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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 강성대국구상과 최첨단 야채온실
[초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주체적 농업정책과 주민 식생활 향상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04/15 [14:45]  최종편집: ⓒ 자주민보
▲ 평양남새연구소 현지지도를 하고 있는 김정일위원장     © 자주민보
▲ 평양남새연구소의 무, 거의 허벅지만하다. 잎사귀의 영양상태도 최상으로 보인다.     © 자주민보
▲ 잘 익은 토마토     © 자주민보
▲ 토마토 한 층을 한 '하방'이라고 불렀다. 세 하방을 수확하면 줄기를 내려 유기기질에 묻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영양액을 계속 공급해주면 또 토마토가 무럭무럭자란다고 한다.     © 자주민보
▲ 토마토 포기는 물 속이 아닌 유기기질에 심어져 있다. 꽂힌 관으로 영양액이 제 시간에 컴퓨터에 의해 공급된다.     © 자주민보
▲ 북한식 수경재배법의 핵심인 유기기질부분, 볏겨, 동물거름, 니탄 등을 섞어 만드는데 비료성분이 많아 작물이 매우 잘 자란다고 한다. 초기엔 이 기질만으로 키우고 어느 정도 자라면 영양액을 공급해주는 방식으로 수경재배를 한다. 이런 재료들은 북한 지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어디서나 널리 이 재배법을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 북 연구사의 주장이다.     © 자주민보
▲ 사자고추     © 자주민보
▲ 평양남새연구소 종업원들, 규모에 비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숫자가 적다. 최첨단 CNC화로 대부분의 일을 컴퓨터 자동조종으로 처리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 자주민보
▲ 연구소를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대장     © 자주민보
▲ 평양남새연구소를 돌아보면 흡족한 미소를 짓는 김정일 위원장     © 자주민보


◐ 신선한 야채는 건강과 미용의 필수품


올 해 북은 신년공동사설에서 경공업과 함께 농업에도 힘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북은 ‘식의주’라고 하며 무엇보다 먹는 문제를 중시해왔는데 강성대국 체모에 맞게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알곡의 자급화는 물론 고기, 유제품, 야채 등 부식물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특히 이 부식물들이 사실상 식생활 수준을 좌우한다.


이중 무기질이 체내 세포에 흡수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고 여러 가지 신지대사활동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비타민과 풍부한 섬유질을 가지고 있어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야채는 무병장수와 아름다운 피부, 날씬한 몸매 등 미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먹거리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야채를 통해 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으면 칼슘은 몸 안에 흡수되지 않는다.

겨울철 이가 흔들려 고생하던 비전향장기수들이 비타민 몇 알을 먹고 금방 이가 든든해졌다는 수기만 봐도 이는 잘 알 수 있다. 비타민은 알약보다는 과일과 야채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의사들의 한결같은 이야기이다.


그리고 신선하고 향그러운 야채는 맛도 좋고 사람들의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준다.

당이 많은 과일은 너무 많이 섭취하면 조금은 비만 위험이 없지 않다고 하지만 야채는 물이 95% 이상 차지하고 있어 아무리 배불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부작용이 전혀 없고 배부르면서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비법은 다른데 있지 않다.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이상기온현상으로 이 야채 값이 요즘 세계 어디서나 들쭉날쭉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엔 고기값보다 더 비싼 경우가 적지 않았다.

또한 값싼 야채는 농약 때문에 '먹어도 되나' 걱정도 앞선다. 알곡과 달리 잎줄기와 열매에 바로 농약이 묻으니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야채로 만병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실제 단식과 함께 산야초효소와 생채식으로만 수만 명의 불치병 환자를 완치한 경험을 가진 장두석 민족생활의학 연구소 소장은 설령 농약이 묻은 야채라고 해도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농약도 야채와 함께 소화되는 과정에 중화되어 독성이 없는 물질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많고 또 오히려 야채의 풍부한 섬유질이 몸 안에 쌓인 독소를 청소해주기 때문에 농약 좀 묻었다고 해도 더 득이 되면 되었지 손해 볼 게 없다는 것이다.


요즘은 야채의 농약을 씻어주는 여러 좋은 세재도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실제 실험을 해보면 야채용 퐁퐁과 같은 세재로 씻은 포도는 어항에 넣어도 물고기가 죽지 않았으나 물로만 씻은 경우 반마나 죽었다. 아예 안 씻은 포도는 전멸되었다.


언제가 뉴스에서 보도한 주목할 실험이 있었는데 예상과 달리 실험에 의하면 수도꼭지에 흐르는 물에 직접 씻는 것보다 큰 그릇에 물을 받아 첨벙거리며 야채를 씻는 것이 더 잘 씻긴다는 실험결과가 나왔다.

아마 야채는 햇빛 받는 양을 높이기 위해 잎이 구불구불한 프랙탈 모양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다 보니 위에서 흐르는 물의 경우 상치 등의 잎사귀 틈으로 물이 들어가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물에 담가 첨벙거리며 씻으면 물이 당연히 곳곳에 침투하게 되기 때문에 잘 씻기는 것 같다.
경험해보니 그렇게 세 번 행구면 거의 모든 것이 다 씻겨 깨끗해졌다.


요즘은 유기농 야채가 많이 대중화되었다. 특히 국내 최대 유기농조합인 ‘한살림’의 경우엔 지난해 야채값이 그렇게 폭등할 때도 계약재배를 통해 예년과 다음 없는 가격으로 야채를 공급하여 시중가보다도 더 싼 유기농 야채를 사기 위해 ‘한산림’ 매장마다 새벽부터 주부들이 줄을 서는 일이 여러 날 계속되기도 했다.


결국 우리 농업이 살 길은 유기농 계약재배로 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특히 야채만은 튼튼한 유리온실을 이용하여 유기농으로 재배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비닐하우스도 요즘은 이상기후현상에 의한 폭설들로 맥없이 무너지는 판이니 튼튼한 유리 온실이 그 답이 아닐까 생각된다. 온실에서는 병충해를 막을 수 있기에 유기농이 노지보다 훨씬 더 쉽다고 한다.



◐ 북한의 야채 온실


최근 보도를 보면 북한도 이런 CNC화된 첨단 온실을 이용한 야채 재배가 확산되고 있는 것 같다.

3월 5일 연합뉴스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대장이 평양남새과학연구소를 현지지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냄새연구소는 김일성 주석 때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현지지도 동영상이 최근 모 인터넷 사이트에서 소개되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정말 대규모의 최첨단 온실이었다.


비닐이 아닌 유리로 지어졌으며 튼튼한 철골로 지어져 어떤 폭설과 폭풍에도 끄떡없게 지어져있었다.

중앙에는 조경폭포도 만들어놓아 일하는 사람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까지 조성해주고 있었다.


모든 야채 포기마다 영양수액관이 꽂혀 있으며 곳곳에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는 감지기가 설치되어 있고 이것이 중앙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어 자동으로 야채 종류에 따라 최적의 온습이 자동조절되며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영약액과 수분이 자동 공급되고 있었다.


인터넷 방송에서 소개한 평양남새연구소는 수경재배단지였는데 모든 야채의 뿌리를 영양물에 담가 재배하는 방식이 아닌 북한식(주체적) 독특한 방식을 사용했다.


토마토의 경우를 예로 들었는데, 먼저 토마토 어린 포기를 초기엔 유기기질(배양토?)에 심어 그 안의 양분으로 키운다. 유기기질은 볏겨, 소나 닭 배설물, 니탄, 흙을 혼합해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니탄은 북의 소설 등을 참고해보면 강이나 개천 바닥에서 파낸 유기질이 풍부한 특정 성질의 흙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였다. 동영상에 나온 북 연구사도 기질에 비료성분이 많아서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유기기질 위를 톱밥으로 좀 두껍게 덮었다. 톱밥에 항생물질이 많은 점을 이용, 병충해와 수분증발을 막으려는 의도로 보였다.


유기기질의 양분만으로 토마토가 자라나면 적당한 시기부터는 영양액을 포기마다 꽂혀있는 관을 통해 공급해주어 더욱 생장을 촉진시킨다.

토마토 열매가 열린 한 층을 북 여성 근로자는 ‘하방’이라고 했는데 포기마다 평균 8개 하방을 가지고 있었다. 아래층에 익은 3개 하방을 수확하고 나면 줄기내리기를 해서 내린 줄기를 다시 기질 즉 배양흙에 묻어주고 영양액을 공급해주면 다시 왕성한 활력으로 계속 자라 토마토가 열린다고 한다.


종합해보면 뿌리를 심는 유기기질과 톱밥 등 모든 재료들이 북에서 흔하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어서 생산원가가 적게 들고 어느 지역에서나 도입할 수 있어 북의 야채재배에 실익을 많이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인공적으로 만든 비료액으로만 키우는 것이 아닌 유기기질에서 키우기 때문에 야채의 영양도 좋은 흙에서 키운 것과 다름없을 것으로 보였다.


동영상의 북 연구사는 이런 주체적 재배 방법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가르침을 농업부문에 실현시키는 과정에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동영상 보도에서는 이번 현지지도 과정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파프리카처럼 보이는 통통한 고추에 대해 “우리 인민이 예로부터 이를 ‘사자고추’라고 불러왔다고 그러니 우리도 ‘사자고추’라고 불러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라고 보도한 것을 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민족의 주체성도 지키려는 강한 의지를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판단되었다.


주제철, 주체비료생산, 주체섬유뿐만 아니라 이제 북에서는 야채까지 주체야채인 셈이다. 모든 것이 다 주체적인 북한식으로 전변되고 있는 것 같다.


현지지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평양남새연구소 연구사들뿐만 아니라 안에서 근무하는 여성종업원들도 모두 불러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그 여성들은 그에 대해 감격에 겨워 회고하였다.

동영상에 공개된 사진을 보니 그 넓은 규모의 온실을 관리하는 숫자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말 종업원들이 몇 명 되지 않았다.

완전히 컴퓨터에 의한 자동재배 즉, 농업의 CNC화가 구현된 최첨단온실임을 그것만 봐도 알 수 있었다.


품종도 다양해서 배추, 무, 토마토, 오이, 고추는 물론 사자고추(파프리카?), 진채(셀러리?) 등 다종다양한 야채들이 자라고 있었으며 무의 경우 팔뚝이 아니라 웬만한 허벅지만한 크기였고, 가지도 오동통한 것, 날씬한 것 등 다양했다.


동영상에서 연구사는 오랜 시간 동안 북한 지역 기후와 토질에 맞게 최적화시킨 품종들이라 생산성이 높다고 말했다.



◐ 김정일위원장의 식생활 개선정책 과연 성공할 것인가


북은 몇 년 전부터 단순한 식량자급이 아닌 풍족한 식생활을 구현함으로써 인민생활의 질을 향상하시키려는 강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사, 공업 분야의 현지지도와 함께 적지 않은 시간을 내어 논두렁 밭두렁 이슬을 털며 농업부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나갔다.

과일 생산을 위해 대동강과수농장 등 과수원 바다를 만들었고, 우유, 치즈와 고기 등 유제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산악이 많은 북한 지형특성에 맞게 젖이 나는 염소방목장을 대대적으로 육성하도록 지도해왔다. 염소는 험한 산도 잘 오른다.

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 양어장에 칠색송어, 장어, 철갑상어까지 득시글거리게 만들고자 노력해왔으며 콩의 재배를 확대하여 콩우유, 두부, 콩나물 등이 주민들은 물론 인민군 부대까지 널리 퍼지게 했다는 언론보도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유제품 생산성이 떨어지는 겨울철엔 콩우유와 콩치즈까지 개발하여 성장기 아이들과 군대에 보급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다.


남측 언론에 소개된 보도만 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집에서 여러 음식부산물로 사료까지 직접 만들어 물고기를 키워본 경험을 연구사들에게 전해주어 양어 사료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열어주었다는 일화, 좋은 품종을 들여오기 위해 바로 전세기를 띄워 가져오게 하는 등 북 주민들의 식생활 향상을 휘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했던 것 같다.


고기와 알을 위해 오리농장, 닭공장, 소, 돼지, 염소, 타조 목장에 대한 현지지도 소식도 적지 않았다.

거기다가 이제는 야채까지 최첨단 방식으로 재배하는 주체적 재배법을 완성시킨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먹거리는 아니지만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에 있어 꼭 필요한 화초생산도 최근 최첨단 온실에서 성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현지지도 소식도 소개되었다.


김일성 주석은 북 주민들에게 ‘기와집에서 고깃국을 먹으며 살 수 있는 이상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혁명을 해왔다고 말해왔다.

여기서 고깃국이 상징하는 바는 질적으로 풍족한 식생활을 의미할 것이다. 보도를 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양어장, 온실 하나하나 방문할 때마다 김일성 주석이 북 주민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마련해 주 시설이라며 그 염원을 꼭 실현시켜야 한다고 해당관계자들을 독려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성과를 볼 때마다 ‘이 펄펄 뛰는 철갑상어를 수령님께 보셨다면 얼마나 기뻐하실까...’라는 식의 말을 꼭 하곤 했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 탄생 100돌을 기점으로 하면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로 한 시간이 이제 정확히 1년 남았다.

남북관계가 정상화된다면 내년엔 이런 온실을 취재하고 이제는 유명해졌다는 평양 옥류관 철갑상어 회도 맛볼 수 있으리라.

과연 실제 북의 식생활이 어떻게 개선되었을지 지금부터 자못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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