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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강진, 일본 토호쿠 센다이 의문의 섬광!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1/04/08 [10:51]  최종편집: ⓒ 자주민보
<iframe title="YouTube video player" src="http://www.youtube.com/embed/PdwsLRqj5Lg" frameborder="0" width="640" height="390" allowfullscreen></iframe> 
 
▲ 1차 토호쿠지진 진앙지와 주변 원전 위치, 당시 더 가까운  오나가와 원전이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아서 많은 의문을 불러일으켰었다. 그런데 이번 2차지진으로 그 오나가와 원전 원자로 2기에서 또 전원장치가 고장났다고 한다. 이번엔 쓰나미도 없었는데...  그리고 이번 사고를 일으킨 지진 현장에서는 푸른 섬광이 작렬했다는 증언과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자주민보
 
▲ 2차 토호쿠지역 지진으로 센다이지방에 의문의 섬광이 작렬하고 있는 영상. 변전소 폭발 섬광이란 추정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어쨌든 저 섬광 이후 도시는 정전이 되었다. 오나가와 원전 전원장치도 고장났다. 변전소의 폭발로 댝 7초간 거대한 도시의 일부 지역을 환하게 밝힐 저렇게 강한 빛이 나온다는 것이 잘 납득이 되지 않는다. 특히 연기와 불꽃이 전혀 보이지 않는 섬광이어서 더욱 그렇다.   © 자주민보

 
 
7일 밤 11시34분께 일본 토호쿠지역에서 또다시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하여 주민들을 충격 속에 빠뜨렸다.
 
특히 이번엔 지진 당시 푸르고 흰 섬광이 일본 센다이 지역 변전소 부근에서 발생하여 400만 가구나 정전을 당했다. 

이 사고로 인근 오나가와 원전 원자로 3개 중에 2개 원자로 전원장치가 고장나 겨우 가동되고 있는 나머지 한개 원자로의 전원장치로 이 고장난 2개 원자로를 냉각시키고 있다고 한다.
 
오나가와 원전은 1차 토호쿠강진이 발생했던 당시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해안에 있던 원전으로 지진과 쓰나미 피해을 가장 심각하게 직접 당했지만 큰 사고 없이 가동 되어 많은 전문가들의 의문을 불러일으킨 원전이다.
왜 더 강한 지진과 쓰나미 타격을 받은 이 오나가와 원전은 멀쩡한데 더 멀리 있는 후쿠시마 원전이 그것도 지진도 아닌 쓰나미에 그렇게 엉망이 되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이후 이에 대한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 많았었다.
 
그래서 본지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은 지진이나 쓰나미 때문이 아닌 의문의 공격으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던 것이다.
이 오나가와 원전까지 폭발한다면 일본 동북지역은 정말 심각한 상황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전망이다.
 

깊은 밤 잠자는 시간에 일어난 이번 2차 지진과 대규모 정전사태로 토호쿠지역 주민들은 충격과 경악 속에 빠졌다고 한다.
  
이번 2차 지진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가장 관심과 논란을 일으키는 부분은 센다이 지역 변전소에서 터진 섬광인데 유에프오 특수비행체가 섬광 공격을 가한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물론 지진으로 변전소가 폭발하면서 나오는 섬광일 수도 있다. 하지만 변전소 사고로 도시하나를 환하게 밝힐 정도의 그런 선광이 나올 수 있는지 의문이며 그것도 수초동안이나 계속되는 빛이 나올 수 있다는 것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특히 변전소가 지진으로 폭발하게 되면 섬광도 일어야하지만 화명과 연기가 나야한다. 변전소 변압기에는 수많은 절연기름과 절연체가 가득차 있기 때문에 시커먼 연기와 불꽃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절연체의 대부분은 석유화합물이라 폭발할 경우 불꽃과 연기가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섬광이 작렬하였다. 오직 빛만 작렬한 것이다.

중국군 핵무기 수백기를 저장해둔 칠령산맥지하 한 부대가 지난해 의문의 사고로 무너져 산맥아래 매장되어버렸는데 그때 당시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보면 이번 센다이 지역 섬광과 똑같은 섬광이 작렬했었다.
 
칠령산맥 섬광이 터질 때는 비행접시형 특수 비행체 무리가 하늘에 가득 떴었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증거 동영상이 인터넷에 소개되었는데 이번 센다이 변전소의 경우엔 아직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에 대한 목격은 소개되지 않고 있지만 1차 토오쿠 대지진 당시 지진과 쓰나리가 밀어닥치던 당시 현장 상공 위를 떠 돌던 많은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가 동영상에 촬영되어 인터넷에 소개되었기에 이번 센다이 변전소 섬광과 관련된 특수비행체의 비행도 이후 증언될 가능성이 없지 않은 상황이다.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었던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가 지난해부터는 이전보다 훨씬 명백하고 구체적인 형태로 숱하게 목격, 촬영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 이스라엘 등지에서 요즘 자주 발견되고 있다.
 
그리고 이전에는 이 비행체가 지상을 공격하는 일이 없었는데 지난해 7월 7일 칠령산맥의 핵무기 저장소를 섬광으로 공격했다는 주장과 증언, 증거 동영상이 나왔는데 올해엔 일본과 미국 변전소에서 그런 섬광이 다시 발견되고 있는 것이다.
 
섬광이 특수비행체에서 가한 공격에 의한 것이라면 그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었던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가 상대세력을 향해 공격을 가하기 시작한 것일 수가 있다고 본다.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는 본지에 북관련 전문가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하면서 북한 비행접시형 특수 이온추진비행체의 경우 레이저보다 훨씬 강력한 레그온 전자포를 장착하고 있어 강력한 섬광공격으로 산도 무너뜨리고 항공모함도 순식간에 녹여버릴 수 있다는 주장을 지난해부터 계속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 일부 독자들이 공상과학영화같은 이야기를 보도하는 것이 좀 그렇다는 우려도 표하기는 했지만, 몇년전부터 집중적으로 세계 곳곳에서 나타난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가 지난해부터는 그 구체적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특히 이 비행체 때문에 중국 항저공항과 내몽골 공항에서는 공항운항을 수시간씩 중단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제는 항간의 속설이 아닌 명백한 '사실' 즉, 항간 언론 용어로 말하자면 이제는 '팩트'라고 보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 한 두사람 목격하는 일이 아닌 수천만명이 동시에 목격하기도 했으니 결코 허상을 본 것이라고 치부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최근엔 북한의 군사무기 기술로 신형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란에서 실내에서도 비행할 수 있는 정찰용 비행접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다.
북한 군사전문가들은 이것도 북한이 건네준 기술로 개발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1차 토호쿠 대지진 당시에 촬영된 수많은 동영상도 잘 분석해보면 쓰나미 현장 위를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들이 유유히 정찰하는 장면들이 숱하게 발견되었다.

 
우연도 필연의 한 반영이다.
특히 반복되는 우연은 뭔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지진사태와 원전사고의 근본 원인이 특수과학무기를 동원한 정치군사 대결전의 과정에서 나온 것일 수가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상황이다.
미국과 일본정부의 폭넓은 조사와 현명한 대처가 절실해 보인다.

특히 우리가 살고 있는 남한도 이 정치군사적 대결의 소용돌이 한 복판에 위치해있는 나라이며 몇년전부터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의문의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들이 숱하게 발견되었다.
 
너무 자주 발견되었고 너무 확고한 증거 동영상과 사진 자료가 나오고 있어 얼마전 SBS방송사에서도 이를 특집으로 집중조명한 적이 있다.
 
특수비행체가 중국과 일본, 미국에서는 섬광 공격을 이미 가하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라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접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는 이를 쉬쉬하며 덮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좀더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할 것이며 특히 레이더나 그 어떤 탐지장비에도 걸리지 않고 세계 곳곳과 우주공간까지 마음대로 비행할 수 있다는 북한의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에 대해 이제는 정말 공개적으로 연구를 해야할 것이며 북한의 특수무기 개발 현황과 개발 의도 등을 하루빨리 파악하여 합리적인 대처방안을 찾아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북한과 대화의 끈을 절대 놓치 말아야 하며 이전 정권에서 합의한 6.15와 10.4선언 이행에 시급히 나서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북이 그런 무기를 개발한 것이 사실이라면 최근 나타나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북이 뭔가 중대 결단을 내린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 때문이다. 
 
뭔가 이 지구가 뒤흔들리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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