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의 기회로를 어제 그렸는데, ‘다윗의 별’이 그려졌어.

   각 모서리가 상징하는 것이,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이더군.

   각각의 별에 UFO의 주둔기지가 있고,

   서로가 연결된 연합체로서 현재 가동되고 있는 시스템이며,

   다윗의 별은 그러한 연합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오랫동안 쓰여 온 것으로 나왔네.



# 지구와 근거리에서 은하연합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인류에게 도움을 줄 시기가 되면 모습을 나타낼 거야.






* 뭐. 지금의 상황도 그리 좋지 않구먼.

   빈번해지는 자연재해에다가, 세계적인 경기침체 아닌가.



# 지금은 ‘지구인의 의사결정시스템(국제연합, 국가 간의 조약, 협정, 공동기구)이

   가동되고 있으니, 인류 집단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는 것이 유지되고 있는

   입장이지. 잘 하던 못 하던 말일세. ^^

   개인적인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 외계인과 교감하고 있는 지구인들도 있지만,

   문제는 은하연합소속과 적대적 세력 소속의 존재들 또는 비행체들을 지구인들이

   구분을 못한다는 거야.






* ‘다윗의 별’이라는 심볼을 보면 쉬울 것 아닌가? ^^*



# 그 심볼을 나타내는 일은 순간적으로 이미지화해서 비행체에 표현될 수가 있지.

   그 정도는 장난이야. ^^*






* 결국 내면의 변별력으로 알아야 하는구먼.



# 지구적 대변화의 참혹한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내면의 변별력을 가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소수가 될 거네.






* 이것이던 저것이던 타면 되는 거지 뭘. 복불복 아닌가? ^^



# UFO를 믿는 사람이 별로 없다가,

   UFO가 출현하게 되면 두려움이 앞서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해서 숨는 것을 선택하겠지.

   그러다가 자연재해로 대부분 사망할 거고.

   사람들은 UFO와 같이 낯선 것에 대한 선택을 우선 피하려 할 거야.

   자연재해로 다른 나라에서 수 천 명씩 죽어 나가는 지금의 현실이라도,

   자신에게 막상 닥친 일이 아니면 신경 안 쓰고 싶어 하는 심정이지.

   사람들은 깊게 바라보질 않고 무엇이든 피하자는 심리가 강하지 않은가?








* 어리석은 질문이네만. ^^*

   그냥 은하연합이나 우주연합에서, 그러한 어둠의 세력들을 제거해 주시질 않고?



# ^^*

   무력을 사용해서 상대방이라는 존재를 죽인다는 것은,

   또 다른 우주적 까르마를 양산(量産)해내는 것임을 잘 알고 있지.

   은하연합을 관할하는 우주연합에서 그런 방식을 선택하지는 않을 걸세.




   은하연합의 적대적 세력은 분리의식이 강한 어둠의 존재들이지.

   그러한 어둠의 존재들이 숭배하는 신이 여호와일세.


   빛의 존재들은 합일의식이 높으니,

   당연히 내면의 신인 창조주와 대화를 하면서,

   내면의 안내에 따른 활동을 할 것이 아니겠나?

   어둠의 존재들 또한 나 자신이면서 나의 분신들이 아닌가?

   빛이 어둠을 부정한다는 것은, 결국 빛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지.

   상대방 또한 자기 자신이니, 상대방을 죽이는 일은 안 일어나야지.

   과정의 이로움이 있는 가운데서, 서로에게 win-win이 되어야 하는

   선택이 곧 사랑의 실천인 것이지.

   그러한 것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은하연합 또는 우주연합의 입장일세.




   지구에는 고차원적 존재들의 하위영혼들이 많이 들어와 있고,

   각 별들의 지도자급에 해당하던 영혼들도 많이 들어와 있다.

   과거, 대규모의 우주전쟁을 통하여 발생된,

   상호간의 물리적인 피해나 인명피해 등으로 인한 처절한 적대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고안된 것이 지구라는 별이다.

   여기 지구에서, 우주의 여러 곳에서 파견된 많은 수의 위대한 영혼들이,

   수많은 생을 함께 하면서, 울고 웃고 미워하고 사랑하는 가운데서,

   우주에서의 이원성(二元性)으로 인한 까르마를 정화하자는 것이었지.




   여러분의 삶의 엮임 속에서 과연 무엇이 중요하던가?

   조건 없는 사랑이 중요한 것이 아니던가?

   조건 없는 사랑은 합일의식의 성숙도에 의해서 성취되며,

   합일의식은 우리 모두가 하나라는 깨달음의 깊이에 의해 성장하는 것이지.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살아간 많은 위대한 영혼들과,

   은하계 그리고 우주. 3차원을 넘어서 10차원까지의 영혼들이,

   지금의 지구를 주목하고 있으며,

   스스로를 돕는 노력이 있기를,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의 힘을 키워 나가기를,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해 나가기를,

   외부로 보이는, 상대적으로 보이는, 스스로의 환상을 걷어내는,

   깨달음에 집중하는 수행에 힘쓰기를 바라고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