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디스클로져: 인류에게의 메시지- 시즌1, 에피소드1

20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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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http://www.spherebeingalliance.com/blog/transcript-cosmic-disclosure-the-message-for-humankind.html


David Wilcock: 지금부터 인터뷰하는 사람은 Corey Goode, 45세, 텍사스 출신의 실로 주목할 만한 인물입니다. 지금도 텍사스거주이군요, 그는 소위 비밀정부, 비밀군대 프로그램의 무대 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전하기 위해서 내부 관계자로서 나섰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의 태양계를 개발, 산업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Corey는 더 상세하게 정보를 전하기 위해 이곳에 와주었습니다. 실로 주목할 만한 내용입니다. 라는 것도 저는 지금까지 몇 십 명의 내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와서 기밀레벨로 치자면 미쿡 대통령을 35레벨이나 상회하는 사람의 이야기까지 들을 적도 있습니다. 그 정보의 90%는 공표하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A. 그것에 의해 누군가가 살해 될 수도 있으므로. B. 그러한 정보를 흘리면, 어느 인물이 진짜 내부관계자인가를 저도 알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Corey가 나타나서, 그는 90%를 알고 있는 것만이 아닌, 제가 찾고 있던 퍼즐의 조각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것이 아직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하나의 형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Corey, 어서 오세요, 이 쇼에 잘 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Corey: 감사합니다.


David : 지금부터 당신이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상식에서 벗어나있어서, 사람들은 잘 받아들이기가 어렵겠죠. 특히 이 화제에 관해서 근본적인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말이죠. 그러면,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점잖게 천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빵빵 이야기 해갑시다. 당신이 관련되어 있던 우주프로그램이 당신의 인생에 어떻게 관련되어 왔는지, 간략한 전체상을 이야기 해주시죠?


Corey: 알겠습니다. 저의 경우는 6살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MILAB라는 프로그램에 데려가졌습니다. 직감 엠파스로 특정되었습니다.


David : 그것은 정확하게 무엇입니까?


Corey: 직감입니다. 깊은 직감력이 작용하여,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avid : 사이킥 능력 같은 것?


Corey: 네, 예지 능력입니다. 공감(Empath)은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강하게 연결됩니다. 타인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읽고, 감정으로 연결됩니다. 그것이 요구되는 스킬 설정입니다. 저는 트레이닝을 받아서, 능력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리고 12~13세 즈음에 함께 트레이닝을 받던 2~3명의 사람들과 함께 어느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특별연합의 지구로부터 파견단을 위해서 IE(Intuitive Empath: 직감 엠파스) 서포트를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연합에서는 많은 ET연합이 모여서 그랜드 엑스페리먼트(대실험)에 관해서 토의하고 있었습니다.


David : 그것은 무슨 실험입니까? 그 ET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요?


Corey: 인간의 모습을 한 40명의 ET들로 구성된 그룹이 있어서, 그들은 고정멤버인 것 같았습니다. 제일 많을 때에는 60명 정도 모인적도 있습니다. 22가지의 유전자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David :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거죠? 유전자 프로그램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Corey: 그들의 유전자를 섞어서, 우리들 유전자를 조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David : 그런 것이 일어나고 있었단 말입니까?


Corey: 네, 지금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목적은 이것입니다. 지구로부터의 파견단은 오랜 기간에 걸쳐 여기에 참여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참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직감 엠파스로서 토의장에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만, 토의내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고대의 ET언어로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매우 단조로운 언어로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텔레파시로 진행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이 그냥 앉아있으니까, 유리로 된 스마트 패드 같은 기기를 받았습니다. ipad 같은 것으로, ET데이터베이스에 엑서스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베이스자료를 읽는 것에 사고를 집중하도록,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위험이 닥쳐오지 않을까, 속고 있지 않는가를, 찰지하는 직감 엠파스 능력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David : 그 패드로 어떤 것을 볼 수 있었습니까?


Corey: 주로, 지금 행해지고 있는 22의 유전자실험에 관한 정보를 보여주기 위해 받았습니다. 하지만, 온갖 정보에 엑서스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그룹은 한사람 한사람 다른것에 흥미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보았었죠. 그것은 대량의 정보입니다. 마치 대학시대에 읽은 책, 본 자료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있는 것 같은, 보통 기억하고 있지 않죠? 그 정도로 막대한 양의 정보였습니다.


David : 당신이 질문한 것에 대해서 [모릅니다] 라는 답이 돌아온 적은 있었습니까?


Corey: 아니오, 상당한 정보를 제공해 주었으니까요, 가끔 인류의 파견단이나 우리들 그룹이 관여 할 수 없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정보가 우리들에게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David : 어떤 화면이었습니까? ipad 같은 느낌?


Corey: 아니오, 아크릴수지(수지 글라스)와 꼭 닮았습니다. 보더라도 누구에게도 눈에 띄지 않겠죠. 만약 그것이 땅에 떨어져 있어서 누군가 그것을 주웠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대단한 것이라고는 알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바닥에 놓고, 자신의 머릿속에서 기동시킵니다. 그러면, 자신의 사용언어로 Pop up 화면이 뜹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데이터베이스에 엑서스하고,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는 패드 화면에 나옵니다. 문장, 비디오, 사진은 홀로그래픽으로 되어 있어서, 화면에서 약간 떠서(돌출되어) 나옵니다. 라고 하지만, 완전하게 홀로그래피로서 화면에서부터 (완전)나와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그렇게 상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지 3D의 깊이를 가진 홀로그래피적으로 보입니다.


David : 그때 글래스 아래의 당신의 손은 투시되어 보였습니까?


Corey: 아니오.


David : 그러면, 먼저 어두운 화면이 된다?


Corey: 네. 먼저 불투명이나, 완전 검은색이 됩니다. 그다음 이미지나 텍스트가 나타났습니다.


David : 버퍼나 세큐리티, 방화벽은 설정되어 있었습니까? 예를 든다면, 무언가의 질문을 했을 때 [그 질문에는 허가가 없으면 답할 수 없습니다] 라는 식의 반응을 하거나?


Corey: 정말 드물게, 아주 드물지만, 모든 화면이 블루가 되거나, 그 이상 작동이 안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정보가 나왔습니다. 우리들의 조사선(vessel)에도 이것과 같은 기기가 있어서, 우리들의 데이터베이스에 엑서스 했었습니다.


David : 그러면, 이 테크놀러지는 우주프로그램에서는 넓게 보급되어 있는 것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