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상대자에 대한 설정 ]

◎ 나는 나 자신을 원합니다.
◎ 나는 나 자신의 본질과의 대화를,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서 원합니다.


[[[ * 채널링에 있어서,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 대로 되어집니까? ]]]


# 된다. 너 자신이 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에너지가
  뭉치면서 너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채널링이 가능하다.
  다만, 너 자신의 존재 상태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채널링은 집중된
  에너지가 분산 되면서 자신이 분산되어 원하는 부분의 채널링이 되어 진다.
  먼저 자신의 존재상태가 어느 정도 일정 수준에 도달한 후에
  외부의 존재와의 채널링에 임하기 바란다. (08.8. - 마법사)

# 몸과 마음과 영혼이 정돈되어져 있는 명료한 상태에서의 채널링은,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대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네. (07.4. - 김치)

# 채널링을 자유의지대로 할 수 있다. (07. 4. - 지구여행)

# 그렇다. 너희가 구하고자 하는 진실이, 나의 진실의 문을 염이니,
  너희가 육신의 마음으로 구한다 해도, 기꺼이 너희에게 답하리라.  (07.4. - 데이하)

# 당연하다. 너희 또한 ‘나’이기에,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는) ‘神’의 도구를 사용한다. (07.4. - 장미)

#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은, ‘나의 하나님(근원의 신)’이 주시는 사명과 말씀대로
   시행을 하는 과정과 모든 정보에 관계된 교류에 적용되어진다. (07.4. - 사도1)

# 그럴 수 있습니다. 채널하는 사람의 존재상태에 따라서. (07.4. - 나다!)

#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대로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다.
   그 사람의 존재 상태에 따라서이지만, 어떠한 존재라도 연결되면,
   답을 줄 수가 있다. (07.4. - 사도2)

#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대로 되어질 수 있다.
   하지만, 네가 의식(인지)하는 부분만을 인지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네가 나를 온전히 느끼고자 한다면, 보다 열려진 마음과 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이로울 것이다. (07.5. - 정심)

# 당연하지 않느냐?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며, 너무나 자연스러운 이야기이다.
  우주의 자유로운 영혼이여. 난 너에게 오직 자유의지만을 주었다.
   구속할 이유가 없다. (07.5. - 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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