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BRA, Corey 공동 인터뷰 part1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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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BRA:  http://2012portal.blogspot.com 

Corey:  http://www.spherebeingalliance.com 

Rob:  http://thepromiserevealed.com (사회)



Rob: Corey, COBRA, 당신들의 정보 중에 서로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것과 관계없이, 완전개시, 사람들의 자유, 숨겨진 기술의 공개, 전쟁과 환경파괴의 종결에 대한 당신들의 생각은, 크게 보아 같다고 해도 좋겠죠.


Corey: 네, 아마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겠죠. 다양한 징후로 보아도, 이것은 결코 음모론은 아닙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그에 따라, 다양한 정치적 움직임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거짓말에 지굿지긋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나서기 시작할 준비는 이미 되어있습니다.


COBRA: 네, 물론 저도 같은 의견입니다. 저는 이 싸움을 위해 전 인생을 걸어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그것을 지지하며, 같은 전선에 서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Rob: 당신들 각자의 시청자가, 완전개시나 혹성해방을 위해 협력하지 않을 이유가 있습니까?


COBRA: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Corey: 우리들이 완전개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이 커뮤니티의 결속을 위해서입니다. 이데올로기가 서로 너무 달라서, 논쟁의 여지는 있지만, 단지 하나, 우리들 전원이 동의할 수 있는 것은 완전개시입니다. 우리들은 진실을 알고 싶은 것입니다. 그 이외 의견의 다름은 무시하고, 이 공통의 목표에 집중한다면, 여러 가지를 실현 할 수 있습니다.


Rob: 훌륭합니다. 틀림없이 전세계가 듣고 싶은 말입니다. Corey, COBRA가 말하는 이벤트를 알고 있습니까?(아니오). COBRA 간단하게 개요를 설명해 주시죠.


COBRA: 네, 물론입니다. 이벤트란 [압축돌파] 의 순간을 말합니다. [압축돌파] 는 지표상공의 빛의 세력과 지하의 빛의 세력이 그 중간에 있는 지표(지상)까지 밀고 들어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빛을 위해 지구해방을 서포트하는 조직은 태양계 안에도, 지표의 아래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지표라는 주전장을 향해서 상하에서 들이 닥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라는 혹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이 상하로부터의 돌파가 일어나는 순간을 우리들은 이벤트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여러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게 됩니다. 이때에 빛의 세력은 매스미디어를 장악하고, ET의 관여나 카발의 범죄, 그리고(은폐되어 온)선진기술 등의 정보를 공개합니다. 그렇습니다. 전면개시입니다. 이것은 일부일 뿐입니다. 카발의 집단체포와, 동측동맹이 긴 시간 준비해 온 금융리셋도 있습니다.

더불어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들은 퍼스트 컨택으로도 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은하에 널리 존재하는 선량한 ET종족과 지구문명의 최초의 공식적인 컨택이 됩니다. 이벤트는 이 프로세스의 방아쇠이기도 합니다. 이상이 이벤트의 간단한 개요입니다.

또한, 은하의 센트럴 선으로부터의 펄스도 있습니다. 센트럴 선은 살아있는 생명체입니다. 지구의 집단의식레벨이나 각성레벨에 따라, 펄스를 발하는 타이밍이 정해집니다. 이 압축돌파가 이루어지면,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일단 강한 에너지의 펄스가 방사됩니다. 그것은 인류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각성레벨에 도달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Rob: Corey, 이 COBRA가 설명한 이벤트의 정보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습니까?


Corey: 다양한 동맹이나 카발의 그룹사이에서 여러 교섭이 이루어 집니다. COBRA의 이야기의 태반은 제가 들은 교섭내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그것이 현실이며, 그것을 둘러싼 교섭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몫이라든가 누구를 쫓아낸다든가 여러 가지 유동적입니다. 더욱이 그들이 회의를 하여 결론이 나오더라도...그들 생각대로의 결과가 나온다고는 할 수 없겠죠.


Rob: Corey가 추인을 해주어서 다행입니다. COBRA에게 질문합니다. 블루 에비언스나 스피어 빙 동맹에 대해서의 Corey의 정보와 40개 종족으로 구성된 수퍼연방, 앙카라 동맹과 그 밖의 그룹에 관해서, 당신의 정보원으로부터 확인 가능한 것은 있습니까?


COBRA: 이것들은 실질 하나의 질문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스피어빙의 존재는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들의 정보원은 그들을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태양계의 도처로부터 외주영역까지 대형의 거대물체가 있으며, 거의 상시 은폐상태라는 인식입니다. 가시광으로부터 숨겨지는 것만이 아닌, 모든 대역의 전자파로부터도 은폐되어 검출 불가능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확인 가능하지만, Corey가 말한 모든 상세나 여러가지 동맹과의 미팅까지는 확인 할 수 없습니다. 이 구체의 상세는 알 수 없습니다만, 일반정보로서 존재는 확인되고 있습니다.


Rob: 어쩌면 두 분의 정보원은 양쪽 다 진짜인 듯합니다. 이들 그룹은 각자의 척도로 행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Corey에게 묻습니다. 여러 사람이 여러 컨택을 하고 있습니다, 대면 컨택까지 한 진짜 컨택티라도 목적이 같더라도, 반드시 방향성이 같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것인가요?


Corey: 목적이 같더라도, 각자 다른 계획으로 움직이는 그룹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작전을 실행하고 있어도, 다른 그룹의 작전을 알고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정보를 받더라도, 부여된 임무의 내용이 다릅니다. 이것으로 이해가 되었습니까? 예를 들어 작전 중인 다른 존재 2~3명을 만났다고 합시다. 그들은 같은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제공이유는 각각 다릅니다. 전체로 본다면 골은 같습니다만.


Rob: COBRA, 이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COBRA: 같은 의견입니다. 각 그룹은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전략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총괄 역할을 하는 것은 큰일입니다. 각 그룹이 자신의 폴리시를 결정하는 것마저도 간단하지 않습니다. 각자 다른 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로 모이더라도 먼저 서로를 알고, 정보조회에 시간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태양계에 이만큼 많은 조직과 분파가 있고, 정보도 통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 프로세스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Corey: COBRA는 날카로운 곳을 지적하고 있군요. 먼저 친교를 쌓고, 상대의 문화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대가 어디에서 왔는가, 어떻게 하여 서로 통할까 등. 이렇게 다른 종류의 존재가 많이 있게 되면, 정보 전달의 수단이 애초에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들 같이.


Rob: 그렇군요, 이태리인의 대화법이나 교류의 방법 등...


Corey: 그 밖에 개성이나 견해도 다릅니다. 전달방법이 다르면, 일상대화에서도 오해가 생길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상대를 이해하고 나서야 그제야 상대가 전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친교를 쌓아두지 않으면, 그들이 전달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Rob: 과연,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질문이 와있습니다. 세계각지에서 어떤 노이즈를 들었다는 정보가 비디오로 녹화되거나. 뉴스에서 보도 되거나 합니다. 트럼펫의 슬픈느낌의 ‘음’ 같은 것이 여러 도시에서 기록되었습니다. 매우 리얼한 것 같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무언가 알고 있습니까? 먼저 COBRA부터.


COBRA: 저의 정보원에 의하면, 이것은 인간의 귀가 겨우 들을 수 있는 16Hz 정도의 소위 말하는 초저주파음입니다. 이 주파수는 인간의 의식에 유해합니다. 카발은 스칼라 장치로 초저주파음을 발신하고 있습니다. 이 초저주파음은 물리공간만이 아닌, 에텔공간과 특히 플라즈마공간도 통과합니다. 이 초저주파음의 스칼라파로 그들은 인류의 의식을 특정의 파동상태에 고정시키고 있습니다. 귀가 밝은 사람은 그 음이 들립니다. 이 음이 몸안에서 진동하거나 또는 특정의 파동을 억제시키는 것을 느끼고 읽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이 세계에서 모니터 되고, 측정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Rob: 추가로, 일부의 음은 특정의 에리어까지 도달하게 끔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유타주에서 그것이 1주일이나 계속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 카발의 기술로 나온 음은 가청음역에 들어온 것입니까?


COBRA: 실제로 그것이 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의식해서 그것을 들으려고 생각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은 생활속에서 다른 여러것에 의식이 분산되므로, 대체적으로 무시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들 음은 기록되어 측정되고 있습니다. 그 주파수 스펙터는 인간의 가청음역의 하한을 거의 하회하도록 조정되어 있습니다만, 일부 사람은 그것이 들리는 것입니다.


Rob: 녹음도 되고 있으니, 누구라도 들을 수 있군요, Corey 부탁합니다.


Corey: 저도 이것에 관해서 상당히 들었습니다. 실제상황에도 의존합니다. 이것은 우리들이 보통 들리고, 기록 가능한 음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기계적인 음입니다. 협소한 지역한정인 경우에는 작은 마을주변에서 일어나지만, 많은 경우, 그것은 지상과 지하기지의 공기교환음입니다. 광역적으로 혹은 혹성전체에 걸쳐서 들리는 경우, 이 트럼펫 같은 굉음의 발생원인은 海鳴(해명)과 닮아 있습니다. 그것은 태양계에 진입해 온 에너지파가 지구 상층대기와 상호작용하여 일어난 것입니다.


Rob: 재미있군요. 두분 감사합니다. 진동에 의한 것과, 카발의 장치에 의한것이라고. 두가지의 가능성이 있군요. 하나 더 재미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일본의 먼바다에서의 폭발에 대해서입니다. 풀포드에 의하면, 이것은 제3차세계대전을 막기 위해 지하군사기지에서 행해진 전투에 의한 것 같습니다. Corey, 일본의 지진에 관해서 무언가 정보는 있습니까? 그것은 소규모적인 핵공격입니까? 다른 정보는 있습니까?


Corey: 몇 개의 지진은 진도 5.8~6.8입니다만, 여러 가지 최신병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들 최신정보는 오늘밤이나 내일 정도에 데이빗 윌콕이 대신해서 그의 웹사이트 http://www.divinecosmos.com/ 에 올려 줄 예정입니다. 특히 남미와 남극주변의 해저지하에 있는 기지나 동굴에서, 굉장한 전투가 있었습니다. 지하에서는 여러 활동이 일어나고 있으며, 핵병기를 포함한 신형병기도 사용되었습니다. 이들 신형 스칼라 병기로 지금은 큰일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여러 가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Rob: 조금 더 이야기 해 주시죠, 당신의 인식으로는 이것은 다른 ET그룹간에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군대간의 무언가의 충돌에 의한 것입니까? 혹은 전 그룹이 엮여 있는 것입니까?


Corey: 이 정보는 곤잘레스로부터 최근 전달 받은 것입니다. 오스트랄리아 상공에 여러 종류의 오브형 UFO가 이 몇 주간 많이 보고 되었습니다. 그것이 금속재질 같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UFO의 주변에 포털이 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게다가 드라코니언의 거대한 호박씨형 순항선도 목격되었습니다. 정체불명의 어두운색 V자형기가 나타나서 공격을 시작하니, 일부의 순항선은 지구의 대기를 탈출한 것 같습니다만, 나머지는 남극으로 물러갔습니다. 최근의 회의에서는 이것은 일부의 지구동맹이 획득한 기술이라는 가정의 결론이 됩니다만, 관여를 인정한 조직은 없었습니다.


Rob: 즉, 드라코는 남극에서 호박씨형 순시함으로 탈출하려고 하여, 지구동맹의 것이라고 소문난 V자형기에 의해 쫓겨났다. 라는 것이군요.


Corey: 네, 몇 개월간이나 카발과 나치의 그룹을 감시하였습니다만, 그들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남하하여 개미처럼 지하호에 숨어있습니다. 그들은 계속적으로 여러 자원과 인원을 남극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가 일어나기 전에 순항선으로 지구를 탈출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행상황이 어쩐지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지고 있는 듯, 특히 백그라운드에서의 지구동맹 등과의 교섭에 있어서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Rob: 감사합니다. 무언가 다른 정보로 흘러 가벼렸습니다만, 그러면 COBRA에게 일본의 정보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Corey가 말한 정보도 포함해서 의견을 들려주십시오.


COBRA: 저의 정보원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로는, 일본의 지표에 가까운 지하기지에서 전투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통상의 병기입니다만, 지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지, 모든 지진의 원인은 아닙니다. 은하 센트럴 선의 활성화에 의해 지구의 지각활동이 활발화 한 영향도 있습니다.

카발의 움직임이 확실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2개의 루트에서 남극으로 도망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텍사스로부터 멕시코 경유로 남미의 주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 도망하는 루트입니다. 다른 하나는 뉴질랜드와 태즈마니아 경유의 루트입니다. 남극까지 도망가면,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겠죠. 실제 그들의 일부는 지구로부터 도망가려고 시도한 것 같습니다.


Corey가 다크 프리트 라고 명명한 예전의 나치이탈 문명 그룹은 남극의 나치지부에 연락하여 포털을 만들게 하여, 그것으로 카이퍼 벨트에 도망가려고 한 듯 합니다. 단지, 그것은 미확인 정보로 100% 정확하다고는 보증할 수 없습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이상입니다.


Rob: 감사합니다. 남미에 고대 플레이아데스 문명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열대우림에 있었습니다만, 지구의 지축이동에 의해서 소멸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지하 깊은 곳에 지금도 지구를 안정시키는 기술이 남아있는 모양입니다. 지하깊이 있는 이 남극기지의 플레이아데스 기술에 관해서는 듣고 있습니까?


Corey: 플레이아데스 기술은 아니지만...확실히 우리들은 이러한 고대 기술에 관해서 상세하게 말해 왔습니다. 그것들은 남극을 포함해서 지구의 여러장소의 지하에 설치되었습니다. 그 일부는 제거되었습니다만, 지각과 기상 등에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들은 그 기술을 거래로 건네 버렸기 때문에, 그것이 균형 붕괴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Rob: Corey에게 확인하고 싶습니다만, 최초에 그 기술을 남긴 것은 누구인지 알겠습니까?


Corey: 모릅니다. 극히 오래되었습니다. 내가 읽은 레포트의 각주에 의하면, 3개의 다른 후보가 오른 것 같습니다.


Rob: COBRA 이것에 관해서 무언가 정보가 있습니까?


COBRA: 아틀란티스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구의 아틀란티스는 몇 차례 단계의, 다양한 우주종족에 의해서 씨가 뿌려져 (입식:Seeding)을 추천받은 글로벌 문명같은 것이었습니다.

20만년전에 플레이아데스의 입식에 의해 아틀란티스가 절정기를 맞이 하였습니다. 75,000년전에도 시리우스 성계로부터의 입식으로 문명의 피크를 맞이 하였습니다. 이들 종족은 각자 많은 기술과 스피리츄얼 지식을 아틀란티스에 도입하였습니다. 그들은 각자 독자의 네트워크를 만들었습니다. 지상도시부터, 지하도시, 터널망, 지하 피라미드, 수정, 지각의 안정화 기술까지.

그러나 불행하게도 약 11,500년전에 오리온으로부터온 집단이 아틀란티스의 네트워크에 침입하여, 기술을 악용하였습니다. 그 기술의 악용이 대홍수를 일으켜서 아틀란티스를 해저로 수장시켰습니다. 그들의 고대기술의 많은 부분은 아직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해저에 수장된 것도 있는가 하면, 지하에 매장된 것도 있습니다. 의도적으로 파괴되거나, 숨겨진 것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많은 기계나 기술, 크리스탈이 남아 있습니다. 일부의 지하조직은 이 고대의 유산을 찾아 내었습니다. 이벤트가 발생하면, 그 많은 주류 미디어에서 보도 되겠죠.


Corey: 그것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입니다. 돌이나 지하에 있는 最古(최고)의 기술은 아닙니다.


Rob: 더 오래된 기술이 있군요, 저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Corey: 네, 몇 억년 전의 오래 된 기술입니다.


Rob: 감사합니다. 그럼, 다른 질문입니다. 에이리어51 에서 대량의 연기가 발행한 사건입니다. 발화점이 한 곳만 인것 같은데, 소규모 화재로는 안보였습니다. 이 에이리어51 의 거대한 연기에 관해서 뭔가 알고 있습니까? 전투에 말려든 지하기지인지, 그냥 화재인지 알고 있습니까?


Corey: 실험으로 생긴 핵물질의 제거가 큰 문제가 되어, 핵물질을 태워버리려는 과정에서, 수습불가가 된 케이스가 몇 번 있었습니다. 이전에도 일어났었습니다.


COBRA: 저의 정보에 의하면, 그것은 소규모 화재입니다.


Corey: 네, 그들은 수습안되는 것을 태워서 제거하려고, 일대를 화염으로 덮어버렸습니다. 이것은 몇 차례 있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바람으로, 영향을 받은 에이리어의 방사선 검출기를 멈추는 것으로 수습을 도모했습니다. 몇 번이나 일어난 것입니다.


Rob: 재미 있군요. 어느쪽도 있을 수 있군요. COBRA는 소규모 화재라고 말했습니다만…


Corey: 그것은 소규모 화재입니다. 틀림없이 소규모 화재입니다.


Rob: 물질은 태워서 화재를 일으키는 것인가요? 정상적이지 않군요. 미쳐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서 이벤트를 처음 알게된 Corey에게 묻습니다. 지구의 상황은 이 몇 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만, 잘 되고는 있습니다.


이 상황의 호전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과연 이벤트 같은 대전환이 필요한 것일까요? 서서히  개선 되어가도 괜찮은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역시 ‘아하!’ 체험이 필요하고, 지구에 Spot를 주어, 주류 미디어를 통해서 주현절(Epiphany)이나 묵시록 등은 필요불가결이며, 이벤트를 일으키지 않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Corey: 네, 전원을 건드려서 눈뜨게 하기 위해서는, 촉매로서의 이벤트는 절대 필요합니다. 숨겨진 기술을 사람들이 서서히 이해하여, 새로운 현실에 조금씩 알아차리는것은 시간이 걸리는 프로세스입니다. 하물며, COBRA와 제가 이야기한 내용을 받아들이는 것으로는, 몇 천년이나 걸리겠지요. 외부의 정보제공자는 가능한 한의 것을 해 주고있습니다만, 우리들도 한사람 빼지 않고, 이 시나리오안에서 역할이 있습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사람은 없습니다. 협력자인 그들(포지티브 존재들)은 우리들의 몫까지 해줄 요량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사자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이 서로의 차이를 잊고, 완전개시를 위해서 일어서서, 대중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노력을 한다면, 머지않아 백마리째의 원숭이 현상(The hundredth monkey effect)이 일어나겠죠. 이 정보를 안 사람이 늘어난다면, 정보는 보다 받아들이기 쉽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기대한 질문을 해오게 되겠죠. 그렇게 된다면 촉매로서의 이벤트가 일어나더라도, 충격을 받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Rob: 훌륭합니다. COBRA, 당연 당신도 이벤트라는 전환점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만, 뭔가 한마디 부탁합니다.


COBRA: 네, 물론입니다. 해설만 하겠습니다. 이 프로세스는 相轉移(상전이)입니다. 相轉移는 물리용어 입니다만, 사회안에서도 일어납니다. 어느 사회속에 일정량의 에너지를 넣게 되면, 그것이 비등(沸騰)한 물처럼 됩니다. 우리들은 마치 그 비등한 물의 상태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인간사회의 모든 의견의 다름, 모든 의문과 탐구, 모든 혼돈은 지금 우주적 변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에 일정량의 에너지를 넣게 되면, 물은 끓고, 증발하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지금의 인간사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相轉移를 겪고 있는 것입니다. 相轉移가 시작하는 순간은 이벤트 입니다. 그것은 돌연한 변화입니다만, 사전에 조금씩만 느낄 수 있습니다. 예상은 가능하지만, 그것이 일어나는 때는 순간적으로 전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비약적인 변화입니다. 자연계에서도 같습니다. 서서히로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상전이는 갑자기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만, 우리들은 이제 시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몇 천년이나 기다릴수 없습니다.


이 전이의 방아쇠를 당기려는 우주의 포스에 우리들은 반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 전이가 가능한 한 빠르고 조화적으로 일어나도록 우리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참가하는 것은 실제로는 이 전이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주전체의 이벤트이며, 우리들 한 사람 한사람이 각자의 역할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