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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은희씨, “욕 보인건 북이 아니라 아군”
[칼럼] 최은희 씨의 가슴아픈 고백에서 찾아야할 반북진영과 진보진영의 교훈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0/05/12 [08:27]  최종편집: ⓒ 자주민보
▲ 1947년 영화 데뷔작‘새로운 맹세’에 출연할 당시의 최은희씨 모습.     © 사진 조선일보 펌(최은희씨 제공)

▲ 원로배우 최은희 씨와 신상옥 감독     © 조선일보 펌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이하여 조선일보는 한국전쟁 관련 글을 지속적으로 연재하면서 국민들에게 대북적대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안쓰러울 정도로 몸부림을 치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비수처럼 포장을 뚫고 드러나기 마련이듯 가끔 시대의 진실을 엿볼 수 있는 소재들이 드러나곤 한다.

지난 10일자 “두번 납북된 영화배우 최은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도 그런 단편적인 진실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렸다.


당시 떠오르는 영화계의 스타로 발돋움하던 최은희 배우는 목포에서 영화를 촬영하다가 전쟁발발 소식을 접한다.

▲ 조선일보에 최근 자신의 생을 돌하보는 소회를 적을 글을 기고한 원로배우 최은희 씨     © 사진:조선일보, 글:자주민보
다른 배우들은 부산으로 모두 피난을 갔지만 최은희 씨는 몸이 불편한 남편과 친정식구들이 걱정되어 서울로 돌아왔는데 그 서울에서 우연히 일제치하 유명했던 월북배우 심영 씨와 마주치게 되었다.


[심영은 날카로운 눈매로 쏘아보더니 따라오라고 했다. 나는 북한 내무성 소속 경비대 협주단에 소속됐다. 북한이 예술인들을 선전도구로 이용하는 조직이었다. 명동성당에 가보니 배우 김동원·김승호·주증녀, 지휘자 임원식, 성악가 오현명 등 200명이 넘는 예술인이 끌려와 있었다.
우리는 성당 수녀 기숙사에서 합숙하며 공산당을 찬양하는 연극과 선무공작을 연습했다. 밤에는 북한영화를 보면서 사상교육을 받았다. 인민군은 종교는 아편이라며 성서를 명동성당 마당에 쌓아놓고 불태우기도 했다. 또 걸핏하면 "사상이 틀려먹었소"라며 자아비판을 시켰다.]- 10일 조선일보


자신이 이해할 수 없는 사상을 강압에 의해 선전하는 것처럼 고역은 없다. 본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 측면에서 최은희 씨가 국군이 북으로 재진격했을 때 북을 탈출할 마음이야 꿀떡같았을 것이다. 거기다가 부모형제와 가족이 모두 남쪽에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남측 헌병대에서는 최은희 씨를 불러다가 조사소동을 벌리고 짐승같은 짓을 자행했다.

[하루는 헌병대에서 내가 북측에 부역한 것을 조사하겠다며 불렀다. 헌병대원은 잔뜩 겁먹은 나를 한적한 민가로 데려갔다. 술상 앞에 헌병대장이 앉아있었다.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얼굴만 반반한 줄 알았더니 피부도 곱구먼"이라며 다가왔다. 그를 확 밀어젖혔다. 하지만 그는 씩씩거리며 권총을 겨누더니, 내 몸 위로 쓰러졌다. 발버둥을 치고 비명을 질렀지만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한겨울에 숙소로 돌아오면서 한없이 흐느껴 울었다.
이후 중공군에 밀려 국군이 퇴각하자 그제야 서울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납북됐다가 살아 돌아오니 "최은희가 인민군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다"는 등 별의별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정작 나를 욕보인 사람은 아군이었다.]-10일 조선일보


당시 숙소로 돌아오는 내내 한 없이 흐느꼈다는 최은희 씨!

그리고 지금 아무리 할머니 나이의 여성이라고 해도 떠올리기조차 저주스럽고 치욕스런 경험을 이렇게 공개한 것을 보면 그간 남쪽에 떠돌았던 수많은 낭설과 소문으로 또 얼마나 심한 정신적 고통을 당해왔겠는지.....


여기서 우리는 명백한 역사적 진실을 또다시 확인하게 된다.

적어도 북한 정권의 직접적인 지도하에 있는 조직에서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는 전쟁이라는 상황에서도 없었다는 사실 말이다.

그와 반대로 미군과 국군 등 남측에 속한 기관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자행했다는 것을.....



당대 떠오르는 스타배우마저 일개 헌병대장이 총으로 위협하여 겁탈했다. 그러고도 소문은 북 인민군에게 몸을 버렸다고 내버린 것이다.

그 소문은 평생 동안 한 여배우를 유령처럼 따라다녔고 이렇게 뒤늦게 언론에 공개해서라도 진실을 밝히고 싶었을 정도로 당사자를 괴롭혔던 것이다.

어디 그런 고통을 당한 배우가 최은희 씨뿐이었겠는가.

당대 스타 배우도 이런 모진 인권유린을 당했다면 일반 백성들이야 어떠했을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특히 미군들은 10살 미만 어린 아이에서부터 팔순의 할머니까지 닥치는 대로 강간과 윤간을 일삼았다.


이것이 역사의 진실이다.

그리고 이런 인권유린이 남한과 미국에서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미군들은 이라크 전쟁터에서 이라크의 여성과 어린이를, 남쪽의 돈과 권력을 가진 자들은 얼굴 반반한 여배우들을 지금도 그렇게 여전히 유린하고 있으며 견디다 못해 세상을 저주하는 유서를 써놓고 자결하는 여배우까지 생겨나고 있다.

그러면서 입만 열면 북한의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북은 해방직후 일제에 빌붙어 엄청난 대토지를 소유했던 친일지주들의 경우도 무상몰수 무상분배 정책을 집행하는 북 관리들을 암살하는 등 적극 반대해 나서지 않는 한 구속과 같은 인신적인 위해를 가하지는 않았다. 특히 그 가족들의 경우는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았다.(물론 일제 기관에 들어가 독립군을 체포 처형하는 등의 적극적인 친일 가담자는 재판에 회부했다.)


이런 북의 정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동북만주지역에서 항일무장투쟁 실천을 통해 하나의 사상과 정책으로 굳어진 원칙이었던 것이다.

국가의 지원도 없는 설한풍 몰아치는 동북만주 벌판에서 유격대가 살아서 일제와 싸울 수 있는 길은 그곳에 거주하던 조선인과 한족 등 민의 지지를 받는 길뿐이었다.


그래서 청년 김일성 주석은 반일의지만 있다면 공산주의 이념이 아닌 종교인, 대토지를 소유한 지주라고 해도 함께 싸우자고 과감히 손을 내밀었고 한 번 인연을 맺으면 끝까지 갔다고 한다.

필요에 의해 일시적으로 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할 동지로, 친근한 벗으로 되었다.


바로 그런 김일성 주석의 진심에 반해 당시 무송 최고 갑부의 아들 장울화 열사는 수많은 재산을 털어 물자를 사서 김일성 항일 유격대에 보내주다가 일제 경찰에 체포되자 혹시 조사과정에 작은 실수라도 저질러 김일성 주석의 안전에 해를 끼칠 것을 염려하여 자결까지 했었다.


설령 일본 경찰에 협조를 하지 않았더라도 직접 일제와 총을 들고 싸운 것도 아니었고 또 워낙 장울화 열사의 아버지 장만정 씨가 일제도 어쩌지 못할 정도로 갑부였으며 주변 백성들에게 신망까지 높아서 재판에 회부되더라도 길어야 3년형이면 충분한 상황이었다.

그것을 장울화 열사도 잘 알고 있었지만 혹시 김일성 주석의 안전에 해를 끼칠까봐 자결을 선택했던 것이다.
( 관련기사
http://www.jajuminbo.net/sub_read.html?uid=4466&section=sc10&section2=  )

김일성 주석이 중국 한족과의 나눈 의리도 이 정도인데 하물며 같은 민족에 대한 믿음이야 더 무엇을 말할 필요가 있겠는가.

이는 관련 연구를 진행한 중국 조선족 역사학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본지의 ‘중국시민’ 중국 기고가도 실제 박정희 전 대통령 정도의 친일장교 계급장이라면 해방 후 북의 친일잔재청산 과정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글을 보도하여 진보진영 내에서도 논란을 불러온 적이 있다.

실제 김일성 주석은 7.4남북공동성명을 통해 박정희 전 대통령과 손을 잡으려고 했었다.


여기서 하나 더 생각해볼 부분은 김일성 주석은 그가 어떤 과거를 지녔건 민족애만 있다면 과감히 손을 잡을 뿐만 아니라 총과 칼이 있다고 해서 그들에게 사상변화를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의 사상이나 종교적 신념을 존중해주어 벗으로 만들고 마음을 얻으려는 노력을 일관되게 해왔다는 것이다.

김일성 주석의 사람사업 자세는 항일투쟁 당시 천도교 박인진 도정과의 일화에 잘 나타나 있다.


중국 연변대 조선족 학자들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당시 김일성 주석은 일제 몰래 비밀리에 초청하여 만나게 된 박인진 도정이 공산주의 사상과는 대치되는 종교인이기는 했지만 애국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과감히 손을 잡고 함께 일제에 반대해서 싸우자고 호소했다고 한다.

물론 박인진 도정도 종교를 인정해주는 김일성 주석의 공산주의는 다른 공산주의와 다른 것 같다며 그렇게 하자고 했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런 회의가 끝나고 난 후 김일성 주석은 야전용 그릇에 준비해 둔 물을 정히 상에 올려주며 대종교 의식을 올릴 시간이 되었는데 어서 예를 올리시라고 하면서 “산에서 싸우는 처지이다 보니 예를 올릴 때 사용해하는 놋그릇을 마련하지 못한 점 양해해 달라는 말까지 덧붙였다.”고 한다.


종교 의식을 배려한 것도 남다른 판단이지만 그릇 하나도 딱 어울리는 것으로 준비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는 마음을 갖기는 사실 쉽지 않은 일이다. 진심으로 그 사람을 아끼는 마음이 없다면 이런 생각은 들 수가 없는 것이다.


전쟁이나 혁명과정에 일시적이고 전술적 차원에서 연대연합의 손을 내밀었던 일은 다른 나라에서도 많았다.

하지만 진실로 사람을 아끼는 이런 마음으로 연대연합 했다는 다른 나라의 경험은 접해보지 못했다.


아마도 최은희 씨를 북 선전대에 입대시킨 심영 씨가 김일성 주석의 이런 자세를 알고 있었다면 준비도 되지 않은 최은희 씨를 무턱대고 일부터 강요하지는 않았으리라.

배우에게는 고역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김일성 주석의 사상대로라면 심영 씨는 최은희 씨에게 일을 시킬 생각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마음이 통하는 진실한 친구가 되었어야 했다고 본다.

아마 심영 씨도 월북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직 김일성 주석의 사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남측 진보진영을 들여다보면 여전히 아직도 이런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없지 않다.
시급히 극복해야할 자세이다.
특히 주도권을 놓고 아웅다웅하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할 때가 많다.

진심을 바로 세워 사람을 얻는 것이 중요하지 지위를 얻는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는가.

이는 최은희 씨의 고백에서 진보진영이 찾아야할 교훈이 아닐까 싶다.



북미관계가 기로를 맞이하고 있다.

전쟁이건 대타결이건 양단간의 결정이 날 분위기이다.

물론 필자는 대타결 가능성이 더 높다고는 보지만 그 마지막 순간까지 전쟁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어쨌든 한반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에 따라 반북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미국이 북과의 대결전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자 마치 북 주도로 통일 될 경우 기득권을 잃게 될까봐 두려워 더욱 반북선전에 기를 쓰고 달려들고 있으며 일부 극단적인 네티즌들은 수구반북세력들에 대한 극한 언사를 사용하며 남베트남 보트피플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모든 양 극단에 대해 한 번 생각해볼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되지 않은 우리 민족이 아닌가. 무엇 때문에 같은 민족끼리 피를 흘리며 싸워야 하는가. 다시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무조건 과거를 묻지 말고 민족을 위하는 마음만 있다면 대동단결해야 한다.


김정일 주석의 그런 사상과 철학, 민족관을 더욱 발전시켜 체계화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기 때문에 현재 북의 정책도 변함이 없다고 판단된다.

몇 해 전 남측 언론에도 공개되었지만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는 결코 배치되지 않는다는 노작까지 발표했다. 애국애족이란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에서 노작으로 발표했다면 영원히 틀어쥐고 나아갈 진리로 선포한 것과 같다.


두 번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그리고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와의 접견, 지난해 김기남 특사조의방문단 단장을 통해 이명박 정부에게 전달한 3차남북정상회담 개최의지 표명 등만 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지는 명백하다고 생각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북 인민군이 천안함을 두동강 냈을 리가 없다는 확신이 있는 것이다.(미군과의 격전설은 일단 논외로 하자. 또, 국군이 북을 공격하는데도 불구하고 북이 인내할 것이라는 말은 아니다.)


민족의 장구한 내일을 놓고 보면 지금의 체제경쟁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작은 쪼가리에 불과할 뿐이다. 체제라는 것은 언제든지 변해갈 수가 있는 것이며 또 변해야 정상이다.

한나라당도 이제는 동의하고 있는 무상급식도 엄밀히 따지면 그 성격에 있어서는 공산주의적인 정책이 아닌가.


그러나 민족은 영원하다.
물론 군사력으로 민족을 지킬 수 있을 때에만 그렇다.


지금 북의 군사력 앞에 미국도 쩔쩔매고 있다. 남과 북이 힘을 합치면 사실 이제 그 어떤 강국도 우리민족을 넘볼 수 없게 되었다.

오히려 그간 강탈당한 수많은 문화재를 돌려받고 빼앗긴 자원 등 피해를 모두 배상받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빈부의 격차 등 해결할 문제가 있긴 하지만 기술발전과 경제력에 있어서 남측의 발전도 눈부시다. 북의 뛰어난 기초과학과 지하자원에 남측의 경제력이 더해진다면 우리민족이 경제적으로 세계를 석권하는 것은 시간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렇게 전체 민족 이익 덩어리를 키워야 할 판에 체제경쟁 한답시고 쪼가리를 가지고 아웅다웅한다는게 말이 되는가.

더군다나 같은 민족끼리 뺏고 빼앗기기 위해 피를 흘린다는 것이 무슨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그저 입만 열면 북의 핵기지와 북의 미사일 기지를 폭격한다는 둥 동족대결적인 말을 내뱉는 머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남측의 반북세력들은 제발 이제 눈을 좀 크게 뜨고 대범해졌으면 좋겠다.


통일을 이루어 국력을 키우면 모두가 다 잘 살 수 있을 터이고, 일제와 미제에게 강탈당한 권리만 되찾아와도 존엄 빛내며 어려운 인류를 도와주면서 잘 살 수 있을 터인데 같은 민족끼리 무엇 때문에 또 뺏고 빼앗고 싸운단 말인가.

오히려 북은 남측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개성공단을 만들어 주지 않았던가.


적어도 중국 동북항일유적지 취재를 하면서 김일성 주석의 반일활동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남측의 수구세력들의 우려는 정말 쓸데없는 기우임을 말해주고 싶다.

골프 해외관광 대신 동북항일유적지 여행을 한번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데 아직 관광지로 조성되어 있지 않으니 난감하다.

다만 이 모든 사실은 본지에서 동북만주 현지를 취재해서 얻은 확실한 사실이라는 점은 강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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