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법전의 적용>


Rob: Cobra가 은하법전이라는 설득력 있는 자료를 발표하였습니다만, 그것은 윤리규범이나 십계 같은 것으로서, 은하전체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혹성의 자유의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에 관해서 Corey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Corey: 이들 법령이 만들어진 것은 듣고 있습니다. 태양계나 문화의 다름과 발전의 방식에 의해, 미묘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류는 모두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Rob: Cobra에게 이 은하법전의 설명을 부탁하겠습니다. 이것은 은하전체의 것입니까? 아니면, 태양계 별로 다른 것입니까?


Cobra: 은하의 정신적 진화는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센트럴 선의 주변에는 가장 많은 빛이 모여서, 여기에서 소위 센트럴 문명이 발생하였습니다. 그것이 은하전체로 확산되어 갈 때, 빛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은하안의 다른 종족의 발전에 협력하였습니다. 그 때 그들은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은 내면의 규범을 발견하였습니다. 모든 일이나 다종다양한 사회가 어떠한 형태로 되어야하며, 어떻게 공동 창조하여, 어떻게 공존해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법칙입니다.


저의 블로그에 공포된 은하법전은 인류의 정신에 일맥상통하는 내면의 진실의 하나의 해석입니다. 은하전체에 걸쳐서, 진실은 기본적으로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의 정도와 진실에 대한 이해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방법과 해석방법이 각자 다릅니다. 몇 가지의 기본 법칙은 같습니다.


불간섭이 마치 우주의 법칙인 것인 양 논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틀렸습니다. 불간섭은 혹성지구의 점령을 정당화하기 위한 알콘의 변명입니다. 만약, 어느 혹성의 어느 생명체가 컨택을 희망하고 있다면, 그 컨택이 이루어지는 것이 실제의 법칙입니다.


이 컨택이 지구에서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비개입의 법칙도 불간섭의 법칙도 아닙니다. 컨택을, 계속 그리고 지금도 방해하고 있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하기 시작하게 되면, 우리들은 완전개시를 향해서 큰 혹성의 한 발을 디디게 될 것입니다. 완전개시가 아직 실현되지 못한 것은 우리들에게 접촉하고 싶은 존재가 없는 것 때문이 아니라, 인류를 인질로 하여 방해하고 있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인질 상황이 해소되는 대로, 완전한 컨택이 일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권리입니다. 우리들은 별의 형제자매와 이야기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그들과 교류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신성한 당연의 권리입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Rob: Corey, 당신의 의견을 들려주십시오.


Corey: 수퍼연방에서는 자유의지의 법령은 중요하고 제기도 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법률로서는 허점이 있습니다. 구멍이 많고, 그것이 확실하게 악용되고 있습니다. 사실 무함마드 시대이래에 합의가 서명되기까지 몇 만 년간을 거치며, 인류가 발전해온, 상공에서 그들은 공공연하게 싸워 왔습니다. 그것은 이러한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발전도중의 우리들의 문명에 대해서, 그들은 유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사회레벨의 공공연한 직접 간섭을 해 왔던 것입니다.


<달의 기지>


Rob: TerraKor file 에 의하면 그 싸움에서 쌍방이 많은 사망자를 내었기 때문에, 어느 쪽도 어쨌든 전투를 회피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적대 그룹에서도 달에 기지를 공유할 수 있어서 상호의 영역을 존중하는 분위기로...이들 기지에서의 침입이나 습격사건을 끊이지 않는다고 듣습니다만...


Corey: 네? 정말요? 달에서요?


Rob: 네 달에서 나치 기지나 드라코의 바로 옆에 연방이나 플레이아데스 라든가, 그것은 정말입니까?


Corey: 그것은 영사관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은 네거티브 그룹에 지배되고 있습니다만, 특히 달에는 여러 협정이 체결되어 있어서...달은 남극 같은 곳입니다. 각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만. 중요한 외교영역입니다.


봐주십시오. 남극에서도 전투가 일어나고 있지요. 달에 공격 등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들 인류뿐입니다. 군의 비밀 우주 프로그램의 하부조직은 달에서 여러 가지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공공연히 비우호적인 것을 하고 있는 것은 그들뿐입니다. 달의 질서는 매우 섬세한 밸런스위에 있습니다만, 그것을 엉망으로 하려는 조직은 하나도 없습니다.


Rob: 본격적 분쟁으로 고조된다면, 태양계내의 은하레벨의 균형에 지장을 초래하니까요. 달에서 외교관계와 그 미묘한 정전에 관해서의 의견을 Cobra에게 듣겠습니다.


Cobra: 먼저, 지구에서의 상황을 짚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협정이 체결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들의 협정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2가지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렙탈리언이 지표에서 공공연히 아이들을 아침식사로 하거나, 플레이아데스인이 교통사고의 희생자를 도우거나. 이것이 동시에 일어나면, 극단적인 전개로 이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것은 일어나면 안 됩니다.


이 위태로운 협정을 체결한 것은 그 때문입니다. 이 협정의 일부는 우리들, 즉 라이트 워커와 라이트 워리어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가장 눈에 보이는 카발의 멤버도 지키고 있습니다. 피차일반입니다.

대부분의 존재는 이 위태로운 협정을 어느 정도 존중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에도 무언가의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로 지표가 해방될 때까지는 이 협정은 계속 존중되겠지요.


Corey의 달에 관한 이야기는 맞습니다만, 제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조금 앞까지입니다. 최근의 상황은 모릅니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어서, 이동제한에 엄격한 영역이 있거나 합니다. 상호의 경계선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상호의 파멸은 확실합니다. 대부분의 종족이나 조직은 그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공공연히 싸우거나, 양쪽이 대결을 피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서로가 ‘여기까지‘ 라고 알고 있으니까.


<달의 유래>


Rob: 태양계가 지구의 축소판 같아서 슬프군요. 달에까지 국경이 있다는 것은 수치입니다.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달에 관한 질문이 많이 와있습니다. 달은 자전하지 않습니다. 달의 역사에 관해서 Corey에게 듣고 싶습니다. 그것은 인공물입니까? 어딘가에서 가지고 온 것입니까? 그것은 우주선 입니까? 당신의 관점에서 달의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역사라든가. 고정궤도 등에 관해서.


Corey: 달은 자연 형성된 천체를 도려내어 만든 거대한 方舟(방주: Ark)입니다. 소위 고대 빌더 종족이 만든 본래의 방위 네트워크의 일부로 보입니다. 수퍼지구가 폭발하기까지는 작동하고 있었습니다. 그 폭발로 우리들 성단의 모든 태양계를 지켜온 방위 그리드가 걷어졌습니다.

이 방위 그리드가 걷어짐으로서 유전자 수집육성종족이라고 불리는 여러 종족이 들어와서, 우리들의 유전자를 무제한 조작하였습니다. 앗 미안합니다. 질문은 무엇이었죠? 탈선해 버렸군요.


Rob: 괜찮습니다. 어느 의미로 답이 되고 있습니다. 즉, 자연의 천체를 도려내어 만든 방주로, 그것을 만든 것은 필시 고대 빌더 라는 것이군요.


Corey: 달 전체에서 복수의 고고학적 탐사가 행해졌습니다만, 얻은 정보에 대해서 각자가 다른 견해를 보인 결과. 상반되는 정보가 작성되었습니다. 달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대해, 각각의 그룹과 신념체계에 의한 차이로, 다양한 관점이 도출되었습니다.


Rob: Corey의 정보에 대한 Cobra의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Cobra: 달은 지구에 대해서 고정귀도를 가지는 자연의 천체입니다. 이것은 대부분이 태양계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단지, 도려내어진 것이 아니라, 벌집 형태처럼 많은 터널이, 달의 지하에 파져있는 것뿐입니다. 자연의 용암동과 지하도시를 연결되게 많은 터널이 파져있으며, 오랫동안 다양한 문명에게 이용되었습니다. 달은 자연적 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여러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인공물은 아닙니다.


<수퍼연방과 은하연방>


Rob: Corey는 소위 수퍼연방의 회의에 참석하였지요. 이 수펴연방은 각자의 아젠더를 가지는 ET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지 그의 이야기에는 스피어 빙 동맹이 나옵니다만, 은하연방이라는 선의의 ET만으로 구성된 조직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 선악으로 섞인 수퍼연방보다도 수적으로 상회하는 은하연방의 존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Corey에게 듣겠습니다. 그리고 수퍼연방의 구성원들은 선인가? 악인가? 그들의 복잡함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Corey: 선이라든가, 악이라든가, 우리들이 맘대로 letter(꼬리표) 단 것 뿐입니다. 이 수퍼연방은 말 그대로, 수퍼연방입니다. 그것은 다른 복수의 연방으로부터 구성되어 있으며, 그들의 연방도 또한 적어도 몇 백, 몇 천의 태양계에서부터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수퍼연방 안에는 먼저 언급한 은하연방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구상에서도,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확실한 정체를 밝히지 않듯이, 그들도 정체를 밝히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들의 입장에서 본 다면, 그 안에는 독자의 어젠더를 가지고 있어도, 우리들을 도우는 것에 매우 열심인 선의의 그룹이 있습니다. 물론 어느 그룹도 그 나름대로의 어젠더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혹성을 제대로 책임을 지고 돌보아 주려는 존재라면, 우리들 인류가 그에 치환되더라도, 전혀 관계없다고 하는 그룹도 있습니다. 이 수퍼연방에 참여하고 있는 그룹은 실은 알파에서 오메가까지입니다.


단지 우리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들의 대부분은 선의의 존재라고 해도 좋겠죠. 우리들의 진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장대한 실험의 일부입니다. 우리들은 이 장대한 실험의 일부입니다. 그들이 진보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진보도 필요합니다. 이상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설명입니다.


Rob: (지구의)정부와도 제휴하고 있는 그룹에 관해서 알고 싶습니다.


Corey: 수퍼연방에 들어있는 멤버는 매우 고차원의 존재입니다. SSP의 대부분의 사람은 그들의 존재조차 모릅니다. SSP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은 드라코나, 수퍼연방과의 관계성이 옅은 그룹입니다.


Rob: 수퍼연방의 안에서 어떤 사람과 만나서, 그들이 어떠한 그룹이며, 어떠한 것을 말하며, 어떠한 의견을 가지고 있는 건지, 어떠한 선의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가, 이야기해도 괜찮은 것을 들려주십시오.


Corey: 음...이미 제가 밝힌 정보도 있습니다만, 편집 사정으로 아직 코즈믹 디스클로져에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국, (슈연에서)공유해도 된다고 한 것은 대량의 설명과 운용정보입니다만, 그렇지만 공개를 그다지 원하지 않는 그룹이 있습니다.


최근 제가 경합조직에 유괴되어, 고문을 받은 사건이 있어서, 그것에 의해 저와 곤잘레스의 사이만이 아니라, SSP동맹과 저 사이에 많은 스트레스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그 때문에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신중하게 선별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삐끗삐끗 흔들이는 배(SSP)를 더욱 흔들어 댈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Rob: Cobra에게 듣고 싶습니다. 선의의 동맹과 악의의 동맹은 의견교환 등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드라코는 대화에도 응하지 않으며,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고 있지요.


Cobra: 먼저, 선의의 은하연방이 있다는 것을 말해 두겠습니다. 그것은 극히 확실한 것입니다. 실제에 그들은 나의 생명을 몇 번이나 구해주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어쨌든 실재입니다. 이 연방에는 많은 종족이 소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관점에서 본다면 은하에서 가장 강력한 그룹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주愛의 현실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떠한 나쁜 동기도 계략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단순하게 모두에게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것뿐입니다. 그들은 그 우주愛와 우주경험을 은하전체로 확산하고 공유하여, 여기에 있는 異常(이상)을 치유하고 싶다는 경향을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첫 번째 동기입니다.

그리고 빛의 은하네트워크가 은하전체에 확산되어 가면, 많은 종족이 차례차례 통합 프로세스를 통해서, 이 빛의 은하네트워크에 들어오게 됩니다. 통합 프로세스 안에서, 그들의 주권과 성실함, 고결함이 존중되어, 은하진화 프로세스의 대등한 한 참가자로해서 연방에 들어오게 됩니다.

협력을 하지 않는 종족은 기본적으로 독자의 어젠더를 가지는 종족으로, 특히 드라코 같이 다른 종족을 정복하려는 종족입니다.


그래도 드라코와의 교섭의 여지는 있습니다만, 그들의 교섭스타일은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의 요구를 밀어붙이려는 것뿐입니다. 따라서 어느 시점에, 그들을 강제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은, 즉 은하법전의 위해입니다.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도록, 그들을 제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정의 경계선을 넘어간 종족은 대처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태양계에서 그것을 저지른 존재는 대처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흐름입니다.


Rob: 스피어 빙은 그들을 격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만, 이렇게 그들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거대한 포스가 개입해 들어옴으로 인해서, 그들과 같은 나쁜 종족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요?

정말 체포되는 것인지요? 센트럴 선 에 보내어져서 영혼이 초기화된다고도 이야기 했지만, 틈을 찾아내어 은하의 어딘가에 도망가는 자가 나올 염려는 없을까요? 아니면, 어딘가의 격리된 혹성에 집어 가두어서, 거기서 회개시킬 의도도 있는 것입니까? 지금과 같은 상황이 예를 들어 백만 년 후에 다시 오는 것은 아니지요?


Cobra: 아니오, 이것은 은하에 있어서 최후의 정화 프로세스입니다. 그 종족에 속하는 각자의 개체에는 선택이 부여됩니다. 그들이 협력할 의도라면, 그들은 도움을 받겠지요. 그들에게 생각할 여유를 주어, 선의 길만이 이치에 맞는 길이라고 알게 할 긍정적 시도는 몇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들이 협력을 거부한다면, 그들은 재구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역사에서 어둠이 활보하는 시대도 있었습니다만, 지금 그 시대는 이제 곧 끝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에 있어서는 Game Over 인 것입니다. 그들은 진화에 있어서 무의미한 존재입니다. 이것은 수정되어야만 할 異常(이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Rob: 정말 감사합니다. Cobra는 장래에 대해서도 매우 밝은 전망을 갖고 있습니다. Corey, 당신이 SSP와의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유괴된 건에 관해서는 정말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지구해방에 의해서 은하규모의 정화가 이루어져서, 모두가 치유된다는 것을, 스피어 빙도 말하던가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Corey: 네, 그들이 여기에 있는 목적은 바로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이것은 그들의 임무이며, 저는 당연 그 최종결과를 신뢰하고 있으며, 확신하고 있습니다.


Rob: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 공동대담의 제 2부는 여기까지입니다. 실로 훌륭한 대담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즐거우셨습니까? 당분간 시간을 두겠습니다만, 두 분은 다음 대담에도 응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어느 쪽도 매우 바쁜 스케줄을 가지고, 함께 할 시간을 잘 잡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모입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Victory of the Light!


원문: Joint Cobra / Corey Goode Interview by Rob Potter Part 2

역: 리얼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