러나 깨어남을 위해서는 착실히 준비를 하여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튼튼한 자신의 그릇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의 상황에서 인내하면서 자신을 다져야 합니다.
하늘(신)은 스스로를 돕는 자를 돕습니다. 하늘(신)은 곧 자기 자신이기에,
스스로를 돕는 노력을 돕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의 영성(靈性)이 빠르게 깨어나게 되면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평소에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깊게 판단할 공부가 미흡했고,
자신의 에너지 중심을 잘 다져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그러한 에너지의 작용을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컨디션 난조에
잘 빠지기에, 휴식을 위해서 쉬어야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이지요.
수행에 관한 인류의 보편적인 성과물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훌륭한 스승과 훌륭한 수행법을 지혜롭게 선택하기 위해서,
진지하고 신중한 행보(行步)를 걷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의 인사를? 외부용(外部用)이구먼요?
# ^^ 그렇습니다.
* 중심에 대한 질문을 정리하는 것이, 외부용으로까지 확장이 되었습니다.
# 기초적이면서 중요한 내용이지요.
필요로 하는 분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자야 될 것 같은데요? ^^
# 수고하셨습니다.
'빛의 여정 모임'에 다녀와서, 제가 말씀드린 명상을 열심히 하세요? ^^
* 감사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http://cafe.daum.net/TO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