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북한군 600명 침투? 명백한 거짓"..국회서 토론회
채널A '방송사 최초 광주 투입 북한군 인터뷰'의 최후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296/NB12003296.html
북한군 김명국 "5·18 광주침투설은 내가 지어낸 것"
직접 광주에 갔다는 북한 특수군 출신, 김명국은 2013년 방송에 등장한 이후에 사라졌습니다. 취재진은 석 달에 걸친 추적 끝에 김씨를 어렵게 만났습니다. 처음엔 광주에 갔던 북한 특수군이 맞다고 주장하더니, 이후 계속된 만남에서 그동안의 말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5.18 당시 광주에 간 적이 없다고 말한 겁니다. 그동안 논란이 너무 커져서 뒤늦게 말을 바꾸기가 겁이 났다고 했습니다.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탈북 군인 김명국의 실명과 인상 착의부터 파악한 취재진, 수소문 끝에 김씨를 찾았습니다.
[김명국 선생님이시죠?]
김씨는 자신이 5·18 때 광주에 갔던 북한특수군이 맞다고 말합니다.
당시 19살로 북한군 대장을 호위했다고 합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전남도청)지하에다가 큰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게 있다고 그러더라고. 그게 그니까 다이너마이트 그다음에 무기 몇 정 뭐 이런 걸 가지고 조장이 말한 것 같아. 우린 들어가지 않았어. 우린 안 들어가고. (1층에 계셨어요?) 아니 우린 바깥에 경계를 섰지. 책에 그렇게 돼 있을 건데, 우린 경계를 섰어.]
광주에서 철수하며 한국군과 교전도 했다고 주장합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나는 맞아 철수할 때 그 국군 애들이 막 그래서 총을 쏠 적에 한두 놈 나가 맞아서 나가 자빠지는 건 봤어. 근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어.]
취재진은 석 달 동안 4차례 걸쳐 김명국을 찾아갔습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아, 좀 오지 말라니까. 자꾸 이렇게 오겠어요? 진짜?]
실랑이 끝에 뜻밖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그럼 제가, 저희가 다신 안 올테니까. 광주에 오신 적이 있으세요?) 없어요. (오신 적 없으세요?) 예. 나는 5.18 (조사위)에 가서 우리 조장한테서 들은 얘기를 했어요. 들었고. 들은 걸 그대로 전달했다고 그랬어요. (그럼 광주에 오신 적은 전혀 없다) 예.]
김씨는 최근 518 진상조사위원회에 찾아가 진실을 털어놨다고 합니다.
자신은 광주에 간 적이 없단 겁니다.
남파 간첩을 키우는 대남연락소 소속 전투원이었던 김씨.
진위 파악조차 안 되는 조장의 얘기를 듣고, 자신도 함께 간 걸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조원들이) 조장이랑 같이 내려왔고. 그 얘기를 우리한테 해줬고. (그게 50명인가요?) 50명인지는 모르겠어. 조가 그러니깐은. 그렇게 조가 나왔다니까 그 인원이 그렇게 된 거야. 그거에 대한 걸 얘기하는 과정에 살이 붙어진 거야.]
모든 게 전해 듣거나 지어낸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지만원 등 일부 세력이 자신을 이용했다며 억울해합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솔직히 (내가) 이용당한 거는 맞지 않는가? 나는 뭐 그거로 인해서 일전 한 푼 받은 거 없는데. 내가 무슨 도움받고 한 것도 아니잖아.]
2013년 방송 출연도 촬영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했습니다.
이후 논란이 너무 커져, 뒤늦게 말을 바꾸는 게 겁이 났다고 합니다.
[김명국/북한군 출신 탈북민 : 그래서 나도 좀 솔직히 말하면 많이 끌려다녔어요. 내 하나의 결심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다면 내 망신스러워도 내 길을 내가 갈 것이다.]
김씨는 조만간 얼굴을 공개하고, 광주 시민에게 사죄하겠단 뜻을 밝혔습니다.
[앵커]
김명국 씨는 내일 저희 취재진과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얼굴을 공개하고 그동안 감춰온 진실을 말할 예정입니다.
은하수
- 2022.05.21
- 15:32:50
- (*.33.218.197)
저는 중립 박았습니다. 이유는 있구요 차차 지켜보려고요...워낙에 가짜 인권팔이 민주팔이들이 많아서요
미국 국무부가 밝힌 518 뭐 이런 내용도 있네요
https://blog.naver.com/jakangminky/221966256182
일본통일일보 에서 말하는 518 https://blog.naver.com/haruya1/222424237134
https://blog.naver.com/ceb4747/221976865396
[공유]
5 18 기밀 문서에 인민재판과
지금 기자들이 앞다투어 비밀해제된 미국무부 5.18문건을 보도한다면서 기자들 눈이 반쪽 장님인지 미국무부 5.18문건의 핵심 내용, 즉 5.18유공자들이 인민재판 열어 광주시민들을 처형하였다는 보고서 내용은 쏙 빼놓고 있다.
[출처] 미국무성518기밀문서작성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 ㅎ?ㅎ|작성자 전야
북한에서 해마다 518 기념회를 가지는 것도 이상하고 https://blog.naver.com/kimhs2769/221905994883
언론이 앞다투어서 좌티비씨를 비롯해서 518 북한군개입설 가짜뉴스라고 떠드는 것도 이상하고.....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전라도사람들은 전혀 민주적이지 못하고 노예근성이 가장 심한 것도 이상하고
이해가 안가는게 너무 많아요. 정말 그렇게 피를 흘려서 민주주의를 쟁취했으면 그 누구보다 자주적이어야 되는데
전혀 그러지를 못하죠. 이런 의심도 잘못된 건가요?
위대한 민주화를 이뤘다면서 번번히 선동에 당하는 것도 이상하고.....
518 북한개입성 영상 77개 삭제조치......
학교에서 가르처준 거 곧지곧대로 믿지 안기로 다짐한 터라....좀 더 두고 봐야 겠네요.
뭔가 언론플레이에 속는 느낌이랄까.....이상합니다. 좀 더 지켜봅시다.
문재앙 정권 때부터 지금부터 폭동이니 민주화니 계속 논란 이구먼요
베릭
- 2022.05.21
- 16:53:55
- (*.235.178.233)
아닌것 같습니다.
북한군이 왔다가 되돌아가기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짜고 친 고스톱 놀이를 서로 한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에서 장단마추어주기 굿을 한것 같습니다.
영화제작하듯이 북한군이 참여한것 같이
쇼를 한것으로 여겨집니다.
가짜 참여자, 가짜 위령비석 , 가짜 기념일, 가짜 문서 기록
이유는 아마 다크세력의 지시를 받았겠지요.
다크세력 지시로 북한에서 전두한 변명이 맞는것처럼 쇼해주고
남쪽에서는 자국민 살상 짓거리 알아서 처리하라고 했나봅니다.
그리고 시민군쪽에서 먼저 군인들 쪽에 총격을 가해서
군인들이 공격한것인것 마냥 떠드는 것도 시킨대로 떠드는 소설일수 있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광장에 모인 수많은 시민들 중에 20대 여자들도 있었는데 무차별 공격이 말이 됩니까?
그날이 악마에게 인신제사를 지내기로 작정한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좌파 우파 정치장사꾼들은 거의 모두다 사기꾼들 투성이입니다.
제가 화가 나는것은
그당시 한국에서 살지도 않았던 키미가 한국에 대해서
왜곡된 허위사실을 진실인척 우길때 분통 터집니다
특히 그 기사도 한국을 알면 얼마나 알겠어요?
광주에 여행가서 광주 사람들이
그날 사건 목격한것 말해주어서 다 들었어요.
아비규환 지옥이 따로 없었다고 합니다.
http://www.lightearth.net/history/64705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661...전두환 그리고 광주사태에 대해
이글에다 당시 상황 기억하여 댓글에 적었어요.
키미의 카페 댓글들 중에서 딱 1명 광주에서 직접 사건 겪은 사람만이 진실을 말하고 있으니 거기 댓글 확인하면 얼마나 거짓이 난무한지 알것입니다.
원래 역사란 승자들이 조작질을 해왔다고 합니다. 전두환일당이 승자로서 정권을 잡았는데 당연히 광주사태를 물타기짓거리 하겠지요.
그작자 따가리가 지만원 조갑제 김동길교수 부류입니다.
제가 좌파라면 이재명 욕하겠어요?
저는 좌파우파가 아니라 양심파이고 정직파이며
올바르게 살자가 모토입니다.
윤석열이 잘나서 지지한게 아니라 거짓말을 덜하고 진실하려고 노력하는 분위기가 와닿았으므로 기도해보았더니 빛의 신이 동행하기 시작한듯 했는데 그가 기도할수록 신의 능력을 더욱 강화시켜준다는 것이 확인되어서 그를 찍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광주에 친적들이 살고있었고
그당시 광주살던 사람들의 증언들 및 직접 본 외국 기자의 증거사진들로써 박정희의 5 16 군사구데타를 전두환도 그대로 흉내낸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미 전두환이 12 12 하극상 악질짓을 한 작자인데 양심 있나요?
온통 생거짓말꾼들입니다.
좌파우파 모두다 자기네 패거리들이 이기기 위해서
온갖 공작소설 잘 써댑니다.
스피카수도 한국 떠나서 미국에서 사는 교포주제에
얼마나 한국의 실상을 안다고 겁없이 편파방송을 하는지?
진실과 선동질을 섞어서 떠드는 스피카수도 답이 없는 인간일뿐이지요.
왜들 거짓말질하고 선동질에 열일합니까?
차라리 시인하고 사죄를 하는게 낫지요.
다들 왜들 거짓으로 설치면서 살까요?
베릭
- 2022.05.21
- 17:35:46
- (*.235.178.233)
은하수님은 진실을 탐구하는 입장이며
학자는 아니지만 근접하게 살 수 있는 에너지가 있어요
근거는 얼마후 게시판 글에 올릴께요.
시민군들 중 북한군이 있었다는 것은 허위날조입니다.
다들 우발적인 사건에 목숨걸고 뭉친것입니다.
독일의 외국인 방송국 기자도 있었고,
미국인 청년 목격자도 있었어요.
이들 외국인들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날의 진실을 외칠까요?
온전히 인간 본연의 순수성 자체에 우러나온 마음으로
고발하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경상도의 대구나 부산에 계엄군이 들이닥치고
시민들을 묻지마식 무차별 학살을 하고 폭력을 행사했다면
경상도 주민들은 가만 있겠어요?
국가적 폭력이고 불의인데 저항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저항하지 말라는 것은 바로 너희는 개돼지 수준이다! 라고
노예취급 하는것입니다.
그런 마인드가 바로 파충류 마인드이고
렙틸리언 외계인들 마인드입니다.
그리고 영성계조차 파충류의 마인드에 길들이기 위한
말장난 농간의 거짓 채널링들이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박정희 5 16 군사구테타를 인정하면
전두환 5 18 광주시민 학살극을 인정합니다.
박정희 악질이 무고한 시민들 학생들을 간첩 누명 씌워서
장기집권 독재질에 명분을 세우려고 악용질을 했듯이
전두환도 독재질과 비자금 자기네 패거리들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광주시민들을 북한군들의 침투요.
어쩌고 저쩌고 정치공작 소설을 썼단 말입니다.
아주 간단명료한 공식인데도
탈북민들을 유인해서 거짓말 떠들게 뒷작업치고
사진조작질 해대고 전문가인체 가짜뉴스 유포질하고
진짜 적페 카르텔이 아닐수 없습니다.
좌우를 떠나서 진실한 정치인들만 추려내야 합니다.
은하수
- 2022.05.21
- 18:19:01
- (*.33.218.197)
전라도인들은 노예근성에 가장 찌들어있고 중국화가 심한 곳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진짜 518 민주화에 저항 한 거 맞나
의심될 때가 굉장히 많았어요......
박정희 5 16 군사구테타를 인정하면 전두환 5 18 광주시민 학살극을 인정합니다.
=> 어르신들이 박정희가 군사쿠테다로 사람들 많이 죽인거 다 알고 계세요. 학교에서 배울 때 좌우인물을 떠나서
명과암을 동시에 배웠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 생각이 듭니다. 그걸 배우지 못했으니까 학교는 친중 종북 전교조가
장악한 상태니까 무조건 우익인물은 어두운면만 부각해서 가르친 거에 대한 반감이 엄청 심하네요
학교에서 진작에 그렇게 제대로 배웠으면 이제와서 518이 논란이 되지 안았을테고....
좌우인물 너무 좋은쪽 혹은 너무 나쁘게 몰아쳐서 무조건 까거나 미화하는 거 없이 균형적으로 명과 암을 제대로 배웠으면
해요 김대중도 좋은 역할을 한것도 있지만 나쁜 영향도 있었고 사생활은 박정희 더한 걸로 압니다.
박정희 너무 여자 밝히고 다녀서 육영수 여사가 속 썩은 것까지 어르신들이 다 알아요 ㅋㅋㅋㅋ
전두환도 여자 엄청 밝히고 다녔는데 본처가 육영수랑 달리 생활비를 주거나 유학을 보내서 보살펴 주는게 아니라
강제로 산부인과로 끌고가서 강제로 자궁척출을 했다는 것도 어르신들이 다 압니다. 무서운 여자죠 ㅎㄷㄷㄷ
여배우 장미인인가? 전두환 마누라 피해자죠...ㅎㄷㄷ 자궁적출 당해서 그 후로 연애도 안하고 불임입니다
그중에서 원탑은 김대중 입니다. 그나마 박정희 전두환은 사생아는 안 만들었으니....김대중은 사생아까지 만들고
아몰랑하고 책임도 안지고, 본처가 데리고 다닌 하녀를 강간해서 본처 자살하게 하고 그 후에 부하 아내를 뺏아서
부하 자살하게 만들었거든요........
625전쟁 미국 일루미나티가 개입하면서 군사적 식민지 만든 거 맞고요
정확하게 말하면 미국 일루미나티 군사적 교육적 식민지가 한국입니다. 그거에 관해서 비리 어르신들에게 들은 증언도
있어요. 미국과 미국 일루미나티는 구분해야 되고요......반미선동 절대 안되고요.....
일부 아저씨 아줌마 어르신들 박정희 죽인 거 전두환인거 알고 더 나아가서 일부는 그 배후가 일루마니티 인것도 알아요
설강화도 민주화운동 폄하한다고 말이 많았는데 혹시 그거 땜에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 이런것도 있죠....
시민들을 학살하고 통제하기 위해서 게엄령을 내려서 하는데, 그것도 무작정 시민들을 향해서 총을 겨누고 죽이는게
아니라 일루미나티에서 간첩 선동꾼들을 보내서 시민들로 하여금 선동해서 폭등을 일으키게 하거나 그게 잘 안되면
선동꾼들이 시민들 사이에 섞여서 폭등을 일으키거나 소란을 피우는 방식이요.
사회혼란을 진압한다는 명목으로 계엄령을 때린다음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피마수용소로 끌고간다는 시나리오요.......간첩 선동꾼들은 잽사게 자리 뜨고요...예전에 그런 일루미나티 시나리오를 본 적 있어요
좋은 목적으로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하는 건 알죠...근데 그걸 분탕치고 사악하게 이용하는 무리들이 있어요
이미 이승만이 북한간첩들이 민중들 사이로 들어와서 무료연극해준다고 연극보러가면 전부 북한 김일성, 공산주의 찬양하는 내용이예요 그거에 낚여서 북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꽤 있었대요 왜냐면 그 당시 북한이 부자나라였으니까요.
이승만 시절 때부터 북한이 그렇게 남한민중 사이에 끼어서 고묘하게 선동공작 하고 있었습니다. ㅇㅇ
야인시대 사극에서도 어쩔수 없이 보여주는 진실이고 어르신들도 인정하는 사실이죠
지금도 중공 북한간첩들이 사이버 상으로 여론공작 엄청나게 해대는데, 통신이 발달하지 안은 그 시대라고 없었을까요?
어르신들 증언 중에 이런게 있었어요.......80년대이전에 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한다고 시위 같은 거 참가하지마라.....
시위같은 거 참가하면 주동자는 도망가고, 단원들만 잡혀가니까 절대 사회운동이니 인권운동이니 시위같은 거 하지마라고....
518도 그걸 선동하고 이간질한 주동자는 518유혈사태 터지니까 빠지고 무고한 광주시민들이 피해를 본 걸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박정희 전두환 사람 죽인 거 잘했다고 옹호하는 게 아닙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잘못한 건 잘못한거고
구분해서 봐야죠.....이유가 어찌됐든 빨갱이 잡는건 좋은데 그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을 죽인 건 맞아요.
그건 어르신들도 알아요.
일루미나티 최후 계엄령 시나리오를 봣을 때 그럴 가능성도 저는 충분히 염두해두고 있어요.
518 유혈사태가 일어났을 땐, 시민들 사이에서 사회혼란을 부추긴 간첩선동꾼들 이미 다 빠지고, 전두환 부대에서
아직도 북한군 혹은 난동꾼들이 착각하면서 광주시민들에게 학살했을 가능성이요...
민비 암살 때도 민비는 죽기전에 일본 사무라이들에게 엄청 성폭행 무자비하게 당 했구요 속된말로 돌림빵???? 웩....
갈기갈기 몸이 찢겨서 처첨하게 살해 됐다죠. 민비가 워낙에 폭정을 한 것 때문에 조선인들 대다수가 좋아했다고 합니다
민비 암살 후 잽싸게 일본으로 튀었다고 하죠....그거랑 같지 안을까 생각됩니다......
근데 제가 김구를 싫어하는 거 중에서 이거도 해당되요. 민비를 일본사무리아들이 암살한게 그렇게 원통했음
사무라이들 찾아가서 담판을 지어야지....왜 아무상관없는 일본상인을 죽이고 금품을 갈취하냐 이겁니다.
민비의 원수르 갚았다고 정신승리 하냔 말입니다. 어이가 없어가지고 사무라이 직접찾아가서 직접 죽이라고!!!!!
내가 위인전보고 나도 모르게 뭐야 이병신은? 이랫다니까요 어린나이인데 욕이 절로절로 나오더라구요
일루미나티 계엄령 시나리오를 알고있는 저로선, 양쪽 의견 모두 들어보고 판단해보겠다는 겁니다.
선장
- 2022.05.22
- 00:35:51
- (*.232.137.140)
다들 키미 메시지와 트럼프메시지에 빠져서 지금 좌우분열 혼란오는중 그냥 개내들 메시지 진실이 아니라니까요 그냥 다 혼란하게 하고 갈라치기하고 싸우게 하고 걍 그들 메시지 무시하면 될듯. 그냥 키미든 니미든 그짝에 대한 미련을 가지니까 정체성에 혼란과 더불어 가두리 안에서 서로 싸우게 되는것이네요 일단 박정희와 전두환에 대한 무의식의 감정적인 반응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거기에 무슨 에고적인것과 연관되어 과장되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판단하시는거 같아요. 전반적인 사랑의 측면에선 피해자도 가해자도 다 그것을 통해서 경험하고 성장할 이유가 있었기에 그들이 체험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우리가 완벽한 신이 아닌 인상 전두환과 박정희에 대해서 재단하고 판단하고 처벌하고 분노할 이유는 없습니다. 전 은하수님의 의견에 상당히 마음이 갑니다. 윤미향이사건은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그걸로 그 할머니들을 이용해먹은게 너무나 괘씸해서 분노가 되는데? 이게 참 애매하네요.우리모두가 각자 예민하게 걸리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https://news.v.daum.net/v/20210506204807572
( 주소 : 동영상 )
5·18 '북한군 개입설' 거짓의 뿌리..북 특수군 김명국 추적
지금부터는 41년 전 5월의 광주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뉴스룸은 그날의 진실을 가리려고 하는, 이른바 '북한군 개입설'의 뿌리를 추적해 왔습니다.
북한군이 광주에 침투해서 사실상 5.18을 기획하고, 또 시민군을 조종했다는 이 거짓말의 출발점을 확인해 온 겁니다.
그 중심엔 북한 특수군 출신으로, 2006년에 탈북한 김명국이 있었습니다. 2013년엔 방송에 나와서 자신이 직접 광주에 갔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잠적한 뒤에도 이 주장은 북한군 개입설에 이용돼 왔습니다. 저희 취재진은 석 달에 걸친 추적 끝에 김명국을 찾아냈습니다.
끈질긴 질문에 결국, 그는 사실이 무엇인지 털어놨습니다.
우선 북한군 개입설이 그동안 어떻게 퍼져왔는지부터 송우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북한군 개입설을 처음 주장한 건 탈북자 임천용 씨입니다.
임씨는 2006년 북한군이 땅굴을 통해 광주에 잠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008년 자신이 바로 광주에 왔던 북한군이라 주장하는 인물이 나옵니다.
김명국, 2013년 한 방송에 등장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인물입니다.
[김명국(가명)/5·18 당시 광주에 있던 북한군 : 우리 나이 되는 사람들은 복무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어요. 광주 폭동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조장, 부조장들은 군단 사령관도 되고 그랬어요.]
김씨의 증언은 2017년 책으로 나왔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때쯤 전두환 씨 회고록에도 북한군 개입설이 언급됩니다.
[전두환 회고록 (1권 406쪽) : 무기고 탈취는 군대에서도 고도로 훈련된 병사들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중략)…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북한 특수군의 개입 정황이라는 의심을 낳고 있는 것이다.]
김명국의 증언을 토대로 한 논픽션 책 '보랏빛 호수' 줄거리입니다.
1980년 5월 19일 황해남도 장산곶 바다에서 두 척의 배를 타고 북한특수군 50명이 내려왔다.
20m길이의 남한 고기잡이배 모양, 유사 시 자폭도 가능한 특수간첩선이다.
5월 21일 새벽 2시쯤 서해안에 상륙했는데, 해변 여기저기 돌들이 널려 있었다.
19살이었던 나는 특수군 대장 문제심의 호위병, 5시간 정도를 행군해 광주에 도착했다.
23일 오전 바리케이드가 놓인 광주의 큰 건물 안에 들어갔고, 우릴 기다리던 시민군을 만났다.
27일 임무를 마친 우리는 휴전선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갔다.
북한군 개입설은 당시 북한이 시민군을 지원했고, 계엄군에도 잠입해 서로 총을 쏘게 했단 내용입니다.
적화 통일을 위해 북한이 5·18을 기획하고 조종했단 겁니다.
지만원 씨는 "5·18이 북한 특수군들이 일으킨 게릴라 전쟁"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가장 강력한 증거로 주장한 것이 바로 '김명국'의 존재였습니다.
최근엔 대학 교수가 교단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가르쳐 큰 논란이 됐습니다.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도 북한군 개입설을 손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