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외계인.

( 내면과의 대화 )

* 하위자아와 상위자아에 대한 것을 점검해 볼만 하겠네.

# 3차원의 각각의 생에 해당하는 혼들의 삶을 총괄하여
   정보를 수집 또는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영에 의한 정보를 영적정보라 할 수가 있지.
   3차원의 혼은 영과 함께하는 것이니 영혼이라고 불러야지.
   3차원의 영혼은, 상위자아인 고차원적 존재와는 진동수 영역이 다른 입장에 있으면서
   별개의 삶을 사니 각각 개별적 존재로 봐야지.

(참고 : 영,혼,백,육의 개념과 그 여정)

* 차원상승을 통하여 상위자아와 통합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네.

# 그거야 고차원적 존재인 상위자아가 그 에너지를 흡수할 경우에는 그러하겠지만,
   상위자아가 그렇게 할 이유가 없다고 봐야지.
   개별적 존재로서 잘 발달하고 있는데, 통합할 이유가 없는 거지.


*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관계와 작용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시게.

# 하위자아는 상위자아의 에너지의 일부를 분리하여 만든 분신이지.
   그래서 하위자아는 상위자아의 개성적인 면모를 많이 뛰게 된다.
   우주만물이 신의 모든 정보를 잠재적으로 다 가지고 있지만,
   고차원까지 진화하는 동안에 체험된 정보까지를 하위자아가 물려받은 입장이니,
   고차원에 상위자아가 있는 3차원의 삶을 사는 영혼은
   1차원에서 3차원까지 단계적으로 진화한 영혼(고차원의 상위자아가 없다.)에
   비해서 영적자질이 높다고 할 수 있네.
   그러한 하위자아는 고차원에서 3차원으로 직접 내려온 영혼인 것이네.
   우주의 이원성을 정화할 목적으로 지구에서의 삶을 마치게 되는 마지막시기까지의
   임무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내려왔다고 보면 된다네.

   자신의 상위자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은,
   하위자아의 에너지 활성화에 따른 상위자아로서의 삶의 정보에 대한
   영적각성에 의해서 알아 나가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의 본질인 전체의식(근원,내면)과의 대화를 통한 정보에 의해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나갈 수도 있다.
   하위자아와 상위자아의 정보 또는 에너지-적 작용은,
   그러한 영적각성과 내면의 정보에 의해서 상위자아와의 채널(통로)이 연결되면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