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3307
등록일 :
2011.04.18
07:02:12 (*.229.108.19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145209/9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45209
List of Articles
북, 4차원 이온무기체계와 동물 떼죽음
예정웅자주논단(32) 북의 첨단군사력은 미국에 100년 앞서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기사입력: 2011/04/13 [12:44]  최종편집: ⓒ 자주민보
[편집자 주: 이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 세계 도처의 비행접시형 특수비행체 출몰, 연이은 동물 떼죽음 등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기상천외한 현상들이 빈발하고 있는데 어떤 학자나 전문가, 언론에서도 이를 속시원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이 글의 필자, 예정웅 분석가가 지속적으로 일관된 논조로 이에 대해 분석전망을 내놓고 있어 소개합니다. 특히 본지에 그간 보내온 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의 전망이 현실로 연이어 나타나고 있기에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정보라고 판단하여 소개합니다.]
 
▲ 작년 말부터 미국과 뉴질랜드 등지에서 발생한 새·물고기 떼죽음.     © 자주민보, cnn 복사
▲ 미국 아칸소주에서 떼죽음을 당한 새들     ©자주민보
▲ 동물 떼죽음 구글 지도, 주로 미국과 친미국들에서 최근 이런 원인불명의 동물떼죽음이 목격되고 있다.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는 이것은 북이 미국에 보내는 일종의 경고일 수 있다고 이번 글에서 전하고 있다. 3, 4차원 이온무기체계로 언제든 미국을 쓸어버릴 수 있다는...그러면서 미국은 북과 대화로 문제를 풀고 손을 잡는 것만이 살 길이라고 진단했다.     © 자주민보
 
 
◐ 남한의 공중전력, 북의 중적외선 유도탄 위협에 노출

남한의 군 장성들이 이제야 고백한다. 자주권이 없는 국가, 국가의 근간이 될 군사주권이 없는 사실상 식민지 군대, 남한의 군인들은 군사주권이 없는 자신의 운명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오늘의 우주시대에 고작 재래전 무기나 열심히 사들이는 남한 군대의 한심한 몇 가지 불행한 내면의 진실을 들여다보자.


2011년 4월7일자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남한군의 항공전력이 북의 신형 중적외선 유도탄 위협에 노출되었다는 것이다. 6일 감사원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해 3월2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한《무기체계 소요 및 유지관리 분야》감사에서 "북의 신형 중적외선 유도탄 위협에 F-15K 등 전투기 500여대와 수송기 및 헬기까지 모든 항공 전력이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감사결과처분 요구서를 지난해 12월 31일 국방부에 보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항공기는 적외선 추적 유도탄 공격을 받을 경우 항공기 엔진 열보다 4배 이상의 강력한 열을 방출하는 기만용 섬광탄을 쏘아 유도탄을 피한다. 그러나 북이 최근 수년 사이 실전배치한 중적외선 유도탄은 남한 군이 보유한 근적외선 섬광탄에 속지 않고 계속 항공기를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지난 4월 7일 서울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열린 박종헌 공군참모총장이 국방개혁 307계획에 대해 보완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국방개혁은 시대적 소명이라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총장이 군령권을 갖고 지휘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데 동의한다.”면서 “하지만 공군의 특성상 몇 가지 보완할 부분이 있다”고 밝히고 “공군 작전은 10~15분이면 상황이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작전지휘 계통에 있는 사람은 24시간 동안 상황실 주위에서 대기해야 하는 특성이 있다.…공군참모총장이 (군령권을 넘어)작전권까지 갖게 되면 군사, 외교, 방산산업 등 다른 임무는 소홀해지기 쉽다. 공군에 대해서는 (작전권)위임제도와 같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되더라도 공군은 미7공군사령관의 작전통제를 받게 된다. 이 경우 4성 장군인 남한의 공군참모총장이 미군 3성 장군의 지휘를 받게 된다는 점에서 연합작전 지휘체계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군은 “국방개혁안은 현재 방향만 나왔고 구체적인 내용은 조율 중”이라며 “국방부도 개혁안 발표 때 공군 지휘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고 각 군의 특성을 고려해 수정하고 있기 때문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에 직접 위협을 줄 수 있는 북의 장사정포는 340여문(일부 지역만 거론?)으로 이 중 50% 정도가 산 뒤편에 숨겨져 있어 육군의 대 장사정포 전력(戰力)으로 이를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북의 장사정포는 평상시 갱도진지 안에 숨어 있다가 밖으로 나와 포탄(로켓탄)을 쏜 뒤 4~6분 뒤 다시 갱도진지 안으로 피할 수 있지만 남한 군이 발사된 포탄 궤적(軌跡)을 역 추적해 북의 장사정포의 발사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대(對)포병 레이더 등을 동원해 대응 사격을 하는 데엔 최소 7~8분 이상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대비책으로 "공군은 (GPS로 유도되는) 합동직격탄(JDAM)을 추가 도입해 북 장사정포를 정확히 때릴 수 있는 전력 보강을 추진하고 있다" 면서 “공군 최신예기인 F-15K는 7~15발, KF-16은 2발의 JDAM을 탑재할 수 있으나 문제는 JDAM의 최대 사거리가 20여km박에 되지 않아 북의 대공미사일 사정권까지 전투기가 접근해야하는 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따라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북 장사정포 진지로부터 70~100km 떨어진 곳에서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는 한국형 활강 GPS유도 폭탄(Korean GPS Guide Bomb)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어 “K-9 자주포 등 육군 무기로는 수도권을 위협하는 북의 장사정포를 절반 밖에 파괴할 수 없다”면서 “K-9 자주포는 육군이 보유한 주력 대(對)장사정포 무기라고 말했다.


남한 공군 수뇌부가 육군의 대 장사정포 무기로 파괴하기 어려운 북 장사정포의 규모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북의 1만4천문의 장사장포 수자를 고작 340여문으로 말한 것도 진실을 외면한 것이다. 이게 남한 대북전력의 현 주소다.


전문가들이 밝힌 오늘날 북의 인민군 전력 중 세계 1위인 분야는 보병 세계 1위, 포병 세계1위, 특수전부대 세계1위, 잠수함전력 세계1위, 민방위전력 세계1위, 핵전력은 그래 미국과 동등한 수준이라고 보자, 하지만 이를 압도하는 위력을 지닌 우주무기 특수분야가 세계1위로 평가되고 있다.


어느 탈북자는 자신이 근무했던 4군단의 병력체계를 다음과 같이 말 했다. 『…북의 1개 군단은 6개의 사단으로, 사단은 5~6개의 연대로 구성돼 있는데 이 가운데 3개 포병연대가 하나의 장사정포 및 일반 포부대로 구성돼 있다. 이 포 부대들은 주로 155mm, 122mm, 130mm, 152mm 평사포 및 평곡사포, 170㎜ 자주포 등 다양한 중 장거리포들을 보유하고 있다. 연대는 4개 대대로, 1개 대대는 3개의 중대로 구성돼 있으므로 연대 단위에는 12개의 포 중대가 있다. 1개 중대의 중 장거리포 보유수는 대개 8~9문이다. 연대 전체로 따지면 96~100문 정도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보면 1개 사단에 280~300문의 포가 있고 군단 단위로 보면 장사정포를 포함한 중장거리 포의 수는 무려 1700여 문에 이른다. 게다가 4군단 예하에는 77독립여단이라는 직할부대가 있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방사포(240mm) 280여 문을 포함하면 약 2,000문의 중장거리포를 보유하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따라서 전방지역 7개 군단의 장사정포와 일반 포들은 대략 계산 해봐도 1만4,000여 문에 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직접 복무했던 4군단의 장사정포 및 일반 포들을 기준으로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 북의 군단화력을 어림해 추산한 수치다...』<차성주 탈북자 40ㆍ전 인민군 소좌 증언>


이렇게 볼 때 남한군이 북 전방에 배치된 포를 340문이라고 치고도 이중 절반도 막지 못해 대응책을 수립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무슨 수로 1만 4천문의 포를 막겠다는 것인지...



◐ 경수로가 과연 발전된 원전기술인가?

자타가 공인하는 북 인민군의 막강한 전투력 중 하나가 포병전력이다. 휴전선을 따라 길게 배치된 북의 자주포, 방사포, 대구경포의 숫자는 무려 1만 3000~1만4000천여 문인데 이들이 시간당 발사 할 수 있는 포탄 알 숫자는 무려 60만발이나 된다고 한다. 10시간이면 600백만 발을 비오듯 쏘아댈 수 있는 역량이다.


대구경 포탄 1만발의 집체적 파괴력은 대략 히로시마에 투하된 15Kton 원자탄 파괴력 정도라고 한다. 즉 북은 이미 한 시간에 무려 소형 핵폭탄 60발을 한미합동군의 진지에 퍼부을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8군 사령부는 북-미 전쟁발발 시 주한미군은 3시간 안에 괴멸된다는 보고서를 미 국방성에 올리며 대책을 요구해왔다. 북의 각종 포들은 지하 깊숙이 보관 돼 있어 정밀유도무기로 파괴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촘촘한 대공포 및 각종 지대공 미사일로 강력한 방어망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북의 포병대가 포격을 하면 이들 포가 발사한 포탄의 탄도를 역 추적해 궤멸 할 수 있다고 일부 남한의 군사 매니아들이 주장하는데, 역추적 후 반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실제로는 대약 30분이 소요된다. 삼십 분이면 이미 산 하나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는 대포알 30만발이 주한미군기지에 떨어지고 난 후이다.

이 대포알 한 발 위력은 토마호크 한 발 파괴력과 맞먹는다. 30만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미군 기지를 강타했다고 가정해 보라, 과연 주한미군 한 명이라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30만발이 아니라 3만발만 미군기지에 떨어져도 살아남는 자들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실상 30만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이면 전 세계 모든 미군 기지를 초토화하고도 남을 분량이다. 역추적 후 반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30분이 아니라 3분이라도 미군은 모두 궤멸돼 반격하지 못 할 것이다. 또한 이 대규모 포격전과 동시에 입체적으로 북의 전투폭격기 수 백 대가 대량 출격해 미군 기지를 공격하게 되어있다.


설상가상 그와 더불어 수 백 기의 스커드 미사일도 같이 미군 기지를 덮칠 것이다. 이러한 파상공세로 주한미군을 일시에 궤멸시킬 수 있다고 북의 군 수뇌부는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북의 대구경포, 장사정포가 겁나 미군이 한강 이남으로 미군 기지를 이전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미군도 북의 포화력에 속수무책임을 인정한 것이며 명백한 후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제 주한미군 군사력은 오산-평택-대전-군산 인천을 연결하는 중부전선 벨트로 재편 형성되어진다. 그래도 불안해 주한미군 핵심역량은 괌이나 하와이, 미 본토로 후퇴시켜 스트라이커부대로 전환시키는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군사과학 전문가는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인류 역사상 최대의 포격전이 벌어질 것이고 또한 이 전쟁은 보통 전쟁이 아니라 제 2차 세계 대전 최대의 전투인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을 능가하는 섬멸전이 될 것이라는 공포의 예측을 내놓고 있다.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 최정예 병력 30만 명이 궤멸되고 20만 명이 포로가 된 후 독일은 공세적 입장에서 수세적 입장으로 반전되었다)


여기에 북은 1950년도부터 개발된 자주적인 핵을 갖고 있다. 이미 1965년도에 원시적인 핵을 완성하였고, 1970년대에는 정교하고 파괴력이 있는 고급한 핵무기를 보유하기 시작했다. 당시 중국과 핵 보유량이 동일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여기서 북은 더 고급한 핵 발전에 박차를 가한다. 그런데 핵탄은 보유할 수 있었지만 핵을 날릴 수 있는 미사일 운반체가 없었다. 당시 우방국이라는 소련과 중국은 북에게 미사일 기술을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핵과 미사일 발사체는 국제정치에서 군사 패권문제와 관련되기 때문이었다.


김일성 주석은 우방국이라는 대국들이 협조하기를 거부하자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과학 기술자들에게 간절히 호소한다. 그래서 첫 미사일이 나온 것이 그로부터 2년 후인 1972년이었다. 그로부터 8년 후인 80년대에는 액체식 미사일을 대량 생산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미 80년 한 해에 생산한 각종 미사일이 1만기를 돌파하였다. 기적이 아닐 수 없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북의 국방산업과 국가 경제력은 남한을 앞지르고 있었다.


1980년 이후 북의 핵기술은 최고봉을 향하게 되면서《핵탄두》에서《수소폭탄》으로 수소에서《중성자탄》으로 더 나아가《아메리슘 핵》소형화로 1989년에는《상온 핵융합》성공으로 고차원의 핵무기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된다.

1990년대에 세계 군사적으로 최고의 정수에 우뚝 솟아 올라서게 되었다. 21세기를 맞은 지금은 핵융합에 기술에서 더 발전된《이온무기체계》로 진화되어 나갔다. 북은 우주무기체계에서 미국이나 서방 군사과학 기술보다 1백년 이상이나 앞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국가들이 경수로 원전에 큰 관심과 반응을 보이는데 21세기 발전된 핵 원자로에 대한 상식을 간단히 언급한다면, 경수로 핵원전이 과연 발전된 원전기술인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경수로 원전의 최고약점은 무엇인가? 반응과 가감에서는 안전하지만《신소재》의 강도에 있어 방사선 문제를 완벽하게 제어하지 못해 수명이 대단히 짧으며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태에서 보듯 지진과 쓰나미에 취약하다는 약점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북이 왜 지금까지 경수로 원전을 작은 연구용에 한해서만 개발하고 육상에 건설하지 않고 있는가? 기술이 없어서? 절대로 그렇지 않다. 아직도 북은 육상에 건설할 경수로 원전의 안정성과 타당성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반도의 위험한 정세는 경수로 육상 건설을 허용하지 않았다.


평화적인 환경도 아니고 전시도 아닌 불안한 정전상태에서 육상에 경수로 원전을 건설 한다는 것은 적들의 제1차 타격대상이 될 수 있어 이로 인해 민족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당할 수 있다. 북은 지하 깊숙한 안전지대가 아니고서는 육상에 경수로 원전건설을 제쳐놓고 있었다. 흑연로 원전건설 문제 역시 신소재가 약점으로 지적된다.


그렇다면 오늘날 발전된 원전기술은 무엇인가? 전문가는 이렇게 말한다. 차세대 기술인 핵 융합방식에서 (중성자 잣대로 보면) 액체융합방식, 기체융합방식으로 전환하면 방사성이 전혀 없고 융합로 방식이 아니라 열 노출식 방식이기 때문에 방사능 오염이 없게 된다. 그리고 열을 전기로 거의 백프로 전환 가능한 것이다.

핵융합 방식의 원전문제는 신소재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런 것이 농축우라늄 방식이고 열핵수소방식은 고체 기체 열 융합 방식이며 안정성이 담보된다. 위험이 없는 것이다. 증기 타빈 방식이 아니라 전자전지 방식이기 때문이다. 1989년에 핵융합에 성공한 북은 20년이 넘는 지금은 핵융합 발전에서 최고의 수준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제 곧 전 세계는 그 기술의 정수를 보게 될 것이다.


오늘날 북은 핵탄두의 소형화, 각종 군사기재들, 모든 장비의 기술수준이 최고봉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이것이 이 시대가 낳은 제국주의 진영 대 자주진영에 대한 기술의 차이점이다. 오늘날 북의 세계 자주화 전략에서 북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 제3세계 나라가 없을 정도이다.


왜 미국은 처음부터 북을 제압하지 못하였을까, 여기에는 무력보다도 전쟁의 명분이 없었기 때문이다. 제국주의 침략전쟁은 정의전쟁이 아니라 침략전쟁이고 평화의 명분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 제국이 즐겨 사용하는 언론들의 왜곡, 조작, 덮어씌우기, 연막, 기만은 순간적으로 상대를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 과학의 역사는 진리대로 진보하기 때문이다.


북의 선군정치는 국가의 모든 역량과 힘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는 힘의 전략이고 북의 군력의 힘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 미국은 어떠한 방식으로도 북을 굴복시키지 못한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북을 굴복을 시키지 못한다.

미국의 대북 경제재제와 붕괴 전략은 전통적인 낡은 20세기 전략이다. 미국은 중국의 힘을 빌려 북을 압살고립 시키려는 전략을 추진해왔고 러시아까지 반북에 이용하려고 했다.


지금도 그 음흉한 전략은 여전하다. 북은 미 제국의 흑심을 잘 알고 있다. 북이 군사 과학적 첨단 기술력과 힘이 없었다면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남한도 지금처럼 살지도 못하고 벌써 망했을 것이다.

토사구팽이란 고사성어가 있듯이 미국이 북을 무너뜨리면 남한의 이용가치도 사라진다. 그 때가 되면 미국은 결코 남한을 그냥 둘리 없다. 한민족의 두뇌와 기질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미 미국은 익히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한민족을 멸족시키거나 자주성이 전혀 없는 완전한 미국의 개로 만들려할 것이다. 미국은 지정학적 중요성만으로도 1억명에 가까운 아메리카 인디언을 학살 거의 멸족시켰으며 군사기지로 꼭 필요했던 하와이 원주민도 같은 신세를 면치 못했다.

이런 관점에서 사실 깊이 들여다보면 북의 선군정치로 이룩된 군력의 힘이 남한의 민족 안보까지도 담보하고 있다는 북한의 주장을 마냥 무시할 수만 있겠는가. 



◐ 1세기나 앞선 북의 4차원의 핵융합 이온무기

평화롭게 살아가던 일본 토후꾸 중부지방의 해안가 항구도시, 아름다운 어촌, 관광도시가 하루아침에 쑥대밭처럼 초토화되어 버렸다. 하늘이 내린 천벌인가? 후쿠시마의 경수로 원전이 깨지고 죽음의 재가 모든 것을 초토화시키고 영영 살아날 수 없는 죽음의 땅으로 전변 되었다. 방사능 피폭을 약간만이라도 당한 사람들은 후천성 기형아를 낳게 되며 암과 알 수없는 질병에 평생을 고통 속에 살게 된다. 지금 1만5천여 명이 사망하고 3만 명 이상이 실종이 되었다고 한다. 지금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앞으로 닥칠 재난이 더욱 무섭다는 사실이다. 지금 토호꾸의 그 참상은 눈을 뜨고 볼 수 없다.


역사적 사실은 일본으로부터 이루 해아 릴 수 없는 물적 정신적 피해를 당한 우리 민족이지만 뜻하지 않는 대규모 핵 피해를 당한 일본인들에게 애도와 위로를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지진과 쓰나미 피해 중에 더욱 엄중한 현실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경수로 원전 1호기 2호기, 3호기 6호기가 깨지고 폭발과 함께 핵방사능과 죽음의 재가 일본과 세계를 뒤덮고 위협한다는 점이다. 일본은 세계 3위의 54기의 경수로 원전을 보유한 국가이다.


경수로 핵 발전은 일본에게 양날의 칼로 작용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경수로원전은 에너지를 저렴한 비용으로 엄청난 전력을 생산하지만 반대로 여차하면 무서운 악마로 순식간에 돌변한다. 일본은 원전의 완벽한 안전신화를 자랑하며 안전 대국을 자처했지만, 이번 지진 쓰나미로 경수로원전의 안전에 대해서 누구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특히, 가상 적국들이 원전을 타겟으로 무차별 미사일 공격을 가한다고 가정할 때 54기의 원전을 보유한 일본은 그야말로 수백년 동안 사람이 살 수 없는 폐허의 땅으로 변할 수 있다. 지진, 쓰나미와 비교할 수 없는 재앙을 초래할 뿐 아니라 국가 존망 자체를 불가능하게 할 수 있다. 일본의 가상 적국은 러시아, 중국, 북이다. 3국 모두 일본을 언제든지 타격할 수 있는 재래식 및 핵미사일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이다.


일본은 가상 적국 중에서 러시아와 중국과는 정상적인 국교관계를 맺고 무력충돌로 발전하지 않게 외교적으로 갈등을 봉합, 최악의 경우에도 군사핫라인 등을 통해 최대한 전쟁으로 비화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북과는 어떤 외교적, 문화적, 군사적 관계를 갖고 있지 못하고 있고 가상적국이 아니라 과거 침략에 대한 사죄배상조차 해결하지 못한 채 진짜 적국으로 극도의 대립과 긴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제 첨단 군사력으로 무장한 북은 일본의 동해바다도 남한도 일본안보의 방패막이가 되어줄 수 없다. 유일한 방법은 북과 과거를 청산을 하고 정상적인 국가관계를 맺는 것이다. 이것만이 경수로 원전으로 온 나라가 포위되어 있는 일본 자신의 안전을 담보하는 길이다. 일본인이여! 9.0의 지진보다, 쓰나미보다 더 무서운 북의 3, 4차원화 된 핵과 미사일로부터 일본이란 국가의 안전을 존속시키기 위해 현명하게 대체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이겠는가.


대처방법을 늦추면 늦출수록 일본의 안전은 더 불리해진다. 일본 열도 전체를 파괴시킬만한 지진이 항시적으로 잠재해 있고 일본열도를 사방에서 포위하고 있는 현실에서 언제 일본열도가 침몰하는 쓰나미가 닥쳐올지 누구도 모른다.

적국의 미사일도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법이다.

북이 요구하는 바가 인류정의의 관점에 비추어 정당했을 때, 솔직히 일본의 잘못을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북의 요구를 수용하는 것이 일본열도의 안전을 담보 받는 유일한 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언을 간곡히 전하고 싶다. 그것이 충돌을 피하는 유일한 길일뿐만 아니라 그것이 너무나 당연하고 정당한 일이 아닌가.



◐ 이온무기와 전세계 새 때, 물고기의 떼 죽음

하늘에서 새의 주검이 비처럼 쏟아지고 눈이 퀭한 물고기 사체가 수면을 가득 채우는 괴기스러운 일이 최근 전 세계에서 잇따르고 있다. 일부 예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제국주의 침략을 일삼아왔던 미국과 유럽 그리고 친미국가들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별 일 아니겠지’ 했던 사람들은 이유도 없이 곳곳에서 떼죽음을 당하는 동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자 공포를 느끼고 있다. 전문가들이 동물의 사체를 가지고 분석에 나섰지만 어느 누구도 명백하게 사태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사람들 사이에서는 지구의 종말을 경고하는 메시지가 아니냐는 수근거림이 확산되는 중이다.


지진, 화산, 쓰나미가 발생하기 전 두꺼비가 대규모 이동을 하거나 까마귀가 이상 행동을 보이는 등의 특이한 행동을 하는 것은 발달된 예민한 감각기관을 가진 동물이 인간보다 한 발 앞서 재앙을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새와 물고기의 떼죽음이 늘어나자 검색엔진 “구글싸이트”는 이른바 동물 떼죽음 지도(Mass Animal Deaths)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 지도에 따르면 현재 11개 나라에서 30건에 달하는 동물 떼죽음이 발생한 상태다. 미국에서 시작된 후 스웨덴, 영국, 브라질, 뉴질랜드, 일본, 태국, 남한 등지로 번지고 있다.


만약 미국이 전쟁을 시도하면 저 새떼와 바닷물고기 떼처럼 저렇게 죽을 것임을 암시하는 것인가? 2010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새떼, 동물, 물고기 떼죽음이라는 의문의 죽음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구글에서 검색한 내용들을 나열해 보자 ▼ 2010년 12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아칸소 주 비브 시의 한 지점에서 새 떼의 사체가 비처럼 쏟아지는 끔찍한 광경이 연출됐다. 찌르레기 사체는 2011년 새해를 30분 앞두고 순식간에 거리와 마을 지붕을 뒤덮었고, 차바퀴에 깔려 짓이겨졌다. 아칸소수렵 어로위원회가 사체 65마리를 수거해 원인 분석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 4일에는 미국 루이지애나 주 푸엔트 쿠페이 패리시에서 찌르레기 100여 마리가 죽은 채로 땅에 떨어졌다. ▼ 미국 텍사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새 약 200마리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죽은 채 발견됐고, ▼ 펜실베니아 길버츠 빌에서도 수백 마리의 찌르레기와 울새가 떼죽음을 당했다. ▼이탈리아에서는 비둘기 300마리가 떼죽음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브라질 남부의 항구도시인 파라나구아 해안에서는 100톤에 달하는 물고기 사체가 한꺼번에 떠올랐다. ▼ 미국 플로리다의 한 작은 해변에서도 수천 마리에 달하는 물고기 사체가 수면에 둥둥 떠다녔던 것으로 전해졌다. ▼ 4일에는 뉴질랜드 북 섬 동해안의 코로만델 지역에서 수백 마리의 도미 사체가 해변을 뒤덮었다. 바다에 둥둥 떠 있던 도미가 파도에 밀려오자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그 수가 불어나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


▼ 6일 미국 메릴랜드 주 체사피크 만에서는 200만 마리에 달하는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 작년 11월에는 아일랜드 북서부에 있는 카운티 도네갈 해변에서 고래 33마리가 집단 떼죽음을 당한 채 발견됐다. ▼ 베트남에서는 붉은 틸라피아라는 아프리카 동남부 원산의 민물고기 150톤이 죽은 채 떠올랐고, ▼ 영국 켄트 해안에서는 꽃게 4만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 태국에서도 150만 톤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민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 일본은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떼죽음을 당하는 조류가 늘고 있다.


▼ 7일에는 남한의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전천에서 떼죽음을 당한 물고기 수백마리가 갑자기 떠올랐다. 동해시가 즉각 원인 조사에 나섰고,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강에 설치된 취수정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을 뽑아 수량이 줄었기 때문이라는 추정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전 세계 각지에서 빈발하는 새와 동물 떼죽음에 대해 전문가들은 여러 가정을 내세우며 상황을 설명하고 있지만 불안감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CNN.시드니모닝헤럴드.AP통신,연합뉴스>


무엇보다 개별 사건에 대한 명쾌한 원인분석이 나오지 않는 만큼 곳곳에서《지구 이상설》이나《종말설》까지 내놓는 실정이다. 원인불명의 동물 떼죽음이 이번에는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 재앙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이다.


태양 흑점폭발의 영향일까? 지구 자기장이 확실히 변하기 때문인가? 이런 자연 현상이 발생한 것은 작년부터이다. 핵융합에서 나온 이온무기체계가 등장한 때부터 나타난 현상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북의 언론들이 최근 이런 원인불명의 동물떼죽음에 대해 취급하면서 해당국들에서 공포와 불안이 조성되고 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는 것이다. 북의 언론을 지면을 귀중히 여긴다. 우연적 자연현상이나 흥미거리 엽기적 사건은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런 북이 이런 언급을 했다면 뭔가 전하고자하는 메시지가 있기 때문 아닐까 추측된다는 것이다.


이온무기하면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무기 중에 세상에서 가장 첨단화되고 강력한 4차원 무기이다. 이러한 이론 무기로 지구 대기를 넘나들며 군사시설과 인간을 공격을 하면 어떻게 될까?


21세기의 과학의 세기에서 자연 속의 새떼들도 무리로 죽어 가는데 비행사라고 죽지 말라는 법이 없다.

요새 미국이나 남한에서 태양 흑점을 논한다. 이미 지나간 과학을 이제야 이야기한다. 기초과학지식이 없다는 자기 고백인 셈이다. 이온체의 전술적 훈련 때문인지 그들은 알 수가 없다.

자연에서 물고기 떼죽음, 새들 떼죽음, 기타동물 떼죽음이 인간들에게 이온 무기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명해 주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자연적 현상이 발생한 것은 우연적인가? 사유나 물체에 우연적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환경오염으로 물고기 떼죽음 등은 종종 있어왔다. 하지만 적조나 녹조, 혹은 정수장의 문제, 공장의 폐수 방류에 의한 산소결핍 등 모두 그 이유가 금방 명백히 밝혀졌다.


세계적으로 미 제국 군대가 벌리고 있는 모든 전쟁과 군사훈련으로는 전혀 원인이 파악되지 않는 동물의 떼죽음 즉, 새들의 떼죽음, 고래의 떼죽음과 같은 현상을 일으키지 못한다. 그런 실례가 없었다.

작년부터 원인 불명의 새떼, 물고기 떼죽음이라는 자연현상, 의문의 죽음이 발생하였던 것이다.


오늘날 전자무기가 주력이 아니라 이온무기가 주력인 세상이다. 전자무기는 보조무기이며 주력무기는 이온무기체계에 있다.

미국과 우방 국가들은 새 떼와 바닷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을 잘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소리 없는 현대전은 사람의 손을 떠나 인도주의나 배려가 없는 무자비한 전쟁이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날 바다에서 잠수전은 일상적인 군사대결전이 되었고 우주와 대기공간에서는 더 높은 차원의 이온전쟁이 전개되고 있다.

미국의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나 남한의 전투기들이 과거에는 위력한 공중타격 무기로써 무서운 위력을 보였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다. 한물간 재래식 장비에 불과하다.


다른 한 가지 오늘날 우주무기는 산소이온 질소이온에서 오존이온과 이온화 이온의 중화 환원 포집기술로 다륙성 환원 무기로 알고 있다. 한 가지 우주공간에서 제3의 물질이 탄착하면 지구가 조금은 어두워진다. 다음 해당지역에서 보라색하늘이 펼쳐지면 그것으로 끝이 난다.


문제는 뇌관이다. 그래서 지도가 변한다고 했다. 그리고 4세대 핵무기? 핵은 주기원소에서 제한성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흔히 차원이 다른 기술이나 물질을 3차원이나 4차원의 눈높이로 보고 평가를 한다. 그러면 핵은 실체에 있어서 어느 차원에 속하는 물체인가, 핵분열에서 저급이냐? 고급이냐? 다시 말한다면 핵폭발 임계점에서 소형이냐 극소형이냐, 초소형이냐 여기에서 기술등급이 나누어진다. 그러면 4세대 핵기술은 임계점을 넘어 극소형화이고 초소형이라야 한다. 문제를 그렇게 설정하고 보면, 소형화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 테크닉인 것인가?


찍어 말해 그것은 당연히 탄도 미사일용이고, 초소용 기술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제기된다. 즉 차세대 3차원이나 4차원이 가지는 특성과 그로부터 요구되는 첨단화된 기술, 사용영역이 전제되어야 한다. 현 국제정치 정세라던가 국제안보와 관련된 미래지향적인 국제군사 전망과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과학은 더 심오하고 자연 친화적이어야 하며 인간의 생활적인 요구와 필요성으로 연구 완성되는 것이어야 한다. (군사과학 전문가의 증언)


그런데 한마디로 핵은 사실상 대단히 위험은 한지만 그렇다고 위력한 것은 아니다. 현대문명이 고도로 발달한 현 시점에서는 2차원의 기술을 발판으로 3차원 그리고 4차원의 고급한 핵 시대를 절실히 요구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인 국가가 바로 미국 자신이었다. 그런데 뛰는 국가 우에 나는 국가가 있다.


북은 미국보다 100년이나 앞선 4차원의 우주무기체계를 갖추고 우주전략군, 우주방위군, 우주점령군을 편성해 놓은 국가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이제야 우주군의 필요성에 눈을 뜨고 있다. 그들도 우주 무기 군사력을 갖추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러나 미국 당신들은 아직도 재래전 무기체계이며 4차원적 우주전략군체계를 갖추고 있지 못하다. 국제적으로 첨단기술력을 앞세운 국가들의 군사력은 이렇게 진보하면서 미래를 개척해 미국을 이등국으로 밀어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지구상 양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의 세계에서 거대한 공룡의 힘은 날 샌 이리의 지능을 당 할 수는 없다. 둘은 손을 잡아야 같이 생존할 수 있다. 그렇기 위해서는 상대는 서로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상대는 진실을 이야기해야 하며,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한다. 상대는 서로를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결론은 무엇인가? 미국은 북의 힘의 지분을 인정하고 그를 친구로 맞이하는 것이다. 대화하며 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국가적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고? 북과 같은 괜찮은 국가와 손을 잡았다고 해서 미국이 손해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2885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105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173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8863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732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495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434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53
201 한민족 마지막 비상구를 막아버린 베를린폭탄 [펌] 아트만 2011-05-14 3251
200 한민족 북한, 지열수이용설비 전면생산 개시 [펌] 아트만 2011-05-10 3039
199 한민족 미국 남북대화요구 청와대 거부하면 위험해질 것 [펌] 아트만 2011-05-09 3024
198 한민족 25주기, 김세진, 이재호 열사 추모제 열려 [펌] 아트만 2011-05-01 3751
197 한민족 북한은 왜, 남북정상회담을 제안했을까? [펌] 아트만 2011-04-30 3103
196 한민족 대화와 대결! 북한의 투트랙 전략 [펌] 아트만 2011-04-30 2961
195 한민족 국방개혁안 “307계획”과 자주군대 [펌] 아트만 2011-04-28 2878
194 한민족 2차 강진, 일본 토호쿠 센다이 의문의 섬광! [펌] 아트만 2011-04-23 3263
193 한민족 미국의 패권주의와 카터의 이북방문 [펌] 아트만 2011-04-22 3154
192 한민족 카터 방북, 오바마 평양길 열기 위함인가? 아트만 2011-04-20 2836
» 한민족 북, 4차원 이온무기체계와 동물 떼죽음 [펌] 아트만 2011-04-18 3307
190 한민족 예사롭지 않은 김정일위원장 추대18돌 중앙보고대회 [펌] 아트만 2011-04-16 2735
189 한민족 김정일위원장 강성대국구상과 최첨단 야채온실 [펌] 아트만 2011-04-16 3316
188 지구 북 대표 유엔연설, 미국 핵군축 앞장서라! 아트만 2011-04-12 3670
187 한민족 북한, 과연 어느 정도 군사강국?! [펌] 아트만 2011-04-08 3894
186 한민족 북미대화 이미 시작...쌀 지원도 시간문제 [펌] 아트만 2011-04-06 3201
185 한민족 리근국장의 뼈있는 한마디, "대결" [펌] 아트만 2011-04-03 3696
184 한민족 미, 시간끌기 지능외교와 북의 결단 [펌] 아트만 2011-04-02 2798
183 한민족 북, 잠수함전력과 특수전부대 전투력 [펌] [1] 아트만 2011-04-01 8144
182 지구 리비아의 진실, “민주화 시위 아닌 공작” [펌] 아트만 2011-04-01 3688