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mod=news&act=articleView&idxno=68687




카치아피카스 교수, "5·18 무력 진압 승인 받고 미국식 신자유주의 도입"

"한국의 신자유주의 체제는 이미 1980년부터 시작됐다. 미국은 그 해 5월, 전두환 군사정부의 광주 무력 진압을 승인한 대가로 시장 개방을 끌어냈고 미국식 신자유주의 체제를 한국에 이식시키는데 성공했다. 전두환은 광주민중항쟁 직후 미국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원자력발전소와 서울지하철공사 등의 알짜배기 사업을 넘겨주기로 약속하기도 했다."

조지 카치아피카스 미국 웬트워스공대 교수가 23일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주최 국제학술대회에서 밝힌 충격적인 사실이다.

'신좌파의 상상력'의 저자인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미국이 전두환을 지지한 것은 박정희가 추진해 왔던 중앙집권식 발전 모델을 종식시키고 미국식 신자유주의 모델을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3600페이지에 이르는 미국 의회 속기록과 정부 문서 등을 확인한 결과 미국은 철처히 자국의 이해에 따라 전두환 군부의 광주 무력 진압을 승인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 조지 카치아피카스 교수가 공개한 미국 정부 문건 가운데 일부. 이 문건들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자료집에도 포함돼 있지만 아직까지 그 누구도 그 의미를 제대로 짚지 못했다. 이 문건에서 윌리엄 글레이스틴 주한 미국 대사는 백악관에 보낸 편지인데 "안보 관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 경제적 상업적 속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치아피카스 교수가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5월22일 긴급 회의를 열고 무력 진압을 허락해 달라는 한국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존 무어 미국 수출입은행장을 한국에 보내 원자력발전소와 서울지하철공사 사업 등을 미국이 수주할 수 있도록 요청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윌리엄 글레이스틴 주한 미국 대사는 이에 앞서 백악관에 보낸 편지에서 "한국은 13번째 무역 상대국"이라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안보 관계를 확실히 하기 위해 경제적 상업적 속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또 "미국이 한국의 안보를 위임받는 것은 미국의 외교 정책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레이스틴은 광주에서 무력 진압이 끝난 뒤인 5월30일,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펴내는 잡지, '내셔널비즈니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 나라의 경제 성장에 다음 중요한 단계는 강력한 중앙 집권을 넘어 시장의 힘을 신뢰하는 경제 자유화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지젤 라이프그라피 서초

미국은 대외적으로는 북한의 위협과 내부 혼란을 무력 진압의 명분으로 삼았지만 공개된 문서들은 미국 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북한에 아무런 위협을 느끼지 않았음을 증명해준다. 공식 문서에는 "두 번째 이란을 막아야 한다"거나 "한국이 또 다른 베트남이 될 수 있다"는 등의 표현이 눈에 띄지만 내부 문건에는 "북한이 미국에 관계 개선을 희망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등 전쟁의 가능성이 전혀 없었음을 확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미국은 전쟁의 위협이 미국 자본의 침투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치아피카스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전두환에게 사업하기에 좋은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다. 투자자들의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전두환은 6월13일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회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베풀기도 했다. 이 자리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와 3M, 다우케미컬, 걸프오일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독재를 인정받는 대가로 미국 정부와 기업들의 이해를 전폭적으로 수용했다는 이야기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전두환과 미국의 유착을 칠레의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밀턴 프리드먼과 시카고 학파의 이론을 전폭적으로 수용한 것과 비교했다. 학계에서는 신자유주의의 기원을 어거스트 하이예크가 노벨 경제학상을 받았던 1974년 무렵으로 보고 있다. 칠레는 1975년부터 신자유주의 이론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1979년에는 미국과 영국이 신자유주의 개혁을 시작했다. 카치아피카스 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미국식 신자유주의를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였던 셈이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전두환은 미국 비즈니스에 우호적인 인사들을 적극 기용했는데 이들이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1983년 전두환 정부는 외국인 투자 유치법을 개정하고 자본의 대외 유출을 금지하는 모든 제약을 폐지했다. 1977~1981년 사이 한국의 외국인 투자는 5억달러가 조금 넘는 정도였는데 1985년까지 해마다 두배 이상 뛰어올랐다. 대외 부채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1980년 272억달러에서 1985년에는 468억달러까지 늘어났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세계 최대의 부채국가가 됐다.

조회 수 :
1049
등록일 :
2022.05.24
13:59:27 (*.123.238.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6619/02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6619

베릭

2022.05.27
00:54:21
(*.235.178.233)
profile

http://v.media.daum.net/v/20210510205510403

'5·18 북한 개입설' 해외공관 통해 선전한 신군



htps://cp.news.search.daum.net/p/93045509

[격문] "광주살인악마와 그 후예들을 단호히 매장하자!"



https://cp.news.search.daum.net/p/113304688

끝내 사죄없이 영욕의 삶 마감한 전두환…한 줌 재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광주MBC 518관련 

인요한 선생님 인터뷰가 있습니다 

2020년 5월 15일자 인요한 선생님 인터뷰에요

518당시 대학생 시절에 시민군 통역을 잠깐 하셨다고 합니다


1편



2편

SIGNATURE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v.media.daum.net/v/20220425062401513

"'김대중 간첩설' 7개월만에 민원, 방심위 아무도 몰랐다"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http://v.media.daum.net/v/20090827100314372

신자유주의 혁명가 김대중의 성공 그리고 한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v.media.daum.net/v/20100517110507622

"5·18 '북한-미국 개입설'은 사실무근"



[마부작침] 36년 전 반박 된 '5·18 북한 개입설'




"5·18 北개입설 광주 모독 행위"



5·18 당시 경찰, 북한군 개입설 "순 엉터리" 증언



http://v.media.daum.net/v/20130520150505260

일베가 '종북 딱지' 붙인 조갑제, '북한군 5·18 개입설' 재반박





■ 5 18  계엄군 진학상 ■


[인터뷰] "희생자들 가운데는 학생들, 4살 아이도 있었다"



5·18조사위 "참혹한 비무장 민간인 학살 사건 속속 드러나"



5.18 당시 전두환 계엄사 요구로 공군이 작전 수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두환이 '5·18 북한개입설' 원조...

"북한군 2~3천 명 비정규전쟁 기획"


같은 문서에는 전두환이 광주항쟁 유혈진압계획을 직접 언급한 기록도 들어 있다. ‘광주항쟁에 참여한 시민들이 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이틀 후에 강제진압 할 것이다’라는 취지로 발언한 내용이다. 실제로 계엄군은 전두환이 예고한 바로 그 날(5월 26일) 광주항쟁을 이끈 시민지휘부가 있던 전남도청을 유혈진압했다.

뉴스타파는 일본 외무성 문서로 새롭게 확인된 전두환의 ‘북한군 개입설’ 발언이 어떤 근거에서 나온 것인지 알아봤다. 우리나라 정부나 정보기관 혹은 미국 정부 등이 확인한 내용을 전두환이 인용한 것인지, 아니면 전두환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전두환의 입에서 시작된 ‘북한 비정규군 전쟁 기획설’이 기자를 거쳐 일본에 전달되면서 ‘해상을 통한 공중 투하’, ‘게릴라부대 침투’ 등으로 확대재생산된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대목이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일본 외무성 문서를 검토한 박태균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위기감을 조성함으로써 굉장히 비정상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으로 진압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내는 거죠. 그런데 이후에 재생산이 되면서 오히려 이때보다도 더 심각한 가짜 뉴스들이 생산이 되고 있는 거라고 볼 수가 있는 것 같아요. 민주화 과정을 폄하하고 진압한 전형적인 시도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박태균 서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

전두환이 북한 특수전 부대의 광주침투 계획을 언급했다는 사실을 기록한 일본외무성 문서에는 전남도청 학살극으로 끝난 광주진압계획도 전두환이 직접 결심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충정계획’으로 불린 전남도청 유혈진압을 전두환이 실행 이틀 전에 직접 설명했다는 기록이다.

15152416-D894-6D1B-42F1-AQ1DL1JX58SJ1NZL

전두환, 언론사 편집장들에게 광주 유혈진압 계획 직접 설명

실제로 계엄군은 전두환이 지목한 바로 그 날, 즉 전두환의 발언이 나오고 이틀 뒤인 1980년 5월 26일 밤 시민지휘부가 있던 전남도청에 대해 강제 유혈진압을 감행했다.

“그런 이야기는 총 책임자인 계엄 사령관이 할 수 있는 이야기죠. 그리고 계엄 사령관의 보고를 받아서 실질적으로 승인을 해줄 수 있는 대통령의 입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그런 말을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하고 있어요. 사실상 전두환이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보여주는 발언이라고 볼 수 있죠.”
- 이재의 5.18기념재단 비상임 연구위원

뉴스타파는 광주항쟁 40주년을 맞는 오는 5월 18일, 1980년 5월 당시 전두환이 권력찬탈을 위해 어떤 일을 꾸몄는지를 보여주는, 지난 40년간 여러차례 진행된 광주학살 진상규명과 검찰수사에서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 전두환 세력의 행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https://namu.wiki/w/5.18%20%EB%AF%BC%EC%A3%BC%ED%99%94%EC%9A%B4%EB%8F%99/%EC%99%9C%EA%B3%A1/%EB%B6%81%ED%95%9C%20%EA%B0%9C%EC%9E%85%EC%84%A4


5.18 /왜곡/북한 개입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두환 정부

요약

1980년 10월 27일에 발효된  헌법에 따라 세워진 한국의 다섯 번째 공화국.

12·12 군사 반란과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진압한 전두환과 신군부는 계엄령 하에서 새로운 헌법을 통과시켰다. 1980년 10월 27일 대통령 임기 7년 단임과 간선제에 의한 대통령 선출을 골자로 하는 새 헌법이 공포되었다. 새 헌법에 따라 구성된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해 당선된 전두환이 1981년 3월 대통령에 취임함으로써 제5공화국이 출범했다. 


전두환 정부는 사회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언론사를 통폐합하고 뉴스를 사전 검열하였으며, 각종 사회악을 단시일 내에 효과적으로 정화하여 사회 개혁을 이룬다는 명분 아래 삼청 교육대를 운영하였다.

또한 자유를 억압하고 민주화 운동을 탄압했으며 인권을 유린하는 등 군사 독재 정치의 전형을 보여 줌으로써 정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1986년 아시아 경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1988년 올림픽을 서울에 유치하는 데 성공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cp.news.search.daum.net/p/112627093

[특별기획]-과거에서 찾은 민생문제 해법(①-부동산)

노태우 설계·민간자본 실행 분당·일산에 집값문제 정답 담겼다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시중자금 유도해 1기 신도시 추진

분당·일산 등 양질의 주택 쏟아져 국민 주거안정화 실현


http://v.media.daum.net/v/20201124045003446

증세를 증세라 못 부르는 文정부, 조세저항 불렀다


https://cp.news.search.daum.net/p/103916368

.신간(新刊) 베껴읽기]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 나라’ 김종혁

기대할 것 없는 정권, 기댈 곳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blog.naver.com/humchi1357/221695893785

독립군 안중근(응칠) 칠성장군과 친일파매국노 독재자 박정희중위


http://v.media.daum.net/v/20121016214407657

경향 비판에 분노한 박정희 정권이 강제매각.. 정수장학회가 경향 사옥 부지 소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v.media.daum.net/v/20200111044309641

간첩조작 이어 '빚 고문'까지.. 인혁당 피해자 두 번 운다. 국가 폭력이다!



https://cp.news.search.daum.net/p/75574250

양승태 대법원장의 구속과 인혁당 사건



http://v.media.daum.net/v/20151222084204416

"변소 가는 길도 감시".. 박정희 정권의 '추악함'



http://v.media.daum.net/v/20170604095456762

대법 "과거사 피해자에 늦게 준 형사보상금, 지연이자도 줘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cp.news.search.daum.net/p/4932341

<김영삼과 박정희> “IMF는 박정희로부터 시작된 독재권력이 누적된 결과다”



http://v.media.daum.net/v/20191120111441744"박정희 신화? 박정희 때문에 이렇게 사는데..".


과연 매국노 박정희가 경제라도 잘했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029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104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899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782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875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799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36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43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243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6969
16288 역정보 ㅡ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3] 베릭 2022-05-30 1313
16287 휴거 [2] 베릭 2022-05-30 707
16286 The Art of Benching 샤우드8 _ 텍스트 & 한글자막 동영상 [5] 아트만 2022-05-29 1246
16285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2022-05-27 801
16284 삶의 목적과 사랑에 대해 전생에 대해 [1] 선장 2022-05-26 1212
16283 내가 깨달은 10가지 [2] 선장 2022-05-25 1286
16282 게시판 동영상 올리기ㅡ[HTML] HTML 이미지, 동영상(유튜브), 음악 넣는 법 [8] 베릭 2022-05-25 7103
»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2022-05-24 1049
16280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2022-05-24 885
16279 [기적수업 이야기1] 기적수업은 에고를 완전히 연구하는 PAS(Personality Assessment System성격파악시스템)에서 나왔다. 프로이트와 융의 업적에 비견할만한 것 [3] 이드 2022-05-24 1489
16278 원숭이 두창 사기극에 속지 맙시다 [3] 베릭 2022-05-24 1020
16277 국민 70% 맞을 두창 백신 비축 - 현재로는 백신 의무 접종 가능성 낮아 [1] 베릭 2022-05-23 1364
16276 토토님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12] 베릭 2022-05-23 1538
16275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571
16274 외계인이 있음을 암시하는 듯한 유일한 성경구절 이사야 13장 5절 은하수 2022-05-23 1112
16273 무능한 하나님에 대한 거시적 미시적 관점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5-22 1222
16272 5.18은 폭동이 아닙니다. [11] 토토31 2022-05-22 1190
16271 대인기피'인 내가 사람들과 어울려 사는 법 [5] 베릭 2022-05-22 1203
16270 내 몸의 방패,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8가지 [2] 베릭 2022-05-22 1293
16269 깨달은자 빛의 길을 가고 있는자와 멘붕 온경우 [2] 선장 2022-05-2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