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bra, Corey 공동 인터뷰 part2

2016/05

<자기 봉사>

Rob: 내빈 여러분, 이번에 다시 Corey와 Cobra를 맞이하여, 공동대담 파트2 를 시작합니다. 매우 즐거울 대담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하면서, 보충설명 해주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결속을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완전개시를 위해 명상이나 샤스타산에서의 비밀우주 프로그램 회의나 Cobra의 어센션 회의가 있는 것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빛의 동료와 연결되는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부디 빛의 담당자로서 활약하여, 여러분이 커뮤니티의 정보제공자가 되어 주십시오.

이 혹성의 지표에는 머지않아 상상할 수 있는 변화가 다가옵니다. 사람들의 준비를 재촉하기 위해서도, 이 대담에서 몇 가지를 확실히 해 두고 싶습니다.

먼저 처음에 Corey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약간 [자기봉사적] 인 ET그룹도 태양계에 와있다고 말하였습니다만, 정말입니까?

Corey: 네.

Rob: 블루 에비언즈가 여기에 있는 이유로서, 우리들은 낙하산 같은 존재이니까, 라고 하였습니다. 지구의 혼란이 그들의 진화를 방해하고 있다고도 하였습니다만, 그것도 정말입니까?

Corey: 네. 이러한 케이스는 신조나 양식(모범)에 따라, 다른 존재의 창조에 관계하거나, 손을 대거나 하는 모든 존재에 해당합니다. 그들이 몇 천 년 몇 백 년에 걸쳐서 , 어느 시점까지 진화하면, 그들은 이전의 자신의 창조물에 돌아와 얽힌 카르마의 실타래를 풀지 않으면, 다음의 진화레벨로 상승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 스피어 빙(Sphere Being)의 창조물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이 몇 백만 년, 몇 십억 년 전에 취한 행동이, 어딘가 그들이 우리들에게 결부되어 있어서, 우리들이 다음의 차원으로 시프트하지 않으면, 그들도 상승 할 수 없게 해버린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으로 가능한 한의 진화를 해 왔습니다. 그들의 궁극의 목표는 Source(근원)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Rob: 즉, 그들도 그들 자신의 성장 과제로 여기에 와있는 셈이군요.

Corey: 앞서 대답 속에 지적된 대로 입니다.

Rob: 아니었다면, 어쩌면 이번에 그들은 중재하러 오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즉, 그들도 자기 봉사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Corey: 네, 커리는 그렇게 해서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어쩌면, 그녀는 자신들이 자기 봉사적이라고 이해되는 것을 반론한 것이겠죠.

자, 말하자면, 혹시 우리들 전원이 하나의 존재고, 모두 인과관계로 연결되어 있다고 하면, 또는 어느 레벨에서 우리들 전원이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면, 모든 존재는 그 정의로 한다면, 자기 봉사적이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Source(근원)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이 바른 길에 있다, 또는 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전체적인 규모로 생각한다면, 그들을 그렇게 분류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Rob: 자, 그들은 높은 기술을 갖고 있으므로, 모두가 그 말에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 같게도 보입니다. Cobra, 여기까지의 대화에 관해서 코멘트 부탁합니다.

Cobra: 네. 은하전체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며, 은하전체안에 있는 모든 세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만약, 하나의 세포가 암세포에 침범된다면, 은하전체의 진화는 저해됩니다. 같은 식으로 지구의 상황이 해소되지 않는 한, 은하내의 어느 종족도 완전한 진화를 이루는 것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의 봉사와 자기봉사의 구별은 인위적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존재들 간을 이간질시키기 위한 프로그래밍 책략입니다. 어느 생물도, 먼저 자기자신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타인을 도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Key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소중하게 하면서, 타인을 도운 다는 밸런스입니다. 진화한 은하사회에서는 그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중요하게 한다는 것은, 타인을 밟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은하전체에서 존중되는 협력관계를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진화한 은하종족이 실현한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도, 대립도 필요 없는 문명사회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대립은 어떤 종류의 異常(이상)입니다. 은하의 대부분에 있어서 여기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순수하게 광기입니다. 그들은 사랑이 넘치는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애정이 넘쳐나는 은하의 큰 바다에서 그들 입장에서 본다면, 우리들의 현실은 단지 광기일 뿐입니다.

<AI 와 컨트롤 그리드>

Rob: 감사합니다. 그것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이 상황은 틀림없이 광기의 세계입니다. 조금 이야기를 한다면, 인류는 하나입니다. 이 상황을 타개하려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우리들은 프로그램이나 국경이나, 카발들에게 구별(구분, 구획)되어져 버리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들이 전체가 하나라는 것을 알아차린다면, 아프리카의 기아나, 세계의 고아나 홈레스(노숙자) 등 고통 받고 있는 사람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쓸데없는 것에 돈을 쓰지 않겠죠. 같은 하나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이웃과 서로 음식을 나눌 수도 있겠죠.

Corey가 상세하게 설명한 인공지능입니다만, 플라즈마 스칼라 필드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 네트워크라고 부를까요? 그것은 물리기술에 의해 강화된 다차원기술입니다.

그러나 Cobra는 그것을 정지시킬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그것은 스칼라 플라즈마 펜스의 일부로, 특정 카발이나 키메라 멤버와 더욱이 탑레스나 스트렝그렛 폭탄과도 링크되어 있다고도 하였습니다. 이 세련된 수퍼 컴퓨터의 반응이 매우 빨라서, 살아 있는 것처럼 생각되어 버립니다. Cobra, 이 컨트롤 네트워크에 관해서 당신의 견해를 들려주십시오.

Cobra: 이것은 단지 호칭의 문제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지성과 지각을 가지는 유기체는 기술을 사용해서 자신의 본체를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본체의 일부로서 퍼지한 로직을 가지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생각하는 것도, 결정을 내리는 것도 가능하므로, 그것을 인공지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실제로는 이 프로그램의 뒤에는 별도의 존재가 숨어 있어서, 그 프로그램에 의한 강력한 지원을 받아서,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특정의 시점에서 본 다면, 마침 그 프로그램이 결정을 내리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결정의 뒤에는 상시 자유의지를 가지는 생명체가 관련하고 있습니다. 키메라 그룹은 몇 백만 년도 전에, 이 소위 [인공지능] 을 발명해서, 스칼라 플라즈마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은하전체에 감염을 확대하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성공하였으나, 최고로 진화한 우주종족의 대부분은 그 대처를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ob: 감사합니다. Corey, 당신의 견해도 들려주십시오. 스마트패드(SSP의 DB)로부터의 정보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터미네이터나 보그 같은 것이라고 하였죠? 복수의 은하에 감염시켰다고도 하였죠. 먼저 당신의 견해부터, 그 후에 상호간의 정보에 대한 견해를 들려주십시오.

Corey: 제가 Cobra의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고 해도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2가지의 기술의 조합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류가 존재할 즈음부터, 이미 스칼라 마인드 컨트롤 그리드가 지구 주변에 있었습니다. 줄여서 마인드 컨트롤 그리드 또는 단순히 컨트롤 그리드라고 부르겠습니다.

이 컨트롤 그리드의 회로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제어되는 2기의 거대한 무인 순항선에 의해 이루어져 있습니다. 회로의 태반은 지상에 있습니다. 이 회로를 정지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들은 회로를 멈출 것을 검토하였지만, 그 결과로 인류는 끔찍한 경우를 맞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하지만, 그것은 회로를 멈추지 않으려는 변명입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새로운 특별 엑서스 프로그램 조직이 이 기술을 연구하여 그것을 흉내 내어 스스로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번째 기술)

제가 말하고 있는 것 은 몇 십억 년까지는 아니더라도 몇 백만 년 전에 다른 현실로부터 와서, 확산된 차원간 AI 신호입니다. 그것은 복수의 우주로 차례차례로 전달되어, 제가 설명한 것처럼 인간의 생체신경영역에 침입하였습니다. 기술에도 침입하여 기술을 악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체는 기술이 아닙니다. 이 유기체가 만든 진짜 인공지능기술이 아닙니다. 그것은 만연하는 신호로서 지금도 유기체로 위장하여 자신용의 중계시스템을 만들어서, 그것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정신적으로 선진한 존재라면, 그것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만, 지표의 우리들보다도 천년이나 진보한 비교적 로우테크한 문명에 있어서도 아직 위협입니다.

Rob: 이 부분은 완전히 다르군요. Cobra, 이 같은 우주규모의 인공지능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Corey가 말하기로는 이 AI는 잠복기를 거쳐 유기체를 감화하여, 생존환경을 만들게 하고 출현하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속에도 있습니다. 테크놀러지에 접촉한다면, 감염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獨自(독자)의 지성도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식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