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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5.18은 북한 침투설과..북한군 선동 배후 조종과는 관게가 없는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것은


그때 당시 내 지인들과 친척들도 광주에 있었고

그 참상을 보았다고 제가 전해들은바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수 있는것 같아요


당시 친척들 말 들어보니 그때 당시는 광주가 생지옥이였고 아비규환이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무서워서 밖을 못 나왔고 계엄군들은 시민들이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죽였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친구가 광주 사는데.. 그 친구한테 그 이야기를 듣고 벌벌벌 했다고 합니다


정말 5.18은 북한군이 개입했을가요?


베릭님이 올려준 여러 자료들에 따라도

그것은 지어낸 이야기였음이 판명났고 조작이고 거짓이였다라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을텐데도

왜 그렇게 주장하시는지요?


지금 대한민국 대부분 국민들 90%이상이


5.18은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였고 표본이였다라고 주장하지

폭동이다...시민 반란이였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어요


지만원씨나 일부 우파의 어리석은 주장을 믿고 따라가는게 과연 맞는 일인지요?..

제 아는 지인들이 광주에 많이 삽니다.

도 친척들도 광주에 많이 살고 있구요


이것에 대해서 논쟁이  많은데

물론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은


여태것 그렇게 믿어왔기에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으나


아무리 그렇다해도 전두환이 이 역적 악마를 미화할수는 없죠

더군다나 전두환이 보고 장군 만세라고 외칠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때 당시의 참상을 아는 사람들은 그그런말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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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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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11:47:12 (*.71.9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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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22.05.22
15:43:31
(*.38.47.69)

518강의 하신 비군님이 군사전문가 라면서 전문가답게 말 못한 걸 비판한건데 그 분이 예민하게 구신거죠. 


북한에 위령비라던가 교과서에 실린거  매념 기념 하는걸 보면

아예 없다 그렇게  말하기도 그래요


북한이 개입했던 아니던 광주 참상이 없었던  게 아니고


언론이 518가지고 북한이 개입했게 아니게 이러다가 그런건 없어

말장난을 하지 안나


의혹이 있음 명확하게 해명 됐음 좋겠네요



베릭

2022.05.22
17:49:38
(*.235.178.233)
profile



https://namu.wiki/w/5.18%20%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EC%99%9C%EA%B3%A1/%EB%B6%81%ED%95%9C%20%EA%B0%9C%EC%9E%85%EC%84%A4


5.18 /왜곡/북한 개입설

계엄령이 떨어진 광주에 배치된 130여 명의 정보과 형사들의 감시망을 뚫고 북한군이 단 1명이라도 들어왔다면, 그래서 그 북한군을 사살하였다면 그 치적은 국방사에 있어 길이길이 남을 최고의 자랑거리에 일선 장병부터 장성급 지휘관까지 그 이유로 훈장이 쏟아져야 하나, 그런 이야기도 없다. 당시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적이 있는 기자인 조갑제 역시 단 1명의 북한군과도 연관이 없다는 꾸준한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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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5.18%20%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EC%99%9C%EA%B3%A1/%EB%B6%81%ED%95%9C%20%EA%B0%9C%EC%9E%85%EC%84%A4


5.18 민주화운동/왜곡/북한 개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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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대로 5.18 민주화운동이 항쟁이나 민주화 운동이 아닌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설로, 이를 주장하는 대표적인 인물과 단체로는 지만원[1]과 전사모, 일베저장소, 일부 극우성향의 디시인사이드유저 등의 단체들이 있다.

이 주장은 자유민주연합 문서를 봐도 알 수 있듯이, 5.18 특별법이 통과되기 이전인 1990년대 초·중반만 해도 호남 이외의 지역에서는 정설로 보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전두환노태우의 지지 기반이었던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서는 중장년 세대를 중심으로 거지반 사실로 취급되고 있다.[2] 이는 5.18 직후 계엄군이 학살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만들어진 설이며, 정권의 정당성을 위해 4.19까지도 북한의 개입[3]이 있었다고 조작하고 있었다.#

당시 한국의 치안 상태를 보면[4] 특수부대를 전라도까지는커녕 서울 이북 지역까지 잠입시키는 것도 천운의 도움을 얻어 겨우 할 수 있었을 지경이었다. 또한 광주는 주요 군사 거점으로 삼을 곳이 절대로 아니다. 부산이나 목포처럼 항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규모 부대가 포진한 것도 아니었다. 있어봤자 당시 퇴역 기체들이 있던 광주공항, 상무대, 31보병사단 정도가 전부다. 곡창지대라도 시점이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때도 아니고, 비행기를 땅굴로 가져와서 광주공항에서 날릴 것도 아닌데 굳이 600명의 특수부대 같은 인재들을 보내서 인명 피해를 내면서까지, 파괴 공작이나 총력전이라면 모를까, 무리해서 점령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정말 북한의 특작부대가 1개 대대 규모로 광주까지 잠입했다면 책임자들이 즉각 경질되고 엄히 문책해야 정상이다. 그만큼 국가 안보가 미비했다는 소리일 뿐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한 짓이라던 지만원, 조갑제는 정작 책임자를 문책하자는 얘기는 절대 안한다.



http://v.media.daum.net/v/20210510205510403

'5·18 북한 개입설' 해외공관 통해 선전한 신군



http://v.media.daum.net/v/20220425062401513

"'김대중 간첩설' 7개월만에 민원, 방심위 아무도 몰랐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http://v.media.daum.net/v/20100517110507622

"5·18 '북한-미국 개입설'은 사실무근"



[마부작침] 36년 전 반박 된 '5·18 북한 개입설'



"5·18 北개입설 광주 모독 행위"



5·18 당시 경찰, 북한군 개입설 "순 엉터리" 증언


http://v.media.daum.net/v/20130520150505260

일베가 '종북 딱지' 붙인 조갑제, '북한군 5·18 개입설' 재반박




■ 5 18  계엄군 진학상 ■


[인터뷰] "희생자들 가운데는 학생들, 4살 아이도 있었다"


5·18조사위 "참혹한 비무장 민간인 학살 사건 속속 드러나"


5.18 당시 전두환 계엄사 요구로 공군이 작전 수행 ㅡ증거 문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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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MBC 518관련 

인요한 선생님 인터뷰가 있습니다 

2020년 5월 15일자 인요한 선생님 인터뷰에요

518당시 대학생 시절에 시민군 통역을 잠깐 하셨다고 합니다


1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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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5.22
18:44:5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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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18을 기념하니 북한의 소행이다?[편집]

북한이 5.18을 기념하기때문에 북한이 개입한 것은 사실이라는 주장. 이런 논리를 믿는 사람이라면, 케네스 배 선교사가 북에 억류되었을 당시 박근혜 정부에서 이 사람을 석방하라는 성명을 발표했으므로, 케네스 배는 우리 정부에서 보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것이다.

하지만 북한은 4.19와 6월 항쟁도 기념한다. 통일부 북한자료센터 2010년 4월 20일 동향(4.19 혁명) 통일부 북한정보포털 2007년 6월 11일(6월항쟁) [36] 에 들어가면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 북한은 4.19 혁명6월 항쟁부마항쟁미선이 효순이 사건도 자기들 입맛에 맞춰 왜곡해가며 기념한다. 이것은 단지 위의 사건들을 반정부 투쟁으로 내부 선전하기 위해 써먹는 것에 불과하다. 중국에서 2.28 사건을 기념한 것과 일맥 상통한 것.

5.18을 왜곡하는 우익 세력들 중 4.19 혁명도 북한 간첩이 일으켰다고 생각하는 세력들도 존재하긴 한다. # 그런데 저 말은 곧 나는 헌법 정신을 부정하겠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37]

당연하겠지만 북한은 국제적으로 신뢰도가 가장 최악인 편에 속한다. 그런데 평소 그렇게도 북한과 종북을 싫어한다는 사람들이, 막상 5.18을 비하하기 위한 목적 때문에 이런 때는 그 북한의 말을 믿는다는(...) 어처구니가 없는 모순이 생겨나는 꼴이 된다. 북한을 싫어하면서 북한의 말을 믿는다, 즉 윤적윤이 따로 없는 꼴이다. 사실 미친 독재국가 북한이 민주화운동 기념비를 세운다는게 이해가 안되긴 한다


4.7.1. 5.18 남파간첩 위령비[편집]

북한에서 위령비가 나왔다. 남파간첩에 대한 위령비라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위에서 언급했듯 북한 고위간부 출신의 탈북자들이 줄줄이 광주에 군대를 보낸 적이 없다고 언급한 것이 유머.[38] 이 사실을 배제한다 하더라도, 저 위령비가 실제 광주에 남파된 간첩을 위한 위령비라는 증거 자체가 없다. 단순히 5.18 사건 발생 후로 한달 뒤에 만들어진 비석이란 이유로 이것이 북한 개입설의 증거가 된다는 것은 억지와 추측에 불과한 주장일 뿐이다.

저 위령비에 쓰여진 대로면 사상자가 150여명이다. 광주에서 시신 100여구가 어딘가에 묻혀있다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는 주장 때문에 이것이 더 사실처럼 들린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나타난다. 당시 계엄군의 사상자는 20여명. 그러면 나머지 130여명은?

그나마 가장 가능성 있는 가설은 위의 4,19 혁명과 6월 항쟁의 그것과 같은 내부 선전용이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주장에 의하면 사진에 광주에 파견된 간첩들이라고 나온다는데 사진에서는 전혀 광주에 대한 언급을 찾아볼 수도 없고 이러한 위령비는 북한 도처에 산재한다고 한다.

은하수

2022.05.22
15:47:56
(*.38.47.69)

지만원씨나 일부 우파의 어리석은 주장을 믿고 따라가는게 과연 맞는 일인지요?..

=> 전부 거짓말만 하면 그 사람들 말 믿어줄 사람 없죠

그 사람들도 일부는 진실을 말해요 그게 선동꾼 사이비 사기꾼 특징인데

베릭

2022.05.22
17:57:05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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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2013년, 김명국이란 사람이 자신이 특수군 출신으로 광주에 침투했다고 말한 방송으로 인해 이 내용은 점점 살이 붙게 된다.

그러나 2021년에 들어 김명국이 밝힌 바론 자신은 광주에 침투하기는 커녕 소문이었던데다 이 대화가 촬영되는지도 몰랐으며, 자신은 지만원같은 사람들에게 이용당한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밝히기 힘들었던 이유도 이렇게 논란이 커지면서 거짓말이었다고 고백하기에 겁이 났기 때문이라고.#

베릭

2022.05.22
18:47:3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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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출판한 《광주의 분노》[편집]

1985년 조선로동당 출판사에서 출판한 《광주의 분노》 라는 책에 북한의 특수부대가 개입하여 직접 보고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알 수 없는 상세한 정보가 담겨있고, 이것이 북한 개입의 증거라는 주장이다. 책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사망자들의 명단과 정보(직업, 나이 등)가 담겨있고, 어느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어서 이 주장은 그럴 듯해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북한이 당시 남한에 널려있던 흔한 정보들을 수집하여 짜깁기해 만든 선동용 불쏘시개에 불과하다. 사망자들의 명단은 사건이 끝난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언론사들에 의해 공개되었다.광주사태 사망자 명단-1980년 6월 5일자 동아일보

무기고를 탈취했다는 것도, 당시 언론사들에 의해 어느 무기고를 탈취했는지 정황이 상세히 보도되었다.광주 데모사태 닷새째-1980년 5월 22일자 동아일보

당시 언론과 출판은 계엄공고 제2호에 의해 검열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계엄공고 제 2호-1979년 10월 27일자 동아일보 그러나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소요사태'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선전하던 당시에는 언론사들을 앞세워 당시 상황을 낱낱이 밝힐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신군부는 언론사들의 사건 보도를 허용하고, 보도자료를 자신들이 날조한 '시나리오'에 버무려 선전한 것이다.

당시 국내 신문에서도 상세히 보도한 내용을 북한이 구하지 못했을 가능성은 0%에 가깝다. 무함마드 깐수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한에 침투한 간첩들의 간단한 업무가 남한 신문자료 전송이다. 북한 특수부대 수백 명이 계엄령이 발령된 남한의 방어선을 뚫고 침투하여 광주에 들어갔다가 다시 계엄군을 따돌리고 북한으로 복귀할 확률과 남한의 신문 한 장을 구할 확률 중에서 어느 게 더 높을지는 굳이 말할 필요도 없다.



은하수

2022.05.22
16:21:45
(*.38.47.69)

ㅈ토토님  나중에 518의 본질이 뭔지  언론에서 북한개입설 가지고 518  말장난을 하는지 글 올리겠습니다

베릭

2022.05.22
17:59:1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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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SBS에서 미 국무부의 기밀 문서를 바탕으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5·18 북한군 침투설을 처음으로 거론한 것은 바로 전두환 당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장이었다. 


그것도 5·18 직후인 1980년 6월 4일에. 보도에 따르면, 당시 전두환은 신원 미상의 사망자 22명을 북한의 침투 요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으며, 5·18의 책임이 김대중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전두환 신군부는 5·18 진행 도중에도 간첩이 광주에 침투했다거나 북한의 남침 징후가 있다는 등 미국에 각종 가짜 정보를 흘려보냈으나, 미국은 이에 속지 않았다.


이후 분석된 CIA의 “체로키” 문건에 의하면, 당시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에서 시위대가 인민재판을 시행하고, 무장투쟁 장기화를 위해 폭도 2천여명이 산악지대로 도주했다느니, 간첩이 광주에 침투해 독침사건 등 공작활동을 하고 있다느니 하며 마치 북한의 남침 징후가 있다는 식으로 거짓 정보를 미국에 흘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당시에도 미국은 북한군의 특이 동향이 없는 등 신군부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나, 계엄군의 실세는 이희성이 아닌 전두환이라는 것 등을 모두 파악하고 있었다.

계엄령이 떨어진 광주에 배치된 130여 명의 정보과 형사들의 감시망을 뚫고 북한군이 단 1명이라도 들어왔다면, 그래서 그 북한군을 사살하였다면 그 치적은 국방사에 있어 길이길이 남을 최고의 자랑거리에 일선 장병부터 장성급 지휘관까지 그 이유로 훈장이 쏟아져야 하나, 그런 이야기도 없다.


당시 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적이 있는 기자인 조갑제 역시 단 1명의 북한군과도 연관이 없다는 꾸준한 주장을 하고 있다. 

오히려 그는 5.18 자체가 숭고한 반공 민주화 운동이자 계엄군의 총에 힘없는 민간인이 맞아 죽은 사건임을 강조하며 35년이 지난 2017년 현재도 그 논조는 변함없다. 


북괴는 오판말라!라는 현수막이 찍힌 사진이 바로 조갑제 기자가 찍은 사진인데 이 말의 의미는 혼란스러운 틈을 타 북한군이 개입하는 일을 막기 위한 시민의 순수한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정설이다. 

이 현수막만 봐도 북한군이 개입할 틈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한 일화로 간첩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시민들이나 시위대가 잡아서 군에 넘겨준 적도 있었다고 한다


베릭

2022.05.22
18:04:3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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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민행동본부의 대표인 서정갑 역시 "당시에 개미 새끼도 하나 그거 하지 못할 정도로 정말 우리 정보기관이 샅샅이 다 뒤졌어요. 그러면 (북한군) 6백여 명 중에 한 놈이라도 안 걸렸다. 그 자체가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 말하면서 이 부분은 3대 거짓말 중 하나라고 발언했다. 극우 행동으로 악명높은 보수 인사마저 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981년 4월 18일, 중국 심양에서 열렸던 덩샤오핑-김일성 회담에서 김일성이 "우리가 광주 사태와 같은 인민봉기에 개입하지 않은 데 대해서 …(중략)… 이에 대해서 우리 정치국은 여러 번 토의를 했다. 미군이 남조선에 있는 한, 만일 우리가 개입하면 또 미국과 싸워야한다. 따라서 우리는 남조선 사건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 차례 천명한 바 있다."라며 개입하지 않았다고 인정했다.[5]

Timothy Scott Shorrock 이라는 이름의 미국 기자가 "체로키(Cherokee)"로 알려진 CIA 문건을 폭로하며 600명의 북한군 개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으며, 결국 CIA가 직접 5.18 관련 기밀 문건을 공개하면서 북한 개입설은 거짓이라는 사실에 쐐기를 박았다.

5.18이 재조명되었던 1996년, 대법원은 계엄군의 사실상의 국헌문란의 폭동행위로 간주했다. 
당시 계엄군은 '폭동'을 진압한다는 같잖은 명목으로 무고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둘렀고 닥치는 대로 죽이기까지 했는데, 이를 폭동적 시위진압행위로 규정한 것이다. 전두환[6]의 판결문에서도 이들의 진압 행위를 폭동으로 분명히 명시하고 있다.

피고인들이 국회를 봉쇄하고 정치활동을 금지하며 주요 정치인들을 구속하고 비상계엄을 부당하게 전국으로 확대한 행위는 이미 앞에서 본 바와 같이 국헌을 문란케 한 행위이고 위의 시위 상황에 의하면 광주 시민들은 위와 같은 피고인들의 국헌문란 행위를 항의하기 위하여 대규모의 시위에 나온 것이므로 이것은 주권자이며 헌법 제정 권력인 국민이 헌법 수호를 위하여 결집을 이룬 것이라고 할 것이고 피고인들이 국헌문란의 목적이 없는 계엄군을 동원하여 위에서 본 것처럼 난폭하게 이를 제지한 것은 강압에 의하여 그 권한 행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한 것이어서 국헌 문란의 폭동에 해당한다.

(서울고법 1996.12.16, 선고, 96노1892, 판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폭동적 시위진압행위가 국헌문란에 해당하는지 여부(적극)

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대법원 판례 96도3376)


베릭

2022.05.22
18:05:29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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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5.18 이전에 기존에 광주 지방에 내려와 있던 북한 출신 공작원들이 5.18 당시 정보 수집 활동을 했을 가능성까지는 배제할 수 없다. 정보원이 적국의 소요 사태에 관련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적인 대규모 침투설은 물론, 공작원들이 나서서 시민들을 선동했다거나 직접 시설물을 파괴하고 다니면서 치안을 어지럽혔다거나 계엄군과 전투를 벌였다고 볼 증거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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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210510205510403

'5·18 북한 개입설' 해외공관 통해 선전한 신군



http://v.media.daum.net/v/20220425062401513

"'김대중 간첩설' 7개월만에 민원, 방심위 아무도 몰랐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http://v.media.daum.net/v/20100517110507622

"5·18 '북한-미국 개입설'은 사실무근"



[마부작침] 36년 전 반박 된 '5·18 북한 개입설'



"5·18 北개입설 광주 모독 행위"



5·18 당시 경찰, 북한군 개입설 "순 엉터리" 증언



http://v.media.daum.net/v/20130520150505260

일베가 '종북 딱지' 붙인 조갑제, '북한군 5·18 개입설' 재반박




■ 5 18  계엄군 진학상 ■


[인터뷰] "희생자들 가운데는 학생들, 4살 아이도 있었다"


5·18조사위 "참혹한 비무장 민간인 학살 사건 속속 드러나"


5.18 당시 전두환 계엄사 요구로 공군이 작전 수행

베릭

2022.05.22
17:44:53
(*.235.178.233)
profile

https://cp.news.search.daum.net/p/16011923

1. 한국사회 문제

가. 군사독재정권에서 비롯된 격차와 갈등

등 우리사회의 격차와 갈등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불안을 가중시키는 동시에 미래로의 발전까지 가로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빈부격차, 이념갈등, 지역격차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격차와 갈등이 발생하고 고착화 된 것은 군사독재 시기의 통치에서 그 원인을 상당 부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군사독재시절 고도압축성장 과정에서 국가 주도적인 대기업 중심의 성장정책이 추진되었다. 이것이 더욱 강화되고 고착화 되면서 지금에 이르러 경제구조의 변동과 발전을 저해하고 빈부격차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념갈등도 일상화시키고 강화시켰다. 남북분단 상황을 정치적 반대세력을 통제하고 군사독재체제를 유지하는데 동원했다. 이와 같은 반공이데올로기는 아직도 한국사회에 위력을 떨치며 합리적인 여론의 형성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사독재정권은 지역 패권주의적 정치구도와 지역 불균형발전도 추구했다. 1971년 대선에서 신민당 김대중 후보에 위기감을 느낀 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공화당 의장 이효상을 통해 ‘신라 임금론’을 유포시켜 지역감정을 조장한 것은 유명하다. 그 뒤 박정희정권은 영남 우선 개발과 인사차별을 노골적으로 실행했다. 그리고 5.18 광주학살도 이런 연장선에서 파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격차와 갈등들은 현재에도 우리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제 더욱 다양한 형태의 격차와 갈등들이 나타나고 있다. 세대갈등, 양성갈등, 계층갈등 등 사회가 복잡하게 발전하는 만큼 갈등의 양상도 복잡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과거의 격차와 갈등이 사라지지 않은 상태에서 새로운 문제들이 계속 생겨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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