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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업과 CIA, MK-Ultra




1990년대에 미국에서는 기적수업이라는 책은 CIA가 인간 행동을 실험하기 위해서 내놓은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한다. 1951년부터 1954년까지 그 중 3개월 간 중동에 발령 받았던 것을 제외하고는 빌이 워싱턴 D.C.의 CIA 지부에서 Senior Psychologist로 일했다고 한다. 그 때 빌은 CIA에 소속된 심리학자인 John Gittinger 하고만 일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맡은 일은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PAS, 성격파악 시스템)을 발전시키는 것이었다. PAS는 인간의 성격을 설명하고 장래의 행동을 예측하는 성격검사라고 한다. 네이버 검색을 해보면 우리나라에서는 "성격검사"라고 부르는 것 같다. 1955년부터 1958년도 사이에 빌은 Society for the Investigation of Human Ecology의 심리학 부문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는 코넬 대학교 메디컬 센터가 조직한 학회인데, PAS에 대한 빌의 지식을 이용해서 뉴욕시의 중국인들에 대한 연구를 이끌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다양한 민족이 모여 사는 나라 답게 미국 정부에서는 중국인들의 심리구조를 연구하여 미국사회에 통합시키는 수단으로 삼았던 것이었던 듯 하다. 미국에 왔으니 미국식대로 해라 라는 식으로, 윽박지르기만 하는 방식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인 노동자가 백만을 넘는다 하는데, 이런 연구를 우리도 차근차근 해놓아야 하지 않을까... 그냥 막연하게 한국에 왔으니 한국식대로 해라 라고만 할 수는 없을 지도 모른다.


1958년부터 1965년 사이에 빌은 컬럼비아 대학교의 내과의와 외과의의 대학에서 의학적 심리학[1](Medical Psychology) 교수였다. ([1]임상에서 환자들이 표현하는 심리문제를 다루는 학문이다. 인간의 심리, 인격·행동·지능·감정·의욕·의식 등의 장애를 다루고 신체질환이나 정신질환시의 인간심리에 대해서 이해를 깊게 하려고 한다. 심신에 관련된 문제도 포함되고 더 나아가 환자심리 뿐만 아니라 환자를 둘러싼 여러가지 대인관계의 문제도 논의된다. 즉 의학과 심리학의 지식을 종합해서 실제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HelenSchucman을 고용하여 자기를 보좌하게 하고 또한 컬럼비아 대학교의 신경학연구소의 선임 심리학자로 근무하게 하였다. 두 사람은 CIA의 John Gittinger를 도와서 PAS를 발전시키는 일을 했다.


John Gittinger는 William W. Whitson과의 인터뷰에서 빌도 헬렌도 CIA 작전인 Project BLUEBIRD나 MK-ULTRA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그들이 맡은 일은 전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성격파악 검사법을 개발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들이 개발한 PAS의 최종버전은 1965년 10월 이전에 완료되었다고 한다. 1965년 10월은 기적과정을 받아쓰기 시작한 때다.


헬렌과 빌의 실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John Gittinger는 PAS의 성과를 바탕으로 승승장구하게 된다. 몇 명의 대통령에 대한 자문위원을 역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John Gittinger의 동료들은 그 PAS의 개발은 프로이트나 융이 이룩한 성과에 필적할 만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PAS와 관련하여 특기할 만한 것은 케네디와 흐루시초프가 한 판 배짱싸움을 벌였던 쿠바 봉쇄령 사건 당시에 케네디 대통령은 PAS에 기반한 정보를 가지고 흐루시초프가 미국을 상대로 맞짱뜨는 일은 없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미국의 심리학은 PAS를 바탕으로 각국 정상, 주요인물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이걸 바탕으로 해서 그들이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를 예측하고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다. 케네디 대통령은 흐루시초프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어떤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인지를 손바닥 들여다보듯이 보고 있었다는 것이다.


심리학 지식으로 사람의 심리를 완전히 발가벗기는 것이 바로 빌과 헬렌이 CIA에 고용되어서 개발한 정교한 PAS였던 것 같다. 그것이 결국 케네디 대통령이 흐루시초프를 상대로 과감한 수를 둘 수 있게 도와줬던 것이고. 지금도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각국 중요인물들의 말투, 걸음걸이, 의자에 앉고 일어서는 동작, 표정, 버릇 등을 녹화해서 열심히 연구하고 있을 듯 하다.


그런데 이 PAS라는 것은 철저하게 에고에 기반하여, 에고의 성격을 파악하고, 에고의 행동을 예측하는 모델인 것인데, 빌과 헬렌의 오랜 작업 결과로 탄생한 기적수업은 또 그와 정반대로 철저하게 에고를 버리는 것을 돕는 책이라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빌과 헬렌이 CIA에 고용되어서 PAS를 개발한 것이 기적수업에 영향을 미쳤는가?


CIA에서 자금지원을 받고 인간행동을 연구한 빌과 헬렌은 인간이 태어나서 20살이 될 때까지, 어떻게 에고와 성격을 지어내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에 도달했었을 것이다. 14년 동안 PAS에 매달렸지만 1965년도까지 빌은 인간행동의 선택에서 에고의 힘을 초월하는 영역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리 정교하게 PAS를 개발한다 해도,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었고, 여기서 '사람'의 한계를 절감하지 않았었을까 한다.


1965년도 봄부터 두 사람은 PAS로 사람을 규정하는 것에서 점점 멀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기적수업을 받아쓰기 시작한 것이 1965년 10월부터였고, 여름부터 심상치 않은 경험을 헬렌이 하기 시작했다 하니, 1965년 봄부터 PAS에서 멀어지기 시작한 것과 앞뒤가 딱딱 맞는 느낌이다. PAS말고 뭔가 다른 것이 있을 것이라는 그들의 탐구에서 기적수업이 나오게 되었다고 논문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Theremust be another way 라고 빌이 헬렌에게 말했던 것이 1965년 6월의 어느 날이었다고 하니, 봄부터 PAS에서 멀어질 무렵 another way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추론해볼 때, 빌과 헬렌은 오랜 세월을 PAS에 투자했던 것이고 이 분야에서 당시 세계최정상에 올라있었으며, CIA에서 확실한 인정을 받고 있었음은 이 분야의 지휘자 격인 Gittinger의 미국 정부에서의 승승장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따. 빌과 헬렌이 CIA를 넘어서 미국 정부 내에서까지 알려지고 인정을 받고 있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어떻든 CIA의 재정지원을 받아가면서 많은 세월을 들여서 PAS를 개발할 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CIA는 국제적인 지도자 등 주요 인물들의 행동을 예측하기 위해서 PAS가 필요했었을 것이고, 빌과 헬렌은 CIA의 발주에 맞춰서 PAS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CIA나 미국정부의 의도와는 달리 심리학자로서의 의도가 있었던 듯이 보인다. 즉, 과연 PAS 모델로 인간을 발가벗겨 볼 수 있는가 하는 심리학자로서의 야망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한다.


그 결과는 CIA와 미국 정보로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위에서 언급한 흐루시초프와 케네디의 한판 배짱싸움이었던 것이고 PAS로 무장한 케네디는 과감한 수를 감행할 수 있었던 것이고...


흐루시초프가 1894년생, 케네디가 1917년생이니 나이 차이가 23년 난다. 쿠바 봉쇄령(1962년) 직전의, 1961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단독 회담에서 흐루시초프는 20년 어린 케네디를 완전 아이 취급했고, 대화의 상대로도 인정하지 않았으며, 어린 애를 훈계하는 듯한 태도로 일관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식이다.


"공산주의는 무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역사발전의 필연 법칙에 따라 승리할 것이다."


즉... 네가 미국의 대통령이라 하지만, 아직 어려서 뭘 모르는 것 같은데, 공산주의는 무슨 무력혁명을 통해서 일시적으로 된 게 아니고, 원시시대부터 봉건시대를 거쳐서 자본주의를 거쳐서, 최종 도달하는 것이야. 결국 미국도 공산화가 될 것이니, 어린 놈이 까불지 말고, 내 말을 들어라...


정상회담에서 저런 식으로 훈계를 하고 선생이 아이를 가르치듯이 해도 되는가?


정상회담 전 흐루시초프는 "내 죽은 아들이 살아 있었다면 케네디 보다 나이가 많았을 것"이라고 했다. 실은 흐루시초프 장남과 케네디는 동갑이었다. 케네디는 흐루시초프보다 23살 어렸다. 흐루시초프는 첫날 회담을 마치고 참모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친구는 영 경험이 없고, 미숙하기까지 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65091


오늘날 보여주는 정상끼리의 예우와 의전 같은 것은 당시 흐루시초프에게는 아얘 개념조차 없었다. 어린 것이 뭘 하겠나...


회담 내내 흐루시초프의 노골적 감정적 언사에 케네디는 충격을 받았다. "아버지와 말하는 것과 비슷했다. 오로지 주기만하고 받지는 못했다." 회담을 마치고 케네디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월드 시리즈에서 패한 야구팀이 탄 비행기 같았다." (위의 글과 같은 URL)


당시 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젊은 케네디가 무슨 감정이었을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격하게 넘치는 분노와 자책과 후회와 자괴감과... 온갖 감정이 뒤섞인 상태...


결국 케네디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소련에게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승리했고 흐루시초프는 자기가 애송이 취급을 하던 이에게 개망신 당했으니, 애송이 취급을 한 만큼 그대로 돌려받았다.


케네디는 자신감을 얻었고 너무 자신감에 도취되어서 그 후, 다소 교만해졌다는 평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볼 때, 이런 태도가 결국엔 그의 암살로까지 이어졌다고 본다. FBI 국장을 누구로 임명하라는 검은 세력의 요구를 거부해서 암살당했다고 하는데 완전히 밟아버려서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면 어느 정도 타협을 하면서 시간을 벌고서 반격할 수도 있었는데,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 그만 일축해버리는 실수를 한 것이 아닐까...


그러나 빌과 헬렌의 입장에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었을까 한다. 심리학자로서 PAS라는 모델을 가지고 인간을 완전히 알아낸다는 원대한 목적 -물론 그들이 그런 의사를 어딘가에 표명한 적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필자 개인의 독단적 추론이다- 은 달성하지 못하고 좌절했던 것이 아닌가 한다.


FIP 제2판 서문에서 헬렌은 이렇게 적고 있다:

우리 학과의 학과장이 얘기치 않게 말하길, 우리의 태도가 반영하고 있는 분노하고 공격하는 느낌에 지쳤다고 하면서 "다른 방법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이었다. 마치 그렇게 되기로 예정되어 있기라도 한 듯이, 나는 그가 그걸 찾는 것을 돕겠다고 했다. 기적수업이 바로 그 "다른 방법"인 것이 분명하다. The head of my department unexpectedly announced that he was tired of the angry and aggressive feelings our attitudes reflected, and concluded that "there must be another way." As if on cue, I agreed to help him find it. Apparently this Course is the other way.


흔히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저기서 빌이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빌과 헬렌 두 사람 간의 갈등, 이 두 사람과 다른 교수들, 연구원들, 기타 대학 내의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에 있었다고 하지만, 그 말이 물론 맞다고 보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닐 수도 있다. 저기서 말하는 다른 방법이란 것은, 일정 부분은 "PAS가 아닌 다른 방법"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이것만 의미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이것도 의미하는 것이었을 수는 있다. 또는 빌이 그런 말을 하게 된 계기가 PAS가 먼 원인이 되었을 수는 있다고 본다. 사람끼리 동료끼리 죽어라 경쟁하고 뒤에서 모함하고, 또 한 사람을 마치 기계를 파악하듯이 파악할 수 있다고 보고, 갖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과연 이런 거 밖에 없을까 하는 회의가 들기 시작했던 것이 아닐까...


***위 글은 http://www.theworkbook.org/CIA.htm에 나온 William W. Whitson, Ph.D.의 논문을 주로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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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등록일 :
2022.05.24
13:52:36 (*.123.23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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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2022.05.24
14:30:05
(*.9.76.208)

혹시라도 그럴 에고라도 남는다면

제 에고는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랑과 사람과 세상을 위해서만  헌신하겠습니다. 

어디를 보아도

쩔쩔매는 사람들

티가나지 않아도

비가 오는 듯 하구나.

.

이드

2022.05.24
15:06:39
(*.196.27.162)

에고는 옳고그름, 맞음, 신념체계를 수호하기 위해 불의를 보고 목숨을 건다죠. 신념체계가 자기와 동일시되어 있다고해요. 신념체계를 건드리는건 자기를 건드리는거죠. 선장님처럼 전인생을 바치려든다고 하네요. 영성의 깨달음은 모든 신념체계를 놓아줄줄 알고-자신이 옳다고 믿는 심지어는 명백히 옳은 것과 그것에 들러붙어있는 단물까지- 신의 평화에 동조하는 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기적수업에서는 그런 에고를 향해 너는 옳기를 바라는가 신의평화를 바라는가 라는 화두를 던집니다.

해피해피

2022.05.28
07:42:15
(*.143.88.61)

좋은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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